18.0Km 2025-08-19
경상북도 울진군 기성면 기성로 108
경북 울진군 기성면 구산리에 있는 구산해수욕장은 백사장 길이는 400m, 수심 1.5~2m, 경사도 15~20도의 아담한 규모의 해수욕장이다. 규모는 작지만 깨끗한 바닷물과 넓은 백사장, 완만한 경사, 울창한 소나무 숲으로 이루어져 가족 피서지로 적합하다. 해수욕장을 감싸는 울창한 소나무 숲에 식수대와 야영장이 있어 시원한 그늘에서 휴식을 취하며 산림욕도 할 수 있다. 주변에는 관동팔경 중 하나인 월송정과 애월헌, 노동서원, 명계서원 등의 문화 유적지가 있다.
18.1Km 2025-08-11
경상북도 영양군 수비면 자작나무길 96
영양 자작나무숲은 죽파리 일대에 인공 조림한 30.6㏊ 규모의 숲으로 약 2㎞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다. 산기슭을 가득 메운 자작나무의 하얀 껍질과 머리 위를 뒤덮은 초록 잎 사이로 아담한 오솔길이 열린다. 자작나무가 만드는 특유의 빛깔이 지나온 길과 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 죽파리 마을과 자작나무숲을 연결하는 4.7㎞ 구간은 차량 통행이 금지되어 있지만,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있어 편하게 이동할 수 있다. 셔틀버스트는 매주 월요일을 제외한 평일과 주말에 운영하고 있으며, 운행시간대가 구분되어 있으니 방문 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자작나무숲 산책로는 경사가 급하지 않아 어렵잖게 오르내릴 수 있는데, 오지 자연의 깊은 품에 안긴 걸 실감한다. 가볍게 한 바퀴 돌아 나올 수도 있고 정상 쪽으로 조금 더 올라갔다 내려올 수도 있다.
18.3Km 2025-09-09
경상북도 영양군 수비면 신원리
남부지방산림청은 인위적인 벌채와 환경적인 여건 변화로 쇠퇴되어가고 있는 금강소나무숲을 조선후기의 모습으로 복원하기 위하여 울진 소광리, 영양 본신리, 봉화 고선·대현리 등 3개소에 [에코투어가 이끄는 금강소나무 생태경영림]을 조성하였다. 이곳 수비면 본신리 일대(1,839ha)의 금강 소나무림은 우리 주위의 꼬불꼬불한 일반 소나무와는 달리 줄기가 곧고 마디가 길고 껍질이 유별나게 붉은 소나무 중 최고의 나무로 꼽히는 금강소나무(金剛松)가 자라고 있다. 이외에도 27종의 미적 가치가 뛰어난 나무들이 즐비하여 아름다운 숲을 이루고 있어 사람들의 눈을 즐겁게 한다. 작은 길을 따라 숲으로 들어가면 자연과 하나 되어 일상에서 느낄 수 없는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1.5㎞(2시간 코스), 4㎞(4시간 코스) 생태 탐방로를 조성하여 자연생태계를 체험하게 한다.
18.7Km 2025-03-18
경상북도 영양군 수비면 가천로 614
굽이 굽이 이어진 시골길을 따라가면 솔잎 향기 가득한 숲과 깎아지른 절벽사이로 흐르는 맑은 물, 그리고 소원을 들어주는 신비한 바위이야기가 있는 두메산골 시골마을을 만날 수 있다. 마을인근에는 푸른 숲과 어우러진 맑은 물이 청량감을 느끼게 해주는 송하계곡이 있다. 오염원이 적어 수질이 깨끗하며 수리부엉이 서식지로 지정되었을 만큼 청정한 환경을 자랑한다. 계곡 물속에는 다양한 민물어류가 서식하고 있어 물고기 잡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 또한 계곡을 따라 소나무가 울창하여 그늘을 제공하고 차갑고도 맑은 물은 그리 깊지 않아서 피서지로도 손색이 없다. 마을 내에는 주민들이 자체적으로 조성한 장승테마공원과 폐교를 이용한 해달뫼 학습체험장이 있어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이루어진다. 숲 해설가와 함께 산길을 걸으며 소원도 빌어보는 다들바위체험, 자연 부산물을 이용하여 꽃, 곤충, 동물 등의 형상을 만들어 보는 목공예체험, 천연염색 및 천연비누 만들기 등 계절과 장소에 따라 다양하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 그리고 마을에 오시는 손님들을 위해 송하연가펜션 외에도 올레민박, 다들바위이야기 등의 숙소를 마련하고 있으며 산채비빔밥, 도토리묵 등 다양한 향토음식도 만날 수 있다.
