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Km 2025-03-16
경상남도 진주시 내동면 삼계로 455-46
한국수자원공사 남강댐관리단에서 운영하는 물 문화관을 통해 물의 소중함과 고마움을 가슴속에 간직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1층은 남강 주변에 살았던 선조들의 생활상을 비롯하여, 남강댐의 건설 배경과 과정, 댐과 함께하는 지역 문화로 구성되어 있으며, 2층은 다목적 홀, 어린이 쉼터와 전망 테라스로 구성되어 있다. 물 문화관 내 워터스크린(Water Screen)은 웅장한 음악과 시원한 영상을 통해 사계절 펼쳐지는 물의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으며, 물 문화관의 관람은 초대의 장, 인식의 장, 기술의 장, 체험의 장 등으로 운영되고 있다. 물문화관 주변에는 진주성(촉석루), 진양호, 남강, 진주남강유등전시관 등 많은 관광명소가 있다.
12.1Km 2025-03-16
경상남도 진주시 내동면 삼계로 453
진주 남강과 진양호 사이에 자리한 남강댐 노을공원은 걷기 좋은 산책로와 널찍한 운동장, 보기만 해도 넉넉해지는 댐 풍경이 한데 어우러져 시민들이 즐겨 찾는 휴식처다. 공원 곳곳에 크고 작은 나무데크가 설치되어 주말이면 피크닉을 즐기려는 이들로 북적인다. 도심을 잠시 벗어나 울창한 숲길을 걷는 기분도 상쾌하다. 진양호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전망대와 곳곳에 자리한 포토존도 사진 찍기에 좋다. 동심을 자극하는 조각공원도 아이들과 함께 뛰어놀기에 제격이다. 무엇보다 가장 매력적인 것은 이름처럼 아름다운 노을이다. 해 질 녘 남강댐 노을공원에서 진양호를 바라보고 있노라면 붉게 타오르는 일몰이 황홀한 풍경을 빚어낸다. 특히 맑은 날 진양호에 비친 저녁 하늘은 아름다운 노을을 더욱더 화려하게 빛낸다.
12.6Km 2025-01-15
경상남도 의령군 수암로 278-16
의령군 수암로에 있는 꽃피는 산골은 15가지 산야초 한방 육수를 넣어 끓인 백숙, 오리 전문점이다. 산속에 둘러싸여 운치가 있는 곳으로 건물 주위 싱그러운 나무와 야생화들이 피어 있고, 물레방아가 있어 식사 후 여유 있게 풍경도 감상할 수 있다. 직접 재배한 신선한 재료와 지하 120미터 천연 암반수를 정수, 살균 처리하여 사용하고 있다. 높은 천장으로 개방감이 있고, 깔끔한 분위기의 내부는 통유리 너머로 울창한 나무들을 볼 수 있다. 정갈한 반찬과 몸보신하기에 좋은 꽃피는 산골은 전 메뉴 예약제로 운영하여 방문 전 예약은 필수이다. 근처 의령 여행 코스로 좋은 수암사와 구름다리도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12.7Km 2025-08-14
경상남도 진주시 집현면 응석로 435
응석사는 신라 24대 진흥왕 15년(554)에 창건한 사찰로 무학, 뇌옹, 지공대사 등이 거쳐갔으며 상량문에는 조선시대 건융원년(1736년)에 상량했고 광무 3년(1899)에 중수한 기록이 있다. 일주문과 요사채 등 부속건물을 갖추고 사찰 주변을 정비하여 전통사찰로서의 면모와 뛰어난 경관을 자랑하고 있다. 임진왜란 때 많은 당우가 불에 탔으나 그 뒤에 중건되어 대웅전 등은 조선 시대 후기의 양식을 간직하고 있다. 근대에 와서는 구산 수련 스님 등 고승들이 머무르며 선풍을 확립하고 후학들을 지도하였다.
