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블랙

7.8Km 2025-10-23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창해로362번길 12

롱블랙은 강원도 강릉시 강문해변에 있는 카페이다. 강문해변을 조망할 수 있는 3층 카페이다. 1층은 베이커리 제품과 음료 주문을 받고, 2층과 3층은 좌석이 있다. 창문을 통해 고즈넉한 강문해변을 볼 수 있어 인기가 좋다. 복숭아가 들어간 음료가 인기가 좋고 흑당 버블티도 인기 메뉴이다. 디저트 케이크 종류와 빵도 판매하는데, 자연에 가까운 빵을 추구하는 롱블랙은 모든 제품에 유기농 밀가루와 천연 버터를 사용한다. 층마다 셀프바와 리턴바가 준비되어 있다. 2층은 자유로운 좌석 배치로 편안한 분위기이고, 3층은 단정한 내부 좌석과 테라스가 있다. 날씨가 좋을 때는 테라스에서 강문해변을 바라보며 앉아 있을 수 있다. 주차는 강문해변 공영 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강문떡갈비

7.8Km 2025-09-09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창해로 360-1

강문떡갈비는 강릉시에 있는 떡갈비 정식을 전문으로 하는 식당이다. 강문 해변 가는 길에 들릴 수 있다. 주메뉴는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섞어 비법 재료로 만든 떡갈비 정식이다. 어떤 메뉴를 시키든지 정식을 시키면 떡갈비가 나온다. 떡갈비 정식을 시키면 떡갈비 두 덩어리, 샐러드, 밥, 김치, 소스, 콘샐러드, 된장국이 같이 제공된다. 보기에도 깔끔하고 먹기도 편리하게 모두 하나의 쟁반에 담겨 있다. 신선한 메뉴를 원한다면 소고기 육회를 야채와 함께 비벼 먹는 육회 물회도 있다. 가격도 경쟁력이 있는 맛집이다. 피크 타임이나 주말에는 대기가 있는 편이니 방문 시간을 잘 골라서 방문해야 한다. 주차는 매장 앞에 전용 주차장이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

숨어있는 집

7.8Km 2025-09-1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창해로362번길 11-1 (강문동)

강릉의 강문 해수욕장에 위치한 숨어있는 집 입니다. 바다 바로 앞에 있지만 건물들에 둘러쌓여 꽁꽁 숨어있어요. 그러나 바닷가는 걸어서 30초 거리입니다. 조그맣고 숨어있지만, 깔끔하고 바다가 가까운 가성비 숙소를 찾으신다면 예약 해주세요^^

김우정초당짬뽕순두부

7.8Km 2025-09-09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초당순두부길 102 (초당동)

김우정초당짬뽕순두부는 강릉시 초당 순두부 마을에 있는 순두부 전문점이다. 강릉 먹거리 고소한 초당 순두부에 중국식 삼선 짬뽕의 불맛을 가미하여 만든 짬뽕순두부로 특허를 받은 음식이다. 주재료인 두부부터 해산물까지 모두 신선한 재료를 정성껏 준비해서 손님상에 내고 있다. 좋은 재료를 사용해서 주문 즉시 볶아 불맛을 내는데 국물이 일품이다. 곁들임으로 즐길 수 있는 모두부는 간장만 찍어 먹어도 두부 자체의 고소함이 매력적이다. 전용주차장을 갖추고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

강릉시립미술관 교동

7.8Km 2025-12-16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화부산로40번길 46 (교동)

강릉시립미술관 교동은 강릉시립도서관을 리모델링하여 2006년 9월 강릉미술관에서 2013년 4월 시립미술관으로 재개관하였고, 2025년 4월에는 강릉시립미술관 솔올(본관) 개관으로 강릉시립미술관 교동은 분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미술관은 2층 건물의 160여 평의 아담한 전시공간 규모로 높은 언덕 위에 위치하여 강릉 시내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다. 지역 예술과 소통의 중심 공간으로서, 강릉의 지역 문화와 역사를 기반으로 젊고 새로운 시각의 특색 있는 주제 전시와 시민과 관광객에게 더욱 다채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옛소라횟집

7.8Km 2025-10-23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창해로350번길 13 (강문동)

안녕하십니까! 저희 옛소라횟집은 활어회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소중한 분들과의 만남을 저희 옛소라횟집에서 함께 하신다면 친절한 서비스와 저렴한 가격으로 맛있는 요리를 맛보실 수 있고 최고의 만찬을 즐기실 수 있는 곳입니다. 아늑한 실내 분위기와 품격 높은 서비스로 고객 여러분의 품위를 향상시켜 드리는 저희 옛소라횟집에서 편안하고 아름다운 소중한 추억을 만드세요. 최상의 서비스와 최고의 만족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에펠루아

7.9Km 2025-09-1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창해로 361-77 (강문동)

