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Km 2025-07-24
경상북도 영주시 부석면 부석사로 319
054-633-3606
부석사 입구에는 향토음식점이 꽤 많이 있는데 그중에서도 산채정식과 산채비빔밥으로 유명하다. 소백산 깊은 곳에서 맑은 이슬을 듬뿍 받고 자란 산나물로 반찬이 가득 찬 진수성찬을 맛볼 수 있으며, 특히 요리 시 조미료나 감미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천연의 참기름, 깨소금, 간장 등을 사용하여 그 맛이 일품이며, 부석사를 찾는 관광객이 많이 찾고 있다.
19.7Km 2025-12-29
경상북도 예천군 용문면 맛질길 101
054-655-1717
춘우재고택은 경상북도 예천군에 위치해있다. ‘ㅁ’자형 구조의 본채와 정면 3칸, 측면 2칸의 사당, 바깥 마당, 외담 등으로 이루어진 고택은 전형적인 농가의 모습과 오랜 종택의 위엄을 동시에 갖추고 있다. 춘우재고택 마당에는 각종 과실나무와 보리수, 국화꽃 등이 심어져 있는데, 집 밖에 흐르는 작은 개울과 마당의 풍경이 전원의 아름다움을 여과 없이 보여준다. 외담 앞에서 자라는 노란 국화는 우리나라 토종 품종으로 10대손 조상인 섬계(剡溪) 선생 때부터 지금껏 기르고 있으며, 해마다 꽃잎은 차 재료로, 가지는 국화주를 담글 때 사용한다. 전통 장 담그기 체험을 운영하고 있다. 금곡서원, 예천 금당실마을, 예천권씨 병암점 및 별묘, 청룡사, 예천향교 등 다양한 명소가 있다. 직접 만든 음식으로 차린 조식을 제공하고 있다.
19.7Km 2025-12-31
경상북도 봉화군 봉화읍 충재길 44
청암정은 1526년(중종 21)에 조선 중기의 문신 권벌이 경상북도 봉화군 봉화읍 닭실마을(구 유곡마을)에 지은 정자이다. 청암정은 신탄 상류 약 500m 되는 곳에서 물을 끌어 올려 연못을 파놓았고, 거북 모양의 바위와 조촐한 돌다리가 놓여 있어 옛 풍취를 한층 돋우어 준다. 청암정은 조선 전기의 정원과 함께 연못이 있는 곳이며 따로 별당을 갖추고 네모진 돌담을 둘러쳤다. 초가가 딸려 있는데, 정내에는 청암수석(靑巖水石)이라 새긴 허목이 쓴 편액이 걸려 있어 옛날 시골 연못의 모습을 오늘에까지 전하고 있다. 유곡마을을 대표하는 명승지이며 주변에 소나무가 울창하고 아름다운 돌들과 계곡 등과 함께 조화를 잘 이루고 있다. 1963년 3월 28일 사적 및 명승 [내성유곡 권충재 관계유적]으로 지정되었다가 2009년 12월 9일 지정 해제됨과 동시에 명승으로 재지정되었다. 유곡마을은 1380년 충재 권벌의 선조가 처음 정착한 곳으로 안동권씨의 집성촌으로 서쪽으로 흐르는 석천계곡이 있다.
19.7Km 2023-08-11
닭실마을은 조선 중기 충재 권벌 선생의 일가가 이룬 동족마을로 금닭이 알을 품은 금계포란형의 명당으로 손꼽히는 곳이다. 5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며, 한과로도 유명한 곳이다. 보물로 지정된 충재 권벌 선생의 유적과 함께 충재 종택에는 청암정이라는 아름다운 정자가 있어 드라마나 영화촬영지로 잘 알려져 있다. 닭실마을에서 석천계곡을 따라 석천정사와 삼계서원까지 걷는 길도 제법 좋다.
19.7Km 2025-08-25
경상북도 봉화군 봉화읍 충재길 60
닭실마을은 풍수설에 의하면 금닭이 알을 품고 있는 형상으로 금계포란형이라 하여 닭실마을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이곳은 충재가 은거했던 곳으로 후손들이 500년간 집성촌을 이루고 있고, 그와 관련된 청암정, 삼계서원, 충재일기, 근사록, 전적, 고문서 등 보물이 충재유물관에 보관되어 있다. 주변의 산세와 울창한 소나무 숲, 넓은 바위와 깨끗한 물이 가족피서로 최적지이며, 조선 중기 실학자 이중환이 『택리지』에서 우리나라의 손꼽히는 경승지로 칭송한 곳이다. 석천계곡에는 충재 권벌의 장자인 청암 권동보가 부친의 유덕을 기리기 위해 지은 석천정사가 있고, 석천계곡에서 닭실마을로 올라가면 충재 권벌선생의 유적이 있어 이 일대가 사적 및 명승 제3호로 지정되었다. (출처 : 봉화군청)
19.7Km 2025-01-17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읍 삼봉로 59
성원 마늘 약선요리는 충북 단양군 단양읍에 위치한 한정식 전문점이다. 이곳은 여러 방송을 통해 소개된 음식점으로 많은 현지인들이 방문하고 관광객들도 가볍게 들르기 좋은 곳이다. 메뉴는 아로니아정식, 떡갈비정식, 마늘약선정식으로 한정식 메뉴와 수육, 감자떡, 떡갈비 등 다양한 메뉴들을 맛볼 수 있다. 이중 대표메뉴인 아로니아 정식은 아로니아 열매를 얹은 떡갈비를 비롯해 통마늘 무침, 초석잠, 도라지 무침 등 20여 가지 요리가 상에 오른다.
