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Km 2025-08-14
경상북도 구미시 무을면 수다사길 183
연악산에 위치한 수다사는 고려시대 화엄종단 사원에서 시작된 사찰로 추측된다. 연악산의 상봉인 미봉에 흰 연꽃 한송이가 피어 있는 것을 보고 연화사라 이름 붙인 데서 비롯되었다. 1185년 각원대사가 중창하면서 절 이름을 성암사로 바꾸었고 1572년 유정이 중창한 뒤 수다사로 바꾸었다. 1592년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만여 명의 승병들이 이곳에 모여 의국법회를 열기도 했다. 1704년에는 사찰이 소실되고 대웅전, 시왕전, 극락당 등만 잔존하였다. 하지만 화옹에서 시작하여 해유, 학의에 이르기까지 법손을 주지한 사원이라 하였다. 학의는 장년춘추수륙지보를 설치하고 효령대군의 지원도 받았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대웅전과 명부전, 산신각, 요사채 등이 있다. 이 중 대웅전은 정면 3칸, 측면 3칸의 맞배지붕 건물로 내부에 목조아미타불좌상이 있다. 이 불상은 1185년 각원이 조성한 삼존불 중 하나이다. 수다사 명부전은 정면 3칸, 측면 2칸의 맞배지붕 건물이다. 1979년 12월 18일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 제139호로 지정된 뒤 1982년과 1992년 두 차례 중수되었다. 유물로는 조선후기 석가모니 후불탱화인 영산회상도와 1772년 만들어진 동종과 삼층석탑 등이 전한다.
7.7Km 2025-08-01
경상북도 상주시 봉양2길 8-7
소레다는 경상북도 상주시 무양동에 있는 한옥카페다. 말렌카, 크로플 등 달달하고 맛있는 디저트도 준비되어 있어 방문할만 하다. 상주 IC와 남상주 IC에서 가깝고 인근에 경천대 국민관광지와 도남서원이 있다.
7.7Km 2025-08-28
경상북도 상주시 복룡동 161-96
경상감영공원은 옛 상주의 영광을 재연하자 라는 취지로 상주의 대표 문화공간 복합단지이다. 조선시대 관찰사가 근무하던 청유당, 제금당 등 18개 동의 전통한옥시설과 쉼터마당, 감영이야기길 등이 조성되어 있다. 또한 경상감영공원에서는 관찰사 의복 외에도 포졸, 아전, 주막 여인 등 재미있는 의복 체험도 가능하다.
7.9Km 2025-12-24
경상북도 상주시 연원1길 34
상주 흥암서원은 송준길(1606~1672)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하여 건립한 서원이다. 송준길은 문묘에 배향된 해동 18현 가운데 한 사람으로, 이이, 김장생, 김집으로 이어지는 기호 학맥을 이은 학자이다. 조선 후기 경상북도 상주 지역에서 기호 학맥을 계승한 서인·노론계 인사들은 상주 흥암서원을 중심으로 결집하였다. 1702년 상주 지역에 송준길을 제향하는 상주 흥암서원이 건립되었으며, 1705년 ‘흥암’으로 사액 되었다. 영남에서 최초로 건립된 서인·노론계 사액 서원이 되었으며, 왕으로부터 친필 편액을 받았다. 이에 호응하여 성이홍, 채징휴 등 원유들이 어필비를 건립하였다. 흥선대원군의 서원훼철령 때도 상주 흥암서원은 철폐되지 않았다. 이후 상주 흥암서원은 근대 학교로 활용되어 상주고등학교와 남산중학교가 발족하였으나 현재는 이건 하였다. 2005년 유교문화권 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중수하였다. 상주 흥암서원의 건물로는 흥암사, 진수당, 진의재, 의인재, 어필비각, 내삼문 등이 있다. 흥암사는 향사를 지내는 사우로, 송준길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동재인 진의재와 서재인 의인재는 유생들이 거처하던 곳이다.
8.2Km 2025-08-04
경상북도 상주시 자산길 28-24
카페둥시는 경상북도 상주시 만산동에 위치하고 있다. 오픈 테라스로 꾸며졌으며 외관과 내부는 미술관을 연상시킨다. 대표 메뉴는 상주지역의 토종 감인 둥시를 사용하며 만든 둥시라테이며 아메리카노, 아인슈패너, 동네커피, 녹차라테, 캐모마일, 기카페인 루이보스 등 다양한 음료를 맛볼 수 있다. 반려견 동반도 가능하다. 상주 IC와 남상주 IC에서 가깝고 인근에 경천대국민관광지와 도남서원이 있다.
