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Km 2025-08-19
경상북도 성주군 가천면 화죽리
‘아홉 구비 홍개동 한 하늘이 열렸네. 백 년을 아껴 둔 이 산천일세. 새로이 정자 지어 몸을 누이니, 속세가 아니르세 별천 지로세’ 조선 후기 대표 선비인 응와 이원조 선생이 <포천구곡>이라는 시를 통해 포천계곡의 이름이 탄생했다. 계곡 상류의 폭포옆에 만귀정이라는 정자를 만들어 만년을 보냈던 곳으로 유명하다. 만귀정과 포천계곡은 성주 관광의 대표인 성주 10경 중에 하나이기도 하다. 한 여름이면 수많은 피서객들이 만귀정 인근의 계곡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피서 명소로도 잘 알려있으며 조선시대 선비와 같이 푸르른 산 경치와 폭포를 벗 삼아 청정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11.4Km 2025-11-11
경상북도 성주군 가천면 포천계곡로 81
포천파크 야영장은 경북 성주군 가천면에 있다. 성주군청에서 자동차로 20분이면 닿는다. 캠핑장은 상당히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꾸몄다. 모던한 본관 건물, 여러 가지 돌 폭포 조경석, 고급 음식점까지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부대시설이 가득하다. 양식과 한식 레스토랑, 야외 카페, 횟집, 콘도형 객실, 독채형 펜션, 야외 수영장 등 즐길 거리가 차고 넘친다. 캠핑장에는 카라반 3대가 있으며 객실 내부에는 침대, 냉난방기, TV, 냉장고, 취사도구, 조리도구, 개수대, 화장실, 샤워실 등이 있다. 사계절 내내 평일 주말 모두 운영 중이다. 캠핑장 인근에 가야산 국립공원, 홍류동 계곡 등 관광지가 많다. 캠핑장 내에 양식당, 한식당, 횟집도 있어서 먹거리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11.8Km 2025-03-18
경상북도 성주군 수륜면 계정길 208
경북 성주군에 위치한 자비선사는 자비선명상 센터로 매주 주말마다 자비선명상 템플스테이를 운영하여 몸과 마음이 지친 현대인들에게 마음의 안식과 심리치유의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자비선명상 템플스테이에서는 자비수관(좌선)과 자비차선(차명상), 자비경선(걷기 명상) 등 다양한 수행기법으로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개인 및 단체 체험이 가능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선사 내에의 진행은 물론 인근 산에서의 피톤치드와 함께하는 명상은 인상적이다. 자비경선 강의, 숲 속 경선 실습, 차담, 명상 코칭 등의 명상전문가 양성과정도 운영하고 있으며, 보리마을 자비선 명상원 템플스테이는 한국불교문화사업단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11.8Km 2025-08-14
경상남도 합천군 야로면 향교길 17-3
합천향교는 조선 세종 때에 유학자의 위패를 봉안 및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1881년(고종 18)에 수해로 인해 합천군청이 야로면으로 이전되자 향교도 같이 이건되었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출입문인 영귀루, 공부하는 곳인 명륜당, 사당인 대성전과 동·서무가 있다. 대성전에는 5성, 10철, 송조 6현, 우리 나라 18현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배치는 명륜당이 앞에 있고 대성전이 뒤에 있는 전학후묘형이다 경내에는 이 고장 출신으로 임진왜란 때 목숨을 걸고 향교를 지킨 정씨 부인의 사당이 있으며 명륜당 대청에는 각종 현판들이 걸려있어 향교에 관한 좋은 연구자료가 된다. 조선시대에는 국가로부터 전답과 노비·전적 등을 받아 학생들을 가르쳤으나 갑오개혁(1894) 이후 제사만 지내고 있다.
11.9Km 2025-10-29
경상북도 성주군 수륜면 수륜리
덕천서원은 1794년 김관석, 김천택, 김주, 김즙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된 서원으로 의성 김씨 집성촌인 윤동 마을에 위치하고 있다. 의성 김씨 4인에 대한 배향 및 지방 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 왔으나,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1868년에 훼철되어 복원되지 못하였으나 이후 복원을 시작해 2019년에 완성하였다. 경내의 건물로는 사우, 신문 ,중정당, 양진헌, 험효료, 전사청, 고사 등이 갖추어져 있었다.
12.1Km 2025-11-25
경상북도 성주군 수륜면 참별로 1415-14
산여울식당은 성주군 포천파크와 포천계곡 가는 길에 위치한 한식당이다. 다양한 정갈한 한식 메뉴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취향에 맞게 선택해서 먹을 수 있다. 대표메뉴는 빨간 양념의 오리양념불고기이다. 이외에도 시원하고 담백한 황태해장국, 점심의 대표 메뉴인 제육정식, 매콤한 쭈꾸미정식 등이 있다. 또한 몸보신에 좋은 꿩탕, 능이오리전골, 능이닭백숙 등이 있다.
12.5Km 2025-03-19
경상남도 거창군 웅양면 산포리
양각산은 경남 거창군의 웅양면과 가북면의 경계에 자리하고 있으며, 옛 이름은 금광산이다. 양각산 북쪽에는 수도산이 있고, 정상을 중심으로 동쪽에는 가북면 중촌리에 심방소가 있으며, 서쪽으로 웅양댐 위에 자리한 금광마을을 품고 있다. 양각이란 두 개의 소뿔을 의미하며, 화강암 지반을 갖고 높이 솟은 두 봉우리는 동서쪽으로 벼랑이 있고, 소뿔 형상의 암, 수 자웅 형태로 솟은 두 봉우리 중 북봉이 정상이다. 양각산 좌 봉에 서면, 백두대간과 주변의 산봉들이 파노라마를 이루고, 북봉 정상에 오르면 북쪽으로는 대덕산, 민주지산, 황악산이 있고, 수도산, 가야산, 두무산, 오도산, 기백산, 금원산, 남덕유산, 무룡산 등이 펼쳐져 있다. 양각산 주변의 특징은 재나 골짜기, 마을 명칭들이 모두 소와 관련하여 만들어진 이름들이 많다. 김천시로 넘어가는 소머리 고개인 우두령을 비롯하여, 소의 구유를 뜻하는 구수마을, 쇠불알을 뜻하는 우랑마을 등이 있다. 양각산 산행은 거창군 웅양면을 기점으로 오르는 코스와 김천시 증산면의 수도사를 기점으로 수도산 - 양각산을 잇는 코스 등이 있으며, 활엽수림이 우거진 숲길을 걷다가도 금방 암릉이 나타나는 절묘한 풍경을 감상하며 걸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