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애고택[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귀애고택[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귀애고택[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귀애고택[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0m    7860     2020-10-13

경상북도 영천시 화남면 귀호1길 37-17

분명 시골 마을인데, 현대미술 작품들이 곳곳에 눈에 띄어 과연 제대로 온 것이 맞는지 의아해지는 영천 별별미술마을. 이 마을 안에 있는 귀애고택 주변에도 다양한 미술품이 설치되어 있다. 사대부가의 전통을 담고 있는 이 집은 넓은 터에 여러 채의 한옥, 정자와 연못, 사당까지 갖춰져 있는 곳이다. 보현산, 팔공산, 운주한, 사룡산으로 둘러싸여 있는 경북 영천에는 오래된 전통의 것들 속에서 예술을 발견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활발하다. 오래된 버스 정류장이나 동네 담벼락, 버려진 빈집에도 새로운 색을 입히고 쇠나 철, 구슬, 각종 기증품 등으로 꾸며놓으니 공공 디자인으로 다시 태어나 나름의 가치를 담게 됐다. 수백 년간 그 모습 그대로를 유지하던 전통 마을이 현대미술과 조화를 이루며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개성을 가지게 된 것이다. 옛사람들의 멋과 풍류가 현대인에 의해 재조명되는 도시, 영천 별별미술마을에는 200년 된 한옥인 귀애고택이 함께 어우러져 있다.
별별미술마을에는 다채로운 예술품과 전시관 등 볼거리가 가득하다. 마을 입구 가까이에 있는 시안미술관은 세 개의 전시실, 야외조각공원, 아트숍 등을 두루 갖추고 있는 미술관으로 폐교를 개축했다. 이곳을 지나면 마을 곳곳에 위치한 예술작품이 예상치 못한 길에서 툭툭 튀어나오고, 조선 시대 학자인 권응도(權應道)를 추모하기 위해 그의 후손들이 건립한 풍영정(風詠亭)도 볼 수 있다. 조금 더 걸어가다가 갈림길에서 오른쪽으로 꺾으면 담벼락이 주는 웅장함이 남다른, 조선 후기 학자 조극승(曺克承)의 가문이 대를 이어온 집, 귀애고택이 보인다.
귀애고택의 앞마당으로 들어서면 정면에 사랑채가 있고, 왼쪽에는 안채 건물이 있다. 대문채 옆 공간에는 직접 담근 장류가 담긴 항아리가 즐비하고, 사랑채 뒤로는 오랜 세월의 흔적을 간직하고 있는 정자, 경북 문화재 339호인 귀애정(龜厓亭)이 있다. 귀애정은 겹처마에 팔작지붕, 정면 4칸, 측면 3칸으로 이루어져 있을 정도로 규모가 크다. 그 오른쪽으로 구름다리로 연결된 육각정과 연꽃이 피어 있는 연못이 있다. 미술마을에 위치한 고택답게, 보현산 천문대 방향을 보며 별을 따고 있는 아이와 강아지를 표현한 ‘저 하늘 별을 찾아’, 리금홍 작가의 캘리그라피가 돋보이는 ‘거북아 거북아 머리를 내밀어라’ 등 4개의 설치미술 작품을 갖추고 있다.

덕강서원

덕강서원

1.2 Km    1906     2019-11-25

경상북도 영천시 화산면 화촌길 2-37

양효지(楊孝智)를 배향하는 서원이다. 1621년(광해군 13)에 지역사림의 공의에 의해 창건되었으며, 1871년(고종 8) 서원훼철령에 의해 훼철되었다. 1921년 후손들이서당에서 향례를 올리다가 이듬해 후학과 사림에서 수계(修契)를 하여 사당인 경절사(景節祠)를 창건하고 덕강서원을 복원하였다. 1998년 후손들이 자비를 들여 중수하였다.

시안미술관

시안미술관

3.0 Km    37561     2019-10-02

경상북도 영천시 화산면 가래실로 364

제1종 미술관으로 정부에 등록이 허가된 시안미술관은 7,000여 평의 폐교부지를 매입하여 옛 학교의 향수와 현대식 첨단건축물이 공존할 수 있도록 장기간의 리노베이션 기간을 거쳐 6,000여 평을 잔디로 새단장한 야외조각장과 함께 고풍스런 유럽식 현대건축물로 조성되었다. 자연을 그대로 담은 시안미술관은 미술관으로써의 기능과 동시에 시민들의 마음의 쉼터로 자리잡아 많은 이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미술관의 기본 기능인 미술자료의 연구, 수집, 전시의 기능과 함께 교육부분을 특성화하여 연구하고 시도함으로써 전문 미술관 교육을 지역시민에게 제공하여 수도권과의 문화서비스의 수준차이를 좁히고 편중현상을 극복하기 위하여 다양한 노력을 시도하고 있다. 2007년도에는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서, 문화관광부로부터 지역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로도 지정이 되었다. 2005년 한국여행작가협회로부터 ‘폐교를 활용한 가장 아름다운 미술관’으로도 선정된 바 있는 본 미술관은 최근 들어 TV 드라마 촬영지와 가수음반앨범 촬영지로도 각광받는 등 경북 내 중요한 문화관광 및 문화예술교육의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

