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Km 2025-07-25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읍 새재로 932
054-571-0901
문경새재 달항아리야행은 조선시대 옛길과 문경의 문화유산을 그대로 간직한 문경새재도립공원 일원에서 진행하는 문화유산 야간 향유 프로그램이다. 자연유산과 역사 유적, 그리고 전통 공예 장인들과 문인들의 문화유산을 이야기로 엮고, 이를 야간 문화콘텐츠로 운영하여 문화유산 관광사업의 영역을 확장하고자 마련된 문화유산 향유 야간 행사이다. 문경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인 문경새재와 조령관문, 국가무형유산 김정옥 사기장과 이봉주 유기장 명예보유자, 국가무형유산 김삼식 한지장, 경북도 이학천 사기장, 김종섭 불화장, 김시인 자수장, 그리고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아리랑의 모태 문경새재 아리랑과 송옥자 보유자 등 문경의 무형문화유산과 더불어 주요 국가무형유산인 봉산탈춤도 선보인다. 또한 문경공예인협회를 중심으로 문경의 공예와 다양한 문화예술인을 연계하고, 문경시 전역에 흩어져있는 112개의 문화유산 중 총 41점의 문화유산을 주제로 야경, 야로, 야설, 야사, 야화, 야시, 야식, 야숙 8개 카테고리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12.7Km 2023-08-10
문경은 기쁜 소식을 듣는다는 뜻을 지닌 고장으로 문경새재를 넘어 한양과 영남을 오가던 옛 영남대로다. 주흘관 조곡관, 조령관 등 3곳의 관문을 지나면 백두대간을 넘어 충청도 땅에 들어선다. 문경새재 입구에는 자연생태공원, KBS촬영장, 옛길박물관 등 문경새재 걷기와 함께 둘러볼 곳이 제법 많다. 문경새재 3관문까지 다녀왔다면 문경온천에서 지친 심신을 쉬어보는 것도 좋다.
12.8Km 2025-06-26
충청북도 괴산군 칠성면 쌍곡로 322
청정지역 쌍곡계곡 입구에 위치한 캠핑장이다. 맑은 공기와 물 그리고, 때 묻지 않은 자연 그대로 힐링할 수 있다. 주변 관광명소로는 수안보 온천, 산막이 옛길, 한국 최초의 수력발전소, 천년고찰 각연사, 속리산 법주사, 아기자기한 화양계곡, 등산코스로는 군자산, 칠보산, 보개산 등 접근성이 용이하다.
12.8Km 2024-11-07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읍 상초리
경북 문경관광진흥공단에서 운영 및 관리하는 문경새재도립공원사계절썰매장은 총면적 3000㎡로 폭이 25m, 슬로프 길이는 120m를 갖춘 대형 썰매장이다. 겨울에는 하얀 설원위에서 눈썰매를 탈 수 있고, 이 외의 계절에는 초록 잔디 슬로프 위에서 썰매를 즐기며, 날씨가 따뜻할 때에는 물썰매까지 지원되는사계절 스릴과 속도감을 즐길 수 있는 썰매장이다. 안전요원의 지도와 썰매장 주변의 안전보호막 설치로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여행객이 안전하게 이색체험을 즐길 수 있는 장소로 추천한다. 벤치가 설치된 별도의 휴게 공간이 마련되어 있고 겨울에는 히터가 설치되어 있다. 인근에는 문경새재에 얽힌 이야기와 유적들이 전시된 옛길박물관과 문경새재자연생태공원, KBS드라마의 촬영장 등 볼거리가 풍부하다.
12.8Km 2025-03-14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읍 새재로 926
054-571-8857
새재왕건집은 경북 문경시 문경새재 도립공원 내에 있는 한식 전문점이다. 메뉴는 간고등어구이 및 조림, 더덕구이, 양념석쇠구이 등이 있다. 음식을 숯불에 직접 구워 석쇠에 올려 나오는 것이 특징으로 남녀노소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은 곳이다.
