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맨 체험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번개맨 체험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번개맨 체험관

번개맨 체험관

7.2Km    2025-03-29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알프스온천5길 103-8

울산 자연과 문화를 결합한 열린 공간의 장으로서 알프스 시네마, 번개맨 체험관, 국제 클라이밍 장, 산악 문화관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는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내 번개맨 체험관은 국내 최초 실감 체험 다면영상 콘텐츠 번개우주선과 스포테인먼트 번개미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곳으로, 우리나라 어린이들의 영웅인 EBS '번개맨'을 주제로 만들어진 어린이 테마시설이다. 번개맨 체험장은 어린이들에게 인기 있는 EBS 대표 캐릭터 번개맨과 함께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번개우주선은 번개맨과의 실시간 대화, 번개우주선 에너지 충전 체험, 번개우주선 탑승, 홀로그램을 통한 번개파워 충전, 번개체조 등을 체험할 수 있고, 번개미로는 번개대원들이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액티비티 미로체험이다. 그 외 퍼즐 맞추기, 번개열차 탑승, 플라즈마볼 체험 등 어린아이들이 흥미를 가질만한 다양한 체험 활동들이 준비되어 있다.

제10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제10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7.2Km    2025-07-28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알프스온천5길 103-8
055-248-6451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산악 영화를 중심으로 자연과 인간의 삶을 조명하는 영화제이다. 시련과 극복, 도전과 실패, 갈등과 공존 등 인간 존재가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다양한 방식을 담아내며, 그 과정을 통해 삶에 대한 깊은 성찰을 이끌어내는 것이 특징이다. 영남알프스라는 독특한 지리적 배경과 자연환경을 적극 반영한 프로그램과 운영 방식을 통해 영화제의 정체성을 공고히 하며, 단순한 영화 상영의 장을 넘어 산악인과 영화인, 관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교류의 장으로 기능한다. 또한 국내외 다양한 산악영화와 다큐멘터리를 소개하며, 장르와 형식의 경계를 확장하는 영화들을 적극적으로 발굴·상영하는 데 힘쓰고 있으며, 해마다 참신한 시선의 작품들을 통해 영화제의 깊이를 더하고 있다.

영남알프스 완등인의 날

영남알프스 완등인의 날

7.2Km    2024-10-04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알프스온천5길 103-8
052-204-0335

영남알프스 완등 사업 참여자와 군민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완등 사업에 대한 주민 참여도와 이해도를 높이고, 영남알프스 완등 인증 사업에 대한 인지도를 제고하고자 한다. 플로깅 트레킹부터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참여 바란다.

울주 트레일 나인피크 대회

울주 트레일 나인피크 대회

7.2Km    2025-06-11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알프스온천5길 103-8
1877-5942

울주 트레일 나인피크 대회는 국내 최장 거리, 최고 난이도를 자랑하는 9PEAKS(121km, 누적상승고도 9,190m) 코스를 가지고 있는 국내 최고의 트레일 러닝 대회이다. 매년 10월말 진행되는 울주 트레일 나인피크 대회에서는 금빛 억새 물결과 알록달록한 단풍이 펼쳐진 아름다운 영남알프스의 가을을 만끽할 수 있다. 산을 뛰면서 만나는 석양과 일출의 광경은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동호인들 뿐만아니라 일반인들도 이 대회를 즐기기 위해 전국각지에서 세계에서 모이고 있다. 올해는 ITRA(국제트레일러닝협회)에서 첫번째로 개최하는 ‘아시아태평양 트레일러닝 챔피언십 대회’와 함께 개최되어 아시아 태평양 선수들이 모이는 트레일러닝 축제를 경험할 수 있다.

영남알프스 국제클라이밍센터

영남알프스 국제클라이밍센터

7.2Km    2025-08-07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알프스온천5길 122

영남알프스 국제클라이밍센터는 20개 코스를 등반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인공암벽장으로 대회 규정에 맞게 설립되어 각종 국내 경기 대회를 유치할 수 있다. 실내에는 고정식 및 가변식 인공암벽, 실외에는 난이도 코스 6면, 스피드 코스 4면, 볼더링 코스 10면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매주 화, 목요일에는 오전 반( 09:30~10:30), 수, 금요일에는 저녁반(18:30~19:30) 강습을 운영하며 강습비는 한 달 기준으로 자유 이용과 강습, 장비 대여를 포함하여 50,000원이다. 이곳에서 2달 내외의 강습을 받으면 자율 클라이밍을 할 수 있게 된다. 체험 프로그램은 주말과 공휴일만 운영하며 10:00, 14:00 하루 2회, 60분간 진행하며 1타임 당 10명씩 체험을 할 수 있다. 체험은 인터넷으로 사전예약을 한 후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무타블랑