신령장 (신녕장) (3, 8일)

신령장 (신녕장) (3, 8일)

7.9 Km    10245     2020-09-22

경상북도 영천시 신녕면 본관시장길 3
054-330-6231

한때 규모가 큰 5일장이였으나 이농현상과 교통의 발달로 영천장에 상권이 넘어가 장세가 약화되고 있으나, 그런대로 5일장 명목을 유지하고 있으며, 지역에서 생산되는 채소류,농산물 거래와 노점어류 상인과 기존 잡화류 상가 20여 개가 어우러져 시장이 형성되고 있다.

군위 장곡자연휴양림

군위 장곡자연휴양림

8.6 Km    64200     2020-06-03

경상북도 군위군 고로면 장곡휴양림길 195
054-380-6317

산림내 휴양공간을 조성하여 국민보건휴양 및 정서를 함양하고 산림의 다목적 경영으로 공익기능 증대와 지역개발 촉진을 도모키 위해 천연림으로 우거진 심산유곡에 조성한 휴양림으로서 가을철에는 도토리가 많이 생산되며 인각사에서 고로면 소재지로 7km 정도 들어가면 2,588,441m²(78만 3천평)의 휴양림이 나오는데 이곳에는 야영장,산책로, 산막, 산림욕장, 전망대, 숲속에 집 등 편의시설과 체력단련실,어린이 놀이터 등이 있고 야외교실, 임간수련장, 자연관찰원, 전시관 등의 교육시설을 비롯해 각종 휴양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 구역면적 - 261㏊

영천 별별미술마을

3.0 Km    9301     2019-12-03

경상북도 영천시 화산면 가래실로 364

별별미술마을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2011마을미술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된 마을로 50여 명의 작가가 참여하여 경북 영천시 화산면과 화남면 일원 마을 곳곳의 문화유산과 자연풍광, 주민의 일상과 연계한 총 45점의 작품을 설치, 평범하던 농촌마을이 지붕없는 미술관으로 바뀐 곳이다. 버스 정류장, 마을 안길 담벼락, 마을 저수지, 버려진 폐가, 낡은 정미소 등 우리가 무심히 지나치는 곳곳에 수준 높은 예술작품들이 숨겨져 있다. 걷는길, 바람길, 스무골길, 귀호마을길, 도화원길 등 총 다섯 갈래의 행복길을 도보나 자전거트래킹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시안미술관]
별별미술마을이 속한 경북 영천시 화산면 가상리에는 폐교건물을 전면 리노베이션하여 잔디 조각공원, 야외 음악당 등의 주변공간과 함께 삼각지붕의 유럽풍 3층 건물로 새롭게 태어난 시안미술관이 자리하고 있다. 정부 등록 제1종 미술관인 시안미술관은 3개의 층에 각 4개의 전시관을 갖추고 있으며, 자료실, 수장고, 영상 세미나실 등 다양한 시설과 관람객의 편의를 위한 아름다운 카페도 준비되어 있다.

연계서원

5.3 Km    2589     2020-04-13

경상북도 영천시 신녕면 연정큰길 67

연계서원은 2004년 봄에 세워졌다. 본래 이 자리는 한덕련이 군위군 고로면과 산성면 영천군 임고면 매호리 등 여러 곳을 전전하다 마지막으로 정착하여 후진양성을 계속하던 심락서당 자리다. 문인과 후손들로 주축이 되어 1995년 6월 ‘송계선생추모사업회’를 구성하여 영천문화원에서 창립총회를 가졌으며, 그 후 회원들의 성금 등으로 모금 된 사업회 자금 6억5천 만원과 국비 1억5천 만원 도합 8억원으로 영천시 신녕면 연계리 옛 서당터에 서원을 짓고, 2004년 5월 준공식을 가졌다.

