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Km 2025-11-11
경상북도 경주시 장골길 61 (동방동)
펜션600은 경북 경주시 동방동에 자리 잡았다. 경주시청을 기점으로 6㎞ 정도 자동차로 운전하면 15분 안팎에 도착한다. 이곳 캠핑장은 숲으로 둘러싸여 있어 자연 그대로를 체감할 수 있다. 더불어 카페, 세미나실, 수영장, 노래방, 족구장, 당구장 등 알찬 부대시설이 있어 캠핑 외에도 즐길 거리가 많다. 캠핑장에는 카라반 7대가 있다. 4대는 대형이며, 3대는 소형이다. 객실에는 침대, 소파, 테이블, 에어컨, 개수대, 취사도구, 식기류, 화장실, 샤워실 등이 비치되어 있다. 외부 전용 데크에는 비바람을 막아줄 어닝 아래 바비큐 시설을 완비했다. 캠핑장 주변으로는 보문관광단지, 첨성대, 황룡사지 등 경주를 대표하는 관광지가 많다. 인근에 음식점도 많아 식도락을 즐기기에 좋다.
5.1Km 2025-01-20
경상북도 경주시 내남면 포석로 534-1
신라 월성대군 단소는 월성 박 씨의 후손 11위를 모신 곳으로 2005년 월성 박 씨 대종회가 조성했다. 월성대군은 신라 박혁거세의 29대손 경명왕의 8번째 왕자 박언의를 일컫는다. 박언의는 월성대군에 봉해졌을 당시부터 월성 박 씨의 시조가 된 인물이다. 신라 월성대군 단소엔 넓은 잔디와 다양한 식물과 나무가 어우러져 있어 여유롭게 산책이 가능하고 첨성대를 비롯해 경주 교촌한옥마을, 동궁과 월지 등이 가까이 있어 연계 관광도 용이하다.
5.1Km 2025-12-04
경상북도 경주시 칠불암길 6 (남산동)
통일전 은행나무길은 경주시의 대표적인 가을 명소로 손꼽히는 곳이라고 할 수 있다. 신라의 삼국통일 정신과 화랑의 호국정신을 기리고 이를 이어받아 나라의 정신적 지주로 삼기 위하여 조성한 길이다. 근방에 삼국통일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하여 건립된 통일 전부터 시작되어 직선으로 광활하게 펼쳐진 도로 양옆으로 은행나무 가로수가 늘어서 있는 형태이다. 은행이 절정으로 물드는 10월 말부터 11월 초까지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기 때문에 경주 지역 주민들뿐만 아니라 외지인들도 많이 방문하기도 한다. 또한 통일전으로 올라가 누각 위에서 통일전 은행나무길 전체의 풍광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5.2Km 2025-10-23
경상북도 경주시 보문로 74-14
기존의 우리에 갇힌 동물을 밖에서 보는 것이 아니라, 커다란 새 장 속으로 직접 들어가서 새들을 만지고 어깨에 올려보고 하는 공간이라는 점이 독특한 방식이다. 새도 행복하고 구경하는 관람객도 행복한 구조로 설계가 되어 있다. 국내 최초의 체험형 화조원인 경주버드파크는 1층 전체가 생태체험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로 조류가 90% 정도를 차지하며, 파충류, 어류, 기타 소동물 등이 있다. 2층은 전시체험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야외체험장이 있다.경상북도 1호로 전문동물원 박물관 등록기관으로 국제희귀 동물의 수입 및 전시가 가능한 시설이다.
