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Km 2026-01-05
경상북도 예천군 예천읍 상설시장1길 3-1
예천상설시장은 1955년에 문을 연 전통시장으로, 예천에서 가장 큰 규모이다. 매월 끝자리가 2일과 7일에 오일장이 열린다. 오일장이 열리는 날에는 평소보다 다채로운 시장의 풍경을 볼 수 있다. 예천상설시장의 가장 큰 장점은 예천의 대표적인 특산품인 예천 참우와 예천 참깨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예천참깨는 조선시대 임금에게 올리던 진상품으로 이름 높다. 시장에는 제유소 5곳에서 예천참깨를 이용해 고품질의 참기름을 생산해 유통하고 있다.
5.5Km 2025-10-23
경상북도 예천군 예천읍 남본리
한천생활체육공원 예천군민의 체력증진과 휴식공간을 위해 조성된 한천 옆 생활체육공원이다. 농구장과 배드민턴장, 인라인 스케이트장 등의 각종 체육시설과 광장이 조성되어 있어 다양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야외공연장, 산책로, 어린이 놀이터, 지압보도, 생태단지와 잔디공원, 파고라 등의 편의시설은 시민들의 여가와 휴식, 만남의 장으로 활용된다. 예천문화관광재단은 이곳에서 활 문화를 알리는 예천활문화축제와 예천곤충축제 등을 개최하여 지역민의 체험과 문화활동, 연대와 자긍심 등을 고취시키는 행사를 진행하고, 여름에는 한천어린이물놀이장을 개장하여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휴식과 여가, 운동과 산책, 축제의 장으로 활용되는 한천생활체육공원은 예천군민들의 일상과 함께하는 중요한 장소이다.
5.7Km 2026-01-05
경상북도 예천군 용문면 사부리
예천 사부리 소나무의 나이는 200년 정도로 추정되며, 높이는 8m로 나무의 모습이 밑동부터 가지가 갈라지는 반송(盤松) 형태이다. 그러나 가지의 뻗은 각도가 반송은 비스듬히 자라는데 비해 이 나무는 거의 직각형인 특이한 형태로서 소나무와 반송의 중간계통의 변종으로 보인다. 전설에 의하면 임진왜란(1592) 때 중국 명나라 장군인 이여송이 벼루 속에 소나무씨를 넣어 가지고 와서 심었다고 한다. 지금 나무의 모습은 통행에 지장이 있던 뒤쪽 몇 가지가 잘려 균형을 잃었을 뿐 겉모양은 공중에 낙하산을 펼쳐 놓은 듯하다. 이 나무는 매년 정월 대보름날에 마을제사를 올리며 마을의 평화를 빌던 당나무로 보호되고 있다. 예천 사부리 소나무는 형태가 특이하고 소나무품종 연구에 귀중한 학술적 자료가 되고 있어 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출처 : 국가유산청)
5.7Km 2025-10-23
경상북도 예천군 예천읍 충효로 448
동암(東庵)이라고 기록된 동악사는 냉정산(冷井山)남쪽산기슭에 위치하고 지세가 학을 닮았다고 하여 동학사라 불리었다는 전설이 있다. 671년 의상대사가 창건했다고 전해지나 정확한 연대는 알 수가 없다. 다만, 지금은 기와조각이 나오고 있어 옛날부터 사찰이 있었을 것으로 짐작할 따름이다. 현재 건물로 전면에는 요사가, 뒤에는 보광전이 있는데, 이는 신도들의 성금으로 1934년 3월 28일에 지은 것이며, 퇴락(頹落)이 심해져 이 건물 우측에 정면 3간, 측면 2간의 목조와가팔작(木造瓦家八作)지붕을 신도들의 기금에 의해 1983년에 준공했다. 다시 보광전이란 현판을 걸고 석조비로자나불좌상을 옮겨서 주존으로 봉안되고 있다.
5.8Km 2025-10-23
경상북도 예천군 용문면 용문사길 285-30
용문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8교구 직지사의 말사이다. 870년(신라 경문왕 10년) 두운선사에 의해 창건된 것으로 전해진다. 고려 태조 왕건이 신라를 정벌하러 내려가다 이 사찰을 찾았으나 운무가 자욱하여 지척을 분간치 못했는데, 어디선가 청룡 두 마리가 나타나 길을 인도하였다 하여 ‘용문사’라 불렀다. 고려 명종 때 ‘용문사 창기사’로 개명했으나 조선 세종대왕의 비 소헌왕후의 태실을 봉안하고 성불사 용문사로 다시 고쳤고, 정조 때 문효세자의 태실을 이곳에 쓰고 소백산 용문사로 바꿔 오늘에 이르고 있다. 경내에는 대장전, 응진전, 명부전, 진영당, 일주문, 자운루, 성보 박물관이 있으며, 성보박물관에는 우리나라에 유일하게 남아있는 윤장대를 비롯해 성보문화재 10여 점이 있다. 또한 조선 숙종 때 조성된 목각탱화는 우리나라에서 제일 오래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팔만대장경판을 보관한 윤장대를 돌리면 번뇌가 소멸되고 공덕이 쌓여 소원이 성취된다고 해 예로부터 참배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5.9Km 2025-12-31
경상북도 예천군 예천읍 충효로 284
백수식당은 경상북도 예천군 예천읍 남본리에 있다. SBS 시사 교양 프로그램 <생활의 달인>에 소개되었었다. 깔끔한 외관과 차분한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대표 메뉴는 한우를 손질해 손님상에 내는 뭉태기육회다. 이 밖에 육회, 육회비빔밥, 등심구이, 소불고기 등을 판다. 예천 IC에서 가깝고 주변에 활기찬 예천활체험센터과 금당실전통마을이 있다.
