밧도내마을 [녹색관광마을]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밧도내마을 [녹색관광마을]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밧도내마을 [녹색관광마을]

밧도내마을 [녹색관광마을]

0m    19287     2019-12-23

강원도 영월군 주천면 밧도내길 11-34

밧도내란 바깥으로 물이 도는 냇가의 마을이란 뜻이다. 횡성군 태기산 자락에서 발원, 안흥면과 강림면을 거친 주천강은 영월군 수주면과 주천면에 이르러 곳곳에 물도리동을 만들며서 강으로 흘러간다. 도천리를 지날 즈음 강의 이름은 잠시 서만이강으로 변모한다. 서만이강은 여름철이면 강수욕을 즐기기에 좋은 피서지 구실을 한다. 1급수가 흐르며 치악산국립공원 동쪽에 들어선 마을이니 풍치가 좋고 인심 또한 후하다.

밧도내마을에서는 계절별로 농작물 재배 및 채취체험, 짚풀공예 등을 실시하고 있다. 이 중에서도 특히 인기를 끄는 것은 메밀가루를 이용, 꼴뚜국수를 직접 만들어 먹어보는 행사이다. 주민들은 먹을거리가 궁핍하던 시절, 끼니 때마다 메밀국수를 먹었고 나중에는 꼴도 보기 싫어 '꼴뚜국수'라 이름지었다고 한다.

요선정·요선암

요선정·요선암

2.4 Km    33313     2020-04-08

강원도 영월군 수주면 도원운학로 13-39

* 유서 깊은 정자, 요선정, 요선암 *

요선정은 수주면 무릉리에 위치하고 있는 정자로, 앞에는 맑은 물이 흐르는 계곡이 있고, 강 기슭 큰 반석 위에는 요선암이라 새긴 刻字(각자)가 있다. 요선정은 불교 전성기인 통일신라시대 철감국사 도윤과 징효대사가 이곳에서 그리 멀지 않은 사자산 기슭에 흥령선원을 개원하고 자주 이곳에 와서 포교를 하던 곳으로 그 당시 작은 암자가 있던 곳이라 한다. 또한 징효대사가 이곳에서 열반했을 때에는 1천여 개의 사리가 나왔다는 불교와 인연이 깊은 곳이다. 지금도 정자 주변에는 마애여래좌상과 작은 석탑 1기가 남아있다. 요선정 앞에는 치악산에서 흐른 물이 옛 흥녕선원지 앞을 지나는 법흥천과 합류하여 맑은 계곡을 형성하고, 깊은 물이 흐르는 강바닥에는 물에 씻긴 큰 바위들이 넓게 깔려있어 아름다운 계곡을 이루고 있다.
- 강원도 문화재자료 제41호(1984.06.02 지정)

강기슭 반석 위에는 요선암이란 글씨가 새겨져 있어, 이곳을 요선암이라 부르고 있다. 이 글씨는 조선시대 시인이며 서예가인 양봉래(楊蓬來)가 평창군수 시절 선녀들과 함께 이곳에 와 일대의 경관을 즐기다가 새겨놓은 글씨라 전해오고 있다. 邀僊(요선) 또는 邀仙(요선)이라 쓴 글씨의 뜻은 신선을 맞이한다는 뜻을 지니고 있다. 요선정은 대대로 이 지방에 살고 있는 원세하, 곽태응, 이응호를 중심으로 하는 주민들이 힘을 모아 숙종, 영조, 정조 세 임금이 써준 御製詩(어제시)를 봉안하기 위하여 1913년에 세운 정자이다.
- 천연기념물 제543호(2013.04.11 지정)

* 단종을 복위한 숙종과 요선정 *

영월 땅에 세분 군왕의 어제어필시문(御製御筆詩文)이 내려진 것은 숙종 말년인 1720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숙종대왕께서는 1446년 노산군으로 강봉되어 영월에 유배된 후 사약을 받고 승하하신 선대왕을 단종으로 복위하고 종묘에 모시는 한편 노산묘를 장능으로 추봉하는 등 조선 초기의 왕조애사를 바로 잡기위해 힘쓰신 분으로, 영월 유배길의 소상한 일들을 물어 살피시다가 1698년(숙종24) 정월에 憑虛, 晴虛兩樓詩(빙허, 청허양루시)한수를 써서 당시 강원감사 심정보에게 내리니 어제어필 시문이 주천현루인 청허루에 간직되었다. 그러나 청허루에 화재가있어 어제시는 누대와 함께 소실되고 말았다. 그 후 청허루를 중건하였다는 소식을 들은 영조대왕께서는 선왕의 시문을 먼저와 같이 그 자리에 보존하기 위해 숙종대왕의 어제시를 손수 쓰고, 그 뒤에 다시 시 한편을 더 보태어 당시의 강원감사인 임집(林鏶)에게 내리니 새로 중건된 청허루에는 두 임금의 어제시를 봉안하게 되었고, 그후 다시 정조대왕께서는 청허루에 봉안된 두 분 선왕의 어제시를 소중히 간직할 수 있도록 "敬吹酒泉縣樓所奉 序"(경취주천현루소봉 서)를 지어 두분 선왕의 어제시옆에 걸게 하니 그 글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담겨있다. 주천은 옛 고을로서 지금은 원주에 속해 있으며 청허와 빙허의 두 누각이 있는 경치좋은 곳으로 옛날 심정보목사가 있던 고을이다.

