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Km 2025-12-04
대구광역시 중구 동덕로36길 9-12 (동인동1가)
053-424-6881
63년부터 시작되어온 동인동 찜갈비는 매운맛으로 양은 냄비에 담아내어 당시로는 주로 술안주였고, 소문이 나자 식당이 생겨나면서 100여 미터 길 양편에 지금의 ‘동인동 찜갈비 골목’이 형성되었다. 다른 철제 용기에 비해 열전도율이 높은 양은 냄비의 특성을 이용하여 조리된 찜갈비는 쫄깃쫄깃한 육질과 온갖 양념이 어우러져 최고의 맛을 만들어 내며 우리 고장 대구의 향토음식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1.9Km 2025-11-18
대구광역시 중구 동인동1가
70년대부터 중구 동인동 주택가에서 찌그러진 양은 냄비에 푹 익힌 소갈비를 담아 매운 고춧가루와 다진 마늘을 주 양념으로 비벼 먹는 동인동 찜갈비는 간장으로만 맛을 내는 갈비찜과는 다른 대구에만 있는 스타일이다. 이런한 찜갈비집이 늘어서 있는 곳이 동인동 찜갈비 골목이다. 술안주로도 알맞으며 식사 후 남은 양념에 밥을 비벼 먹는 맛이 맵싸하고 화끈한 것이 특징이다. 서울, 경기권의 갈비찜과는 달리 혀가 얼얼할 정도로 매우면서도 달짝지근한 맛이 일품이다.
11.9Km 2025-03-18
대구광역시 중구 동덕로36길 9-13
053-425-7184
유진찜갈비는 대구 동인동 찜갈비 골목에 위치한 찜갈비 전문점으로 갈비찜을 주메뉴로 하고 있다. 국내산 한우와 호주산을 선택하여 갈비찜을 맛볼 수 있으며, 국내산 한우와 호주산을 사용하여 제공하는 찌개도 맛볼 수 있다. 유진찜갈비는 갈비찜과 찌개 주문 시에 공깃밥은 별도이다. 유진찜갈비는 1, 2층 규모로 2층에 단체 연회석이 있어 가족모임, 단체 회식 등 단체 모임 하기에 적합하다.
11.9Km 2025-11-17
대구광역시 군위군 부계면 한밤5길 19
남천고택은 군위군에서 가장 오래된 가옥으로 부림 홍씨의 집성촌인 한밤마을(부계면 대율리)에 있으며, 상매택 또는 쌍백당으로 불리어졌다. 부림홍씨는 입향조인 고려 문하사인(門下舍人) 홍로선생이 군위군에 정착하면서 이 지역에 집성촌을 이루었고, 남천고택은 홍노의 10 세손 홍우태의 살림집으로, 이후 맏손자들이 대대로 물려받으며 2명의 과거급제와 1명의 진사를 배출한 집이다. 마을 산세에 따라 북서쪽을 바라보며 ㄷ자형 안채 앞에 ㅡ자형 사랑채가 약간 비켜 위치하고, 안채 뒤 담장 안에는 사당이 있다. 해방 후에 중문채와 아래채가 철거되었고, 대문채 위치가 바뀌는 등 변화가 있었다. 여러 차례 고쳐지었으며, 상량문에 따르면 사랑채는 헌종 2년(1836)에 지어진 것이다. 원래 이 가옥은 '홍(鬨)'자형의 독특한 배치를 이루고 있었으나, 해방 후 중문채와 아래채가 철거되었고, 대무채가 옮겨지면서 향이 바뀌었다. 안채는 '冂'자형으로 각 방의 배치에서 실용성을 보여준다. 건넛방과 고방 사이에는 헛간을 두어 아궁이를 설치하였고, 상부에는 다락을 만들어 대청에서 사다리로 오르게 하였으며, 다락 앞에는 툇마루를 설치하여 난간을 두었다. 안채 이외에도 'ㅡ'자형의 사랑채와 사당이 있으며, 그 주위는 자연석 돌담으로 경계를 짓는 등 다른 거주 건축물에서는 볼 수 없는 특징을 갖고 있다. (출처 : 국가유산청)
11.9Km 2025-09-10
대구광역시 북구 고성북로10길 41 (고성동3가)
빌리웍스는 베이커리와 카페, 전시와 공연이 공존하는 문화예술 복합공간이다. 인기 메뉴인 빌리웍스 라떼와 아몬드 딥 초코가 인기 있으며, 커피는 산미가 있는 편이다. 카페 내부에는 단체석이 있어 각종 모임에 적합하다. 이곳 주변에는 대구 근대역사관 등 대구의 유명 관광지가 모여 있어 연계 여행에 나서기 적합하다.
