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전역카페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나전역카페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나전역카페

나전역카페

7.7Km    2025-03-17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북평8길 38

나전역은 오랜 시간 잊힌 기차역이었다. 1969년에 문을 열어 석탄사업이 활황이던 시절에 가장 번성했다. 그러다 1993년에 이르러 간이역이 됐고 2011년에 여객 취급마저 멈춰 폐역 직전까지 갔다. 2015년 의자와 난로 등을 설치하며 옛 역의 모습을 복원했지만 크게 관심을 끌지 못했다. 나전역의 부활을 이끈 건 카페다. 나전역은 우리나라 1호 간이역 카페다. 역 건물을 카페로 개조하며 정선의 새로운 명소로 떠올랐다. 기차를 기다리던 대합실은 손님들이 커피를 마시며 쉴 수 있는 장소로 변신했다. 기차표를 사듯 커피를 주문해 마신다. 옛 간이역의 긴 의자도 그대로다. 시간표 자리에 붙어 있는 메뉴판도 흥미롭다. 나전역의 특별함은 기차역의 느낌을 살린 레트로 분위기에만 있지 않다. 정선의 로컬푸드 곤드레를 활용한 메뉴 역시 나전역 카페를 알린 비결이다. 대표 음료는 나전역크림커피로 쌉싸름한 곤드레 나물 향과 달콤한 크림 커피의 조화가 절묘하다. 곤드레아란치니도 나전역 카페에서만 맛볼 수 있는 디저트 메뉴다. 공원은 계곡수체험장이 ‘S’자로 가로지른다. 그 주변으로 분수와 정자, 파고라 등이 자리해 계곡수에 발을 담그며 잠시 쉬어갈 수 있다.

카페나전역(나전카니발농업회사법인주식회사)

카페나전역(나전카니발농업회사법인주식회사)

7.7Km    2025-03-19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북평면 북평8길 38
033-563-3646

나전역카페는 정선 지역 교회를 기반으로 한 신앙 공동체로 시작되었고, 로컬 자원을 이용한 관광 사업을 위해 관광두레 사업에 선정됐다. 강원도 경제진흥원의 폐광지역 창업지원 및 기차역 공간 활용을 위한 정선군과 코레일의 적극적인 지원과 함께 2020년 11월에 문을 열었다. 특산품인 곤드레를 이용한 카페 메뉴를 개발했고, ‘나전을 찾는 관광객을 축제의 장으로 초대’의 의미가 담긴 매월 다양한 이벤트를 열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파인트리 캠핑장

파인트리 캠핑장

7.7Km    2024-07-31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남면 광락로 349-30

수 천 그루의 소나무와 자작나무가 내뿜는 피톤치드 가득한 맑은 공기와 다슬기가 오밀조밀 사는 깨끗한 냇물이 흐르는 이곳 파인트리캠핑장에서 여러분의 지친 몸과 마음을 쉬어가세요. 파인트리캠핑장은 반려견 동반이 가능합니다.

숲속책방

7.7Km    2025-07-11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정선읍 덕산기길 632

숲속책방은 강원도 정선군 정선읍 덕산기 계곡 깊숙한 오지에 위치한 책방이다. 이제는 고인이 된 소설가 강기희씨와 동화 작가인 부인 유진아씨가 운영했던 책방으로, 2023년 8월 작가 강기희씨가 별세한 후 부인이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2017년 문을 연 이곳은 가는 길이 험난하지만, 전국 각지의 문인과 독서가들의 지역 명소가 되었다. 이곳에는 강기희 작가의 작품을 포함한 도서 15,000여 권이 주제별로 다양하게 진열되어 있으며, 책을 구입하는 사람에게는 차 한 잔이 제공되고, 따로 음료를 판매하지는 않는다. 워낙 오지에 있어 찾아가기가 쉽지는 않지만 가는 길 또한 쉽게 접할 수 없는 절경이 숨어있어 일부러 고생을 즐거움 삼아 찾아가는 이들도 있다.

회동솔향캠핑장

회동솔향캠핑장

8.0Km    2025-09-01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정선읍 가리왕산로 570-5

강원도 정선에 위치한 회동 솔향캠핑장은 솔숲이 우거진 산자락에 자리잡고 있어 조용하고 운치있는 캠핑장이다. 52면의 캠핑 데크와 3개 동의 취사장, 그리고 샤워실과 화장실이 각각 2동씩 갖추어져 있다. 캠핑장 내에 족구장과 농구장 등의 체육시설과 쉼터를 이용할 수 있어 이용자들의 편의성이 높다.

정선애장어먹으러와요

정선애장어먹으러와요

8.5Km    2025-12-01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북평면 장열길 13

강원도 정선 지하수로 장어를 보관하고 있어 더 탄력 있고 부드러운 싱싱한 장어를 맛볼 수 있는 정선의 장어 맛집이다. 중간만 익는 숯불이 아닌, 장어 전체를 골고루 익혀 더 감칠맛 나는 장어를 맛볼 수 있으며 몸에 기운을 불어넣어 줄 점심 특선으로 장어탕과 열무국수도 이 집만의 특별 메뉴이다. 장어탕은 수제비 장어탕으로 진한 국물에 쫄깃한 수제비가 더해져 든든하게 먹을 수 있다. 또한 장어 포장 판매도 하고 있어 집에서도 통통하고 맛 좋은 장어를 즐길 수 있다.

