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8Km 2025-10-28
경상북도 상주시 은척면 우기1길 64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인 넓은 분지의 평지마을에 있는 동학의 교당이다. 현 소유자의 부친 김주희(1860∼1940)가 1915년에 이곳에 본거를 정하고 민족 고유의 종교인 동학의 포교와 교세확장을 위하여 활동하다가 1924년에 지었다고 한다. 동·서·남·북재 4동의 건물이 사방에 배치되었고 곳간채는 왼쪽 뒤편에 있다. 중심 건물인 북재는 성화실, 사랑채인 동재는 접주실, 안사랑채인 서재는 남녀교도가 각각 반씩 사용하였으며, 행랑채인 남재는 남교도가 사용하였다. 원래는 모든 건물이 초가였으나, 후에 슬레트로 지붕을 고쳤다. 동학의 본부 건물이라는 특수한 예로 주목된다.
14.3Km 2025-10-24
경상북도 문경시 가은읍 왕능길 114
문경 에코월드는 백두대간 생태자원이라는 핵심 콘텐츠와 친환경 녹색문화의 중심 문경에서 영상 및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생태, 녹색에너지, 환경 테마의 휴양문화공간으로 조성되어 모든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국내 최초 문화 생태 영상을 테마로 하며, 충청이남 최대규모의 문화 콘텐츠 테마파크이다. 기존의 석탄박물관과 가은오픈세트장에 자이언트 포레스트 시설, 에코 타운이 더해져 새롭게 탄생했다. 에코타운은 대형 서클 비전에 백두대간의 4계절을 최첨단 멀티미디어쇼로 감상할 수 있으며, 야외의 자이언트 포레스트는 어린이를 위한 AR체험을 할 수 있는 놀이공간이 조성되어 있다. 이와 더불어 거미열차를 타고 실제 석탄을 캤던 은성갱도 체험을 할 수 있는 석탄박물관, 고구려궁, 신라궁, 안시성, 요동성을 비롯해 성내 마을, 시장으로 구성된 촬영장인 가은오픈세트장이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가 가득해 가족 단위 관광객이나, 친구들끼리 꼭 한번 들러보아야 할 곳 중 하나이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드라마 <눈물의 여왕> 이별을 결심한 다혜가 떠나기 전 가족과 함께 찾은 놀이동산이다. 다양한 즐길 거리 덕분에 가족 단위 관광객이 많다. 다양한 볼거리를 구경하며 걷다 보면 떠나기를 주저하던 다혜와 그녀를 붙잡은 수철의 진심이 눈물겨웠던 드라마 속 장면이 자연스레 떠오른다.
14.6Km 2025-10-28
경상북도 문경시 봉명길 5
한국관식당은 경상북도 문경시 마성면 남호리에 있다. 현대적인 외관과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내부는 800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을 만큼 널찍하다.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가지기 좋다. 대표 메뉴는 올갱이 해장국, 약돌돼지로 만든 떡갈비, 약돌 고추장 더덕 불고기, 간고등어 등이 상에 오르는 한국관 정식이다. 이 밖에 약돌돼지삼겹살, 올갱이 전골, 버섯전골 등도 준비되어 있다. 문경새재 IC에서 가깝고 주변에 문경새재도립공원과 문경활공랜드가 있다.
15.5Km 2025-10-28
경상북도 문경시 가은읍 전곡길 13-10
잉카마야박물관 & 캠핑장은 경상북도 문경시 가은읍에 위치해 있으며, 30여 년간 중남미에서 외교관을 지낸 김홍락 전 볼리비아 대사의 수집품이 2층 건물 가득 전시되어 있다. 박물관은 폐교된 옛 문양초등학교에서 새롭게 개관하게 되었다. 삐걱삐걱 소리를 내는 낡은 나무 바닥을 걸으며, 인디언들이 조상신에게 바칠 때 사용하던 제기 ‘케루’와 야마 털로 짠 다양한 색상의 인디언 젠통모자 ‘유추’, 티티카카 호수에서 원주민들이 사용하는 갈대배, 방패와 창을 든 모습의 천사 그림 등을 구경하는 색다른 재미가 있다. 폐교를 리모델링해서 조성한 캠핑장은 하늘을 향해 쭉쭉 뻗은 나무들이 많아 그늘막이 없이도 천연 그늘을 즐길 수 있고 잔디 위에 일반 야영장 30면을 갖췄는데 사이트 크기를 따로 정해놓지 않아 대형 텐트 설치도 부담이 없다. 개인 트레일러와 개인 카라반 입장이 가능하며, 소형견에 한해 반려동물 출입도 허가하고 있다.
15.7Km 2025-07-09
경상북도 상주시 사벌국면 국제승마장로 1
상주국제승마장은 2010년 8월 준공하여 자연친화적이고 국제규격에 맞는 설계와 시공으로 전국 최고 수준의 승마시설을 갖추었다. 대한승마협회로부터 국제규격 승마장으로 인정받은 국내 유일의 승마장이다. 이런 시설을 이용하여 매년 전국승마대회를 10개 대회 이상 유치를 하고 있으며, 대중승마장으로서 일반회원 강습과 전국공무원승마아카데미교육반, 초·중·고학생승마체험반을 통하여 관내는 물론, 전국의 많은 승마인들이 찾아오는 명실상부한 승마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관내 유소년을 대상으로 유소년승마단을 창립하여 많은 대회에서 호성적을 올렸다. 승마장에서는 체험 트랙을 돌 수 있는 승마체험을 운영하고 있다.
