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Km 2025-08-05
경상북도 문경시 마성면 문경대로 1325
ATV는 비포장도로는 물론 자갈이나 모래밭, 작은 웅덩이나 둔턱, 언덕에 이르기까지 비포장에 최적화된 4륜 바이크다. 마치 장난감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자동차가 못 올라가는 곳을 올라갈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바퀴가 4개이다 보니 넘어질 일도 없으며, 주행방법도 간단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5분 정도의 안전교육만 받으면 ATV를 즐길 수 있다. 총 7㎞에 달하는 긴 거리의 코스를 ATV를 타고 달리며 문경 고모산성의 웅장함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9.3Km 2025-08-08
경상북도 문경시 마성면 문경대로 1356-1
오미자테마터널은 문경시 전남교반의 고모산성 아래에 위치하고 있으며 점촌과 문경 사이 석탄을 실어나르는 용도로 이용되었던 석현터널을 개발하여 540m 길이의 관광목적 터널로 재탄생 시켰다. 반짝반짝 빛나는 별빛터널과 신기한 트릭아트, 문경 지역의 특산물인 오미자와 도자기 등 판매 공간과 문화공간을 조성하여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연중 평균 15~18도를 유지하기 때문에 겨울에는 따뜻하고 여름에는 시원하다.
9.4Km 2025-12-03
경상북도 예천군 풍양면 삼강리길 27
삼강주막은 삼강나루 나들이객의 허기를 달래주며 보부상들의 숙식처로, 때론 시인 묵객들의 유상처로 이용된 건물이다. 주막의 부엌에는 글자를 모르는 주모 할머니가 막걸리 주전자의 숫자를 벽면에 젓가락으로 금을 그어 표시한 외상 장부가 눈에 띈다. 1900년 경에 지은 이 주막은 규모는 작지만 그 기능에 충실한 집약적 평면구성의 특징을 보여주고 있어 건축역사 자료로서 희소가치가 클 뿐만 아니라 옛 시대상을 읽을 수 있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적 의의를 간직하고 있다. 유구한 역사와 함께한 유옥연 주모 할머니가 지난 2006년 세상을 떠나면서 그대로 방치되고 있다가 2007년도에 옛 모습 그대로 복원되어 새로운 주모와 함께 나들이객들을 맞이하게 되었다.
9.4Km 2023-08-08
내성천이 350도 휘감아 돌아나가는 육지 속 섬마을 트래킹 코스.
무엇보다 예전 주막에서는 무엇을 했고, 파는 음식은 무엇인지 직접 맛볼 수 있다. 온천과 양궁을 즐길 수 있는 회룡포마을과 천연염색, 누에고치, 오미자청을 만들 수 있는 예천출렁다리마을 등 다양한 형태의 농촌마을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코스다.
9.4Km 2023-08-10
예천은 경북 봉화에서 발원한 내성천이 흐른다. 내성천은 모래로 만들어진 아름다운 강변으로 회룡포마을에서 물돌이마을을 만들고, 금천, 낙동강이 만나는 삼강주막에서 합수되어 낙동강이라는 이름으로 흐른다. 삼강주막은 예로부터 삼강나루가 있던 곳으로 강을 따라 살아가던 옛 선현들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곳이며, 회룡포는 장안사가 있는 회룡포 전망대에서 아름다운 장관을 만나볼 수 있다.
9.4Km 2025-12-03
경상북도 예천군 풍양면 삼강리길 33
예천삼강문화단지는 정부의 3대 문화권 문화생태관광기반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관광지 조성사업이다. 낙동강 연안의 우수한 강문화와 생태자원을 관광자원으로 특화하고 기존관광자원과 연계하여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전시, 체험, 교육이 하나의 공간에서 가능하도록 조성된 새로운 가족형 문화체험 관광지구이다.
