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Km 2025-12-12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대장로 227 (대장동)
창원 불모산(801.1m) 자락인 화산(799.1m)에서 내려오는 계곡으로 성흥사 옆에 있는 계곡을 말한다. 계곡 주변 숲이 울창하고, 나무들 사이로 불어오는 바람이 시원한 자연발생 유원지로 그늘진 숲속 바위에 앉아 맑은 계곡물을 바라보고 있으면 마음속 깊이 숨겨진 번잡한 생각들이 말끔히 없어진다. 성흥사 계곡 입구에는 넓은 주차 공간과 토속 음식점들이 있어 평소에도 많은 시민들이 이곳을 찾고 있으며 여름철에는 무더위를 식히려는 피서객들로 발 디딜 틈이 없다. 계곡을 벗어나 해안 관광도로로 접어들어 용원 방향으로 가다 보면 탁 트인 바다가 있다. 성흥사는 신라 흥덕왕 8년(833년) 무염국사가 웅동지방에 침입한 왜구를 불력으로 물리친 것을 기념하여 창건된 고찰로, 창건 당시에는 승려 수가 500여 명에 달하는 신라 유수의 고찰이었으나, 잦은 화재로 여러 차례의 중건과 이건으로 현재는 대웅전만이 창건 당시의 원형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다.
7.4Km 2025-11-05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불모산로66번길 10 (불모산동)
설레움55테라스는 바로 앞에 불모산 저수지가 있어 창가 쪽 테이블에 앉으면 탁 트인 뷰를 보며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다. 대관이 가능하여 돌잔치, 상견례, 웨딩 등 소규모 모임을 즐기기에 좋으며 행사 진행 시 컨셉에 맞는 꽃과 테이블 세팅을 직접 해주고 테라스 공간만 따로 활용할 수도 있어 특별한 날 기념하기 좋은 곳이다. 신선한 재료가 들어간 쉬림프 로제 파스타, 부채살 스테이크 등의 메뉴가 맛이 좋아 인기가 좋다. 주차는 건물 전용 주차장이 있어 차량 방문에 용이하다.
7.4Km 2025-08-13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남영로 373
황포돛대 노래비는 진해 흰돌메 공원에서 부산 방향으로 약 800m 떨어진 영길만 해안관광도로변에 세워져 있다. 대중가요로 널리 알려진 노래 ‘황포돛대’는 이 고장 출신인 작사가 이일윤(필명 용일) 선생이 경기도 연천의 포부대 근무 당시 세모를 앞둔 12월 어느 눈 오는 날 밤 고향 바다인 영길만을 회상하며 노랫말을 만들었고 군 제대 후인 1964년 백영호 작곡, 이미자의 노래로 발표하게 되어 국민 애창곡으로 널리 불리게 되었으다. 그 유래를 담아 이곳 영길만 도로변에 황포돛대 노래비를 건립하게 되었다. 가로 5m, 세로 6m, 높이 7m 규모로 화강석과 청동을 재료로 하여 2003년 조각가 이창헌 선생에 의해 제작된 노래비의 작품명은 <고향의 향수> 이다. 노래비 전 면에는 노래 가사, 뒷면은 작품 설명이 새겨져 있고 뒤쪽에 버튼을 누르면 ‘황포돛대’ 노래가 흘러나와 노래를 감상할 수 있다. 노래비가 있는 도로는 남파랑길 6코스에 해당하는 아름다운 둘레길이며, 흰돌메공원 등 주변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는 곳이다.
7.5Km 2025-12-01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대장로 273
성흥사는 신라흥덕왕 8년(833년)에 무염국사가 왜구를 물리친 것을 기념하여 지은 대사찰이었다. 당시에 승려 500여명이 머물렀던 큰 규모의 절이었으나 1109년 무렵 화재로 소실된 뒤에 대장동으로 옮겨졌다. 그러나 1668년 화재로 다시 절을 구천동으로 옮겼다가 1789년에 현재의 위치에 자리 잡게 되었다. 고종 27년(1890년) 화주스님이 그린 섬세한 필치의 무염국사의 영정과 대불상, 나한상, 나한종관상, 제석상 등과 당간지주가 있고 사찰의 서남쪽 지점에는 조선시대 조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부도군 등이 있다. 성흥사 옆으로 우거진 울창한 숲과 깊은 계곡에 맑은 물이 흘러 여름 피서객들에게 시원한 휴식처가 되고 있으며 계곡 입구에는 넓은 주차공간과 토속음식점들이 있어 계곡을 찾는 사람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7.5Km 2025-11-27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마천로103번길 2 (마천동)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용추폭포는 용수골에서 흘러온 물이 마봉산과 범방산 사이 협곡을 지나며 만들어낸 폭포다. 약 10m 높이에서 떨어지는 거센 물줄기가 깊은 소(沼)를 이루는데, 예로부터 이곳에 용이 산다고 믿어 ‘용추’라는 이름이 붙었다. 폭포는 세 갈래로 갈라져 떨어지는 독특한 형태를 가지고 있다. 예전부터 서쪽 물줄기가 마르면 전라도, 가운데가 마르면 충청도, 동쪽이 마르면 경상도에 가뭄이 든다는 전설이 전해질 만큼 지역민에게 상징적인 장소다. 물이 유난히 맑고 투명해 작은 물고기까지 선명하게 보일 정도로 수질이 좋아 여름이면 가족 단위 방문객으로 계곡이 북적인다. 다만, 용추폭포와 계곡 내에서는 취사·텐트 설치가 금지되어 있어 자연 훼손을 막기 위한 기본 수칙을 지켜야 한다. 신비로운 풍경과 시원한 물줄기로 진해의 대표 여름 피서지로 사랑받는 명소다.
