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여울

11.3 Km 1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흥정계곡3길 70

개여울 펜션은 아름다운 산과 계곡이 있으며 넉넉하고 풍요로운 시골 인심과 고향의 아늑한 향기를 느끼면 휴식을 보낼 수 있는 곳이다.
8개의 객실이 마련되어 있으며 객실마다 귀엽고 아기자기한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다.
객실에는 식탁, 에어컨, 드라이, 냉장고, 취사도구, 전자레인지, LCD/PDP, 세면도구 등이 있다.
입실시간은 오후 2시까지이며 퇴실 시간은 오전 11시까지다.

온양가

11.3 Km 0 2024-03-29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청일면 춘당로289번길 51
010-2268-0414

강원도 횡성 1호 한옥스테이 온양가는 깨끗한 자연 속 쉼과 치유의 에너지가 가득한 공간으로, 옛 한옥을 리모델링하여 편의성을 높였다. 방 2개, 화장실 2개, 거실, 주방 구조로 최대 7인까지 묵을 수 있다. 아침마다 온갖 새소리에 잠을 깨고 밤에는 쏟아지는 별빛을 감상할 수 있다. 편백욕조에서 사우나를 하며 피로를 풀 수 있고, 넓은 잔디밭에서 전통놀이도 즐길 수 있다. 여름에는 숙소 바로 앞 청정 개울에서 물놀이를 할 수 있다.

안단테펜션

11.6 Km 1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흥정계곡길 422-5

평창군 봉평면의 허브향이 가득한 자연 속 공간에 자리 잡은 안단테 펜션은 프로방스풍의 유럽형 객실이 아늑함을 전해주는 로맨틱함이 인상적인 펜션이다. 허브 나라와 인접하고 있어 묵직한 허브의 향기가 펜션까지 이어지며 계곡의 물줄기를 따라 상류에 자리 잡고 있어 더욱 깨끗한 지대에서 계곡 물놀이를 즐길 수 있으며 사계절의 자연 풍광이 매우 아름답다. 설렘을 품고 찾는 여행객들에게 펜션의 이름과 같은 조금은 느리게 걷는 여유로운 일상을 선물할 것이다.

흥정계곡409

11.7 Km 2 2024-02-28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흥정계곡길 409

흥정계곡의 맑은 상류에 위치한 흥정계곡409다. 사시사철 수량이 풍부하며, 맑고 깨끗한 흥정계곡과 연결되어 있어 한 걸음만 내딛으면 언제든 즐거운 물놀이를 할 수 있다. 주차 공간도 넓어 걱정없이 편안한 휴가를 보낼 수 있다.

아리오

11.7 Km 1 2023-10-26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흥정계곡길 407

봉평면에 위치한 "아리오" 펜션은 강원도 평창 흥정계곡 바로 옆에 위치한 펜션이다. 펜션 옆으로 맑은 시냇물이 흐르고 있는 경치 좋은 곳으로 8개의 객실이 마련되어 있다. 아늑하고 편안한 복층형 객실에는 침구류, 식기, 전기밥솥, 냉장고, 에어컨, 식탁, 커피포트, 공용전자레인지, 샴푸, 비누, 치약, 타월, 드라이어 등이 갖춰져 있다.

THE 힐링펜션

11.7 Km 1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흥정계곡길 408

휘닉스파크 10~15분 거리에 위치하고 흥정계곡 경관이 펼쳐져 있다.
리모델링 펜션으로 깨끗하고 쾌적하게 하루를 보낼 수 있다.

우리빌리지펜션

11.8 Km 0 2023-10-27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흥정계곡길 401

우리 빌리지펜션은 한강의 시발점이라 할 수 있는 1 급수 청정계곡인 흥정계곡 옆에 위치하고 있다. 내부에는 건강에 좋은 황토방이 여러 개 있으며, 다른 펜션들과는 달리 가족 중심형의 구조를 취하고 있다. 근처에는 스키장이 있으며, 1시간 내로는 강릉바다까지 갈 수 있는 위치에 자리 잡고 있어, 4계절 모두 즐기기 좋은 위치상의 이점도 있다.

故박정렬여사 추모공원

11.8 Km 1 2023-07-03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내면 원자운길 38

故박정렬여사 추모공원은 매서운 추위 속에 친정으로 돌아오던 길, 어린 딸을 살리기 위해 당신의 생명을 희생하였던 故박정렬여사를 추모하기 위해 조성되었다. 홍천군 여성단체협의회에서 헌사를 담은 위령비를 세웠으며, 여사의 동상과 함께 다양한 나무들로 아늑한 공원을 조성해 놓았다. (출처 : 강원도청)

금강평 민박

12.0 Km 1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흥정계곡길 374-9

흥정계곡 바로 앞이라 젖은 옷을 입고도 돌아다니기 용이함 단골들에겐 최고로 불린다.

태기산

12.1 Km 44470 2023-07-03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둔내면 경강로

태기산은 횡성군 둔내면, 평창군 봉편면의 경계를 이루는 산으로 진한의 마지막 왕인 태기왕이 신라군에 쫓겨 태기산성(1.8km)을 쌓고 신라군과 대치하였다는 전설이 있으며 그 성터가 아직도 남아 있는 곳이다. 또한 원시식물이 많이 서식(시누대.물프레.주목군락지)하고 있으며 물항아리 폭포촛대방위등과 어우러진 심산 계곡이 절경이다. 태기산 아래 청일면 신대리에는 신라 선덕여왕 16년에 자장율사가 창건한 봉복사가 있으며 태기산 중턱에 섬강의 발원지인 샘물이 솟고 있어 그 시원함이 과히 일품이다. 겨울철에는 인적이 드물어 등산로를 찾기가 조금 어려우며 주로 산행은 둔내 시내에서 봉편방향 양구두미재 정상에서 왼쪽으로 가는 코스를 이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