숙종대왕께서 지으신 시의 현판은 그간 화재를 입었는데 무인년 고을을 지키던 신하가 중건하였음을 영조대왕께서 들으시고 原篇(원편)을 찾아 손수 쓰시고 서문을 지으시여 근신에게 명하여 달게하니 한 누각이 이루어지고 훼손되는데 따라 무겁고 가벼움이 있는게 아니라. 좋은 글과 글씨가 황홀하기만 하니 이 누는 이것으로 빛나고 그 고을의 산천 또한 이 누로 인해 빛나니 이누각이 이 고을의 자랑이 아니겠는가. 기와를 잇고 수리하는 일은 가히 힘쓸줄 믿으니 공경해서 시를 짓고 대략을 적어 그 곁에 달게 하노라 하는 내용의 서문과 함께 정조대왕은 어제시 한편을 내려주셨다. 그러나 이 자랑스러운 두 누각은 오랜 세월 속에 퇴락하여 마침내 무너졌고, 세 임금의 보묵(寶墨)은 민가에서 보존되니 이를 봉안하고자 무룽리에 요선정을 짓고 어제어필시문을 봉안하게 되었다. 요선정에 봉안되어 있는 어제시는 두 틀 板額(판액)에 보존되어 있으며,그 중 하나에는<숙종대왕어제시와 영조대왕어제어필시를 담았고, 다른 한쪽에는 정조대왕의 친필서 문과 어제시를 담고 있다.

* 바위에 음각된 불상, 무릉리 마애불좌상 *

요선정 옆 바위 한 면에 음각으로 새겨 놓은 마애불좌상은 1982년 강원도 유형문화재 제74호로 지정되었다. 강원도 내 마애불상은 많지 않다. 철원군 동송면에 있는 마애석불과 함께 문화재로 지정된 예는 2구에 불과하다. 이 곳에 있는 마애불은 그 중의 하나로 얼굴은 양각으로 되어 있으나 그 밖의 부분은 선각으로 음각한 좌상이다. 얼굴은 타원형으로 양감이 풍부하며 머리는 소발로 육계가 있다. 상체는 길고 원만하지만 결가부좌를 하고 있는 하체는 상체에 비해 크게 조각이 되어 조금은 균형을 잃고 있다. 두 손은 가슴에 표현하였는데 오른손은 자연스럽게 펴서 손등을 보이고 있고, 왼손은 오른손에 평행이 되게 들고 있다. 광배는 두신광을 표현하였으며, 그 중 두광은 연꽃무늬를 돋을 새김하였고, 신광은 두줄로 선각해 놓았다. 밑으로 연꽃 문양의 대좌가 있어 그 위에 부처가 앉아 있는 모습으로 높이는 3.5m이다. 전체적으로 상하의 균형을 잃고 있으나 힘찬 기상이 잘 표현되어 있는 마애불상으로 옆에 있는 청석탑과 함께 고려 시대에 제작된 불상으로 추정되고 있다.

주천강을 따라 자연의 신비를 느껴보는 여행

주천강을 따라 자연의 신비를 느껴보는 여행

2.5 Km    2477     2017-09-15

영월 주천면은 술이 샘처럼 솟는 고장이란 뜻을 지닌 곳이다. 주천강이 휘감아 흐르는 수려한 풍경을 간직한 곳이다. 주천강을 따라 오르면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요선암 돌개구멍과 요선정 뿐 아니라 구산선문 중 하나이자 5대 적멸보궁이기도 한 법흥사가 있다. 우리나라의 모양을 닮은 한반도지형도 주천면에서 10km 정도 떨어져 있어 함께 둘러보는 것도 좋다.

호야지리박물관

호야지리박물관

2.7 Km    18112     2020-11-10

강원도 영월군 수주면 무릉법흥로 303

호야지리박물관은 지리교육에 평생을 바친 호야 양재룡선생님이 사재를 털어 건립한 국내최초 지리테마사설 박물관이다.

