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미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진미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진미원

11.7Km    2024-01-22

경상북도 영천시 청통면 청통로 (894-41)

진미원은 은혜사 인근의 한식당이다. 자연 식재료로 만든 메뉴로 구성되어 있어 건강한 식사를 할 수 있다. 더덕구이, 버섯전, 된장찌개, 산채나물과 각종 반찬들로 구성된 진미밥상이 대표 메뉴이다.

만불사(영천)

만불사(영천)

11.7Km    2025-04-24

경상북도 영천시 북안면 내서로 139-14

영천 만불사는 승려 학성이 기존과는 다른 현대 불교의 서원을 이루고자 1987년 서울, 부산, 대구에 포교원을 설립하며 시작되어, 1995년 완공한 만불산에 있는 사찰이다. 창건에 앞서 만불보전 건립, 부처님 진신사리 이운, 노천 아미타입불 봉안 등 많은 불사를 진행 하면서 현대 불교의 전파와 함께 문화·의료·복지에 큰 힘을 쏟았다. 이곳에 보관되어 있는 유물로는 아미타불을 비롯하여 국내 최대 법당 전불인 삼존불, 스리랑카에서 가져온 부처 진신사리 5과와 보리수나무가 있다. 이 밖에도 영천 아미타대불, 부도, 황동와불 열반상, 황동만불 대범종, 인등대탑, 만불보전, 관음전, 대웅전, 법성게 법륜, 수정유리광 여래불, 복주머니, 유자영가 등이 있다.

아트박스 경산하양

아트박스 경산하양

11.9Km    2024-03-24

경상북도 경산시 하양읍 하양로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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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댐하류공원

11.9Km    2024-12-06

경상북도 영천시 임고면 신방로 19

영천댐하류공원은 영천댐의 하류 끝부분에서 자호천이 시작되는 곳에 위치해 있다. 오토캠핑장과 무료 물놀이장이 있다. 공원 한가운데는 주성절리 인공폭포광장이 있다. 이 공원은 반려견 동반이 가능한 곳이라 반려견과 함께 산책 나오는 사람들도 많다. 주말에는 차박 또는 텐트를 치고 캠핑을 즐기는 가족도 많다. 또한 영천댐하류공원은 봄이면 활짝 피어난 철쭉과 꽃잔디 등을 볼 수 있어 봄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팔공산국립공원(은해사지구)

팔공산국립공원(은해사지구)

12.0Km    2025-07-02

경상북도 영천시 청통면 은해사로 300

팔공산은 1980년 5월 13일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2023년 12월 31일 국립공원 제23호로 지정되었다. 팔공산국립공원은 대구광역시 동구와 군위군, 경북 경산시, 영천시, 칠곡군 등 5개 시·군·구의 경계에 걸쳐 있으며, 총면적은 126.058㎢이다. 팔공산은 낙동정맥에서 분기된 팔공지맥과 유봉지맥이 이어져 만나는 영남지역의 고지대 핵심 생태 축으로 병풍처럼 웅장하게 솟은 화강암으로 이루어진 해발 1,192.8m의 산이다. 주봉인 비로봉(1,192.8m)을 중심으로 동봉(1,167m)과 서봉(1,153m)이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으며, 영남지방의 중앙에 자리한 대구분지의 북쪽을 병풍처럼 에워싸고 있다. 천년이 넘은 동화사를 비롯한 수십 개의 사찰과 암자가 있으며, 울창한 수림, 맑은 물이 흐르는 수 갈래의 계곡 속에 이른 봄의 진달래, 늦봄의 영산홍, 여름엔 후박 등이 청초하게 피어나고, 가을에는 단풍과 활엽수, 겨울의 설경 등이 신비의 경지를 이룬다. 팔공산국립공원 은해사지구는 경상북도 영천시에 위치하고 있으며, 은해사가 위치하고 있다. 이 절은 조계종 제10교구의 본산으로 혜철국사가 신라 헌덕왕 원년(809)에 이곳 해안평에 창건하였고, 조선 명종 원년(1546)에 천교화상이 이곳으로 이건하여 은해사라 하였다. 은해사에는 거조암, 백흥암, 운부암, 중암암 등 8개의 암자와 국보 영산전과 보물 3점이 지정되어 있고 건들 바위와 기기암의 장군수 및 안흥폭포가 있는 명승지다.