에펠탑, 루프탑, 미디어, 유럽식 인테리어를 갖춘 분위기 프랑스 정통방식 바게트, 크라우상, 천연발효종빵,쿠키 등 100여 종의 제빵.제과.음료 연중무휴 / 운영시간 : 09:00am~10:30pm 브런치 운영시간 09:00 ~ 16:30 (공휴일을 제외한 매주 화요일 휴무) 강릉에서 만나는 프랑스 감성, 에펠루아 강릉 강문에서 프랑스 정통 베이커리와 스페셜티 커피를 경험해보세요. 선수 바리스타가 직접 로스팅한 커피와 천연발효종을 사용한 정통 바게트, 크루아상, 초당순두부 카스테라, 강강빵 등 100여 종의 베이커리 & 디저트를 맛볼 수 있는 강릉 대표 베이커리 카페, 에펠루아! 강릉 여행 시 꼭 들러야 할 강문카페! 강문해변 도보 1분 & 경포해변 차량 3분 세인트존스호텔 도보 1분 & 초당순두부 거리 입구 위치 강릉 교회(강문동) 바로 앞, 강릉역에서 차량 10분 강릉에서 넓은 주차장이 있는 강문카페 강릉에서 자차 여행하신다면, 넓은 주차공간(30대 이상 가능) 을 갖춘 에펠루아에서 여유롭게 쉬어가세요. 강릉카페 에펠루아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메뉴 오직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오디라벤더스무디, 리치에이드' 프랑스 정통 방식으로 만든 '대형 수제 바게트 & 크루아상' 100% 천연발효종을 사용한 '강릉 대표 베이커리 강강빵' 자극적인 맛이 매력적인 '스파이시 치킨 파니니' 강문 포토스팟, 조명있는 에펠탑과 함께 특별한 순간을 기록하세요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의 본관 & 모던한 분위기의 별관, 두 가지 컨셉의 공간에서 원하는 분위기로 커피를 즐겨보세요! 본관 : 따뜻하고 아늑한 감성 별관 : 차분하고 모던한 분위기 벽 전체가 대형 모니터로 연출되는 감각적인 공간 강릉, 강문을 대표하는 베이커리 카페, 에펠루아에서 특별한 하루를 경험하세요!

차현희순두부청국장

7.9Km 2025-09-15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초당순두부길 98 (초당동)
033-653-0811

차현희 순두부 청국장은 밑반찬이 푸짐하고 실내가 깔끔하다. 주요메뉴는 구수하고 진한 청국장 정식, 유명한 초당 손두부로 만든 전복 손두부 전골 정식과 초당 손두부와 낙지가 만나 뜨끈하고 매콤하게 만든 낙지 두부 전골 정식이다. 콩비지를 포장할 수 있어 구수한 맛의 콩비지를 어디서든 맛볼 수 있다. 주변 관광지로는 경포해수욕장, 오죽헌과 선교장이 있다.

농촌순두부 차현희청국장

7.9Km 2025-09-09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초당순두부길 108 (강문동)
033-653-0811

허영만 화백의 대표작 ‘식객’의 두부 편에 등장했던 곳이다. 바닷물 간수를 사용해 무쇠솥에서 두부를 내리기 때문에 특유의 콩 비린내 없이 고소한 풍미가 있다. 두부와 더불어 특허받은 냄새가 전혀 나지 않는 청국장으로도 유명하다.

강릉향교

7.9Km 2025-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명륜로 29

강릉향교는 문헌에 기록으로 남아 있는 우리나라 최초의 향교이고, 조선시대 향교에서 모셨던 성현과 선현들의 위패를 지금까지 모시는 유일한 향교이다. 주요 건물 중에서 강릉향교 대성전, 강릉향교 명륜당, 강릉향교 동무, 서무, 전랑 등이 보물로 지정되었다. 그중 맨 앞쪽에 자리한 명륜당은 1413년 ‘남루’라는 누각으로 처음 세워져 중수를 거듭했다. 이 누각이 교육 공간인 명륜당으로 사용되기 시작한 것은 대대적인 중수를 마친 1644년 이후부터였다. 현재는 전면 11칸, 측면 2칸 규모의 건물로서 우리나라 향교의 명륜당 가운데 가장 크다. 처음 창건된 시기는 확실하지 않으나, 일반적으로 고려 말기에 현유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의 중등교육과 지방민의 교화를 위해 창건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 뒤 소실되었다가 1313년에 강원도 안무 사인 김승인이 화부산 아래에 설립하였는데, 1411년에 다시 소실되자 강릉 대도판관 이맹상이 유지 68인과 발의하여 1413년에 중건하였다. 조선시대에는 국가로부터 전답과 노비, 전적 등을 지급받아 교관이 교생을 가르쳤으나, 현재는 교육적 기능은 없어지고 봄, 가을에 석전을 봉행하고 초하루, 보름에 분향을 하고 있으며, 전교(典校) 1명과 장의(掌議) 수 명이 운영을 담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