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마한우산마루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철마한우산마루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철마한우산마루

철마한우산마루

12.7Km    2022-11-17

부산광역시 기장군 이곡1길 6-6

철마한우 산마루는 기장군 이곡리에 있는 소고기 구이 전문점으로 20년간 한결같이 질 좋은 암소만 취급하는 한우 맛집이다. 직접 경매 받은 투플러스 등급의 한우를 주인장이 직접 손질해 채끝등심, 꽃등심, 명품갈빗살, 명품 안심으로 준비해 주고, 부속고기를 넣어 정성껏 끓여 낸 된장찌개로도 소문난 곳이다. 개별 룸이 준비되어 있어 조용하고 쾌적하게 식사할 수 있으며 넓은 마당이 있어 시골집 같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산마루에 위치해 있어 철마의 푸른 산과 밭들을 구경하며 식사할 수 있다. 대형 주차장은 물론 연회석, 족구장도 완비되어 있어 야유회 장소로도 제격이다. 근처에 인피니티 풀로 유명한 힐튼 아난티코브 등 가볼 만한 명소도 많다. ※반려동물 동반 가능

구포만세거리

구포만세거리

12.8Km    2025-05-28

부산광역시 북구 구포만세길 109 (구포동)

구포만세거리는 1903년 개통돼 일제강점기부터 지금까지 북구의 관문으로 사랑받았던 구포역에서 시작되는 거리다. 구포역부터 구포시장까지 가는 길로 구포장터 3·1 만세운동에 관한 다양한 벽화들을 감상할 수 있다. 구포장터 3·1 만세운동은 1919년 3월 29일 구포장터에서 1,200여 명이 대규모 만세운동을 벌여 김옥겸 선생 등 42명이 옥고를 치른 부산의 대표적인 독립만세 운동이며 의거의 주축이 주로 유림, 학생이었던 타 지역과 달리, 상인, 노동자 등 서민 대중들이 주도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본격적으로 거리로 나서면 먼저 눈에 띄는 것은 곳곳에 남은 역사의 흔적들과 지금의 구포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구포국수체험관 및 문화예술플랫폼으로 이어진다.

부산점자도서관

부산점자도서관

12.8Km    2025-03-06

부산광역시 사상구 덕상로72번길 9

부산점자도서관은 활자 매체로부터 소외된 시각장애인들에게 점자, 음성, 각종 전자기기 등을 통하여 문자 생활이 가능하게 하며, 시민들을 대상으로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을 추진함으로써 시각장애인의 문화복지 향상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주요 사업으로는 점자·전자 자료 제작, 음성 자료 제작, 도서대출, 독서진흥, 디지털도서관 운영, 홍보 및 인식개선 등이 있다. 시각장애인 도서 종류로는 점자, 전자, 음성 영상 등이 있으며 전화 또는 이메일로 도서를 신청할 수 있다. 대출 신청 후 우편 또는 택배로 도서를 전달하며 반납 시에는 우체국에 가져다주거나 혹은 도서관에 전화 후 인터넷에 등록하면 우체부가 직접 방문하여 반납할 책을 수령한다.

소름요

소름요

12.8Km    2025-01-16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기장해안로 1014

1984년 문을 연 소름요는 윤선도의 유배지였던 황학대와 나라의 제사를 지내던 국수당이 내려다보이는 기장 죽성리 최고의 요지에 자리하고 있다. 훼손되어가는 고구려 벽화를 도자기로 재현하는 작업을 하고 있으며, 고려불화 그리고 김홍도를 비롯한 조선 시대의 회화를 빛낸 화가들의 그림들이 작품의 설명과 함께 도자기로 재현되어 있다. 역사의 현장 소름요에서 소름 선생님의 도자기 이야기와 벽화 이야기를 들으면서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볼 수 있다. (출처 : 소름요 홈페이지)

태종대 다누비열차

12.8Km    2025-03-07

부산광역시 영도구 전망로 257
051-405-2004

부산의 명소 태종대유원지는 1,632,809㎡ 면적에 해발 250m의 최고봉을 중심으로 해송을 비롯한 120여 종의 수목이 울창하게 우거져 있으며, 해안은 깎아 세운 듯한 절벽과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져 있어 굽이치는 파도와 더불어 절경을 이루고 있다. 청명한 날에는 약 56㎞거리에 있는 일본의 쓰시마섬까지 볼 수 있어 부산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예부터 시인과 묵객들이 즐겨 찾았던 곳이다. 태종대유원지에서 ‘태종대 곳곳을 모두 누비며 경치를 감상한다’라는 뜻의 관광열차 ‘다누비(Danubi)’는 자동차 바퀴가 달린 무궤도 열차로서 모두 3대가 순환 운행된다. 이 관광열차의 운행 구간은 4.3㎞, 평균 운행속도는 시속 15㎞, 승차인원은 96명이고 일반 차량은 통행이 제한된다.