18.9Km 2025-12-18
경상북도 울진군 기성면 구산봉산로 105-2
대풍헌은 조선시대 구산포에서 울릉도로 가던 수토사들이 순풍을 기다리며 머물렀던 건물이다. 이 건물의 정확한 건립연대는 확인할 수 없으나 구산동사 중수기에 의하면 1851년(철종 2년) 중수하고 대풍헌이란 현판을 걸었다는 기록이 남아있다. 건물은 정면(남쪽) 4칸, 우측면(서쪽) 4칸, 좌측면(동쪽) 3칸의 일자형 팔작집으로 동해안 해변의 작은 포구 구산리 마을 중심부에 남향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현재 마을 주민들의 집회장으로 이용되고 있다. 대풍헌은 조선시대 동해안 구산포에서 울릉도로 가는 수토사(搜討使)들이 순풍(順風)을 기다리며 머물렀던 건물로 평면구성이나 일부 가구수법에서 특색을 보이고 있으나 전체적으로 건물의 여러 부분이 원형을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개조, 변형되어 있어 2010년 해체복원하였다. 조선시대 울릉도를 관리하던 수토사들이 바람을 기다리며 머물렀던 건물로서 큰 역사적 의의를 가진다. (출처 : 국가유산청)
18.9Km 2025-12-12
경상북도 울진군 기성면 구산봉산로 126-4
구산항은 울진군 기성면에 위치한 항구로, 1991년에 국가어항으로 지정되었다. 깨끗한 동해 바다와 함께 평화로운 어촌 풍경을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항구이다. 인근에는 구산해수욕장이 위치해 있다. 구산항에서는 주로 오징어, 문어, 대게, 가자미 등이 잡힌다.
19.2Km 2025-11-13
경상북도 영양군 수비면 검마산길 191
국립 검마산 자연휴양림 캠핑장은 경북 영양군 수비면에 자리 잡고 있다. 영양군청을 기점으로 약 21㎞ 거리에 있으며 차량을 이용해 중앙로, 영양로, 한티로를 차례로 거치면 닿는다. 도착까지 소요시간은 30분 남짓이다. 이곳은 아름다운 소나무 숲에 조성되어 있어 조용하고 아늑하게 캠핑을 즐길 수 있다. 캠핑장에는 데크로 이뤄진 일반 야영장 12면을 배치했다. 사이트 크기는 가로 3.65m 세로 3.65m이며 간격이 넓어 여유롭게 캠핑을 즐길 수 있다. 화로대는 산불 조심기간을 제외하고 이용 가능하다. 예약은 온라인 실시간으로만 받는다. 매점을 따로 운영하지 않지만 자동차로 10여 분 거리에 슈퍼가 있어 캠핑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기에 어려움이 없다. 캠핑장 주변에는 선바위관광지, 지훈 문학관 등의 관광지가 있어 연계 관광이 용이하다. 중화요리, 돼지주물럭, 순두부를 맛볼 수 있는 별미식당도 있다.
