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Km 2025-11-28
경상남도 거제시 계룡로 47 오형빌딩
거제포로수용소유적공원 근처 맛집으로 알려진 생생게장백반 고현점은 무한 리필 게장 백반집이다. 깔끔한 내부는 좌식, 입식 테이블로 이루어져 아이와 함께 방문하기 좋다. 게장백반 주문 시 볼뽈락구이와 양념게장, 간장게장, 성게미역국이 나오고 기본 찬으로 젓갈, 김치, 나물 등이 한 상 푸짐하게 나온다. 백반에 나오는 간장게장, 양념게장은 무한리필이 가능하며 생선구이는 추가 주문 시 비용이 발생한다. 게장뿐 아니라 돈가스, 떡갈비, 어린이 알밥 등이 있다. 성게비빔밥, 멍게비빔밥을 주문하여도 게장을 서비스로 준다. 생생게장백반 고현점의 게장은 비리지 않아 누구나 부담 없이 맛볼 수 있다. 차로 15분 거리에 거제 자연 생태 테마파크가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9.1Km 2025-12-19
경상남도 거제시 거제중앙로5길 9
거제 포로수용소 유적 공원 근처에 있는 우면가는 밀면, 해장국 전문점이다. 소고기 양지를 우려낸 육수에 제주식 조리법으로 신선한 재료와 특제 양념이 들어가 얼큰하고 개운한 맛의 제주 소고기 해장국이 우면가 대표 메뉴이다. 부산 밀면도 이곳의 인기 메뉴이다. 밀면 육수는 소 양지, 사태, 닭발, 토종닭, 통 생강, 통양파, 통마늘과 수십 가지의 한약재 등을 넣고 48시간 동안 끓여 1년 이상 숙성기간을 거쳐 만들어 풍미가 있다. 밀면 양념에는 국산 양파를 갈아 넣어 만들고, 비빔 양념은 국산 배를 갈아 넣어 새콤달콤한 맛으로 어린아이부터 어른 모두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근처 걷기 좋은 독봉산 웰빙공원과 문동휴양림이 가까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9.1Km 2023-08-11
거제도가 거느린 60여 개의 섬 가운데 외도와 지심도는 사람의 발길이 가장 많이 머무는 곳이다. 외도가 이국적이고 인위적인 아름다움이 있는 곳이라면 지심도는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과 가슴 아픈 역사를 간직한 섬이다. 두 섬을 돌아보며 이색적인 풍경과 그에 얽힌 이야기를 비교해보면 어떨까?
9.1Km 2025-12-16
경상남도 거제시 일운면 외도길 17
외도 보타니아는 botani(식물)와 utopia(낙원)의 합성어로 식물의 천국이라는 뜻의 해상 식물 공원이다. 푸르고 맑은 바다에 둘러싸여 있어 거제해금강, 홍도, 대마도 등을 볼 수 있어 아름다움을 더해 주는 곳이다. 총넓이는 14만8760㎡(4만5,000평)로 서도와 동도로 나뉘어 있으며, 서도는 외도 보타니아로 조성, 동도(22,017㎡)는 자연그대로 보존되어 64종의 자연식물과 전 세계 1,000여종의 희귀아열대식물이 자라고 있다.
이러한 외도 보타니아는 버킹검궁전의 후정을 모티브로 설계 되었고, 외도 보타니아를 대표하는 비너스가든은 12개의 비너스상이 식물들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
제2사랑의 언덕 전망대는 주민들이 마을의 안녕과 풍어제를 지내던 수령 300년 된 당산나무가 있는 곳으로 외도를 대표하는 비너스가든과 사택 그리고 화훼단지를 한번에 조망할 수 있는 곳이다.
'천국의 계단'은 원래 주민들이 밭을 일구던 자리에 밀감나무 3천 그루를 심고, 매서운 바닷바람을 막기 위해 방풍림으로 심은 편백나무 8천 그루로 이루어졌으나, 현재는 태풍 매미의 피해로 인해 아왜나무 외 여러가지 정원수로 태피스트리처럼 조성되어있다.
외도 섬 모양을 형상화하여 설계한 등대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등대 안을 구경할 수 있도록 미로형식으로 설계되어 구경하는 재미를 더욱 더 느낄 수 있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외도 보타니아는 드라마 '겨울연가'의 마지막화의 촬영지로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시력을 잃은 준상이 첫사랑 유진을 위해 만든 섬으로 나온다. 그 중 유진과 준상이 만난 장소인 '리하우스'는 비너스 가든 끝자락에 서서 바라보면 지중해 스타일로 보이지만 실내 공간은 안채와 사랑채 개념의 전통적인 양식으로 지어진 건물이다.