프린체

12.8Km    2024-01-11

부산광역시 북구 낙동대로1694번나길 2

부산에 위치한 스페인 음식점이다. 메뉴는 오징어 먹물 빠에야, 트러플 오일 파스타 등이 있다. 2층에는 갤러리 프린체가 운영되고 있어 관람가능하다. 각종 단체 모임 및 문화예술행사도 진행되고 있다.

태종대오션플라잉테마파크

태종대오션플라잉테마파크

12.8Km    2025-03-07

부산광역시 영도구 태종로836번길 55 (동삼동)

태종대오션플라잉테마파크는 부산 영도구에 위치한 해양 테마파크이다. 이곳은 태종대의 아름다운 바다와 경치를 배경으로 다양한 해양 관련 체험과 놀이시설을 제공한다. 특히, 짚라인은 하늘을 나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어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이 테마파크에는 미디어아트와 스릴온더머그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적합하다. 태종대의 자연경관과 함께 즐기는 테마파크는 부산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 중 하나로,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바다와 하늘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이곳은 부산을 찾은 여행객들에게 필수 방문지로 추천된다.

우리이모집

우리이모집

12.8Km    2024-08-14

부산광역시 영도구 감지해변길 92

조개구이를 전문으로 하는 우리 이모집은 영도의 아름다운 바다와 함께 싱싱한 조개구이를 즐길 수 있는 맛집이다. 조개구이뿐만 아니라, 그날그날 잡아와 넣은 신선한 제철 해물들을 수족관에서 꺼내어서 손질하기 때문에 싱싱함을 한껏 느낄 수 있다. 간혹 제철인 해산물을 맛보라며 소량의 해산물을 주는 인심도 맛볼 수 있다. 해물 라면과 조개 볶음밥은 버터와 치즈로 구운 조개구이를 먹고, 다소 기름졌던 입안을 정리해 줄 깔끔한 맛으로 조개구이와 찰떡궁합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인공조미료를 쓰지 않은 양념장으로, 다른 조개구이와는 차별화된 조개구이를 맛볼 수 있으며, MSG에 민감한 어린아이와 어른들도 즐길 수 있어 가족 모두 합리적인 가격으로 싱싱한 해산물을 즐길 수 있다. 우리 이모집은 KBS의 ‘생생정보통’에서 맛집으로 소개된 바 있는 명소이기도 하다.

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인성교육원

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인성교육원

12.9Km    2025-03-26

부산광역시 금정구 북문로 178

체험으로 깨닫게 만드는 교육원, 부산광역시학생교육원은 부산의 진산 금정산은 자연경관이 아름답고 삼국통일의 대업을 달성했던 신라 화랑들의 수련장이었으며 금정산성이 있는 곳이다. 이곳은 임진왜란때 우리 조상들이 산성을 쌓고 나라를 지켰던 민족의 성지로 청소년들에게 나라사랑과 조국수호의 정신을 일깨울 수 있는 산 교육장으로 부산광역시교육청 산하 고등학교 학생들의 심성 및 야영 수련활동을 실시하는 곳이다. 공동체험활동, 극기훈련, 호연지기배양 등을 주최사업으로 삼고 있으며 시설이용료는 무료이다. 주요 행사로는 4월에서 10월에 걸쳐 시내 각 중. 고등학교 대상으로 2박 3일간의 심성수련 또는 1박 2일 간의 야영수련을 실시하고 있다. 부산광역시학생교육원은 총면적 179,180㎡, 건축면적 14,812.51㎡에 이르는 대규모의 교육원이다. 이 넓은 장소에 숙박시설과 집회시설, 체육시설, 수련시설 등이 갖춰져 있어 청소년에게 체계적인 체험 교육을 시킬 수 있다.

태종대 (부산 국가지질공원)

태종대 (부산 국가지질공원)

12.9Km    2024-12-09

부산광역시 영도구 전망로 24 (동삼동)

부산대교를 지나, 영도해안을 따라 약 9.1㎞의 최남단에 위치하고 있는 태종대유원지는 1,632,809㎡ 면적에 해발 250m의 최고봉을 중심으로 해송을 비롯한 120여 종의 수목이 울창하게 우거져 있으며, 해안에는 깎아 세운 듯한 절벽과 기암괴석 그리고 탁 트인 대한해협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명소로 옛부터 많은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청명한 날에는 약 56㎞거리인 일본의 쓰시마섬까지 볼 수 있어 부산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예부터 시민과 묵객들이 즐겨 찾았던 곳이다. 이곳은 일제 때부터 오랫동안 군 요새지로 사용되었던 관계로 일반시민의 출입이 제한되어 오다가 지난 1967년 건설교통부가 유원지로 고시하였고, 뒤이어 1969년에 관광지로 지정되었고, 2005년 11월 1일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제17호로 지정되었으며, 2013년 12월 6일에는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정되었다. (출처 : 태종대유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