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카마야박물관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잉카마야박물관 정보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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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잉카마야박물관은 30여 년간 중남미에서 외교관을 지낸 김홍락 전 볼리비아 대사의 개인이 수집한 소장품을 전시하는 곳으로 폐교된 옛 문양초등학교를 새롭게 개관한 곳이다. 운동장은 캠핑장으로, 학교 건물 2층은 전시장으로 사용된다. 조상신에게 바칠 때 사용하던 제기 [케루]와 야마 털로 짠 다양한 색상의 인디언 전통 모자 [유추], 티티카카 호수 원주민들이 사용하던 갈대배, 방패와 창을 든 모습의 천사 그림 등이 전시되어 있어 옛 잉카, 마야 문명 원주민들의 생활문화를 알 수 있다.


홈페이지

http://www.잉카마야.kr


이용안내

수용인원 : 100명

문의 및 안내 : 054-572-3170

주차시설 : 있음(약 소형 30개, 무료)

주차요금 : 무료

쉬는날 : 매주 화요일

이용요금 : 대인 4,000원 / 소인 3,000원

이용시간 : 10:00~18:00 (일요일 13:00 개관)


상세정보

소장품현황
토기류 1천점 / 조각류 수 공예품 100여 점 / 책 / 그림 / 사진 등 총 2천점

외국어 안내서비스
가능(영어)

예약안내
단체 예약 필수

한국어 안내서비스
가능

위치

경상북도 문경시 가은읍 전곡길 13-10 (가은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