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Km 2025-03-18
대구광역시 중구 동성로6길 45
053-427-3331
대하닭갈비는 대구 동성로 로데오거리 인근에 위치한 닭갈비 전문점으로 닭갈비, 닭내장, 막국수를 메뉴로 하며, 닭갈비에 각종 사리를 추가하여 맛볼 수 있다. 이곳은 오랜 시간 한 자리를 지켜온 곳으로 닭갈비 맛의 전통을 자랑한다. 인근 현지인들에게 인기가 많다. 외부는 한눈에 들어오는 큰 간판을 보고 쉽게 찾을 수 있다. 내부는 넓은 편으로 좌석이 많고 아늑한 분위기를 풍긴다.
13.0Km 2025-07-11
대구광역시 중구 국채보상로 602-1 (문화동)
053-426-1601
1982년부터 운영된 베이커리 전문점으로 메론크림이 가득한 메론빵이 유명하다. 그외에도 깨찰빵, 베이비슈, 쌀빵, 고국마바게트, 누룽지빵 등 다양한 빵의 종류와 케이크를 맛볼 수 있는데, 방부제 및 화학보존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 ‘멜론빵’과 ‘구움크로켓’은 특허권을 보유하고 있는 대표 메뉴이니, 다른곳에서 맛볼 수 없는 메뉴를 찾는다면 이 제품을 추천한다. 2층에는 카페처럼 이용할 수 있는 매장도 있어, 그 자리에서 구입한 빵을 즐길 수 있다.
13.0Km 2025-04-14
대구광역시 중구 중앙대로 449
향촌동은 1905년 대구역이 들어서고 역을 중심으로 한 도시의 재편으로 일제수탈의 아픔과 함께 근대 대구의 새로운 중심지로의 역사적 가치를 지닌 동네이다. 문학인과 예술인들이 모여 격변의 시대 속에서 희망을 바라보며 담론이 오가던 대구 문화 중심지이자 1970년대 까지 대구의 중심 상권이었다. 향촌문화관이 자리 잡은 건물은 1912년 대구 최초의 일반은행인 선남상업은행이 있었던 곳이다. 1941년에 식민정책을 지원하는 조선상업은행으로 흡수되었다. 그 뒤 한국상업은행 대구지점으로 영업을 해오다가, 2014년 전시문화공간으로 거듭나게 되었다. 지상 1, 2층과 지하로 구성되어 있는 향촌문화관은 향촌동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미래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상설전시실과 기획전시실을 비롯하여 테마영상실, 문화극장이 있으며 지하에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음악감상실 녹향도 자리하여 음악과 함께 휴식공간도 제공한다.
13.0Km 2025-03-18
대구광역시 중구 동성로2길 80 (공평동)
2·28 기념중앙공원은 2·28 학생 민주의거를 기념하여 만든 공원이다. 2003년 6월 조성되었으며, 면적은 14,354㎡이다. 1960년 일어난 2·28 학생 민주의거는 부패한 이승만 자유당 정권에 항거하여 대구에서 일어난 학생 민주화운동으로 3·15 마산의거, 4·19 혁명으로 이어져 이승만 정권을 물러나게 만든 기폭제가 되었다. 공원 부지는 예전에 대구중앙초등학교가 있었던 곳으로, 2·28 의거의 자취가 어려 있는 곳이다. 공원에는 반원형 조형물에서 뿜어져 나오는 중앙 분수대, 조명이 설치된 3개의 분수대가 있다. 아울러 산책로, 인공 실개천, 90여 점의 의자, 김윤식 시인의 시비 등이 조성되어 있다. 무엇보다 28종의 나무 1,000여 그루, 20여 종의 관목류, 초화류 3만여 본, 잔디가 심겨 있어 도심 속 녹색공간으로서 쾌적한 휴식처를 제공한다.
13.0Km 2025-03-18
대구광역시 중구 동성로2길 81
053-424-7692
중앙떡볶이는 대구광역시 중구 동성로 2가에 있는 30년 이상 한자리를 지켜온 떡볶이 전문 음식점이다. 대구 2.28 공원 옆에 위치하였으며 쌀떡볶이, 만두, 순대, 김밥을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이곳은 대구에 오면 꼭 먹어봐야 하는 떡볶이 맛집으로 SBS 방송 ‘백종원 3대 천왕’에도 방영된 적 있다. 이곳의 대표메뉴는 쫀득쫀득 쌀떡과 납작 만두이다.