은해사(영천)

은해사(영천)

12.0Km    2025-06-27

경상북도 영천시 청통면 은해사로 300

영천시 청통면 팔공산 기슭에 있는 은해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이다. 신라 헌덕왕이 즉위한 809년 해철국사가 해안평에 창건한 사찰로, 처음에는 해안사라고 하였다. 헌덕왕은 조카인 애장왕을 폐위시키고 즉위했다. 이러한 이유로 당시 정쟁의 피바람 속에서 숨진 원혼을 달래며 왕의 참회를 돕고 나아가 나라와 백성의 안녕을 위해서 창건한 사찰이 은해사의 시초가 되는 해안사이다. 은해사는 임진왜란을 겪으면서도 큰 피해를 입지 않았으나 1847년 창건이래 가장 큰불이 났다. 이때의 화재로 인해 극락전을 제외한 천여 칸의 모든 건물이 소실되었다. 그 후 재원을 확보하여 3년여간의 불사 끝에 1849년 중창불사를 마무리 지을 수 있었다. 이때 지어진 건물이 대웅전, 향실, 고간, 심검당, 설선당, 청풍료, 보화루, 옹호문, 안양전, 동별당, 만월당, 향적각, 공객주 등인데 이 중에서 대웅전과 보화루, 불광의 삼대 편액이 김정희의 글씨로 채워졌다. 현재 은해사 본사 내에는 19개 건물만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은해사는 역사와 자연 속에서 쉼을 찾을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인 템플스테이를 운영하고 있으며, 붓다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행복한 개인과 사회를 만들기 위해 리더십 아카데미, 불교대학 등의 교육 포교에도 힘쓰고 있다.

팔공산국립공원(갓바위지구)

팔공산국립공원(갓바위지구)

12.1Km    2025-06-27

경상북도 경산시 와촌면 갓바위로10길 5-1

팔공산은 대구광역시 동구, 군위군, 경상북도 경산시, 영천시, 칠곡군에 걸쳐있는 해발 1,192m의 산이다. 1980년 5월 도립공원으로 지정된 이후 2023년 국립공원으로 승격됐으며 우리나라의 23번째 국립공원이다. 팔공산은 자연생태계와 자연경관, 문화경관 측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붉은박쥐·매·수달 등 멸종위기종 15종을 포함해 야생생물 5296종이 서식하고 자연경관 자원으로는 산봉 39곳, 기암 10곳, 계곡 19곳이 있다. 또, 국가지정문화재 30점, 지방지정문화재 61점, 등록문화재 1점 등 풍부한 문화자원이 있는 국립공원이다. 팔공산국립공원 갓바위지구는 사시사철 방문객이 끊이지 않는 곳으로, 갓바위 앞 전망대에서는 수많은 봉우리로 연결된 팔공산이 한눈에 보이며 정상에 관봉석조여래좌상이 있다. 석굴암 다음으로 신비한 불상인데 팔공산 봉우리에 있던 천연 암석을 깎아 만든 것으로 통일신라 때 의현스님이 돌아가신 어머니를 천도하기 위해 조각했다고 한다. 불상이 갓 모양의 자연석을 머리에 이고 있어 갓바위라 불린다. 머리 위 바위는 처음부터 함께 조성된 것은 아니고 고려시대에 연꽃무늬 관을 조각해 얹었다고 알려져 있다. 이 불상에 정성껏 빌면 한 가지 소원을 들어준다는 전설이 있어 방문객이 많다​.

마고플레인 대구대삼거리점

마고플레인 대구대삼거리점

12.1Km    2024-01-08

경상북도 경산시 대학로 1383-1

마고플레인 대구대삼거리 점은 경북 경산시 진량읍에 자리 잡고 있다. 경산 최대 규모의 베이커리 카페로 경산뿐 아니라 근교인 대구에서도 많은 사람이 찾는다. 대표 메뉴는 아메리카노이며, 녹차 인절미, 오징어 물 크림치즈, 애플 자몽티 에이드 등을 맛볼 수 있다. 특히 베이커리 종류는 천연 효모를 발효해 만든다.

아리따움 대가대

아리따움 대가대

12.1Km    2024-04-23

경상북도 경산시 하양읍 하양로 58 (금락리) 1층 1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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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 송림한옥리조트

팔공산 송림한옥리조트

12.2Km    2025-01-17

경상북도 경산시 와촌면 갓바위로 67-7

국민들에게 널리 조상의 얼을 되새기는 차원에서 송림한옥마을 조성을 기획하고 구성하였다. 팔공산 자락인 경북 경산시 와촌면 갓바위로에 자리 잡아 힐링하며 재충전하기 좋은 곳이다. 도심 속에서 벗어나 자연에서 힐링을 하며 재충전하기에 안성맞춤인 숙소이다. 팔공산 송림한옥리조트는 2017년 전통한옥 8동 10실, 현대식 한옥 2동 8실로 문을 열었다. 대목수를 초빙해 옛날 궁궐을 지을 때처럼 큰 소나무를 다듬어 대들보와 서까래를 얹고 마루를 깔고 황토벽으로 하는 등 전통 건축양식으로 지었다. 전통한옥의 경우 8동은 한옥의 멋을 최대한 살렸다. 객실 평형에 따라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현대식 한옥은 풀빌라가 있어 친구 또는 연인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다. 별도의 바베큐장이 있는 방도 있다. 전통한옥과 현대식 한옥 모두 TV, 에어컨, 냉장고, 밥솥 등 취사도구, 식기류가 준비되어 있고, 고풍스러우면서도 이용에 불편함을 최소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