동강 래프팅(정선)

동강 래프팅(정선)

9.1Km    2024-10-21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정선읍

정선의 동강래프팅은 강원도 정선군에 위치한 동강에서 이루어지는 레포츠이다. 동강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강으로 손꼽히는 곳으로, 울창한 산림과 맑은 물,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래프팅이란 급류를 타는 것으로, 한 배에 6~8명이 한 팀을 이루어 거친 물살을 헤쳐 나가며 천혜 자연경관을 감상하는 모험적인 레포츠이다. 동강은 한반도지형 탐사코스로 유명하며, 전형적인 석회암 지대의 감입곡류형 하천으로 조양강과 서강이 만나는 곳이다. 동강은 유속이 느리고 하천 폭이 비교적 넓은 편이라서 가족 단위의 남녀노소나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동강래프팅은 약 3시간 동안 진행되며, 동강의 상류인 조양강에서 출발하여 하류로 내려오는 코스이다. 래프팅 코스 중에는 용소폭포, 은하수폭포, 옥계폭포 등 3개의 폭포가 있으며 이 폭포들을 지나면서 짜릿한 스릴을 느낄 수 있다. 동강래프팅은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데, 래프팅 업체에서는 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전문 가이드가 동행하여 안전하게 래프팅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준다. 동강래프팅은 5월부터 10월까지가 성수기로, 성수기에는 예약을 미리 해야 한다.

국립 가리왕산자연휴양림

국립 가리왕산자연휴양림

9.8Km    2026-01-02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정선읍 가리왕산로 707

강원도 정선에 위치한 자연휴양림이다. 해발 1,561m의 가리왕산은 갈왕이 피신하였다 하여 갈왕산이라 불리다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가리왕산이 되었다. 시원한 계곡물과 울창한 숲이 어우러져 여름철 피서지로 인기가 있으며, 가을에는 단풍이 아름다워 많은 사람이 찾는다. 산 능선에는 고산식물인 주목, 잣나무, 단풍나무, 갈참나무, 박달나무, 자작나무 등 각종 수목이 울창하며 산삼 등 많은 산 약초가 자생하고 있다. 가리왕산자연휴양림에는 숙박시설, 야영장, 산책로, 숲속체험교실, 목재문화체험교실 등 다양한 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숙박시설은 산림문화휴양관, 산림휴양관, 산림휴양주택, 숲속의 집 등 다양한 종류가 있다. 야영장은 약 200동 규모로 오토캠핑, 일반캠핑, 카라반캠핑 등을 즐길 수 있다. 산책로는 총 10개 코스로 이루어져 있으며, 가리왕산의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할 수 있다. 숲속체험교실에서는 나무를 이용한 다양한 체험을, 목재문화체험교실에서는 나무를 이용한 공예품 만들기 등을 배울 수 있다.

백석폭포

백석폭포

9.9Km    2025-07-11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북평면 오대천로 412

백석폭포는 강원도 정선군 북평면과 평창군 진부면에 걸쳐 있는 해발 1,170m의 백석봉 정상에서부터 흘러내리는 인공폭포이다. 길이 약 600m의 관을 매설해 주변 계곡물을 끌어다 오대천으로 떨어지도록 조성되었으며, 폭포의 높이는 약 116m에 이른다. 펌프로 억지로 물을 끌어올린 것이 아니라, 자연 계곡의 물줄기를 유도해 만든 폭포이기 때문에 보다 자연스러운 흐름을 유지하며 사시사철 물이 끊이지 않는다. 100m가 넘는 높이에서 떨어지는 물줄기는 장관을 이루며 주변 풍경과 어우러져 압도적인 경관을 자아낸다.

백석봉(정선)

백석봉(정선)

10.1Km    2025-07-11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북평면 졸드루길 11-16

정선 백석봉은 강원도 정선군과 평창군에 걸쳐 있는 해발 1,170m의 산으로, 백두대간 황병산맥의 끝자락에 솟아 있으며 백운산, 가리왕산, 태백산 등 주변 산들과 어우러진 풍경이 아름답다. 백석봉 정상에서는 동강과 웅장한 가리왕산, 굽이굽이 흘러내리는 숙암계곡의 풍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정상 부근의 큰 바위가 흰색을 띠고 있어 '백석봉'이라는 이름이 붙었으며, 봉우리가 검게 변하면 며칠 안에 비가 온다는 전설도 전해진다. 백석봉은 등산로가 잘 조성되어 있으며, 정상까지 약 3시간 정도 소요된다. 봄에는 철쭉, 생강나무꽃, 진달래, 참나무 등이 피어나고, 가을에는 단풍, 겨울에는 설경이 장관을 이룬다. 백석봉의 명소 중 하나인 백석폭포는 정상에서 오대천으로 떨어지는 인공 폭포로, 길이 600m, 지름 40cm의 관을 매설해 계곡물을 끌어올려 만든 것으로 낙차가 크고 시원한 물줄기가 백석의 암벽을 타고 흘러 장관을 이룬다. 이와 함께 청정한 숙암샘물도 유명하다. 반대편 등산로에는 항골 탑골공원이 있으며, 수백 개의 돌탑과 항아리에 담긴 축원이 조성되어 있어 방문객의 마음을 숙연하게 한다. 백석폭포를 보려면 졸두교에서 시작해 정상까지 4.4km의 등산로를 따라야 하며, 정상 부근에는 천년의 역사를 지닌 영천이라는 샘도 있다. 백석봉은 자연경관이 뛰어난 곳으로, 등반과 함께 가리왕산과 오대천 계곡의 절경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