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피랑공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서피랑공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서피랑공원

서피랑공원

347m    0     2021-10-27

경남 통영시 서호동 6-1

서피랑 공원은 통영의 명정동과 서호동의 접경 지역 중 낙후되었던 서피랑 언덕을 새롭게 개발하여 만든 곳이다. 서피랑 정상의 서포루에 올라서면 강구안, 동피랑, 북포루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도심지 내 쾌적한 녹음 휴식공간 조성은 물론 통영의 고유성과 역사성을 담고 있는 근린공원인 서피랑 공원은 2020년 11월 야간 경관 조명이 설치되어 공원 산책로, 99계단, 서포루 등 일몰 때부터 자정까지 빛을 내며 아름다운 경관을 자아낸다. 박경리 소설 <토지>에서는 통영에 대하여 ‘항구 가득 정박한 작은 배들과 휘황찬란한 불빛이 경이로운 신천지’로 보인다고 묘사하고 있다. 서피랑 99계단은 박경리 선생의 <김약국의 딸들> 배경이 되기도 한 곳이라 더욱 소설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다.

뚱보할매김밥

뚱보할매김밥

352m    36901     2022-06-09

경상남도 통영시 통영해안로 325
055-645-2619

통영할매김밥은 통영의 명물인 충무김밥으로 유명한 음식점 중 가장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충무김밥을 최초로 개발한 어두이(94 작고) 할머니께서 창업 70년간 단일 메뉴를 영위해온 명실공히 원조충무김밥집으로 며느리가 기술을 전수받아 2대째 영업중인 곳으로, 김밥 장사를 하던 할머니가 김밥 대신 충무김밥을 만들어서 팔기 시작해서 60년 째 하고 있는 집이다.
김밥이 장사하기엔 너무 잘 쉬기 때문에 잘 쉬지 않게 만든 것이 충무김밥의 원조가 된 셈이다. 메뉴는 충무김밥 한 가지다. 김에만 밥과 오징어무침, 무김치가 유일한 반찬이다. 오징어무침은 충무김밥의 단조로운 맛을 감칠맛 나게 해 준다.

강구안

강구안

352m    27214     2022-05-23

경상남도 통영시 중앙동

강구안은 육지로 바다가 들어온 항구로, 강구안 바다는 다른 항구보다 상쾌하고 활기차다. 푸른 바닷물이 넘실대며 바다가 통째로 흔들리는 느낌이다. 그 위에 고깃배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줄을 지어 정박해 있다. 또 항구 앞에는 유명한 충무김밥을 파는 식당이 줄을 지었다.풀무와 화덕이 있는 공작소에서는 옛날식으로 쇠를 다루어 각종 연장을 만들어 내며, 중앙시장은 수산물은 물론 공산품까지 없는 게 없다. 이 곳에 사는 주민들이나 시장 사람들이나 이 곳을 찾는 여행자들 모두가 강구안의 상쾌하고 활기찬 분위기를 만들고 또 향유한다. 밤에 가장 아름다운 항구가 여수항이라면 낮에 가장 아름다운 항구는 통영의 강구안이다.

풍년식당

풍년식당

411m    0     2021-12-07

경상남도 통영시 강구안길 37

1978년에 강구안 골목에서 장어구이 집으로 시작한 식당인데, 원래 이 일대는 장어구이 집이 골목을 이룰 정도로 많았다는데, 지금은 이곳 빼고는 찾아보기 어렵다. 처음 시작할 때 한 상에 600원이었다니, 긴 세월을 버틴 힘이 느껴진다. 경상도식 음식은 투박하다는 평이 많지만, 이 집의 한정식은 화려하지는 않아도, 소박하면서도 정갈하고, 심심한 간으로 재료의 본래 맛을 살리는 내공이 느껴지는 식당이다. 한정식을 시키면 기본 반찬이 깔리고, 우선 주방에서 반건조 붕장어를 연탄불에 구워 양념을 발라 불향이 느껴지는 장어구이가 한 접시 나와 입맛을 돋운다. 뒤따라서 회와 해산물이 한 접시 나온다. 철 따라 다르지만, 숭어, 학꽁치, 멍게 같은 통영 일대에서 싱싱하게 맛볼 수 있는 제철 생선이 주를 이룬다. 밥과 함께 매운탕과 된장찌개가 같이 나오는데, 해산물들을 넉넉하게 넣어 해산물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기본 상차림만으로도 양이 만만치 않다. 대도시의 비싸고 화려한 한정식은 비록 아니지만, 다양한 생선과 해산물로 정성 가득하게 한 상 차려지는 통영의 풍년식당만의 한정식을 맛볼 수 있다.

