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룡포전망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회룡포전망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회룡포전망대

회룡포전망대

18.7Km    2025-07-23

경상북도 예천군 용궁면 회룡대길 168

예천군 용궁면 향석리에 위치한 회룡포전망대는 장안사에서 도보로 10분 정도 걸어 올라가면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옛부터 이곳에서 내려다보는 회룡포 (예천 용궁면 대은리) 일대의 마을 풍경은 아름답기로 소문이 나 있다. 마을에는 현재 10여 명의 사람들이 거주하며 용이 휘감아도는 강물 모양을 따라 회룡포라고 부른다. 예천의 자랑인 이 마을은 태백산 능선의 산자락에 둘러싸여 있고 낙동강의 지류인 내성천이 휘감아도는 독특한 지형에 위치해 있어 육지 속에 있는 섬마을로 알려져 있으며 실제 비가 많이 내리면 마을은 섬처럼 완전히 고립된다. 마을을 들어가기 위해서는 공사장에서 쓰는 구멍이 뚫린 철제발판으로 만들어진 다리를 건너야 하는데 이 다리는 밟으면 구멍사이로 물이 뿅뿅 올라온다하여 뿅뿅다리라 부른다. 본래는 임시 다리로 설치한 것이었으나 이 마을에 명물이 되어 철거하지 않고 밑에 시멘트를 보강하여 안전하게 사용하고 있다. 회룡포전망대에서 마을을 조망하고 뿅뿅다리를 건너 회룡포 일대를 둘러보기를 권한다.

천주봉 캠핑장

천주봉 캠핑장

18.7Km    2025-10-23

경상북도 문경시 동로면 간송리 705

천주봉 캠핑장은 경북 문경시 동로면 간송리에 자리 잡았다. 문경시청을 기점으로 25㎞가량 떨어졌다. 자동차를 타고 경서로와 금천로를 번갈아 달리면 닿는다. 도착까지 걸리는 시간은 30분 안팎이다. 숲속에 위치한 덕분에 자연친화적이며 주변 풍경이 아름답다. 도보로 3분 거리에 계곡이 있어 물놀이로 한여름 무더위를 날리기 그만이다. 캠핑장에는 파쇄석으로 이뤄진 오토캠핑 사이트 10면이 마련돼 있다. 사이트 이용객은 청결한 개별 화장실과 샤워실을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주변에는 경천호, 대승사가 있어 연계 여행에 나서기 좋다. ※ 반려동물 동반 불가

장안사(예천)

장안사(예천)

18.8Km    2025-11-24

경상북도 예천군 용궁면 향석리

예천군 용궁면 비룡산에 있는 장안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8교구 본사인 직지사의 말사이다. 의상대사의 제자인 운명이 창건하였다고 하고, 예천군지에서는 고려 때 창건된 사찰이라고 하며 정확한 역사는 조선 중기 이후의 기록만이 전한다. 1627년(인조 5)부터 1896년까지 범종각, 향로전, 법당 및 요사채, 산령각 등을 수 중수하여 오늘의 모습을 갖추고 있다. 현존하는 당우로는 극락전, 응향전, 승방, 마룻집이 있고, 뒤편 언덕에는 산령각이 있다. 극락전은 정면 3칸, 측면 2칸의 맞배집으로 조선 말기에 지어진 건물이며, 전각 내에는 목조 아미타삼존불과 3점의 탱화가 봉안되어 있으나 모두 최근작이다. 그러나 산령각에 봉안된 산신탱화는 1812년(순조 12)에 조성한 것으로 확실한 연대가 기록되어 있다. 또한, 마룻집에는 1727년에 쓴 중창기를 비롯하여 각종 중수기 현판이 보존되어 있을 뿐 아니라 등촉계기, 불량계중설서, 불사기문 등이 있다.