영천 자천리 오리장림

6.4 Km    26516     2019-08-01

경상북도 영천시 화북면 자천리

이 숲은 길이가 5리(2km)에 달해 옛부터 오리장림이라고 불리워 왔는데 근래에 와서는 자천숲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특히 옛날 도로가 나기 이전에 자천리 일대 좌우 5리에 걸쳐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그후 국도가 개설되면서 숲이 좌우로 갈리고 그 후 학교설립, 도로확장, 사라호 태풍 등으로 많은 부분이 유실되어 지금은 자천 마을 앞 군락지 등 몇곳에서만 옛 향취를 더듬어 볼 수 있어 아쉬움이 크지만 차량통행이 뜸한 국도를 따라가는 호젓함도 느낄 수 있다.
오리장림은 마을의 바람막이, 제방보호 및 홍수방지를 위해 만들어진 숲으로 현재 굴참나무 등 12종 280여 그루가 숲을 이루고 있으며, 우리 민족의 자연애호사상과 관련하여 귀중한 자료로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신녕향교

7.4 Km    1421     2020-02-13

경상북도 영천시 신녕면 큰골길 30-7

조선시대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창건되었다. 창건연대는 미상이며 1592년에 회신되었다가 1615년(광해군 7) 중건하였고, 1686년(숙종 12)에 현재의 위치로 이건하였다. 1970년 대성전을 중수하고 1974년과 1976년에 대대적인 보수가 있었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6칸의 겹처마 맞배지붕으로 된 대성전, 7칸의 겹처마 팔작지붕으로 된 명륜당, 동재(東齋)·서재(西齋)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성전에는 5성(五聖), 송조4현(宋朝四賢), 우리 나라 18현(十八賢)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조선시대에는 국가로부터 토지와 전적·노비 등을 지급받아 교관이 교생을 가르쳤으나, 갑오개혁 이후 신학제 실시에 따라 교육적 기능은 없어지고 봄·가을에 석전을 봉행하며 초하루 보름에 분향을 하고 있다. 명륜당은 지방유형문화재 제168호, 대성전은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102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전교(典校) 1명과 장의(掌議) 수명이 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영천보성리암각화

7.6 Km    16492     2020-04-13

경상북도 영천시 청통면 보성리

암각화는 선사시대 사람들이 바위나 동굴벽에 기호나 물건, 동물 등의 그림을 새겨놓은 것을 말하는데, 주로 농사의 풍요와 생산을 기원하던 주술행위의 결과물로 보인다. 이 암각화는 거북이 모양으로 생긴 바위 한 쪽 옆면에 7개의 그림을 새겨 놓았다. 그림을 새긴 면의 넓이는 최대 길이 337㎝, 최대 폭 130㎝이다. 포항 칠전리와 고령 양전동, 영주 가흥리에 있는 암각화와 비슷한 것으로 보아 같은 문화유형으로 추정되나, 각 그림의 세부형식이 조금씩 달라, 서로 시대가 달랐거나 혹은 지역이 다르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연대를 정확하게 규명하기는 어렵지만 청동기 후기나 철기시대 초기 단계의 것으로 보이며, 선사시대 경북지방에 살았던 사람들의 생활방식과 정신세계를 이해하는데 중요한 자료이다.

신녕포교당

7.7 Km    17149     2020-10-20

경상북도 영천시 신녕면 동산길 11

신녕포교당은 경상북도 영천시 신녕면 완전동에 소재한 대한불교 조계종 제10교구 본사인 은해사의 말사이다. 신녕면 소재의 신녕포교당이 위치한 곳은 인근에 은해사를 비롯하여 오백나한도량으로 유명한 거조암이 있고, 신녕향교명륜당이 자리해 있다. 주택이 밀집한 도심 속의 평지에 세워진 경내에는 아미타불을 모신 극락전이 아담하게 자리한 평온한 모습이다. 그래서인지 입구에는‘新寧布敎堂’과‘法輪寺’라는 푯말이 나란히 적혀 있다. 포교당이 들어서기 이전에는 법륜사라는 이름으로서 지역민들과 함께 호흡해 온 사찰이다. 200여년이란 창건 역사화 함께 이곳은 신녕 면민들의 교육과 불법 홍포를 위한 도심 속의 사찰로서 기능을 다하고 있다. 특히 부근에 위치한 항공부대 포교로서 매달 2회의 군법회를 전담하며 불교 포교의 중심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봉림사(영천)

7.9 Km    19363     2020-10-22

경상북도 영천시 화북면 천문로 2149-368

경상북도 영천시 화북면 자천리 2372번지 학서산(鶴棲山)에 자리한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인 은해사의 말사이다. 얼마나 많은 길들이 우리 앞에 놓여 있었던가. 얼마나 많은 길들을 내가 걸어갈 수 있다고 믿었던가. 얼마나 많은 길들을 결국 밟아보지 못하고 잊어 버렸던가. 영천시 화북면 자천리 학가산에 자리한 봉림사(鳳林寺)는 조선 영조 18년(1742)에 징월스님이 세웠다는 절이다. 경내에는 현재 대웅전과 산신각 그리고 경상북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된 대웅전의 오래된 불화 석가모니후불탱이 남아 있다. 원래 봉림사는 징월스님은 신라 문무왕 때에 창건한 보현산의 법화사를 옮겨 지어 이 절을 세웠다고 전하고 있다. 봉림사의 주불전인 대웅전은 징월스님이 창건할 당시의 건물로 추정되는데 앞면과 옆면이 모두 3칸짜리의 맞배지붕 건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