조견당[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조견당[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3.4 Km    0     2020-11-27

강원도 영월군 주천면 고가옥길 27
033-372-7229

강원도 영월군 주천면의 조견당(김종길가옥)은 전통 한옥 체험 업소이다. 객실은 안사랑채, 바깥사랑채, 별채, 안채 안방, 안채 건넌방 등 9개 한실이 마련되어 있다. 200년 세월의 더께가 차곡차곡 내려앉은 안채는 고풍스럽기 그지없다. 800년 수령의 목재로 만든 대들보가 웅장하게 천장을 떠받치고 있으며 손때 묻은 대청마루는 반질반질 윤이 난다. 2007년, 2009년에 새로 복원한 사랑채와 별채는 예스러운 멋은 없지만 깔끔하고 쾌적하다. 안사랑채는 통창 너머 보이는 안채와 마당 풍경이 매력적이다. 바깥사랑채에는 좌식 테이블과 방석, 책장이 놓인 별도의 공간이 연결되어 있어 한가로이 차를 마시거나 책을 읽기 좋다. 바깥사랑채 3실과 안채 건넌방은 공용 욕실을 사용해야 하며 나머지 객실에는 정결한 개별 욕실이 딸려 있다. 조견당의 매력은 단순히 잠만 자는 것을 넘어 다도 수업, 고택 음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것. 종부가 들려주는 고택의 역사와 건축 이야기도 흥미롭다. 예약 시 유료 조식을 맛볼 수 있으며 외국인 여행자를 위해 영어, 중국어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천시장 (1, 6일)

주천시장 (1, 6일)

3.5 Km    17274     2020-09-07

강원도 영월군 주천면 주천시장길 47-5
033-372-7879

청정한 자연과 시골의 향수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영월 그 중에서도 영월주천 5일장은 조선시대부터 장이섰던 곳으로 오랜기간 그 명성을 날리고 있다. 장은 매달 1, 6, 11, 16, 21, 26일에 열리는데 영월주천의 특산물인 콩, 고추, 감자, 더 덕, 묵나물, 도토리묵 등에서부터 옛날 농기구 등에 이르기까지 그야말로 없는 것 빼고는 다 있을 정도로 여러 물건이 즐비하다. 영월 주천 5일장은 사시사철 다양한 얼굴로 관광객을 맞는다. 봄이면 주천 각지에서 채집 된 냉이, 달래, 참나물, 곰취, 중댕가리 등 각종 산나물이 봄의 미각을 자극한다. 여름에는 찰강냉이와 감자, 올창묵, 꼴뚜 국수 그리고 동강, 서강, 주천강에서 잡은 민물고기, 다슬기 등이 인기가 높다. 가을에는 주천에서 생산된 고추, 콩, 팥, 강냉이 등 각종 농산물과 머루, 다래, 산초 등 산열매들이 저마다 매무새를 자랑하고 겨울에는 메밀 부치기에 곁들인 강냉이로 만든 발랑주 한잔이 추위를 녹여준다.

젊은달 와이파크

젊은달 와이파크

3.5 Km    0     2020-10-16

강원도 영월군 주천면 송학주천로 1467-9

젊은달와이파크는 2014년에 오픈한 술샘박물관을 재생공간으로 재탄생시킨 복합예술공간이다. 다양한 현대미술 작품들과 여러 박물관, 공방이 합쳐진 복합예술곤간으로서 조각가 최옥영의 공간기획으로 새롭게 탄생한 현대미술공간이다. 영월 주천면에 위차한 자연 속의 젊은달와이파크는 최옥영의 시그니처 컬러인 붉은색을 사용한 작품인 붉은대나무, 붉은파빌리온, 목성(木星) 등으로 공간을 구성하였으며, 방문하는 사람들로 하여금 작가의 의도처럼 '우주' 속을 거니는 것 같이 느끼게 한다. 최옥영의 공간작업을 통하여 재생공간으로 탄생시킨 곳이 이 곳 '젊은달와이파크' 이며 총 11개의 경관으로 나뉘어진 거대한 미술관이자 대지미술 공간이다.

