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Km 2025-12-11
경상북도 상주시 중앙시장길 1-7
054-535-7788
상주 중앙시장은 상주 시내에 있는 전통시장으로 조선시대부터 개설되었던 상주 읍내장의 명맥을 잇고 있다. 상주 읍내장은 과거 명성극장 자리를 중심으로 남쪽에 형성되어 개설되다가 일제강점기 말에 시장의 규모가 확대되었다. 1987년 상설 중앙시장으로 건물을 짓고 매월 2일, 7일 장날에는 도로 전체가 노점상 거리로 활용되는 상주 오일장이 열린다. 시장의 정비와 함께 2006년부터 대도시의 주민과 향우회 등을 중심으로 ‘전통시장 러브투어’를 추진했으며 2007년부터는 줄타기나 탈춤놀이를 비롯한 무형문화재 공연과 지신밟기 등 다양한 문화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상주 특산물뿐 아니라 농산물, 과일 등이 판매되며 장날이 아닌 날에도 중앙시장에서 물건을 구매할 수 있다. 상주시 지원으로 시장에 젊음을 불어넣고 전통의 가치를 새롭게 만들기 위한 청년들이 창업한 공방, 꽃집, 카페 등이 있다.
6.9Km 2025-09-02
경상북도 구미시 옥성면 산촌옥관로 691-78
구미 대둔사는 건축기법와 양식으로 보아 조선 후기인 17세기에 세운 것으로 추정되며 석가여래좌상을 본존불로 모시고 있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대웅전과 명부전, 응진전, 삼성각 그리고 3동의 요사가 있고, 조선 후기 사찰 건축의 연구에 중요한 자료인 대웅전과 대웅전 내부에 있는 건칠아미타여래좌상이 있다. 신라 눌지왕 30년(446) 아도화상이 세웠다는 설이 있으나, 정확한 시기는 알 수 없다. 고려시대에 몽고족의 침략으로 불타버린 것을 충렬왕 때 재건하였고, 그 후로 최근까지 여러 차례 중수를 거쳐 오늘의 모습을 갖추고 있다. 중심 법당인 대웅전은 조선 중기에 세운 것으로 추정하며 석가여래좌상을 모시고 있다.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지붕선이 여덟 팔(八)자 모양과 비슷한 팔작지붕이다. 지붕 처마를 받치기 위해 기둥 윗부분에 장식하여 만든 공포는 기둥 위와 기둥 사이에도 있는 다포계 양식이다. 안쪽은 불상을 더욱 엄숙하게 꾸미는 지붕 모형의 닫집을 섬세하게 만들어 놓았으며 세부 재료를 받치는 부분을 색다른 수법으로 표현하고 있다.
7.0Km 2025-07-31
경상북도 상주시 중앙시장길 29
고려분식은 경상북도 상주시 남성동 소재 상주중앙시장에 있다. IHQ 예능 프로그램 <맛있는 녀석들>, SBS 시사 교양 프로그램 <생활의 달인>에 출연한 적이 있다. 대표 메뉴는 수제돈가스이며 이 외에 김밥, 땡초김밥, 쫄면, 냉면, 수제군만두, 우동 등 다양한 분식 메뉴를 맛볼 수 있다. 상주 IC와 남상주 IC에서 가깝고 인근에 경천대국민관광지와 도남서원이 있다.
7.0Km 2025-08-04
경상북도 상주시 상서문3길 119
수라간은 청정 상주지역에서 사육 생상된 100% 순 한우 옛날식, 로스구이, 갈비살을 전문으로 하는 한정식집이다. 100여 년 된 고풍스러운 한옥에서 고급 한정식을 내놓기 때문에 상견례, 비즈니스, 피로연, 회갑잔치 등을 하기에 적당한 곳이다. 또한 이곳은 TV조선 시사 교양 프로그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소개되었다.
7.2Km 2025-07-31
경상북도 상주시 중앙로 177-7
루안은 경상북도 상주시에 있는 중화요리 전문점이다. 이곳에서는 중화 음식을 코스 요리로 즐길 수 있으며 포장과 배달도 가능하여 개별 음식 주문도 가능하다. 대표메뉴로는 중화요리의 대표적인 짜장면과 짬뽕이 있으며 마라샹궈와 마라짬뽕밥, 멘보샤, 크림새우 등도 있어 다양하게 맛볼 수 있다.
