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5Km 2024-11-21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화면 대화3길 46
033-330-2664
대화시장은 터미널에서 도보 5분거리에 위치하였으며 매월 4, 9, 14, 19, 24, 29일 장이 열린다.
14.5Km 2025-07-11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화면 대화시장2길 19
용천짬뽕은 강원도 평창군 대화면에 위치한 짬뽕 전문점으로 푸짐한 해물이 들어있는 시원하고 얼큰한 짬뽕을 맛볼 수 있다. 또 다른 요리인 볶음밥은 불향이 가득하고, 탕수육은 바삭한 맛이 일품이다. 신선한 재료와 쫄깃한 면발로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가성비 좋은 평창의 중식 맛집이다.
14.5Km 2024-12-19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화면 대화시장2길 8
대화면에 위치하고 있는 대박집은 아침식사로도 가능한 다양한 한식을 판매하는 한식 전문점이다. 국내산 재료를 사용한다.
14.6Km 2024-09-10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화면 금당계곡로 766-2
금당계곡은 강원도 평창군 대화면에 위치한 계곡이다. 평창군 봉평면과 용평면 대화면 사이를 굽어치는 이 골짜기는 평창강의 상류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금당산 기슭에 있다 해서 금당계곡이라 부른다. 평창군 내 열두 마을을 흐르기 때문에 십이개수라고도 한다. 강원도의 숨은 비경을 따라 흐르는 금당계곡은 강폭이 넓고 물살이 센 편으로 래프팅 장소로도 많이 알려져 있다. 수심이 깊은 곳에서는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의 발길도 이어진다. 굽이굽이 흐르는 계곡수를 따라 자연 그대로의 원시적인 아름다움을 간직한 산세와 바위절벽이 오묘한 조화를 이루어 감탄을 자아낸다. 금당계곡 하류부근에 봉화교를 건너 조금 가다보면 봉화대가 우뚝 솟아있는데 그 모습 또한 절경이다.
14.6Km 2024-08-21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화면 남산1길 11
마음을 담은 고모네 숯불갈비는 소 한마리 및 갈비를 전문으로 하는 음식점이다. 오래된 노하우로 남녀노소 아이까지 모두 좋아하는 음식점이다.
14.7Km 2024-09-20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화면 대화중앙로 107
강원 평창군 대화면에 위치한 ‘영화루’는 문어 짬뽕을 주력 메뉴로 삼는 중식 전문점이다. 문어 짬뽕은 진하고 시원한 국물 맛이 일품이다. 이 외에도 쟁반 짬뽕, 사천 탕수육, 간짜장 등 다양한 중식 요리를 맛볼 수 있다. 가장 기본인 짜장면 맛은 양파가 많이 들어가 달달하면서도 적당히 꾸덕하여 부담스럽지 않은 식사가 가능하며 탕수육은 바삭거리는 맛이 좋고 소스를 따로 달라고 요청하면 따로 받을 수 있다. 이곳은 지역 주민들도 자주 방문하는 동네 맛집이다.
14.7Km 2024-12-09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화면 대화1길 10-10
평창 대화면에 위치하면서 30년 동안 지역 맛을 알리고 있는 한식당이자 정육 식당으로 신선하고 질 좋은 한우를 제공하고 있다. 고기류 외에도 전골류, 주문 예약메뉴인 오리백숙과 닭백숙이 있다. 2018년 12월에 신축 이전을 하면서 가게 내부가 넓고 쾌적하여 각종 모임이나 단체 회식에 좋다.
14.7Km 2023-08-08
오대산국립공원은 평창군, 홍천군, 강릉시에 걸쳐 있으나, 단연 평창 쪽 코스가 유명하다. 한국 3대 전나무 숲으로 손꼽히는 월정사 전나무숲길과 월정사에서 상원사로 올라가는 선재길은 걷기 여행의 행복함을 선사하기에 충분하다. 특히 가을에는 오색으로 물드는 단풍이 아름다움을 더한다. 탄산과 철분이 다량 포함된 방아다리약수는 전국적으로 유명한데, 약수터로 들어가는 길이 전나무 숲으로 이뤄져 더욱 특별하다.
14.7Km 2024-09-30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화면 대화1길 30
강원 평창군에 위치한 한우명가는 한우요리 전문점이다. 좋은 재료로 진한 맛을 낸 육갈탕과 갈비탕이 대표 메뉴이자 인기 메뉴이다. 이 외에도 도가니 수육, 육개장과 같은 식사류와 한우 특수부위, 등심과 같은 구이류도 준비되어 있다. 기본찬으로는 김치와 깍두기, 버섯볶음 등이 나오며 육갈탕과 갈비탕을 주문할 시 돌솥밥으로 나와 갓 지은 따끈한 밥과 음식을 맛볼 수 있다.
14.8Km 2025-07-04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방아다리로 1011-26
033-332-6417
방아다리약수터는 평창군 오대산 국립공원에 위치한 밀브릿지 안에 있는 약수터이다. 밀브릿지 입구에서 입장료를 지불하고 전나무와 낙엽송으로 가득한 전나무 숲길을 10분가량 걸어가면 방아다리약수터를 만날 수 있다. 방아다리약수터는 조선 숙종 때 발견된 탄산천으로 1987년 6월 한국의 명수로 지정되었다. 약수에는 탄산, 철분 등 30여 종의 무기질이 들어있는데, 특히 많이 함유된 철분은 위장병, 피부병, 신경통, 빈혈 등에 효과가 있다고 전해진다. 이 약수는 옛날 한 노인이 병으로 고생을 하다가 이곳에 이르러 기거하던 중 꿈속에서 “네가 누워 있는 자리를 파 보아라”하는 산신령의 게시를 받고 땅을 파헤치니 지하에서 맑은 물이 솟아올라 노인이 그 물을 마시자 점차 정신이 맑아지고 원기가 살아나며 병이 씻은 듯이 나았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또한, 약수터 주변이 디딜방아의 다리 형상을 하고 있어 방아다리약수라 불리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