예천삼강문화단지 생태공원

예천삼강문화단지 생태공원

18.8Km    2025-12-03

경상북도 예천군 풍양면 삼강리

예천삼강문화단지는 정부의 3대 문화권 문화생태관광기반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관광지 조성사업으로 기존관광자원과 연계하여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전시, 체험, 교육이 하나의 공간에서 가능하도록 조성된 가족형 문화체험 관광지구이다. 이 단지 내에 조성된 생태공원은 춤추는 음악분수, 벽천분수, 야외 조형물, 파고라, 어린이 식물 놀이터, 어린이 실외 놀이터, 다목적 운동장, 테마숲으로 조성되어 있고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곳이다.

삼강강당

삼강강당

18.8Km    2025-12-10

경상북도 예천군 풍양면 삼강리길 53-14

삼강강당은 조선 광해군 때의 학자 청풍자 정윤목(1571~1629)이 후진을 양성하기 위해 세운 건물이다. 정윤목은 서원부원군 정탁의 셋째 아들로 초서에 뛰어난 학자이다. 서애 류성룡, 한강 정구의 가르침을 받아 성리학에 정통했으며, 특히 필법이 탁월해서 초서의 대가로 존경받았다. 삼강강당의 건물은 삼강마을 동쪽에 있으며 낙동강변을 바라보고 있다. 강당의 오른쪽에는 학당이 있다. 뒤쪽은 사당이 있었던 자리로 현재는 철거되어 사라졌다. 강당은 정면 4칸, 측면 2칸 규모의 팔작지붕 건물이다. 중앙의 2칸은 우물마루를 깐 대청이고, 좌우에는 온돌방 1칸씩 두었다. 강당에 걸린 ‘백세청풍(百世淸風)’이라는 현판 글씨는 정윤목이 선조 22년(1589)에 부친을 따라 명나라에 갔을 때 백이·숙제의 묘를 참배하고 돌아오면서 그곳의 글씨를 본떠 온 것이다. 학당은 정면 4칸, 측면 1칸 반 규모의 맞배지붕 건물로 오른쪽에 부엌이 있고, 나머지 3칸에는 마루와 온돌방을 두었다. 전체적으로 규모가 작은 건물이지만 지붕 가구나 창문틀 등에서 조선 중기의 예스러운 건축 구조양식을 살펴볼 수 있다.

강문화전시관

강문화전시관

18.9Km    2025-12-03

경상북도 예천군 풍양면 삼강리길 53-23

예천의 삼강문화단지 내에 조성된 강문화전시관은 예천의 삼강을 기반으로 강문화의 소개와 생태문화, 민속문화 등 다양한 자원을 소개하고 있는 곳이다. 삼강이 만나 흐르는 낙동강과 세계 강의 역사와 예천의 역사에 대해서도 깊이 알아볼 수 있다. 전시관 내부는 상설전시실과 영상관, 어린이 실내놀이터, 휴게공간 등으로 조성되어 있다. 상설전시실의 전시 연출은 크게 낙동강의 자연과 예천의 역사, 문화, 사람의 다큐멘터리 존(zone)으로 구성되어 있다.

삼강나루캠핑장

삼강나루캠핑장

18.9Km    2025-07-18

경상북도 예천군 풍양면 삼강리길 53-23

삼강나루캠핑장은 숲이 울창한 산과 넓은 들판, 푸른 강물이 굽이쳐 흐르는 곳이다. 꽃피는 봄날, 폭염 속의 짙푸른 여름, 단풍잎 고운 어느 가을, 눈 내리는 겨울, 사시사철 멋진 풍경을 연출하는 천혜의 자연경관이 상존하는 곳이다. 객실은 야영장 데크, 펜션 일반형과 필로티형이 있다. 펜션 외관은 모두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과 곤충으로 꾸며져 있다. 또한, 놀이터, 트램펄린, 바닥분수 등의 놀거리가 가득하다.