13.0Km 2025-03-19
경상남도 진주시 명석면 광제산로685번길 116
남양 홍씨 홍의와 홍관을 추모하기 위해 세운 서원이며, 홍의(?~1356)는 고려 공민왕(재위 1351~1374) 때 무신이고, 홍관(?~1126)은 문신이며, 서예가로 예부상서 등 여러 벼슬을 거쳤다. 세울 당시에는 선현을 모시고 제사를 지내는 기능만 담당하던 홍복사로 세웠다가, 영조 23년(1747) 홍지암으로 이름을 바꿨다. 홍지암 상량문에 의하면 1891년 중수한 기록과 함께 모원재로 개칭되면서, 남양 홍씨 문중에서 재실로 사용하고 있으며, 1976년 영남 유림에서 광제서원으로 격상시켜 매년 음력 3월 10일 고려 은청광록대부상서 홍의와 고려 금자광록대부 수사공상서보문각태학사 홍관, 양위에게 춘향을 올리고 있다. 건물 6동 모두가 각각 특색 있는 건축물로 원형이 잘 보존되어 있고, 고려 초기 건축양식을 대표할 수 있는 건축물로 보여 보존 가치가 높다. 광제서원은 정면 5칸의 맞배지붕이고, 경충사는 정면 3칸, 측면 1칸의 맞배지붕으로 아름다운 형태를 간직하고 있다. 광제서원에 들어서는 진입로의 입구에는 남양 홍씨 인물 중 이 지역에 임관되었던 인물들에 대한 비가 세워져 있어 광제서원의 역사가 오래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13.4Km 2025-07-28
경상남도 사천시 사천읍 구암두문로 361-17
구계서원은 사천읍 구암리 만죽산 기슭에 자리하고 있다. 조선 명종(재위 1545∼1567) 때 학자인 구암 이정을 추모하기 위해 세운 서원이다. 구암 이정은 중종 31년(1536) 진사로 별시문과에 장원급제하여 높은 벼슬을 두루 거친 문신이자 학자였다. 성리학에 밝았으며 후진양성 교육에 힘을 기울였다. 이 서원은 선조 39년(1606)에 세웠으며, 광해군 3년(1611) 사당인 구산사를 세웠다. 숙종 2년(1676)에 ‘구계’라는 현판을 나라에서 받아 사액서원으로 승격되었다. 경종 3년(1723)에는 성옹 김덕함의 위패를 추가로 모셨으며, 고종 5년(1868)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폐쇄되었던 것을 1931년에 다시 세웠다. 서원 안에는 대관대, 사당, 동재·서재, 내삼문, 외삼문 등이 있으며, 해마다 3월과 9월에 제사를 지내고 있다.
13.4Km 2025-06-26
경상남도 의령군 의령읍 수암로 146
청미래마을은 의령읍에서 5분 이내이며, 물이 맑고 돌이 많아 수암마을이라 불린다. 벽화산자락에 위치하고 있으며, 색색이 계절색을 갈아입는 아름다운 산으로 둘러싸여 있다. 또한 마을 내에는 관세음보살상 333개가 있는 수암사도 있다. 의령의 특산품인 망개떡 만들기 체험이 있어 직접 떡을 만들고 먹어볼 수 있으며, 농산물 수확 체험, 대나무공예, 김장체험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청미래마을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어 보자.
13.6Km 2025-06-26
경상남도 고성군 영오면 영회로 651
영오 캠핑장은 경남 고성군 영오면에 위치한 폐교활용 캠핑장이다. 학교 앞을 흐르는 개천에서 여름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아이들을 위한 놀이방, 장난감, 놀이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학교 운동장에 파쇄석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그리고 피자 만들기, 쿠키 만들기, 떡매치기, 우드아트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이 가능하다.
13.8Km 2025-10-23
경상남도 의령군 수암로 55
의령군 수암로 한적한 길에 있는 수암 55는 잔디 정원과 테라스가 있는 카페이다. 화이트 컬러의 외벽에 포인트 컬러가 있는 수암 55는 사진 찍기 좋은 곳이다. 잘 가꿔진 야외 정원에서는 스몰 웨딩을 진행하기도 한다. 깔끔한 실내는 감각적인 가구들과 조명으로 아늑한 분위기를 갖추었다. 야외 공간에는 여러 좌석들이 마련되어 있어 골라 앉는 재미가 있고 단체석이 있어 가족 단위로 방문하기에도 좋다. 편안한 분위기의 수암 55는 통창으로 멋진 자연 경치를 볼 수 있고 공간 곳곳 포토존이 있어 즐길 거리가 있다. 커피와 음료, 디저트뿐 아니라 수암 55에는 의령 특산품 의령떡빵도 함께 판매하고 있다.
13.9Km 2025-12-12
경상남도 함안군 군북면 하림리
방어산 마애사에 있는 마애약사여래삼존입상은 암면을 깎아 새긴 마애약사불상과 협시보살상인데, 신라 애장왕 2년(801)에 만들어진 신라 하대의 가장 유명한 마애불이다. 불상은 8세기의 이상적 사실주의 경향의 불상들과는 다소 다른 면을 보여주고 있는데, 거구의 불상이지만 위장부적인 당당한 체구가 아닌 현실적인 장대성을 나타내고 있다. 이런 특징은 정적이며 침울하기까지 한 얼굴, 탄력감이 줄어진 신체 각부, 둥글기만 한 어깨, 밋밋한 가슴과 배 등에서도 보인다. 일광보살의 강렬한 인상과 월광보살의 온화하고 우아한 얼굴 등에서 이상적인 양식이 다소 보이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8세기의 긴장감과 활력이 넘치던 이상적 사실주의 양식에서 한층 해이해지고 한층 활력이 줄어든 현실적 사실주의 양식으로 이행되어 가던 변모 과정을 잘 보여주는 801년의 절대 연대를 가진 중요한 마애불상으로서 1962년 1월 21일 보물로 지정되었다. 입상의 전체 높이는 5m, 본존불상의 높이 2.85m, 좌협시상 높이 2.45m, 우협시상 높이 2.64m이며, 재료는 청석이다. 마애불은 암벽에 새긴 불상을 말하는 것으로, 한국을 비롯하여 인도·중국·일본 등에서 볼 수 있으며 수법도 양각·음각·선각 등 다양하다. 원래부터 바위를 매끈하게 다듬은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지금은 석질이 더욱 고르지 못하고 아랫부분은 탈락이 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