8.3Km 2025-12-12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삼정자로 79 (성주동, 유니온빌리지)
삼정자동 내리마을 계곡 중턱의 장군바위라 불리는 화강암 바위에 양각된 마애불상이다. 소라고둥처럼 틀어 올린 머리 위에 상투처럼 돌기 된 육계가 남아있으며, 오른쪽 뺨이 파손되었다. 이마에는 자해의 흔적이 있고 목에는 삼도가 돌려져 있다. 법의는 앞가슴 부분에 박락이 심하여 잘 알 수 없으나, 두 무릎을 덮은 뒤 대좌로 흘러내려 대좌 위에 U자가 3개 겹친 모양으로 표현되었는데 약간 도식적이나 유려한 편이다. 불상의 높이는 159cm로서, 광배와 대좌를 갖추고 있는데 대좌의 경우 부조형으로 입체감을 더하고 있다. 깨달음의 내용을 두 손으로 나타내는 모습인 수인은 왼손을 무릎 위에 두고 오른손으로 땅을 가리키는 항마촉지인을 하고 있다. 광배는 두광과 신광을 갖춘 거신광으로 두광과 신광 안에는 아무런 장식이 없다. 대좌는 육각으로 보이며 중대에 기둥을 3개 표현하여 입체감을 더하였는데, 통일신라시대의 것으로 추정된다.
8.6Km 2025-11-06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삼귀로 530 (귀산동)
갱고반지하는 통창으로 보이는 액자 같은 뷰로 알려진 카페이다. 모던한 건축 디자인과 한눈에 보이는 마창대교, 탁 트인 바다뷰로 많은 이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작은 온실, 야외테라스, 루프탑 등 다양한 포토존을 구비하고 있다. 저녁에는 노을 진 하늘과 마창대교, 바다가 어우러져 아름다운 뷰를 감상할 수 있다. 갱고반지하의 시그니처메뉴는 삿포르에서 맛볼 수 있는 우유의 고소함이 느껴지는 삿포르 성주동 라떼, 고소한 갱스크림, 아일랜드 귀산 크림 라떼 등이 있으며, 커피와 잘 어울리는 디저트가 준비되어 있다.
8.6Km 2025-10-23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삼귀로 524-6
창원 귀산동에 있는 하우요커피는 언덕 위에 있어 바다 전망과 마창대교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뷰 맛집 카페로 알려져 있다. 작은 오솔길을 걸어 예쁜 정원과 탁 트인 바다 풍경을 보면 피로감이 눈 녹듯 사라진다. 야외정원은 카페 사장님의 아버지가 오랫동안 가꾸어 온 나무와 꽃들로 꾸며 놓아 더 의미 있는 곳이다. 하우요는 시골에서 비가 오면 하던 일을 멈추고 휴식을 취하듯 현대인들이 복잡한 일상에서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찾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은 이름이다. 전 층 창가 쪽 통창으로 개방감이 좋고 테라스가 있어 날이 좋을 때 이용하면 안성맞춤이다. 2층 바깥쪽은 하우요 커피 간판과 의자가 놓인 포토존도 마련되어 있다. 낮에 오면 따뜻한 햇살과 바다 풍경을 보며 커피를 마실 수 있고 저녁에 방문하면 노을과 마창대교의 멋진 야경을 볼 수 있다.
8.6Km 2025-11-12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가음정로 170
창원시 남산녹지공원은 창원대로변 남산 시외버스터미널 맞은편에 위치해 있다. 공원 주변에 아파트와 학교, 상가들이 들어서 있고 주차장도 넓어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다. 넓은 녹지와 걷거나 뛰기 좋은 트랙이 조성되어 있으며 축구장, 농구장, 운동기구시설 등 체육 시설이 두루 갖추어져 있어 건강도시 창원 시민들에게 좋은 체육공간이자 휴식터가 되고 있다. 창원시 통합예약 홈페이지에서 예약이 가능하다. 공원 내에 세워진 돌비석이 기념하고 있으며, 대방녹지공원으로도 불린다.
8.6Km 2025-10-23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삼귀로486번길 61-8
귀산에 있는 더로드 101은 건물 앞으로 넓은 정원이 있는 대형 카페이다. 총 2층으로 긴 직사각형의 건물은 1층에 야외 테라스와 주문하는 곳, 픽업, 리턴하는 곳이 있고 2층에는 수유실이 마련되어 있어 아기와 함께 오기 좋은 곳이다. 넓은 구조로 되어 자칫 헤맬 수 있는데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게 곳곳에 안내 표시를 잘해두었다. 전 층 통창으로 바다 뷰를 볼 수 있고 루프탑에는 선베드가 있어 다양한 각도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커피를 마실 수 있다. 바비큐 플레이트, 브런치, 파스타, 음료의 종류가 많아 메뉴 선택의 폭이 넓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