11.9Km 2024-11-26
대구광역시 군위군 부계면 한밤5길 19
010-9358-2748
경북 군위군 한밤마을의 남천고택은 고택 숙박 체험과 한옥 펜션 체험을 선택할 수 있는 곳이다. 한밤마을은 신라시대부터 형성된 마을로 천년의 세월을 품고 있다. 마을을 따라 구불구불 이어진 오래된 돌담 너머로 수백 년 된 고택들이 고개를 내밀고 있는 모습은 ‘아름다운 전통마을’이란 수식어를 붙이기에 손색없다. 남천고택은 마을에서 가장 규모가 큰 집이다. 지어진 시기는 1836년경(헌종 2)으로 추정되고, 조선 후기 실용주의 개념을 건축에 도입한 점이 곳곳에 보인다. 원래는 독특한 배치 형태를 이루고 있었으나 중문채와 아래채가 철거돼 현재는 ‘ㄷ’ 자형 안채와 일자형 사랑채, 사당이 남아 있다. 경상북도 민속문화재 제164호로 선정될 만큼 보존 가치가 높은 고택이다. 고택 숙박 체험은 사랑채와 건넌방, 문간방, 아래채방에서 할 수 있다. 사랑채 ‘쌍백당’은 2칸의 온돌방과 대청마루로 구성돼 있다. 새로 지은 한옥 펜션에는 내부에 화장실과 주방을 두었으며 방 2개짜리 큰방과 방 1개짜리 작은방이 있다. 국악·다도·농사 체험활동과 한식, 토종닭요리 등을 맛보는 미식 체험도 가능하다. 특히 한밤마을 안에는 볼거리도 다양하다. 임진외란 때 소실되었다가 다시 수리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는 ‘대율리 대청’과 신라 불상인 ‘대율리 석불입상’, 아름드리 소나무 숲인 ‘대율리 송림’ 등은 꼭 둘러보자.
11.9Km 2024-09-30
대구광역시 중구 동덕로36길 9-9
053-422-2523
찜갈비는 대구 10味 중 하나로, 중구에는 동인동 찜갈비골목이 형성되어 있다. 부드러운 육질과 톡톡 쏘는 양념 맛은 여러 방송 매체에 소개될 만큼 맛있기로 소문난 산호찜갈비는 목우촌에서 공급받는 국내산 육우를 매콤한 양념에 버무려 양은 냄비에 담아낸 대구식 찜갈비를 선보이고 있다. 찜갈비 조리 시 당귀, 작약, 월계수 잎 등의 약초를 사용하여 일품요리의 맛을 내며 타 업체와 차별화를 둔 것이 특징이다.
11.9Km 2025-01-03
대구광역시 수성구 달구벌대로492길 27
대구 수성구 범어동에 있는 기리는 다양한 카츠 정식과 면류 등을 판매하는 일본식 돈카츠 전문점이다. 카츠 정식 중에서도 안심 카츠 정식은 마블링의 고소한 풍미와 안심 특유의 부드러운 식감을 살렸다. 전체적으로 촉촉한 느낌이지만 안심을 둘러싼 튀김옷은 바삭함을 유지하고 있어 겉바속촉의 조화를 이룬다. 돈카츠는 소금 또는 고추냉이에 찍어 먹을 수 있고, 정식 기본 찬으로 장아찌, 마늘종, 장국, 푸딩 등이 함께 나온다. 부드러운 고기와 국물의 감칠맛이 일품인 네기니쿠우동도 돈카츠와 같이 먹기 좋다.인근에 범어공원과 야시골 공원이 자리하고 있어 식후에 산책 삼아 방문해 보는 것도 좋다.
11.9Km 2025-08-12
대구광역시 군위군 부계면 한티로 2135
군위군 한밤마을은 팔공산 북쪽 자락에 위치해 있어 경치가 수려하고 마을 전체의 집들이 북향으로 배치되어 있는 점이 특별하다. 마을의 대부분은 전통 한옥 구조로 지어졌으며 담장은 경오년(1930년) 대홍수로 떠내려 온 돌들을 이용하여 축조한 돌담으로 그 길이를 이으면 6.5㎞가 된다고 하여 육지의 제주도라고도 불린다. 전체적으로 이 지역에서 채집된 강돌로 자연스럽게 축조된 돌담은 전통가옥들과 조화를 이루고 있고 곡선형의 매우 예스러운 골목길의 정취를 자아내고 보존 또한 잘 되어 있다. 골목길에 위치한 군위 대율리 대청은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262호로 조선 전기에 세워졌으나 임진왜란 때 불타서 없어지고 인조 10년에 다시 지어져 학교처럼 사용하다가 현재는 마을의 경로당으로 사용 중인 전통건축물이다. 대청 옆 군위 남천고택은 지금은 한옥펜션으로 사용되나 예약하면 내부를 볼 수 있어 돌담길 산책과 함께 방문하여 전통 마을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봄이면 돌담 뒤의 벚꽃나무 한그루를 보기위해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는다. 군락지의 화려함은 아니지만 옛 가옥과 돌담을 배경으로 한 한그루 벚꽃나무의 풍경은 이미 SNS 성지로 유명하다.
11.9Km 2025-03-20
대구광역시 수성구 달구벌대로492길 15 (범어동)
물레책방은 지난 2010년 4월 23일 ‘세계 책의 날’ 문을 연, 대구 최초의 헌책방을 기반으로 한 문화공간이다. 녹색평론 편집실이 2008년 서울로 이전하기 전까지 있던 수성구 범어동의 3층 건물 지하에 위치해 있다. 기존 헌책방들의 주 수입원인 참고서와 이월잡지를 배제하고, 문사철(文史哲) 중심의 단행본들과 대구 지역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이 펴낸 출판물들을 위주로 운영하고 있다. 헌책과 새책을 함께 판매하고 있으며, 헌책은 정가 40~60% 정도의 가격이고, 새책은 선주문을 해야 한다. 또한, 매달 책방 내에서 정기적으로 단편영화, 다큐멘터리 상영회와 토크 콘서트, 인디밴드 공연, 감상회 등을 가지는 한편, 비정기적으로 다양한 인문학 강좌들을 함께 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