바다소리횟집

328m    6     2021-10-21

경상남도 통영시 통영해안로 203
055-645-3783

통영서호회타운은 쪽빛바다 통영항이 한눈에 들어오는 서호동 여객선터미널앞에 자리잡고 있으며, 철저한 위생관리와 직원들의 정성을 가득담아 남해안 청정해역의 자연산회와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15년간의 수족관 경영을 바탕으로 지하 200m 암반 해수에 자연산만을 취급하는 횟집이므로 연인, 친구, 가족, 단위로 많이 찾으며 또한 100석 규모의 대형 연회석을 갖추고 있어 단체 모임등에도 좋은 횟집이다. (정보제공자: 통영시청)

통카롱

336m    1     2021-08-18

경상남도 통영시 항남1번가길 35
055-644-2670

통영 최초의 수제 마카롱 전문점이다. 마카롱은 많이 달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아몬드 분말의 비율을 높혀 많이 달지 않은 마카롱을 만들고 있다. 화학첨가물이나 방부제가 없는 천연재료를 사용한다. 2015 통영 아트관광 상품 공모전 우수상 수상 및 디자인 특허를 받은 명품 마카롱 전문점이다.


(정보제공자: 통영시청)

통영싱싱해물탕

363m    0     2021-11-17

경상남도 통영시 통영해안로 327-7
055-646-0007

중앙시장 근처 문화마당 거북선 탑승장 맞은편 골목에 있다. 시장 인근에 위치해 싱싱한 해물을 소량 구입해 재료가 싱싱하다. 해물탕, 멍게비빔밥, 굴국밥, 대구뽈탕, 도다리쑥국 신선하고 착한가격을 자랑한다. 수용인원은 25명 가능하다. (정보제공자: 통영시청)

산양식당

364m    19033     2021-12-30

경상남도 통영시 강구안길 29
055-645-2152

이곳은 70년 이상의 전통을 가진 소머리곰탕과 비빔밥이 유명한 산양식당이다. 3대째 가업을 이어가고 있는 곳이고, 곰탕의 주재료로 한우의 양지머리와 소머리를 쓰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국물맛이 진한 것이 특징이다. 통영 전통 비빔밥은 제철 통영 나물들이 비빔밥의 주재료가 된다.

한려숯불갈비

368m    10     2021-10-27

경상남도 통영시 해방다리1길 11-5
055-641-2234

한려 숯불 갈비는 질 좋은 고기만을 고집하고 주인의 깊은 정성과 그 손끝에서 음식 하나 하나가 모든 사람의 입 소문으로 이미 소문이 자자한 곳이다. 한려 숯불갈비는 도심속에 위치한 아늑하고 깔끔한 음식점으로써 계절에 따른 밑반찬이 항상 준비되어 있고 특히 계절 나물이 입맛에 정겹게 잘 준비되어 있으며 바다를 가까이 하고 있어서 각종 해산물이 밑반찬(멍게, 고동, 해삼, 문어, 소라)으로 모든 사람의 식욕을 돋군다. 가족, 연인, 친척들 모두 모여 푸짐하고 맛있는 고기를 마음껏 먹고 즐기며 쉬었다 갈 수 있는 곳이다. 주인 또한 인심이 소문나 있어서 부담 없이 먹고 즐길 수 있는 한려 숯불갈비를 적극 추천하고 싶으며 모든 음식이 주문 포장 가능하다. (정보제공자: 통영시청)

In서피랑

401m    1     2021-11-30

경상남도 통영시 충렬로 22
0507-1423-7851

통영인서피랑 카페는 통영의 떠오르는 힐링 관광지 서피랑마을 안에 위치하고 있다. 서피랑 마을 99계단을 찾아 앞에서 사진 찍고 오르는 관광객들이 많은데 통영인서피랑은 99 계단 입구에 위치하고 있다.