8.3Km 2025-07-14
경상북도 상주시 영남제일로 1154
상주곶감유통센터는 2005년 상주지역 600여 곶감 생산 농가들이 출자하여 만든 국내 최대 규모의 곶감 영농조합으로 곶감을 유통 및 수출하고 있다. 믿을 수 있는 맛과 품질,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상주 곶감을 유통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강주 곶감 대표 생산자 단체이다. 상주곶감의 유래와 역사를 알 수 있는 홍보전시관과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으며 판매 상품으로는 상주곶감과 감말랭이를 비롯해 곶감을 이용한 상주곶감찹쌀떡, 곶감막걸리, 곶감엿, 곶감약과, 감식초 등 곶감을 이용하여 개발한 상품과 상주지역 농산물 가공품 등 다양하다. 상주는 감나무가 자라기 알맞은 기온과 토질로 감의 품질이 뛰어나며 상주둥시감은 16세기부터 재배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
8.4Km 2025-09-17
경상북도 상주시 경상대로 3123
상주 임란북천전적지는 임진왜란 당시 조선의 중앙군과 향군이 왜군의 주력부대와 회전하여 900여 명이 순국한 호국의 성지이다. 1592년 왜군이 부산에 상륙하자, 이를 막기 위해 조선의 중앙군 약 60여 명이 남하하였다. 이들과 상주 판관 권길, 박걸이 밤새워 소집한 장정 800여 명 등 900여 명이 17,000여 명의 왜병과 분전하여 전원이 순국한 곳이다. 그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충렬사를 건립하였고 그 당시 순국한 윤섬, 권길, 김종무, 이경류, 박호, 김준신, 김일, 박걸, 무명 열사의 위패를 배향하였다. 원래 상주 지역에 이를 기록한 비속(사의비)만 남아 있던 것을 1990년에 사당과 전시관을 세우고 옛 상주관아 부속 건물들을 이건하여 공원화하였다. 상주동헌의 문루였던 태평루와 조정의 사신이 사용하던 객사 상산관, 조선시대 1577년(선조 10년)에 상주목사 정곤수가 상주읍성 남문 밖에 건립하고 연당이라 이름 지어 선비들의 휴식처나 글 짓는 곳으로 사용하던 관정 침천정이 있다. 매년 양력 6월 4일 제향 행사를 거행하여 그분들의 넋을 기리고, 후세들에게 역사의 산 교육장으로 활용된다.
8.6Km 2025-12-05
경상북도 상주시 만산동
MRF란 길(Mount Road), 강길(River Road), 들길(Field Road)을 걷거나 달리는 신종 레포츠를 말한다. MRF의 조건은 산길, 강(하천)길, 들길이 포함되어야 하고, 원점 회귀가 가능하면서 낮은 산길(해발 200~300m)이 있어야 한다. 상주 MRF길은 총 15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12코스 똥고개길은 똥고개라는 이름처럼 정감 가고 친근감 드는 길이다. 북천시민공원에서 시작하여 연원교, 서보다리, 너라골마을, 똥고개, 부대앞, 낙양다리를 지나 다시 북천시민공원으로 돌아오는 코스이다. 총 9.9㎞이며, 약 2시간 40분이 소요된다.
8.6Km 2025-12-05
경상북도 상주시 만산동
MRF란 길(Mount Road), 강길(River Road), 들길(Field Road)을 걷거나 달리는 신종 레포츠를 말한다. MRF의 조건은 산길, 강(하천)길, 들길이 포함되어야 하고, 원점 회귀가 가능하면서 낮은 산길(해발 200~300m)이 있어야 한다. 상주 MRF길은 총 15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13코스 천년길은 감밭길 따라 천년고찰 남장사에 다다르는 참선길이다. 북천시민공원에서 시작하여 연원교, 서보다리, 너라골마을, 남장교, 남장사, 연수암, 사치미지, 구서원, 연원교를 지나 다시 북천시민공원으로 돌아오는 코스이다. 총길이는 16㎞로, 약 4시간이 소요된다.
9.1Km 2025-12-15
경상북도 구미시 상무로 608-6
상송식당은 무을저수지 앞에 위치해 있어 창밖으로 탁 트인 저수지 뷰를 감상하며 식사를 즐길 수 있어 눈과 입이 모두 즐거운 곳이다. 식사하는 내내 힐링하는 기분이다. 상속식당의 대표메뉴는 매콤한 양념이 매력적인 닭불고기로, 국내산 닭다리살에 양념을 해서 숙성시킨 후 구워 나간다. 또한 바삭하고 고소한 감자전은 닭불고기와 찰떡궁합을 자랑한다. 이곳은 카페도 함께 운영하고 있어 식사를 마치고 후식으로 커피나 음료를 즐길 수 있다. 식사 손님에게는 카페 메뉴를 1,000원 할인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