9.4Km 2025-12-10
경상북도 예천군 풍양면 삼강리길 33
보부상 문화 체험촌은 옛 보부상들의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다. 보부상 문화 체험촌은 미곡전, 대장간, 민가 생활관, 물품창고, 보부상 숙소, 막걸리 홍보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보부상의 모습과 다양한 상황들이 재현되어 있어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9.5Km 2025-11-12
경상북도 문경시 산양면 위만사당길 20-4
충절사와 상의재는 엄흥도의 충성심을 기리는 건물들이다. 엄흥도는 조선의 지조 있는 선비로 조선 6대 임금이었던 단종이 영월에서 시해당하자 시신을 거두어 장사 지냈다고 한다. 17세기 중반 이후 충신과 사육신에게 표창을 하는 정책이 생기게 되고, 엄흥도의 충성심을 높이 평가해 그의 후손을 관리로 등용하였고 엄흥도를 육신사에 모시게 되었다. 영조 26년(1750)에는 엄흥도의 행적을 기리기 위해 별도로 묘를 마련했는데 영조 31년(1755)에 상절사라는 사당을 세웠다. 순조 33년(1833) 상절사는 의산서원으로 승격되었으나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철거되었다. 이후 1900년에 의산서원 강당에 해당하는 상의재를 세웠고 위패를 별도로 모셔 충절사라 하였다. (출처 : 국가유산청)
9.6Km 2025-12-11
경상북도 문경시 마성면 신현리
문경시 마성면 신현리 오정산에 위치한 고모산성은 삼국시대 신라의 성으로 군사방어용으로 지어진 석성이다. 삼국시대 치열한 전투가 벌어지기도 했던 이곳은 고려시대를 거쳐 조선 말기 의병 전쟁과 한국전쟁을 거치며 다시 역사에 등장한다. 성곽을 따라 산성을 오르면 탁 트인 풍경이 펼쳐지며 진남교반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명소이기도 하다. 진남문에서 성곽을 따라 오솔길로 이동하면 토끼비리 라고 하는 천년 된 잔도(절벽으로 막힌 길을 나무로 이어 만든 작은 오솔길)가 나온다. 최근에 산성 주변으로 야간경관조명과 포토존을 구성하여 색다른 모습을 사진에 담아볼 수도 있다. 영남대로 옛길은 고모산성과 토끼비리(토끼벼루의 사투리)가 중심축으로 진남교반 위의 절벽을 넘어 과거를 보러 가던 선비들의 소원과 집념이 느껴지는 관광지다. 고모산성은 문경시 마성면 신현리 고모산(姑母山)에 있는 포곡식 산성으로 본성 1,256m, 익성 390m를 합해 총 1,646m에 달한다. 산성으로 서벽은 사방에서 침입하는 적을 모두 방어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축조연대는 156년 이후, 2세기 말경으로 추정된다. 서쪽과 남쪽은 윤강이 감싸고 있고 동쪽에는 조정산(810m)에서 뻗어 내린 험한 산등성이가 있다. 따라서 서쪽은 절벽을 그대로 이용하여 바깥쪽만 쌓는 편축식(片築式)으로, 나머지 삼면은 지세에 따라 성벽 안팎을 쌓는 협축식(夾築式)으로 성벽을 쌓았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드라마 <구미호뎐 1938> ‘고모산성’은 <구미호뎐 1938>의 홍백탈, 즉 무영이 어릴 때 형과 함께 보낸 시절을 회상하던 장소이다. 어린 무영은 형에게 업혀 가파른 계단을 오르는데 그 장소가 바로 고모산성이다. 고모산성은 삼국시대 신라의 성곽으로 전체 둘레가 1,300m에 달하는 대형 성곽이다. 성곽을 따라 올라가면 웅장하고 탁 트인 풍경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9.7Km 2025-12-16
경상북도 문경시 마성면 신현리
점촌에서 문경 충주 방면으로 3번 국도를 따라 10㎞정도 가면 70년도 문경경제의 전성기를 일구었던 광산의 하나인 문경탄광의 복구된 폐광지 모습이 나온다. 계속 S자형 만곡지형인 강변을 끼고 3㎞쯤 달리면 오른쪽 강변을 따라 하늘로 치솟은 기암괴석과 층암절벽이 이어지고, 맑고 푸른 강 위에는 가지런히 철교와 함께 3개의 교량이 모습을 나타내어 자연과 인공의 묘한 조화를 나타내는 곳이 진남교반으로 마성면 신현리에 속한다. 봄이면 진달래 철쭉이 만발하고 계절 따라 천태만상으로 변하는 금강산을 방불케 한다 해서 문경의 소금강으로 불리고 있다. 1933년 대구일보사 주최로 경북팔경을 정하는데 이곳 진남교반의 경승이 단연 제1위로 선정되어 진남휴게소 폭포 왼쪽 암벽 위에는 ‘경북팔경지일’이라 새겨진 석비가 세워져 있다. 국도 따라 펼쳐지는 울창한 수림 강변 따라 이어지는 기암절벽, 조령천이 영강에 합류하여 굽이도는 강변 모래벌과 아름드리 노송이 우거진 진남숲 일대는 울창한 산림과 더 넓은 모래사장이 풍부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여 하절기의 강변휴양, 야유회, 각종 수련대회 장소로 널리 이용되고 있다. 야간에 텐트촌에서 새어 나오는 불빛들은 휘영청 밝은 달밤에 강물 위 달그림자와 함께 또 하나의 명화를 방불케 한다. (출처 : 문경시 문화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