법흥계곡

법흥계곡

3.5 Km    46418     2020-09-15

강원도 영월군 수주면

영월 서강의 상류이며 남한강 발원지로 이루어진 수주면의 여러 계곡은 태고의 신비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으며 맑은 물에만 서식하고 있는 가재, 도롱뇽, 쉬리, 황쏘가리, 자라등 희귀 토종 어종과 멸종위기 동물로 보호받고 있는 수달이 서식하고 있는 곳으로 반드시 보호되어야 하는 천혜의 자연보고이다. 사자산(1,120m)에서 발원해 법흥사 앞을 거쳐 주천강으로 흘러드는 계곡으로, 사암봉·사자산·백덕산(1,350m) 등 해발 1,000m 이상의 고봉에서 흐르는 맑은 물이 모인 탓에 옆새우·열목어 등 1급수에서만 볼 수 있는 물고기들이 자란다. 상류는 경사가 급해 물살이 빠르다.

마애여래좌상

2.5 Km    534     2016-09-12

강원도 영월군 수주면 도원운학로 13-39
033-374-2101

강원도 유형문화재 제74호로 지정된 마애여래좌상은 고부조로 만들어진 마애상으로, 요선정 옆 큰 바위에 새겨져 있으며 높이는 3.5m에 달한다. 고려시대의 지방 장인이 만든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강원도에서는 보기 드문 마애상으로 그 가치와 의미가 크다. 무릉리마애여래좌상은 그 자체만으로도 가치가 뛰어나고 고요한 불상의 멋을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영월의 아름다운 계곡이 흐르는 절경이 보이는 곳에 위치하고 있어 경치를 감상하기에도 좋다. 마애여래좌상 바로 옆에는 경치와 마애여래좌상을 감상하기에 용이한 요선정이 있으며, 그 아래 길로 내려가면 독특한 모양의 암석들이 가득한 요선암과 시원한 강물을 만날 수 있다. (출처 : 강원도청)

요선암 돌개구멍 (강원고생대 국가지질공원)

2.5 Km    0     2019-08-21

강원도 영월군 무릉도원면 도원운학로 13-39

요선암 돌개구멍(Pothole)에 가보면 암석에 구멍이 동그랗게 파여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런 지형을 포트홀이 라고 하는데 하천이 흐르면서 바닥의 작은 틈으로 모래와 자갈이 들어가서 빠르게 흘러내리는 물과 함께 소용돌이 치면서 암석을 깎아 만들어진다. 주로 사암이나 화강암과 같은 단단한 암석에 잘 만들어지며, 이곳은 흑운모 화강암으로 이루어져 있다. 포트홀의 크기가 큰 것은 지름과 깊이가 수 미터에 달하기도 한다. 대부분의 포트홀은 깊은 항아리 모양을 이룬다.

<출처 : 강원고생대 국가지질공원>

김종길 가옥

3.4 Km    429     2019-12-24

강원도 영월군 주천면 고가옥길 27

영월군 주천면에 위치한 ‘김종길가옥’은 1985년 강원도문화재자료 제71호로 지정되었다. 1827년 순조 27년에 건립되었고, 팔작지붕 형식을 지닌 ‘ㄷ’자형 가옥이다. 대문을 중심으로 왼쪽에는 헛간, 오른쪽에는 넓은 방과 부엌을 설치했는데, 이는 전형적인 영서지방 민가형식이다. ‘김종길가옥’은 조선시대 건립된 이후 부엌광과 대청 앞의 문이 새로 설치되어 초기 모습에서 약간 변형되었으나 대체로 잘 보존되어 있는 편이다. 사랑방은 원래 부엌 앞에 부엌광으로 개조되었고 사랑채는 나중에 건축된 것이다. 안채의 평면구성은 대청을 중심으로 왼쪽에는 웃방과 안방, 부엌, 사랑방이 있고 오른쪽에는 건넌방과 부엌을 두었다. (출처 : 강원도청)

아날로거 무릉도원점

3.6 Km    577     2016-09-12

강원도 영월군 수주면 아래골길 10
033-375-4752

영월군 수주면 무릉리에 있는 캠핑장이다. 주천강의 아름다운 경관과 가까운 법흥계곡이 있어 낮에는 강에서 여유로이 낚시도 하고 밤에는 개별 화로대에서 장작을 피우며 캠핑을 즐길 수 있다. 독특한 복층형 글램핑텐트를 갖추고 있으며 객실별 개별 화장실 및 수영장까지 갖춘 캠핑장이다. 아날로거 무릉도원 캠핑장은 법흥계곡이 있어 물놀이를 하기에 적당하다. 또한 내화벽돌로 직접 제작한 모닥불 화로가 구비되어 있으며 장작은 묶음으로 판매하고 있다. 글램핑을 하면 샤워시설 및 화장실 문제로 인해 곤란을 겪기도 하지만 이곳은 객실별 개별 화장실이 있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주변 명소로는 선돌, 청령포, 한반도 지형 등이 있어 관광을 하기에도 적절한 곳이다. (출처 : 강원도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