7.4Km 2025-10-23
경상북도 상주시 서성4길 19 (서성동)
상락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8교구 본사인 직지사의 말사로 시내 중심에 위치하고 있어 참배객들의 방문이 쉽다. 상주 불교 포교당으로 1921년 설홍스님이 창건하여 오늘에 이르며, 상주 지방 불교 부흥과 보급에 크게 기여해 온 사찰이다. 당초 포교당이던 사찰명을 2002년 상락사(常樂寺)로 바꾸었다.
7.5Km 2025-08-14
경상북도 구미시 무을면 수다사길 183
연악산에 위치한 수다사는 고려시대 화엄종단 사원에서 시작된 사찰로 추측된다. 연악산의 상봉인 미봉에 흰 연꽃 한송이가 피어 있는 것을 보고 연화사라 이름 붙인 데서 비롯되었다. 1185년 각원대사가 중창하면서 절 이름을 성암사로 바꾸었고 1572년 유정이 중창한 뒤 수다사로 바꾸었다. 1592년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만여 명의 승병들이 이곳에 모여 의국법회를 열기도 했다. 1704년에는 사찰이 소실되고 대웅전, 시왕전, 극락당 등만 잔존하였다. 하지만 화옹에서 시작하여 해유, 학의에 이르기까지 법손을 주지한 사원이라 하였다. 학의는 장년춘추수륙지보를 설치하고 효령대군의 지원도 받았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대웅전과 명부전, 산신각, 요사채 등이 있다. 이 중 대웅전은 정면 3칸, 측면 3칸의 맞배지붕 건물로 내부에 목조아미타불좌상이 있다. 이 불상은 1185년 각원이 조성한 삼존불 중 하나이다. 수다사 명부전은 정면 3칸, 측면 2칸의 맞배지붕 건물이다. 1979년 12월 18일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 제139호로 지정된 뒤 1982년과 1992년 두 차례 중수되었다. 유물로는 조선후기 석가모니 후불탱화인 영산회상도와 1772년 만들어진 동종과 삼층석탑 등이 전한다.
7.7Km 2025-08-01
경상북도 상주시 봉양2길 8-7
소레다는 경상북도 상주시 무양동에 있는 한옥카페다. 말렌카, 크로플 등 달달하고 맛있는 디저트도 준비되어 있어 방문할만 하다. 상주 IC와 남상주 IC에서 가깝고 인근에 경천대 국민관광지와 도남서원이 있다.
7.9Km 2025-12-24
경상북도 상주시 연원1길 34
상주 흥암서원은 송준길(1606~1672)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하여 건립한 서원이다. 송준길은 문묘에 배향된 해동 18현 가운데 한 사람으로, 이이, 김장생, 김집으로 이어지는 기호 학맥을 이은 학자이다. 조선 후기 경상북도 상주 지역에서 기호 학맥을 계승한 서인·노론계 인사들은 상주 흥암서원을 중심으로 결집하였다. 1702년 상주 지역에 송준길을 제향하는 상주 흥암서원이 건립되었으며, 1705년 ‘흥암’으로 사액 되었다. 영남에서 최초로 건립된 서인·노론계 사액 서원이 되었으며, 왕으로부터 친필 편액을 받았다. 이에 호응하여 성이홍, 채징휴 등 원유들이 어필비를 건립하였다. 흥선대원군의 서원훼철령 때도 상주 흥암서원은 철폐되지 않았다. 이후 상주 흥암서원은 근대 학교로 활용되어 상주고등학교와 남산중학교가 발족하였으나 현재는 이건 하였다. 2005년 유교문화권 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중수하였다. 상주 흥암서원의 건물로는 흥암사, 진수당, 진의재, 의인재, 어필비각, 내삼문 등이 있다. 흥암사는 향사를 지내는 사우로, 송준길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동재인 진의재와 서재인 의인재는 유생들이 거처하던 곳이다.
8.2Km 2025-08-04
경상북도 상주시 자산길 28-24
카페둥시는 경상북도 상주시 만산동에 위치하고 있다. 오픈 테라스로 꾸며졌으며 외관과 내부는 미술관을 연상시킨다. 대표 메뉴는 상주지역의 토종 감인 둥시를 사용하며 만든 둥시라테이며 아메리카노, 아인슈패너, 동네커피, 녹차라테, 캐모마일, 기카페인 루이보스 등 다양한 음료를 맛볼 수 있다. 반려견 동반도 가능하다. 상주 IC와 남상주 IC에서 가깝고 인근에 경천대국민관광지와 도남서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