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6.3M 2025-03-19
경상남도 통영시 해평6길 25
통영시 봉평동 지석묘는 봉평동에 남아 있는 2기의 고인돌로 청동기시대의 돌무덤이다. 우리나라의 고인돌은 축조 형식에 따라 탁자식, 기반식(바둑판식), 개석식의 3가지 형식으로 나누어진다는데, 탁자식은 북방식이라고도 하며, 4개의 판돌을 세워 평면이 직사각형인 돌방을 만들어 그 속에 주검을 넣고 그 위에 거대한 덮개돌을 올려놓은 것으로 돌방이 지상에 드러나 있도록 되어있다. 기반식은 남방식이라고도 하는데 판돌, 깬돌, 냇돌 따위로 지하에 돌방을 만들어 주검을 넣은 다음 그 위에 커다란 덮개돌을 올려놓은 것을 말한다. 개석식은 기반식과 비슷한 형식인데 기반식이 받침돌이 있는 것에 반하여 개석식은 받침돌이 없는 것을 말한다. 탁자식은 한강 이북 지역에 분포되어 있고 기반식은 한강 이남 지역에, 그리고 개석식은 한국 전역에 분포되어 있다. 봉평동지석묘는 아직 내부 조사를 시행하지 않아 구조나 껴묻거리 등을 확인할 수는 없으나, 외형상으로 보아 받침돌 위에 넓적한 덮개돌을 올려놓은 것이 전라남도와 경상남북도 해안지방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기반식이라 할 수 있다. 이 지석묘는 일본 구주지방의 지석묘와 닮은 점이 많아 이를 통하여 우리나라 청동기시대의 묘제 연구와 일본과의 교류 관계 연구에도 좋은 자료가 되는 유적이다.
1.0Km 2025-03-19
경상남도 통영시 해평5길 131
해평열녀사당은 통영의 대표적 열녀인 해평열녀의 굳은 절개를 기리기 위해 마을 사람들이 1887년 사비를 들여 지은 사당이다. 열녀비인 해평열녀기실비는 1932년 세워졌다. 해평열녀의 성명이나 생활연대는 알 수 있지만 그가 살던 마을 이름을 따 해평열녀라 불린다고 전해진다. 옛날 용화산 자락의 해평이라는 마을에 시집온 새댁이 있었다. 어느 날 남편이 고기를 잡으러 바다에 나갔다가 늦도록 돌아오지 않았다. 같이 배를 타고 갔던 사람이 찾아와 남편이 심한 파도에 휩쓸려 물에 빠져 죽었다는 소식을 전하자, 부인은 놀라고 슬픈 마음에 남편이 빠졌다는 바다를 찾아가서 자신도 물에 뛰어들었다. 사흘 뒤 부인이 남편을 끌어안은 채 두 시신이 바다로 떠올랐다. 깜짝 놀란 마을 사람들은 시신을 거두어 합장해 주었는데, 얼마 뒤 주변 산 나뭇잎들마다 벌레가 갉아먹은 흔적을 살펴보니 열녀라는 두 글자가 선명히 적혀있었다고 한다. 사당이 지어진 이후로 마을 사람들은 해마다 가을이면 해평열녀 추모제를 지내고 있으며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다.
1.1Km 2025-10-23
경상남도 통영시 서송정1길 46-18
통영도남관광특구 안에 있어 통영케이블카, 해저터널, 미륵산, 유람선터미널(장사도)등은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버스 10분거리에 동피랑, 여객선터미널(소매물도), 중앙시장 등이 있다. 또한 주변에는 마트와 식당, 우체국, 은행이 있으며 옥상에서 미륵산 정상과 케이블카 상부역사가 보이며, 도보5분이면 아름다운 밤바다를 볼 수 있다.
1.1Km 2025-10-27
경상남도 통영시 미수해안로 157 울산다찌
다찌는 술을 시키면 술에 안주가 딸려 나오는 통영의 독특한 술 문화를 말한다. 상다리가 부러질 정도의 제철 해산물과 통영의 음식들이 나오는데 맛있는 안주가 풍족한 바닷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음주문화다. 울산다찌는 바로 이 다찌를 메인으로 하는 30년 전통의 한식집이다. 울산에서 올라온 주인이 다찌집을 시작해 현재는 3대째 이어오고 있다. 해녀들이 직접 잡은 자연산 회와 해산물을 주재료로 사용하고 있으며 현지 주민들은 물론 선장과 선원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풍성한 상차림으로 여러 TV 프로그램에도 소개된 바 있다. 다찌 큰상을 주문하면 전복죽을 시작으로 술안주로 먹을 수 있는 부추전, 게장, 가리비 무침과 문어, 각종 해산물, 매운탕까지 끊임없이 나와 가성비 좋게 즐길 수 있다. 통영 케이블카 가는 길에 있어 연계하여 여행하기에도 좋다.