12.8Km 2025-04-15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읍 새재로 922
054-571-5600
1973년 문경새재 제1관문 주흘관 안쪽에 문을 연 새재할매집은 50년이 넘는 전통을 지닌 맛집으로 2대째 운영하고 있으며 향토음식 맛자랑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할머니의 손맛으로 집에서 직접 담근 고추장과 된장으로 간을 한 고추장 약돌돼지 석쇠구이전문점이다. 약돌돼지란, 거정석이라는 약돌을 섞은 사료를 먹여 키운 돼지로, 일반 돼지보다 식감이 쫄깃하고 건강에도 좋다고 알려져 있다. 이 거정석이라는 약돌 자체가 문경 일대에만 분포하기 때문에 이 지역에서만 맛볼 수 있는 독특한 돼지고기이다. 이 외에도 더덕구이, 파전 등의 한식 메뉴를 맛볼 수 있다.
12.8Km 2023-08-10
문경에는 문경새재만 있는 것이 아니다. 다양한 볼거리들이 많으며, 무엇보다도 여행지 사이사이 맛집 탐방은 하루를 더욱 즐겁게 한다. 약돌숯불고기, 조미료가 전혀 없는 가정식 짜장, 맛있는 고깃간도 꼭 들러보자.
12.8Km 2025-07-18
충청북도 괴산군 칠성면 쌍곡리
043-832-5550
쌍곡계곡은 괴산 8경 중의 하나이다. 괴산에서 연풍 방향으로 10km 지점인 괴산군 칠성면 쌍곡마을로부터 제수리재에 이르기까지 10.5km의 구간에 분포되어 있다. 천연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보전하고 있는 쌍곡계곡은 옛날부터 쌍계라 전해졌고, 조선시대 퇴계 이황, 송강 정철 등 당시 수많은 유학자와 문인들이 쌍곡의 산수경치를 사랑하여 이곳에서 소요하였다고 전한다. 수많은 전설과 함께 보배산, 군자산, 비학산의 웅장한 산세에 둘러싸여 있고 계곡을 흐르는 맑은 물이 기암절벽과 노송, 울창한 숲과 함께 조화를 이룬다. 구곡은 호롱소, 소금강, 병암(떡바위), 문수암, 쌍벽, 용소, 쌍곡폭포, 선녀탕, 마당바위(장암) 등이다. * 쌍곡구곡 제 1 곡 호롱소 - 호롱소는 34번 국도에서 계곡으로 1.1km 지점에 위치한 구곡 중 처음 만나는 곳으로 계곡물이 90도의 급커브를 형성하여 소를 이루었다. 넓고 잔잔한 물이 주위의 바위, 노송과 어울어져 아름다운 경치를 자아내고 있으며 옛날에는 근처 절벽에 호롱불처럼 생긴 큰 바위가 있어 호롱소라 불리워 졌다. 제 2 곡 소금강 - 쌍곡 입구에서 2.3km지점에 위치하며 쌍곡구곡 중 극치를 이루는 절경으로 그 경치가 마치 금강산의 일부를 옮겨 놓은 듯 하다하여 소금강으로 불려지고 있다. 계절에 따라 변하는 그 독특한 절경과 그 밑을 흐르는 맑은 계곡수는 가히 소금강으로서의 손색이 없는 곳이다. 제 3 곡 떡바위 - 바위의 모양이 마치 시루떡을 자른 모양으로 생겼다고 하여 떡바위로 불리며 양식이 모자라고 기근이 심했던 시절에 사람들이 떡바위 근처에 살면 먹을 것 걱정은 안해도 된다는 소문이 나서 하나둘 모여 살기 시작하였다 하며 지금도 20여 가구가 이 바위를 중심으로 생활하고 있다. 제 4 곡 문수암 - 떡바위에서 동쪽 200m 지점에 있는 이 바위는 산세에 걸맞게 웅장함을 자랑하고 있으며 소와 바위를 타고 흘러내리는 계곡수가 노송과 함께 잘 어울리는 조화를 창출하고 있으며 바위 밑으로 나있는 동굴에는 옛날 문수보살을 모신 암자가 있다고 전해진다. 제 5 곡 쌍벽 - 문수암에서 상류쪽 400m 지점에 위치하며, 계곡 양쪽에 깎아 세운 듯한 10여m 높이의 바위가 5m 정도의 폭을 두고 평행으로 연출한 경치는 그림과 같다. 