수옥정관광지

수옥정관광지

18.9Km    2025-04-18

충청북도 괴산군 연풍면 수옥정길 127-1

수옥정관광지는 수옥폭포와 연풍새재라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품고 있는 관광지로 조령산, 마패봉, 신선봉 등 명산에 둘러싸여 있으며, 연풍성지, 조령산휴양림, 오천자전거길, 새재자전거길 등이 위치하고 있어 사계절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이다. 저수지 일대에 위치한 연풍새재 수변 생태공원과 야외 물놀이장이 있으며 데크로드, 전망대와 수변 산책로가 있으며, 야간에도 산책할 수 있도록 야간경관 조명등이 설치되어 있다. 조령 3관문에서 소조령을 향하여 흘러내리는 수옥폭포가 있으며, 폭포 옆에 지은 정자가 수옥정이다. 수옥정에서 문경새재 3관문으로 도보로 이동할 수 있으며 문경 1관문까지 경사가 완만하고 경치가 좋다. 여름철에는 조령산에서 내려오는 물을 이용한 수옥정 야외 물놀이장을 운영하고 있다.

나무야나무야캠핑장

나무야나무야캠핑장

19.0Km    2025-10-23

충청북도 괴산군 연풍면 유상길 85

나무야나무야캠핑장은 충북 괴산군 연풍면 유하리에 자리 잡았다. 괴산군청을 기점으로 20㎞가량 떨어졌다. 자동차를 타고 입석길과 연풍로를 번갈아 달리면 닿는다. 도착까지 걸리는 시간은 20분 안팎이다. 캠핑장에는 잔디, 파쇄석, 데트로 이뤄진 오토캠핑 사이트 60면이 마련돼 있다. 사이트 크기는 가로 8m, 세로 8m 등으로 대부분 널찍하다. 카라반과 트레일러 동반 입장이 가능하고 목줄과 배변봉투를 지참하면 반려견도 함께 출입할 수 있다. 부대시설로는 수영장, 매점, 산책로 등이 있다. 주변에는 성불산자연휴양림이 있어 연계 관광에 나서기 수월하다. 반려견은 소형경만 동반 가능하다.

중원 미륵리 도요지

중원 미륵리 도요지

19.1Km    2025-04-04

충청북도 충주시 수안보면 미륵송계로 835

중원 미륵리 도요지는 충주시 수안보면 미륵리에 자리하고 있는 백자 가마터이다. 수안보면에서 미륵리 쪽으로 가면 마을 초입에 송계계곡과 미륵리 사지로 가는 두 갈림길의 왼쪽에 위치한다. 충주 미륵대원지와 가까운 거리에 있는 점말의 높은 산록 동남쪽의 경사면에 해당한다. 1호 가마와 2호 가마는 오름식 연실칸 가마로 자연 구릉에 외벽과 내벽을 진흙과 돌을 섞어 이중으로 축조한 가마이고 3호 가마는 철화백자를 만들었던 오름식 가마로 경사가 가파르다. 굴뚝의 구조는 좌우 벽이 둥글게 안으로 좁아 들어 중앙에서 약간의 공간을 두어 연기가 빠져나가게 되어 있다. 가마의 상부에 보호각을 설치하고 밖에서 관찰할 수 있도록 창살문을 마련하였다. 주변에는 잔디밭을 조성하고 퇴적층에서 나온 백자나 도지미편들을 관찰할 수 있도록 하였다. 충주 미륵리 도요지는 조선 후기에서 말기에 이르는 가마 구조의 변화 과정을 파악할 수 있는 가마터다. 또한 철화백자 가마터로부터 출토된 철화백자의 기형 및 무늬의 다양성에서 17~18세기 충청도 철화백자의 특징을 볼 수 있다. 특히, 한국도자사에서 공백기에 해당하는 20세기 전반기, 즉 근대의 가마 구조와 도자기의 기형 및 무늬 등의 양상이 파악된 점은 한국 근대 도자기의 계통을 수립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