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Km 2025-11-20
대구광역시 중구 동성로 70-15 (교동)
교동시장은 대구역과 동성로 사이에 자리 잡은 전통시장이다. 해방 후, 특히 6.25 전쟁 직후 피난민들이 각처에서 모여들어 자연적으로 시장화되었다. 대구의 대형 전통시장과 달리 교동시장은 좁은 골목길이 여전히 남아 있고, 길목 사이사이 오래된 추억이 묻어있어 10년 전이나 20년 전이나 그 길목을 찾는 사람들에게는 가장 변함없는 전통시장이다. 교동시장의 귀여운 도깨비가 안내해 주는 길목을 따라 들어가면 이웃사촌하고 있는 상인들이 분주하게 하루를 열고 있다. 현재 교동시장에서는 잡화, 의류 등을 판매하고 있으며, 시장 일대에 먹자골목이 있어 토속음식부터 퓨전 음식까지 다양한 먹거리를 맛볼 수 있다.
13.0Km 2025-03-18
대구광역시 중구 경상감영1길 62-5
더폴락은 2012년에 문을 연 대구 최초의 독립 서점이다. 더폴락의 ‘폴락(pollak)’은 명태의 영어 이름이다.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는 명태처럼 작가 개인의 개성을 살릴 수 있는 독립출판물을 만들겠다는 의미와 다양한 문화예술을 하고 싶다는 소망을 담았다. 실제로 이곳에선 책 판매 이외에도 글쓰기와 영화 감상, 북마켓, 저자 토크, 인디 뮤지션 등의 공연이 활발하게 이뤄진다. 단순히 책을 읽고 판매하는 책방의 의미를 넘어 문화적인 교류와 사람 사이의 네트워크가 이어지는 곳으로 발전해 가고 있다. 덕분에 책방의 감성을 담은 굿즈도 인기가 많다. 계명대학교 앞에서 처음 문을 열어 지금의 북성로까지 오게 된 더폴락은 옛 한옥의 형태를 그대로 살려 따뜻하고 정겨운 분위기도 느낄 수 있다.
13.0Km 2025-04-14
대구광역시 중구 중앙대로 449
향촌동은 1905년 대구역이 들어서고 역을 중심으로 한 도시의 재편으로 일제수탈의 아픔과 함께 근대 대구의 새로운 중심지로의 역사적 가치를 지닌 동네이다. 문학인과 예술인들이 모여 격변의 시대 속에서 희망을 바라보며 담론이 오가던 대구 문화 중심지이자 1970년대 까지 대구의 중심 상권이었다. 향촌문화관이 자리 잡은 건물은 1912년 대구 최초의 일반은행인 선남상업은행이 있었던 곳이다. 1941년에 식민정책을 지원하는 조선상업은행으로 흡수되었다. 그 뒤 한국상업은행 대구지점으로 영업을 해오다가, 2014년 전시문화공간으로 거듭나게 되었다. 지상 1, 2층과 지하로 구성되어 있는 향촌문화관은 향촌동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미래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상설전시실과 기획전시실을 비롯하여 테마영상실, 문화극장이 있으며 지하에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음악감상실 녹향도 자리하여 음악과 함께 휴식공간도 제공한다.
13.0Km 2025-03-18
대구광역시 중구 동덕로36길 9-13
053-425-7184
유진찜갈비는 대구 동인동 찜갈비 골목에 위치한 찜갈비 전문점으로 갈비찜을 주메뉴로 하고 있다. 국내산 한우와 호주산을 선택하여 갈비찜을 맛볼 수 있으며, 국내산 한우와 호주산을 사용하여 제공하는 찌개도 맛볼 수 있다. 유진찜갈비는 갈비찜과 찌개 주문 시에 공깃밥은 별도이다. 유진찜갈비는 1, 2층 규모로 2층에 단체 연회석이 있어 가족모임, 단체 회식 등 단체 모임 하기에 적합하다.