서피랑 마을

404m    0     2022-05-20

경상남도 통영시 충렬로 22

벽화마을로 유명한 동피랑과 마주보고 있는 서피랑(서쪽의 비탈)이 '제2의 동피랑'을 꿈꾸고 있다. 서피랑을 걷다보면 윤이상과함께학교가는길, 서피랑문학동네, 99계단과 음악정원, 보이소 반갑습니데이! 인사거리, 뚝지먼당 98계단, 피아노계단 등 서피랑의 숨은 보물길을 만나게 된다. 서피랑은 동피랑과 함께 지역 내 대표적인 달동네로, 해방 이후 집장촌이 형성되면서 지역민조차 찾기를 꺼리는 천덕꾸러기 동네로 전락했다. 2000년대 들어 집장촌은 자연스레 정비됐지만 마을은 이미 활력을 잃은 상태였다. 2007년 동피랑이 철거마을에서 벽화마을로 거듭날 때까지, 서피랑은 어떠한 변신조차 시도하지 않았다. 그러나 2013년부터 변화의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마을 중앙을 관통하는 200m 길을 '인사하는 거리'로 지정하면서 활력을 점차 찾기 시작했다. 거리 곳곳에 예술작품을 설치하는 일에 주민들이 직접 나섰다.
집장촌을 오르내리던 서피랑 99계단은 벽화와 조형물이 조성된 예술작품으로 다시 태어났다. 주민들이 직접 제작한 크고 작은 예술품이 마을 곳곳에 내걸렸다. 99계단은 첫 계단부터 끝까지 1부터 99번의 숫자가 계단마다 한 켠에 작품으로 그려진다. 단정하게 혹은 비뚤게, 더러는 뒤집어진 채, 선 걸음으로 넉넉하게 읽을만한 크기로 씌어지고 있다. 그런데 시작 계단은 99부터 맨꼭대기 1까지로 거꾸로 새겨진다. 한계단 마다 한 숫자씩 빼면서 오르게 하는 이유는 안그래도 힘든 인생길, 숫자 하나씩의 무게를 비워가며, 줄여가며 오르다보면 힘도 덜 든다는 나름의 의미다. 가위 바위 보를 하든, 그저 묵묵히 걸어 올라보든 꽉 찬 수, 9가 쌍으로 만나는 아흔 아홉계단을 걸어 올라가 볼 일이다. 나머지 하나는 본인이 채우게 될 듯하다.
역사 유적을 스토리텔링화한 마을만들기 사업도 병행했다. 서피랑 아랫마을은 대하소설 '토지'의 작가 박경리 선생의 출생지이자 장편소설 '김약국의 딸들'의 주배경지로 서문고개, 간창골, 명정샘 등이 등장하는 문학 동네인 것을 활용했다. '박경리 문학 동네(서피랑) 골목길 투어'를 수시로 개최, 전국 문학인들이 몰려들면서 서피랑 이미지 변신에도 성공했다. 행정자치부의 '2015 희망마을 만들기사업'에도 선정돼 세계적인 작곡가 윤이상 선생의 초등학교 등굣길을 활용한 '윤이상 학교 가는 길'과 서피랑 내 가장 가파른 서호벼락당에 피아노 계단도 조성했다. 피아노 계단은 기존 140개 계단을 활용해 '높은음자리표'를 형상화하고 이 중 24개 계단은 실제 연주할 수 있는 피아노 건반과 음악정원도 함께 조성되었다.서피랑 정상에 위치한 서포루에서는 통제영과 통영의 중심항인 강구안, 맞은편 동피랑 등이 한눈에 들어오는 비경을 자랑한다. 서포루는 전국 사진작가가 선정한 사진찍기 명소다.

뚜벅뚜벅 두발로 떠나는 통영 속살 여행

413m    49375     2022-05-16

예향의 고장 통영을 제대로 살피기 위해서는 도보여행이 제격이다. 통영의 중심 역할을 하는 강구안 자락의 문화마당을 기점으로 남망산조각공원에 올라 통영항을 바라보는 것으로 도보여행을 시작해 보자. 화가 김용주․이중섭, 청마 유치환과 소설가 박경리, 시인 김춘수 그리고 작곡가 윤이상까지 통영 태생 예술가들의 흔적을 따라 이 땅이 품은 이야기를 되짚어 본다. 중앙시장에서 졸복국이나 시락국으로 아침 식사를 한 후 강구안 자락에서 통영별미 오미사꿀빵과 충무김밥을 간식으로 챙겨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