13.0Km 2025-09-10
대구광역시 수성구 희망로 216 (황금동)
본가 안동국시 본점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황금동에 있다. 깔끔한 외관과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대표 메뉴는 안동국시다. 안동국시의 깊은 국물 맛과 부드러운 면발, 여기에 수육과 빈대떡 등 고소한 사이드 메뉴가 조화를 이룬다. 대구 지하철 3호선 어린이회관역과 파동IC에서 가깝다. 인근에는 국립대구박물관, 덕산서원, 대구어린이교통랜드가 있어 연계 여행에 나서기 쉽다.
13.0Km 2025-05-20
열은 열로써 다스린다는 말이 있다. 더운 날 체온유지를 위해 땀을 흘리듯, 더운 음식을 먹음으로서 오히려 시원한 효과를 볼 수 있다는 뜻이다. 그런 의미에서 ‘대프리카’로 불리는 대구로의 여름 여행은 한번 쯤 가볼만 하다. 75년 이상 역사를 간직한 국밥집, 50년 넘게 추어탕 단일메뉴를 대물림한 식당에서 땀을 쏟다가 팔공산 케이블카에서 대구 분지를 한눈에 내려다보면 단언컨대, 뼛속까지 시린 한기를 느끼게 될 것이다.
13.0Km 2025-07-28
경상북도 경산시 장산로24길 7
대한불교 법화종에 소속된 혜광사는 1931년 창건됐다. 혜광사의 사찰 건물은 조선시대 자인현 객사로 쓰던 건물을 일제강점기 ‘투현’이라는 일본 승려가 일본 불교를 포교하기 위해 현 위치로 이건해 일본식 사찰로 건축해 운영해 왔다고 전한다. 일본 승려가 이곳에 터를 정한 것은 이 곳이 당시 경산의 중심지였으며 풍수적으로 연꽃이 물 위에 떠있는 형상인 연화부수형국의 명당자리였다고 알려져 있다. 해방 후 일본에 거주했던 한국 스님인 혜광스님이 이곳에서 주석하면서 왜색불교를 타파하고 대한 불교 법화종단에 사찰을 등록하게 됐다. 이때부터 주지스님의 법명을 따 혜광사라 사명을 짓고 지금의 대웅전에 봉안된 후불탱화를 국내 모 사찰에서 모셔와 명실공히 한국불교 법화종 사찰로 사격을 일신하게 된다. 그러나 시간이 지남에 혜광사는 점차 쇠락해져가 거의 폐사 직전에 놓였던 것을 1975년 사찰의 주지로 새로이 부임해 지금까지 주석하고 있는 법화종 원로 혜문스님이 대웅전을 중창하고 지금의 사찰 모습으로 변모시키고 오늘에까지 이르고 있다.
13.1Km 2025-03-18
대구광역시 중구 경상감영1길 62-5
더폴락은 2012년에 문을 연 대구 최초의 독립 서점이다. 더폴락의 ‘폴락(pollak)’은 명태의 영어 이름이다.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는 명태처럼 작가 개인의 개성을 살릴 수 있는 독립출판물을 만들겠다는 의미와 다양한 문화예술을 하고 싶다는 소망을 담았다. 실제로 이곳에선 책 판매 이외에도 글쓰기와 영화 감상, 북마켓, 저자 토크, 인디 뮤지션 등의 공연이 활발하게 이뤄진다. 단순히 책을 읽고 판매하는 책방의 의미를 넘어 문화적인 교류와 사람 사이의 네트워크가 이어지는 곳으로 발전해 가고 있다. 덕분에 책방의 감성을 담은 굿즈도 인기가 많다. 계명대학교 앞에서 처음 문을 열어 지금의 북성로까지 오게 된 더폴락은 옛 한옥의 형태를 그대로 살려 따뜻하고 정겨운 분위기도 느낄 수 있다.
13.1Km 2025-10-29
경상북도 경산시 화랑로 94 (갑제동)
한국한의약진흥원은 한의약의 표준화·과학화·세계화를 통해 한의약의 미래 가치를 창출하고, 이를 통해 국민 건강과 국가 경제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한의약의 과학화, 표준화, 산업화를 통하여 우리 생활에서 한의약을 가깝게 느낄 수 있게 되었다. 한의약 관련 국내외 공동 협력 및 국제 경쟁력 강화 사업, 한의약 기술의 과학화 관련 홍보 및 콘텐츠 개발, 한의약 기술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한 전문 인력 양성 사업 등이 있다. 누구나 편하게 한약에 대해 이해하고, 그 효능을 누릴 수 있도록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