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Km 2025-03-13
울산광역시 중구 성안1길 139
골든드롭은 울산 성안동에 위치한 대형 베이커리 카페로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커다란 창이 있는 현대적인 외관과 넓은 실내공간, 3층 루프탑으로 구성되어 있다. 골든드롭의 대표메뉴는 골든슈페너와 트러플소금라떼이다. 골든 아포가토와 블랙체리에이드, 율무프라페 등도 인기가 많다. 커피와 음료, 디저트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게 메뉴가 구성되어 있다.
2.4Km 2025-10-23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로 282 롯데호텔
1938년 개관한 ‘반도호텔’로부터 탄생한 롯데호텔 울산은 1973년 창립 이래 고객의 사랑과 성원에 힘입어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국내의 호텔&리조트 그룹으로 성장, 발전해 왔다. 그리고 2010년 아시아계 호텔 브랜드로서 러시아 모스크바에 6성급 호텔을 오픈하였고, 향후 베트남 하노이, 중국 심양 등지에도 호텔을 준비하는 등 글로벌 체인호텔로 거듭나고 있다. 롯데호텔의 정신은 바로 ‘고객 사랑의 마음’이다. 시설과 서비스를 바탕으로 사랑과 자유, 그리고 풍요의 꿈을 실현하는 호텔이 될 것이며, ‘언제나 그 이상의 고객만족’을 위해 전 임직원은 진심 어린 마음을 모아 고객 한 분 한 분을 정성껏 모시고 있다. 울산의 호텔 문화에 새로운 장을 연 롯데호텔 울산은 신도심에 위치한 지리적 편리함과 함께 버스터미널과 금융권, 영화관 그리고 롯데백화점과 인접해 있어 최적의 비즈니스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롯데호텔 울산은 안락하고 편안한 객실 200개를 보유하고 있으며, 그 가운데 7층과 11층에 각 1개씩 모두 2개의 장애인용 객실을 별도로 마련하고 있다. 울산롯데호텔은 매우 깨끗하며 연회장, 실내체련장, 실내수영장, 실내 골프연습장, 비즈니스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다. (정보제공자: 울산광역시청)
2.4Km 2025-10-23
울산광역시 남구 왕생로30번길 4 (달동)
010-9252-4798
에스콘디테는 울산 달동 핫플 중심에 위치한 감성 숙소로, 조용한 골목 안에 자리해 도심 속 여유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독립 침실과 빔프로젝터, 하만카돈 스피커 등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설비가 갖춰져 있습니다. 넷플릭스·디즈니플러스 시청 가능하며, 아기용품부터 호텔급 어메니티까지 세심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2.4Km 2025-07-23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로 288 (삼산동)
울산고속버스터미널 바로 옆에 있는 롯데 영플라자 건물 7층에 위치한 공중관람차 시설이다. 영플라자 1층에서 매표 후 7층으로 올라가면 탑승할 수 있다. 일반 캐빈과 관람차 바닥이 투명유리로 되어있는 크리스탈 캐빈 두 종류의 관람차가 있으며 예매할 때 선택하면 된다. 건물 옥상에서 대관람차를 타면 1회 약 20분 동안 울산 전경을 감상할 수 있어 쇼핑을 하러온 손님과 관광객 모두가 찾는 명소이다.
2.5Km 2025-03-13
울산광역시 중구 남외동 964
울산광역시 중구는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야외 물놀이장을 운영 중이다. 그중 대표적인 곳이 동천 야외 물놀이장으로 도심 속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무더위를 날려 보낼 수 있는 최적의 피서지다. 매년 6만 명 이상의 이용객이 찾고 있는 이곳은 활강 길이 45m의 워터 슬라이드와 랜딩풀, 유아풀과 쉼터 공간 등이 갖춰져 있고 화장실과 탈의실 등의 편의시설도 대형 워터파크에 뒤지지 않는다. 하천의 상류에 위치한 물놀이장은 정화시설이 설치되어 쾌적한 환경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으며 다수의 안전요원을 배치하여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2.5Km 2025-03-13
울산광역시 중구 성안동
성안동의 높은 지대에서 내려다 보이는 시티뷰는 대표적인 야경 명소이다. 이곳을 울산 중구청에서 달빛야경누리길로 새롭게 조성하였다. 길가에 바닥조명을 설치하고 여러 포토존을 설치하여 천천히 산책하면서 구경도 하고 사진을 마음껏 찍을 수 있다. 첫 번째 포토존인 ‘달빛누리길’은 함월유아숲체험원 입구 쪽에 위치하고 있다. 초승달 조명과 달빛누리길이라는 문구로 표시되어 있어 시작점을 정확하게 알 수 있다. 보름달 포토존은 구름과 별 조형물로 꾸며져 있는데 해가 졌을 때 각양각색으로 빛이 난다. 감성 글귀 포토존은 "넌 달인가 보다, 밤만 되면 떠오르는 걸 보니"라는 글귀와 손하트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어 커플끼리 사진 찍기 좋다. 마지막으로 ‘천국의 계단 포토존’은 공중에 떠있는 듯한 계단 사진을 찍을 수 있으며 은은하게 조명이 설치되어 있어 멋진 울산대교가 보이는 야경을 사진에 담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