5.2Km 2025-11-11
경상북도 경주시 산업로 3549-30 (동방동)
경주 초우 오토캠핑장은 경상북도 경주시내 인근에 자리하고 있다. 경부고속도로에서 경주 IC로 나와 경주박물관 사거리를 거쳐 울산 방면 국도 7호선을 타고 진행하다 보면 ‘천선사’ 입석이 보인다. 거기서 우회전하여 농로(둑길)로 진입하면 큰 기와집이 보인다. 이곳이 어성초 농장을 겸한 캠핑장이다. 게스트하우스로도 외국인들에게 인기가 많은 이곳은 어성초 농장과 오토캠핑장을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주변이 모두 농지다. 사이트는 A, B, C 구역으로 나뉘며 오토캠핑 사이트 41개가 마련되어 있다. 가장 큰 장점은 경주의 유명 관광지를 둘러보기 위한 최적의 입지조건을 자랑한다는 점이다. 때문에 관광·캠핑을 목적으로 하는 방문객이 많이 찾고 있다. 인근에 경주박물관, 안압지, 불국사, 보문관광단지 등 유명 관광지들이 있어 연계 관광이 용이하다. 주변에는 식당이 없고 안압지나 보문관광단지 주변에 다양한 음식점들이 성업 중이다.
5.2Km 2025-12-11
경상북도 경주시 동방동
신라 제45대 신무왕(재위 839)의 무덤이다. 본명은 김우징이고, 희강왕의 사촌동생이다. 흥덕왕 사후에 왕위 쟁탈전에서 아버지를 도왔으나 패하여 청해진으로 도망하였다가 장보고의 군사를 빌려 민애왕을 내쫓고 왕위에 올랐다. 그러나 왕위에 오른 지 3개월 만에 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제형상 서북쪽에서 장사를 지냈다고 한다. 이 능은 왕경의 동남쪽인 동방동에 있는데, 능이 있는 구릉 동남쪽 산의 이름이 형제산이다. 높이 3.4m, 지름 15m의 둥글게 흙을 쌓은 원형 봉토무덤으로 주변에는 아무런 시설이 없다.
5.2Km 2025-11-14
경상북도 경주시 남산동
문화관광과(관광홍보) 054-779-6079
관광안내소(경주역) 054-772-3843
신라 21대 소지왕이 서기 488년 정월 보름날 행차에 나설 때다. 까마귀와 쥐가 와서 울더니 쥐가 말했다. “이 까마귀 가는 곳을 살피십시오” 왕은 장수를 시켜 따라가게 했다. 동남산 양피촌 못 가에 이르러 장수는 그만 까마귀를 놓쳐 버렸다. 이때 갑자기 못 가운데서 풀 옷을 입은 한 노인이 봉투를 들고 나타났다. “장수께서는 이 글을 왕에게 전하시오” 노인은 글이 써진 봉투를 건넨 뒤 물속으로 사라졌다. 왕이 봉투를 받아보자 ‘열어보면 두 사람이 죽고 보지 않으면 한 사람이 죽는다’라고 적혀있었다. 이를 본 신하가 말했다. “두 사람은 평민이고 한 사람은 왕을 가리킴이오니 열어보시는 것이 어떨까 하옵니다.” 왕은 신하의 조언에 따라 봉투를 뜯었다. ‘사금갑(射琴匣)’ 즉 ‘거문고 갑을 쏘아라’라고 적혀 있었다. 대궐로 간 왕은 왕비의 침실에 세워둔 거문고 갑을 향해 활시위를 당겼다. 거문고 갑 속에는 왕실에서 불공을 보살피는 승려가 죽어있었다. 승려는 왕비와 짜고 소지왕을 해치려 한 것이었다. 왕비는 곧 사형되었으며 왕은 노인이 건네준 봉투 덕분에 죽음을 면하게 되었다. 이 연못은 글이 적힌 봉투가 나온 곳이라 해서 서출지라 부른다. 소지왕 10년은 신라에 불교가 공인되기 40년 전이다. 신라 눌지왕 시대에 묵호자가 불교를 전하러 왔으나 펴지 못했다. 소지왕 시대 아도 스님 역시 불교 전파에 실패했다. 법흥왕 15년 이차돈의 순교로 비로소 신라에 불교가 공인된 것이다. 당시 신라 귀족들은 민속신앙 특히 조상을 섬기는 신앙이 강해 쉽게 불교를 인정하지 않았다. 서출지의 전설은 전통적 민속신앙 속에 새로운 불교문화가 전래되는 과정에 빚어지는 갈등의 한 단면을 보여주고 있다.