제 6 곡 용소 - 100m의 반석을 타고 거세게 흘러내린 계곡물이 직경 16m나 되는 바위 웅덩이에서 휘돌아 장관을 이루며, 옛날에는 용이 승천하였다는 전설이 있으나 지금은 수심 5∼6m 정도로 다 메워진 상태. 옛날에는 이 용소가 명주실 한꾸러미가 다 풀려들어가도 모자라는 깊은 소였다고 전해온다. 제 7 곡 쌍곡폭포 - 절말에서 동북쪽으로 나 있는 살구나무골 계곡을 따라 700m 간 지점에 이르면 반석을 타고 흘러내리는 폭포를 마주하게 되는데 이 폭포는 쌍곡 전체의 계곡이 남성적인데 반해서 그 자태가 조용하고 수줍은 촌색시의 모습처럼 여성적인 향취가 물씬 풍기는 폭포이다. 좀처럼 그 모습을 드러내 보이려 하지 않는 듯하며 8m정도의 반석을 타고 흘러 내린 물이 여인의 치마폭처럼 펼쳐진 661m²(200여평)의 넓은 물이 간장을 서늘케 할 정도로 시원함을 주는 곳이다. 제 8 곡 선녀탕 - 절말에서 관평 방면으로 400m정도 올라가면 5m 정도의 바위폭포와 물이 떨어지는 곳에서 직경 10m, 깊이 2m 정도의 소가 있는 깨끗한 폭포 경관을 만난다. 이곳은 선녀들이 달밤이면 목욕하러 내려 왔다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지금도 한참을 앉아 있노라면 선녀들이 노는 듯한 환상에 빠질 정도로 주위의 경관과 잘 어울리는 명소이다. 제 9 곡 장암 - 절말에서 제수리재 방향 700m 지점에 위치한 쌍곡의 마지막 명소로, 물 흐르는 계곡 전체가 40여m의 반석으로 이루어져 그 모양이 마치 마당처럼 넓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주위의 송림에 쌓여 햇빛이 닿지 않는 곳으로 삼복더위에도 더위를 느끼지 못하는 계곡 중의 계곡이다.
12.8Km 2025-03-19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읍 새재로 920-1
054-571-3044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새재 도립공원 내에 있는 고추장삼겹살 석쇠구이, 더덕구이 등을 제공하는 음식점이다. 오미자로 숙성시킨 고추장삼겹살과 오미자로 숙성시킨 더덕구이정식 등 다양한 메뉴를 맛볼 수 있다.
12.8Km 2025-04-04
충청북도 충주시 충열1길 6
어제 달천 충렬사비는 조선시대의 명장 임경업의 업적을 기리기 위한 비석이다. 임경업은 1633년 명나라의 반란군을 토벌하고 병자호란 때 청나라의 공격으로부터 백마산성을 수비한 조선 인조 때의 명장이다. 1618년 무과에 급제하여 1633년 명나라의 반란군을 토벌한 공으로 명나라 황제로부터 총병의 관직을 받았다. 병자호란 때에는 백마산성을 수비 하며 청군의 진격을 둔화시키고자 하였다. 이후 철저하게 친명배금의 노선을 견지하다가 청나라에 포로가 되었고 심기원의 옥사에 연루되어 본국에 송환되었다가 옥중에서 생을 마감했다. 신도비는 현재 충주 임충민공 충렬사 경내의 사당 오른쪽에 완산 이씨 정렬비와 같이 나란히 비각 안에 세워져 있다. 비석의 앞면에는 ‘어제달천충렬사비(御製達川忠烈祠碑)’라는 제목이 전각 되어 있다. 자헌대부 예조판서 겸 직제학 이병모가 글씨를 쓰고, 전서는 왕의 명령을 받아 보국숭록대부 이조판서 윤동섬이 썼다. 숙종 때 임경업에게 충민이란 시호를 내렸고, 영조 때 그의 사당에 충렬이란 이름을 지어주었다. 그 후 정조 때 임경업의 기리는 정문과 비석을 세웠다. 충렬사와 함께 둘러보기 좋으며 우리 역사를 알아보기 좋은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