19.4Km 2025-08-25
경상북도 영양군 수비면 검마산길 191
검마산자연휴양림은 소나무 숲이 아름다워 미림 보존 단지로 지정될 만큼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고 있다. 휴양림 주변으로 조성된 아름다운 산책로와 정갈함을 자랑하는 산림문화휴양관에서의 휴식은 도심에서의 모든 피로를 녹여준다. 반려견동반이 가능한 휴양림으로 운영하고 있어 많은 반려가족들이 방문하고 있다. 숲에서의 자유로운 여행은 도심에서 갇혀 지내왔던 반려견들의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버릴 것이다.
국립검마산자연휴양림에서 운영하는 숲속도서관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유익한 도서로 가득하다. 피톤치드향이 가득한 산림욕장에서 즐기는 독서는 피로에 지친 몸과 마음을 정화하기 위한 최고의 위안이 될 것이다. 또한, 계절마다 옷을 바꿔 입는 아름다운 산책로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낸다.
국립검마산자연휴양림 일대는 아름다운 밤하늘을 보유하고 있어 아시아 최초로 ‘국제밤하늘보호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인근 반딧불이생태공원과 반딧불이천문대에서는 한 여름밤 아름다운 반딧불이의 향연과 신비로운 밤하늘을 감상할 수 있다. 8월 말~9월 초에 ‘별빛 반딧불이 축제’가 열린다.
※ 반려견 동반 여행 정보
* 2018년 7월 1일부터 2019년 8월 31일까지 반려견 동반 자연휴양림으로 시범 운영
* 반려견 입장 기준
- 나이: 6개월 이상
- 크기: 15kg 이하 중소형견
- 관리상태: 반려동물 등록 완료, 예방접종 완료, 외견상 건강상태 양호
- 마릿수 제한: 입장객_1인당 한 마리 / 숙박객_객실당 두 마리 이하
- 입장불가 견종: 맹견 8종
19.4Km 2024-06-11
경상북도 영양군 수비면 본신리
수하계곡, 울련산을 옆에 두고 있는 본신계곡은 울진군 온정면 백암온천으로 가는 길목에 펼쳐져 있으며 계곡 길이가 6km에 달한다. 울창한 숲과 즐비한 기암괴석, 그 위로 흐르는 옥계수가 한 폭의 산수화를 연상케하고, 사시사철 언제 찾아가도 절경을 맛볼 수 있다. 무더운 여름철이나 눈 쌓인 겨울철에는 그 즐거움을 더해주는 곳으로 경북 내륙지방을 동해로 이어주는 길목 역할도 하고 있어 그대로 차를 몰아 울진으로 가면 푸른 바다가 눈앞에 펼쳐진다. 새싹 돋는 봄엔 막 피어나는 꽃봉오리로, 무더운 여름철엔 땀을 씻어주는 피서지로, 결실의 가을엔 만산호엽 화려한 단풍으로, 눈 내린 겨울철엔 셔터를 누르고 싶은 절경으로, 본신계곡은 일 년 내내 옷을 갈아입으며 동해바다로 가는 사람들의 발걸음을 잡는다. 인근 금강소나무생태경영림과 반딧불이 생태공원, 검마산자연휴양림이 있어 피톤치드가 뿜어져 나오는 울창한 숲 속의 삼림욕과 자연과 하나 되는 생태체험도 즐길 수 있다.
19.7Km 2025-12-31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대부리
오보해수욕장은 영덕군 영덕읍 대탄리·오보리에 있는 아담한 해변이다. 백사장의 길이는 약 600m 정도이며, 맨발로 백사장을 걸어보면 모래가 잘 달라붙지 않는다. 이곳의 모래는 규사질 성분의 왕모래 여서 깔끔하고 모래찜질에도 적합하다. 오보리해변은 작지만 주변 산세도 수려하고 산 너머에서 돌아가는 거대한 풍력발전기는 이국적 분위기를 더해준다. 파도가 잔잔하기 때문에 아이들도 걱정 없이 놀 수 있는 안전한 해변이다. 또한 물놀이를 넘어 수상레포츠를 즐기는 사람들도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