5.3Km 2025-12-16
경상북도 경주시 북군길 7
054-745-2791
경주시 보문관광단지의 초입이며 북군 관광단지 내에 있는 맷돌순두부집은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로 항상 붐빈다. 넓은 주차장이 있어 주차하기가 쉽고 홀서빙과 주문이 신속하여 손님들이 많아도 분주한 느낌이 덜하다. 양옥들 사이로 한옥의 미닫이문이 있어 식당만의 고유한 느낌이 들게 하지만 테이블엔 무선 벨이 있어 현대적인 시설도 갖춰져 있다. 맷돌순두부의 메뉴는 국내산 콩으로 매일 직접 만든 맷돌순두부, 순두부찌개, 통돼지 바비큐, 녹두전으로 비교적 간단하다. 갖은양념이 담뿍 들어간 간장 양념을 풀어 하얀 순두부에 술술 저어 떠먹는 맷돌순두부와 콩비지 찌개 맛도 구수하지만, 메인 음식에 밀려 꽁치구이, 배추김치, 호박 무침, 청포묵으로 이뤄진 밑반찬은 그다지 손길을 끌지 못한다. 맛과 영양의 보고인 콩을 주원료로 하는 순두부의 명가답게 그날 사용할 두부를 새벽부터 직접 만들어 맛있고 영양이 많은 두부 요리를 탄생시키고 있다. 100% 국내산 콩을 기계 맷돌에 직접 갈아 고소하고 담백하며 건강에도 좋다.
5.3Km 2025-10-23
경상북도 경주시 북군길 9 (북군동)
낙지마실은 경주 보문단지에 위치해있고 대표 메뉴는 낙곱새이다. 이 밖에 낙지볶음, 낙지해물전 등을 판다. 모든 메뉴는 포장해갈 수 있다. 2층 건물의 대형업소로 200명이 이용할 수 있다. 단체 회식 장소로 적합하고 예약도 가능하다. 경주 지역의 특색을 살린 낙곱새 전문점으로 신선한 재료와 정성스러운 조리로 맛집이다. 바삭한 낙지해물전도 인기가 많다. 이곳 주변에는 첨성대, 경주교촌한옥마을, 국립경주박물관 등 경주의 유명 관광지가 많다.
5.3Km 2025-12-11
경상북도 경주시 동방동
경주 동방동 와요지는 1977년 택지 조성공사 도중에 우연히 발견된 가마터로 국립경주박물관에서는 발굴조사하여 9기의 도자기와 기와를 굽던 가마터를 발굴하였다. 그중 1기를 조사한 결과 가마의 전체 길이는 10.5m, 넓이 1.72m인 구릉 경사면을 이용하여 만든 굴가마(등요)로 밝혀졌다. 도자기를 굽던 곳의 천장 부분 벽 일부가 남아있으며, 도자기를 빚던 곳과 굽던 방 사이에는 높은 벽이 있다. 출토된 기왓조각은 고려시대에 성행한 새 깃털 모양 무늬와 연꽃무늬의 장식 기와, 그리고 조선시대에 제작된 기와류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다. 가마바닥에서 출토된 건륭이 새겨진 암막새는 가마터가 없어질 당시의 것으로 생각되며, 가마터의 제작시기를 고려시대부터 조선시대 후기까지로 추정하게 한다. 가마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토기와 기와를 만들 수 있는 양질의 흙과 물, 그리고 구워내기 위한 연료가 필요한데 이곳 동방동 일대는 조건을 모두 갖추고 있으며 서쪽으로는 교통로가 있어 운반도 용이하였기에 오랜 시간 도자기 생산을 담당한 것으로 추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