13.0Km 2025-12-04
대구광역시 중구 동덕로36길 9-12 (동인동1가)
053-424-6881
63년부터 시작되어온 동인동 찜갈비는 매운맛으로 양은 냄비에 담아내어 당시로는 주로 술안주였고, 소문이 나자 식당이 생겨나면서 100여 미터 길 양편에 지금의 ‘동인동 찜갈비 골목’이 형성되었다. 다른 철제 용기에 비해 열전도율이 높은 양은 냄비의 특성을 이용하여 조리된 찜갈비는 쫄깃쫄깃한 육질과 온갖 양념이 어우러져 최고의 맛을 만들어 내며 우리 고장 대구의 향토음식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3.0Km 2025-11-18
대구광역시 중구 동인동1가
70년대부터 중구 동인동 주택가에서 찌그러진 양은 냄비에 푹 익힌 소갈비를 담아 매운 고춧가루와 다진 마늘을 주 양념으로 비벼 먹는 동인동 찜갈비는 간장으로만 맛을 내는 갈비찜과는 다른 대구에만 있는 스타일이다. 이런한 찜갈비집이 늘어서 있는 곳이 동인동 찜갈비 골목이다. 술안주로도 알맞으며 식사 후 남은 양념에 밥을 비벼 먹는 맛이 맵싸하고 화끈한 것이 특징이다. 서울, 경기권의 갈비찜과는 달리 혀가 얼얼할 정도로 매우면서도 달짝지근한 맛이 일품이다.
13.0Km 2025-03-18
대구광역시 중구 달성로22길 31-12
대구예술발전소는 2008년 10월 ‘지역근대산업유산을 활용한 문화예술 창작벨트조성’ 계획의 정부시범사업으로 선정되어 추친되었다. 우리나라 담배산업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산업유산의 대표적인 공간으로 의미를 가지고 있는 연초제조창 별관창고를 리모델링하여 낙후된 구도심 지역에 예술공간을 조성함으로써 도시재생 효과는 물론, 실험적 예술창작 인프라 확충과 더불어 창의적 작가 양성기반을 구축할 수 있게 되었다. 현재 국내외 현대미술 전시회 등 다양한 전시 공연 행사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13.0Km 2025-09-10
대구광역시 수성구 만촌로 105 (만촌동)
원조아삼겹 본점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만촌동에 위치해 있는 돼지고기구이 전문점이다. 대표 메뉴는 두툼한 삼겹살에 칼집을 낸 아삼겹이다. 고기는 초벌되어 나오기 때문에 기름이 튀지 않아 편리하게 먹을 수 있으며, 육즙이 살아있어 맛있다. 특히 된장찌개는 매콤하면서 깔끔한 맛으로, 저렴한 가격에 1-3인이 먹을 정도의 양을 제공한다.
13.1Km 2025-03-18
대구광역시 중구 달성로22길 27
지역의 골칫거리로만 여겨졌던 폐시설이 시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탈바꿈하였다. 대구시 중구 수창동에 위치한 수창청춘맨숀은 구 KT&G 연초제조창 직원들의 관사로 있던 아파트를 리노베이션 한 문화예술복합공간이다. 1976년부터 관사로 이용됐으나 1996년 폐쇄 이후 20년이 넘도록 버려져 있었다. 폐아파트 단지는 2016년 문체부의 문화 재생 사업에 선정되면서 전환점을 맞이한다. 낡은 건물의 외벽을 살려 아파트가 가진 50년의 세월을 보존하고, 정돈된 내부를 청년 작가들의 무대로 만들면서 옛것과 새것이 공존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하였다. 2년간의 개보수 후 2017년 12월에 ‘수창청춘맨숀’으로 공식 개관하였고 이후 2018년 9월 대구현대미술가협회가 수창청춘맨숀의 수탁 운영을 맡게 되어 2018년 11월 3일 재오픈하였다. 그저 옛 건물로 존재하고 있던 수창청춘맨숀은 현대 대구 청년작가들의 예술 활동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13.1Km 2025-03-20
대구광역시 수성구 국채보상로 953-1
053-743-0892
커피명가 라핀카는 대구광역시 수성구 만촌에 위치한 특별한 커피 전문점이다. 이곳은 신선한 원두와 섬세한 커피 추출로 유명하며, 커피 애호가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자자하다. 라핀카는 다양한 원두를 사용하여 고객들에게 맞춤형 커피를 제공하며, 고유의 깊고 진한 맛이 특징이다. 아늑한 분위기 속에서 편안하게 커피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한 잔의 커피를 마시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적합하다. 또한, 바리스타들이 정성스럽게 만든 커피와 함께 다양한 디저트를 제공하여, 고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맛의 경험을 선사한다. 커피명가 라핀카는 커피의 진정성과 품질을 중요시하며, 대구에서 사랑받는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