6.5Km 2025-10-23
경상북도 예천군 용문면 내지리
소백산 하늘자락공원은 용문면 매봉 자락 해발 730m에 위치한 공원이다. 공원 내에는 전망대, 산책로, 휴게공간, 다양한 조형물, 포토존 등이 있다. 전망대까지는 오르는 길은 데크길로 이루어져 있어 누구나 쉽게 오를 수 있게 했다. 하늘공원의 전망대는 밤하늘의 은하수를 모티브로 하여 별빛이 소백산으로 흘러내리는 형상을 디자인했다. 나선형 된 전망대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소백산 자락이 360도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7.2Km 2025-12-10
경상북도 예천군 예천읍 왕신1리길 151
신천서원은 조선 전기의 공신 맹암 김영렬(?~1404)의 가르침을 잇고 후손을 가르치기 위해 1945년에 세웠다. 김영렬은 정종 2년(1400) 제2차 왕자의 난을 평정하고 태종을 왕위에 오르게 한 공으로 태종 1년(1401) 좌명공신 3등에 오른다. 태종 4년(1404) 참판승추부사로 있을 때 왜선 1척을 싸워 빼앗고 왜병을 포로로 잡은 공을 세웠다. 후에 우의정에 증직 되었다. 신천서원은 왕신평야가 내려다 보이는 솔 숲에 남향으로 자리 잡고 있다. 입구에는 신도비(神道碑)가 있다. 사주문으로 들어서면 오른쪽에는 전사청인 사주각(祀厨閣)이 있고, 정면에는 교육공간인 강당이 있다. 강당 뒤로는 내삼문인 남덕문(覽德門)을 지나, 제사를 지내는 사당인 경훈사(景勳祠)가 있다. 경훈사에는 태종의 글씨인 단서(丹書)와 김영렬 선생의 영정을 모시고 있다.
7.2Km 2026-01-05
경상북도 예천군 예천읍 보문로 162
통명전통묵집은 경상북도 예천군 예천읍 통명리에 있는 묵밥 맛집이다. 세월의 흔적이 엿보이는 외관과 예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실내는 물론 야외에도 테이블이 마련돼 있어 주변 경치를 보며 여유 있게 식사할 수 있고 단체석도 마련되어 있다. 대표 메뉴는 묵밥이고 그 외에 메밀묵한사라, 태평추, 매생이칼국수, 매생이전골, 닭발, 메밀전병, 메밀전, 막국수 등이 있다. 예천 IC에서 가깝고 주변에 활기찬 예천 활체험 센터와 금당실 전통마을이 있다.
7.3Km 2024-11-26
경상북도 예천군 보문면 웃노트기길 68
010-4466-3394
삼연재는 2016년 KBS 인간극장 ‘150년 고택 삼연재, 며느리를 맞다’ 편에 소개되어 많은 사람에게 알려진 곳입니다. 5대째 가족들이 거주하며 손님을 맞이하는, 정이 넘치는 곳입니다. 다양한 매력을 가진 세 개의 객실 삼연재의 객실은 앵두방, 잣나무방, 누에방이 있습니다. 앵두방은 가장 작지만 가장 아늑하고, 창으로 보이는 풍경이 아름다워 인기가 많습니다. 잣나무방은 2칸의 방을 합친 객실인데 구들이 가장 빨리 데워져 가족 여행객에게 좋습니다. 누에방은 과거 누에를 키웠던 곳이어서 바람이 잘 통하고 따뜻한데, 보수공사를 하여 더 좋은 시설을 갖췄습니다. 심신을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곳 삼연재는 특히 가을이나 초겨울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산에서 직접 가져온 참나무로 불을 때는 온돌바닥과 목화솜 이불이 어우러져 몸과 마음이 따뜻한 하룻밤을 보낼 수 있습니다. 목화솜 이불은 호스트의 증조할머니가 시집을 오면서 해온 이불을 정성으로 관리하고 만들어왔다고 합니다. 또, 10분 거리에 온천이 있어 피로를 풀기에도 좋습니다. 직접 농사를 지은 채소로 만드는 조식 삼연재에서는 직접 농사를 지은 채소로 정성스러운 조식을 만듭니다. 음식 솜씨가 뛰어나서 조식 때문에 삼연재를 다시 찾는 손님들도 많다고 합니다. 3대 가족이 함께 지내며 정성으로 손님을 대접하는 삼연재는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훈훈한 정이 있습니다. ✚ 삼연재에서의 즐거운 체험 삼연재에서는 쪽 염색, 다도, 다식 만들기, 도예, 한옥 모티브 모빌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겨울에는 수제두부 만들기, 추석에는 송편 만들기 등 그 시기에만 할 수 있는 체험이 있어 더욱 특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