9.2Km 2025-01-17
경상남도 거제시 계룡로 66
거제 포로수용소 맞은편 교차로 골목 바로 앞에 스키나베 거제본점은 우아하고 멋진 요리를 먹을 수 있는 곳이다. 깔끔한 육수에 신선한 채소와 질 좋은 소고기 특제 간장소스로 만든 일식 샤부샤부 스키야키가 메인 메뉴다. 여러 종류의 신선한 야채들이 가득 넘치고 구운 두부가 들어가 향과 식감이 매력적이다. 빨간색 지붕에 하얀 외벽, 커다란 통창 덕분에 매우 공간감이 넓고 깔끔한 식당이다. 내부는 널찍하고 테이블도 많아서 단체 방문도 무리가 없다. 카페를 생각나게 하는 깔끔하고 모던한 스타일로 아기 의자도 따로 준비되어 있다. 전용 주차장이 없어서 길가 주차 혹은 포로수용소 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포로수용소 관광 후 찾기 좋은 식당이다.
9.2Km 2025-11-04
경상남도 거제시 계룡로 68 (고현동)
사면이 바다인 거제의 신선한 해산물로 요리하는 생생이의 대표 메뉴는 전복, 문어, 키조개 등 싱싱한 해산물이 푸짐한 철판 전골 요리와 소갈비와 해산물의 콜라보로 진한 국물이 일품인 해물소갈비찜이다. 또한 멍게 향이 가득한 별미 비빔밥도 인기가 좋다. 언제나 내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농장에서 주인 손으로 직접 재배한 친환경농산물을 사용하며 포로수용소 유적공원 근처에 위치해 거제도 관광코스에 빠질 수 없는 식당이다.
9.2Km 2025-09-05
경상남도 거제시 계룡로 61
포로수용소유적박물관은 거제포로수용소유적공원에 자리 잡고 있는 박물관으로, 포로수용소에 대한 각종 기록물과 영상자 료, 포로들의 이송, 수송, 투쟁, 송환과 각종 사건에 대한 실물 기록에 의한 실증적인 유적박물관이다. 박물관 내에는 전시실, 영상실, 기념품 판매소가 설치되어 있으며, 전시실에는 포로의 발생, 배경, 생활사, 포로 유품, 폭동, 석방 등이 전시되어 있고, 영상실에는 당시 촬영한 필름과 포로출신의 인터뷰를 통하여 10분간 포로에 대한 내용을 상영하며, 상징조형물은 ‘전쟁, 분단 그리고 화합’이라는 제목으로 전시되고 있으며, 한국 전쟁 당시의 상황을 찌그러진 철모에 생긴 총알구멍을 통해 치열했던 전투를 추측할 수 있다. 전쟁으로 인해 사로잡힌 많은 포로들이 이곳 거제포로수용소에 수용되었으며, 전시품 중 철조망을 걷어내는 국군과 북한군의 모습에서 한민족 간의 화합과 통일을 이룩하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표현한 것도 있다.
9.2Km 2025-09-05
경상남도 거제시 계룡로 61
거제도 포로수용소 유적공원은 6·25 전쟁에서 사로잡은 북한군과 중국군 포로를 수용하기 위해 설치된 거제도 포로수용소 부지에 건립된 역사유적공원이다. 최대 17만 3천여 명의 전쟁 포로를 수용하였고, 6·25 전쟁 당시 최대 규모의 포로수용소로 운영되었으며, 전쟁의 비극 속에서도 제네바협약에 의한 인류애를 지키기 위해 노력한 역설적인 무대였다. 거제도 포로수용소 유적공원 내에는 1983년 경상남도 문화재 자료 제99호로 지정된 포로수용소 잔존 유적지가 위치해 있으며, 유적공원에는 다양한 소장품과 기록물, 영상 자료를 활용하여 전시,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여 전쟁 역사의 산교육장이자 다크 투어리즘의 메카로 자리 잡고 있다.
9.2Km 2025-09-04
경상남도 거제시 계룡로 61
관광모노레일은 한려해상의 수려한 경관을 조망할 수 있고 포로수용소의 잔존 유적이 있는 계룡산 정상부와 연계하는 모노레일이다. 유적공원 내 평화파크 하늘광장에서 해발 500m 계룡산 상부에 있는 옛 미군 통신대까지, 약 왕복 3.6㎞ 이르는 노선을 따라 운영 중이며, 관광형 모노레일로는 국내 최장의 길이를 자랑한다. 모노레일 내에는 실시간으로 정보를 알려주는 모니터와 무전기가 배치되어 있고, 전면과 후면은 유리로 되어있어 계룡산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모노레일을 타고 계룡산에 오르면 거제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대가 있다. 푸른 바다와 산이 어우러져 청량한 전망을 자랑한다. 전망대에는 다양한 포토존도 마련되어 있다.
9.3Km 2023-08-09
거제도는 한국전쟁 당시 포로수용소의 흔적이 남아 있는 곳이다. 냉전시대 이념 갈등의 축소판 같은 모습을 보여준 역사의 현장으로 생생한 자료와 기록물을 통해 근대사의 비극적인 장면을 마주할 수 있다. 각종 야생화와 희귀식물을 만나고 차분한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산방산 비원, 청마 유치환 선생의 자취를 만날 수 있는 생가와 기념관이 이웃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