19.7Km 2025-12-31
경상북도 영주시 평은면 용혈리
영주댐 물문화관은 영주댐에 위치한 낙동강 최상류 내성천에 대해 소개하고 체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있는 공간이다. 한국수자원공사가 영주댐을 건설하면서 한국의 물 관련 역사를 알리기 위해 2016년 개관했다. 물문화관은 영주댐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데크를 비롯해 조형물, 다목적영상실, 물문화역사실, 영주댐홍보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19.8Km 2025-12-02
경상북도 영주시 부석면 부석사로 345
부석사는 신라 문무왕 16년(676) 해동 화엄종의 종조인 의상대사가 왕명으로 창건한 화엄종의 수사찰이다. 대사가 당(唐) 나라에 유학하고 있을 때 당 고종의 신라 침략 소식을 듣고 이를 왕에게 알리고, 그가 닦은 화엄의 도리로 국론을 통일하여 내외의 시련을 극복하게 하고자 귀국하여 이 절을 창건하였으며, 우리나라 화엄사상의 발원지가 되었다. 부석사라 이름하게 됨은 불전 서쪽에 큰 바위가 있는데, 이 바위는 아래의 바위와 서로 붙지 않고 떠 있어 뜬돌이라 한 데서 연유하였다 한다. 고려 시대에는 선달사(善達寺) 혹은 흥교사(興敎寺)라 불렸다. 1916년 해체보수 시 발견된 묵서명에 의하면 고려 초기에 무량수전 등을 중창하였으나 공민왕 7년 (1358) 적의 병화를 당하여 우왕 2년(1376) 무량수전이 재건되고, 우왕 3년 (1377) 조사당이 재건되었다. 경내에는 통일신라시대 유물인 무량수전 앞 석등, 석조여래 좌상, 삼층석탑, 당간지주, 석조 기단 등이 있고, 고려 시대 유물인 무량수전, 조사당, 소조 여래 좌상, 조사당 벽화, 고려 각판, 원융국사비 등이 있다. 특히 무량수전은 우리나라 최고(最古)의 목조 건물 중 하나이며, 조사당 벽화는 목조건물에 그려진 벽화 중 가장 오래된 것으로 현재 유물관 안에 보관되어 있다. 무량수전 안에 봉안된 여래 좌상은 국내에 전래하는 최고의 소상(塑像)이다. 무량수전 서쪽에 있는 우물은 의상대사의 호법룡(護法龍)이 살았다는 우물이라 전한다.
19.8Km 2024-11-26
경상북도 봉화군 봉화읍 충재길 87-65
010-4017-6699
경북 봉화군 닭실마을 문행당은 한옥 숙박 체험을 진행한다. 500년을 이어온 안동 권씨 집성촌인 닭실마을은 금빛 닭이 알을 품은 형상의 ‘금계포란(金鷄抱卵)’ 지형으로 유명한 마을이다. 명당 중의 명당에 자리 잡은 마을은 자연경관도 아름답다. 문행당은 닭실마을 토박이인 집주인이 7년 전 새로 지은 한옥이다. 한쪽 벽에 통유리를 짜 넣은 외관이 독특한데, 집주인이 목수와 함께 정성 들여 지은 태가 난다. 주거를 목적으로 지은 것을 한옥의 아름다움을 함께 나누고자 숙박 체험을 진행하게 됐다. 객실은 총 4개다. 객실 하나는 기준 인원 4명, 최대 6인까지 머무를 수 있는 크기다. 취사는 할 수 없지만 간단한 떡과 음료 등을 간식으로 내준다. 아침 식사는 방을 예약할 때 미리 주문해야 한다. 직접 재배한 것들로 차려내는 한식 상차림을 1인당 1만 원에 준비해준다. 방고래 위에 구들장을 깔아 전통 방식의 난방을 하므로 겨울에는 숙박을 받지 않고 4월부터 10월까지만 운영한다. 체험활동으로는 서예, 한복, 다도, 전통 혼례, 목판으로 찍는 책 만들기 등을 진행한다. 마을 안에 명승 제60호인 청암정과 석천계곡, 충재 권벌 선생의 유품을 전시한 충재박물관 등이 있다. 예약은 전화(010-4017-6699)로만 받는다.
19.8Km 2023-08-10
봉화의 달실 마을은 먹거리가 풍부하다. 물론 주변 경관까지 볼거리도 빠지지 않는다. 이곳은 금강송 춘향목의 고장으로 소나무도 많고 송이 버섯도 많이 난다. 또 한 태백산 자락을 넘어가면 대게의 고장 영덕과 울진이고 주변에는 다덕 약수탕과 청량산 등 볼 곳이 다양하니 가족여행에 좋은 코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