1.2Km 2025-10-28
경상남도 통영시 착량길 27
통영 착량묘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위패와 영정을 모시고 있는 사당이다. 사당, 서재, 동재, 고직사 등의 건물과 내삼문, 외삼문으로 되어 있다. 착량묘는 충무공을 모시는 사당 중 최초로 만들어진 곳이다. 1877년 충무공의 10세손 이규석 통제사가 초옥을 와가로 고쳐 지었는데 그 이름을 착량묘라 하고 이곳에서 지방민 자제들을 교육하였다. 1598년 이순신장군이 노량해전에서 전사하자 이를 애통하게 여긴 통영 사람들이 그의 충절과 위업을 기리기 위해 착량지가 내려다보이는 언덕 위에 초가를 짓고 위패를 모시고 춘추향사와 기신제를 모셔온 것이 착량묘 사당의 시초가 되었다. 착량이란 파서 다리를 만든다는 뜻으로 당포해전에서 참패한 왜군들이 쫓겨 달아나다, 미륵도와 통영반도 사이의 좁게 이어진 협곡에 이르러 돌을 파서 다리를 만들고 도망한데서 유래된 명칭이다.
1.2Km 2025-10-23
경상남도 통영시 도남로 175-27
통영 더 스토리 게스트하우스는 통영 루지, 케이블카, 트라이 애슬론 광장, 국제 음악당이 도보 10분에서 1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화장실과 샤워실이 각 방마다 있다.
1.3Km 2025-10-28
경상남도 통영시 망일1길 82
통영시 정량동에 위치한 청마 생가는 시인 청마 유치환 선생을 기념하여 청마 문학관을 건립하면서 옛 생가를 복원하여 청마 선생이 살아온 삶의 흔적과 숨결을 느낄 수 있게 했다. 본채와 아래채로 나누어져 있으며 본채에는 약방, 안방, 부엌, 마루 등이 있고, 아래채에는 사랑방, 광, 측간이 있다. 청마 생가는 원래 통영시 태평동 552번지였으나 부지가 협소하여 제자리에 생가를 복원할 수 없어 부득이하게 현 위치에 옛날 생가의 모습을 갖추어 복원하였다.
1.3Km 2025-03-19
경상남도 통영시 운하1길 57
‘홍도복어’는 해저 터널 인근에 자리 잡은 복요리 전문점이다. 복국과 멍게 비빔밥 세트가 인기이다. 매콤 달콤한 복 껍질 무침과 생선회를 먼저 내어준 뒤 멍게와 깨소금, 김 가루를 넣고 비벼 먹는 멍게 비빔밥과 복어와 콩나물을 넣고 시원하게 끓인 복 탕을 차례로 내어준다. 다만, 쉬는 날이 비정기적이라 미리 예약하고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1.3Km 2025-09-11
경상남도 통영시 당동
충무교와 통영운하는 통영시 당동과 미수동(진남초교 입구)에 연결되어 있다. 바다의 물때의 영향을 받지 않고, 배들이 오가는 통영운하의 주변 경관은 자연과 도시의 조화가 극치를 이루고 있으며, 특히 야경은 아름답기로 유명하여 예로부터 ‘동양의 나폴리’라 불리고 있다. 호수 같은 바닷물 위로는 배들이 다니고, 그 바다 밑으로 뚫린 해저터널에는 사람들이 걸어 다니며, 바다 위로 만들어진 육지(통영 시내)와 섬(미륵도)을 연결하는 다리(충무교)에는 자동차가 다니는 통영운하는 하늘과 바다와 바닷속이 하나로 이어진 한국 유일의 3중 교통로를 자랑하는 곳이다. 통영운하가 있는 좁은 목은 가느다란 사취로 반도와 섬이 연륙 되어 바다가 막혀 있었다. 한산대첩 때에 이순신 장군의 수군에게 쫓긴 왜선들이 좁은 목으로 도망쳐 들어왔다가 퇴로가 막히자 땅을 파헤치고 물길을 헤쳐 도망친 이곳을 판데목이라고 부르는데, 왜군들이 도망칠 때 아군의 공격으로 무수히 죽었으므로 송장목이라고도 한다. 이 판데목에 운하가 만들어진 것은 1932년 12월로 5년 6개월 만에 운하가 만들어졌으며, 운하와 함께 같은 시기에 통영 해저터널도 개통되었다.
1.4Km 2025-08-08
경상남도 통영시 북문2길 25 (북신동)
통영시민들의 여가활용을 위하여 만든 공설운동장이다. 육상경기 공인 3종 경기장 시설이 완비되어 있는 곳으로 통영컵국제축구경기도 매년 열리는 곳이다. 잔디구장이 마련되어 있어 어린 축구선수들의 연습장으로도 넓게 활용되고 있다. 문화와 예술의 고장 통영에서 잔디시설까지 갖춘 국제규모의 축구장을 조성하여 시민들이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하여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실내체육시설인 충무체육관도 같이 있어 실내 체육을 하기에도 좋은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