무타블랑

7.3Km    2024-04-15

경상남도 양산시 수서로 164-10

무타블랑은 ‘차가 없는 곳은 즐거움이 없는 것과 같다’라는 의미이다. 자연의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이곳은, 소나무와 돌, 꽃, 물이 제각기의 매력을 뽐내고 있다. 매일 아침 직접 만드는 빵과 쿠키는 양산의 특산물인 매실로 천연발효종을 배양하여 신선하고 건강한 맛이다. 야외엔 벤치와 그네가 있어 아이들과 방문해도 좋다. 또, 핑크뮬리와 소나무가 잘 관리되어 있어 실내나 야외 어디서든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편안하고 아늑한 자연의 멋과 함께 휴식을 취하고 싶다면 이곳을 추천한다. 무타블랑의 메뉴는 100% 유크림(생크림)으로 반죽하여 고소하고 담백한 생크림스콘, 블루베리 리플잼이 들어간 블루베리식빵, 각종 쿠키 등의 디저트가 있다. 또, 핑크솔트가 들어간 솔트크림라떼, 무타블랑의 블렌드 원두로 긴 여운이 특징인 아메리카노 등의 음료도 다양하게 판매하고 있다.

농도

농도

7.3Km    2025-07-18

울산광역시 울주군 명촌길천로 23

자연과 함께하며 고즈넉하고 편한 분위기를 지향하는 카페 '농도'이다. 울주군 상북면에 위치하였으며 아늑하고 옛스러운 한옥 건물이 멋스럽다. 비빔밥 브런치인 농도정식과 베이커리 및 다양한 종류의 음료를 만날 수 있다. 음료에 들어가는 청들은 농도에서 수제로 만들어 판매하여 신선함을 더한다.

국밥과보쌈

국밥과보쌈

7.4Km    2024-02-08

경상남도 양산시 수서로 159-1 국밥과보쌈

경상남도 양산군 상북면에 있는 국밥과 보쌈은 돼지국밥과 돼지보쌈 전문점이다.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할 수 있어 방문 전 확인이 필수이다. 대표 메뉴인 돼지국밥은 돼지 사골을 가마솥에 하루 동안 푹 끓여 뽀얗고 진한 육수로 토렴을 하여 깊고 깔끔한 맛이다. 수육 역시 잡내 없이 맛있다. 보쌈김치는 배추 잎 안에 배, 무, 잣, 밤 등 여러 가지 재료를 넣어 정성스럽게 만들어 별미이고 돼지고기와 궁합이 잘 맞는다. 겨울에만 판매하는 굴 보쌈도 인기이다.

엘리시아

엘리시아

7.4Km    2024-04-11

경상남도 양산시 원동면 청수골길 39
052-254-7009

배냇골의 중간, 파래소 폭포 골과 만나는 지점에 자리 잡고 있다. 펜션 왼쪽이 배냇골, 뒤쪽이 파래소 폭포 골이 된다. 배냇골 위쪽으로는 베네치아산장이 마주 보인다. 엘리시아는 배냇골에서 가장 최근에 생겼다. 동유럽풍의 시원스러운 목조건물이다. 건물 전체가 단층 구조지만 천장이 아주 높고 객실 모두가 복층으로 되어 있다. 1층은 주방과 거실, 다락방은 침실로 사용된다. 거실 창밖에는 테라스가 아주 넓고 야외 갑판이 하나씩 설치되어 있다. 또한, 엘리시아는 까만 자갈이 깔린 마당이 아주 넓다. 주변에 신불산 하단 휴양림과 파래소 폭포, 배냇골 폭포 등이 줄지어 있어 영남 알프스 여행의 베이스캠프로 사용키에 딱 좋은 곳이다.

다인빌펜션

다인빌펜션

7.5Km    2024-10-23

경상남도 양산시 원동면 청수골길 14
0507-1395-2056

천 미터가 넘는 고봉들 사이를 흐르는 배냇골의 중심 자락에 자리 잡은 이색펜션이다. 펜션 바로 앞으로 배냇골계곡이 흐르고 뒤로는 신불산 휴양림과 파래소폭포 가는 길이 이어진다. 다인촌은 외경이 아주 독특하다. 순 국내산 소나무와 황토만으로 지어진 전통 한옥이어서다. 본채와 행랑채는 초가집이고 본채는 기와집이다. 기둥과 서까래도 곧은 나무가 아니라 휘어진 나무 본래의 모습 그대로다. 다인촌의 촌장은 부산의 향토 서예가인 예문호씨, 자연의 기막힌 조화에 반하여 20년 동안 익힌 서예, 문인화 작품 전시를 통해 지역문화 창달에 힘쓰며 후학양성에도 힘을 기울고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