15.7Km 2025-11-18
경상북도 상주시 은척면 성주봉로 3
성주봉 자연휴양림은 경북 상주시 은척면에 있다. 상주 시청을 기점으로 약 26km 거리에 있으며, 차량을 이용해 천봉서로, 우산로, 성주로를 차례로 달리면 도착한다. 이동 시간은 40분 정도 걸린다. 이곳은 깊은 숲과 계곡에 위치하여 자연친화적인 캠핑을 즐길 수 있다. 캠핑장에는 데크 바닥으로 된 사이트 55면을 마련했다. 사이트 크기는 모두 13㎡ 크기로 동일하고, 한 군데 모여있는 것이 아니라 구역별로 산재해 있다. 물놀이장, 놀이터, 운동 시설도 잘 갖추고 있는데 휴양림 안에 있다는 것 외에도 저렴한 이용료가 이곳의 최대 장점이다. 캠핑장 인근에는 쌍룡계곡, 상주 청계사, 상주 황령사 등 여행지가 많아 연계 관광이 용이하다. 송어 요리로 유명한 음식점도 있다.
15.7Km 2025-08-05
경상북도 문경시 동로면 인곡리
054-552-2517
경천호는 문경 8경 중 하나로 경상북도 문경시에 위치하며 낙동강 지류인 금천을 막아서 만든 전형적인 계곡형 저수지로 물이 맑고 수심이 깊은 광활한 호수다. 적성리 황장산에서 발원한 수원이 골짜기마다 흐르던 개울과 함께 경천호를 가득 채운 경천댐은 무엇보다 공해 없는 맑은 물 수려한 경관으로 피서를 겸한 낚시터로 인기가 있다. 담수 초기에 향어 가두리 양식장에서 흘러나온 향어와 금천이란 이름 그대로 비단같이 물이 맑아 댐이 축조되기 전에도 메기, 피라미, 꺽지 등 민물고기의 보고로 1급 천렵지였는데, 댐 조성 후 어종과 수량이 더욱 풍부해져 월척 붕어를 쉽게 낚을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호수 주변에는 산책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데크와 정자가 조성되어 있고, 경천호가 조성되기 전 돌문안이라는 마을이 지금은 반쯤 물에 잠겨 돌문섬으로 남아 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2013년 사진 찍기 좋은 녹색명소로 선정한 포토존이며 호수 주변은 드라이브 코스로도 유명하다.
15.8Km 2025-10-30
경상북도 문경시 가은읍 소양서원길 8
소양서원은 문경시 가은읍 전곡리 마을 중간쯤 전망이 아주 좋은 곳에 뒷산을 등지고 남향으로 위치하고 있으며, 강학과 제향공간이 각기 별도의 곽을 이루며 앞뒤로 배치하고 있다. 고종 8년(1987) 서원 훼철 당시 사당만 철거되고 강당과 동재는 존치되었으며, 강당은 당시의 모습이 비교적 잘 남아 있다. 강당의 천장은 양측 청방 간 상부의 종보와 종보사이에 종보폭으로 길게 설치하였으며, 반자꾸밈은 반자대를 도리방향으로 길게 걸치고, 그 사이에 반자판을 끼워 독특한 천장 구성을 이루고 있는 등 건축적 가치를 살필 수 있다. 또한 16세기 가은 인근 지역에서 출생하여 각각 예조좌랑, 형조좌랑 등 중앙관직에 나아가 활동하다가 만년에는 고향으로 돌아와 지역 발전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 나암 정언신, 인백당 김낙춘, 고산 남영, 가은 심대부 및 가은 이심 5인을 배향하고 있어 역사적으로도 주목되는 서원이다.
15.8Km 2025-12-15
경상북도 상주시 사벌국면 국제승마장로 39
경천대 일원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 자리한 낙동강 자전거이야기촌은 상주박물관과 상주국제승마장을 잇는 관광 벨트의 한 축으로, 2023년 3월 개장 이후 상주시의 액티비티 체험 명소로 사랑받고 있다. 이곳에는 하늘자전거, 카트체험장, 오토캠핑장, BMX 경기장, X-게임장, 자전거하늘정원 등 다양한 시설이 조성되어 있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관광지이다. 특히나 하늘자전거는 높이 5m, 길이 567m의 레일 위를 달리며 하늘을 나는 듯한 짜릿한 경험을 선사하고, 카트 체험장에서는 가족과 친구가 함께 스릴 넘치는 레이싱을 즐길 수 있다.
15.8Km 2025-08-12
경상북도 문경시 산북면 김용길 372
운달산 김룡사는 신라 진평왕 10년(588) 운달조사에 의해 창건되었으며, 대한불교조계종 제8교구의 말사이다. 김룡사는 원래 금선대에 위치하고 조선 중기까지 운봉사로 불리었으며, 이후 17세기부터 각종 기록을 통해 김룡사로 불려지게 되었다. 효종과 숙종이 왕위에 있던 시기에 사찰이 급격하게 커지기 시작했으며 영조와 정조시기를 거치면서 사찰의 규모가 정해졌다. 이후 큰 사찰로 자리를 잡았으며, 일제강점기 사찰령 체제하에서는 전국 31본산 중의 하나였다. 김룡사는 학교설립과 교육활동도 활발하게 진행하였다. 1907년 경북 불교계 최초의 학교인 경흥학교를 김룡사에 설립하였고, 중등 정도의 교육 기관인 지방학림을 운영하였다. 1919년 4월 13일 김룡사 학림학생 18명이 만세시위를 모의하다가 무산된 일도 있었다. 김룡사의 지정문화재로는 동종과 영산회 괘불도가 보물로 지정되어 있으며, 명부전 목조지장삼존상 및 제상, 대웅전, 석불입상과 삼층석탑 등이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이외에 산내 암자인 금선대, 양진암, 화장암, 대성암에도 다양한 문화재가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