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스펙스 원주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프로스펙스 원주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프로스펙스 원주

프로스펙스 원주

12.9Km    2024-06-21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원일로 61 (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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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정관장

12.9Km    2024-06-21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치악로 1845 (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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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안경원 (원주중앙점)

다비치안경원 (원주중앙점)

12.9Km    2024-06-21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원일로 57, 1층(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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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안경 원주

다비치안경 원주

12.9Km    2024-07-10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원일로 57 (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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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평오토캠핑장

당평오토캠핑장

12.9Km    2025-01-20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갑천면 외갑천로 301

강원도 횡성군 갑천면에 자리 잡은 당평오토캠핑장은 갑천면의 옛 당평초교를 오토캠핑장으로 조성하였다. 초등학교 부지를 활용한 덕분에 운동장, 체육관, 식수대 등 시설이 잘 완비되어 있다. 캠핑장 주변에 계곡이 있어서 시원한 물놀이도 가능하다. 내부에 식사 가능한 테이블, 수납장, 내부 휴식공간도 구비되어 있는 것도 특징이다.

호수길133

호수길133

13.0Km    2025-04-02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우천면 전재호수길 149

소나무와 각종 꽃을 비롯한 식물을 볼 수 있는 5000평 대지의 넓은 정원에서 사랑하는 가족과 귀여운 강아지를 데리고 산책할 수 있다. 카페 정원 옆에는 시원한 계곡이 흐르고 있으며 이곳에서 여름에 계곡물에 발 담그고 시원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여러 시그니처 음료와 맛있는 피자 등 다양한 선호도를 만족시킬 수 있는 메뉴가 구성되어 있다. 카페 실내 인테리어 분위기는 푸릇푸릇한 식물과 감성적인 소품들이 조화를 이루는데 초점을 맞추었고 소중한 추억을 사진으로 남기실 수 있도록 여러 특색 있는 포토존도 준비되어 있다.

삼형제수산

삼형제수산

13.0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지정면 신지정로 169-1
033-747-0333

대형 수족관이 설치되어 산지 직송 신선한 회를 먹을 수 있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모둠회이다. 강원도 원주시에 있는 일식전문점이다.

명동숯불왕갈비

13.0Km    2025-01-10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일산로 52-10

명동숯불왕갈비는 원주시 일산동에 있는 갈비 전문점이다. 대표 요리는 인삼 왕갈비이다. 인삼 향이 많이 날 것같이 거부감이 느껴질 수도 있지만 향은 전혀 나지 않고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맛이다. 오랫동안 변하지 않는 깊은 고기의 맛을 유지하며 가게를 이어 나가고 있다. 맛있는 고기와 함께 곁들여 먹을 수 있는 보조 메뉴가 준비되어 있어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봉산동당간지주

13.0Km    2025-03-13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개봉교길 41

당간지주는 사찰 입구에 설치하는 것으로, 절에 행사나 의식이 있을 때는 당이라는 깃발을 걸어두는데, 이 깃발을 다는 길쭉한 장대를 당간이라 하며, 당간을 양쪽에서 지탱시켜 주는 두 돌기둥을 당간지주라 한다. 원주시 봉산동 내천 옆에 자리한 이 당간지주는 원래 통일신라시대에 창건된 사찰 내에 서 있던 것이라 한다. 기단부(基壇部)가 땅에 묻혀 있어 그 모양을 알 수 없으며, 좌우 두 기둥과 기둥사이의 당간받침돌만이 남아있다. 자연돌로 만든 당간받침돌은 양끝을 기둥밑부분이 들어갈 수 있도록 파낸 후 기둥을 끼웠고, 그 윗면에는 가운데에 동그랗게 테를 돌린 후 깃대를 끼워 세울 수 있도록 구멍을 파 놓았다. 양 기둥은 직사각형이나 위로 오를수록 차츰 좁아져 맨 끝은 뾰족하게 모아진 형태이다. 각 부분에서 날카로운 부분을 다듬어 부드러운 모습을 나타내고자 노력한 흔적이 엿보인다. 세워진 시기는 대체적으로 정교한 꾸밈이 없었던 고려시대로 여겨진다. 1910년 기둥 한쪽이 파손되어 1980년 4월 복원해 놓았다. (출처 : 국가유산청 홈페이지)

원동성당

원동성당

13.1Km    2025-03-24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원일로 27

원동성당은 1913년에 지어진 천주교 성당으로 6.25 전쟁 때 건물이 불에 타 전소하여 1954년 시멘트 벽돌로 재건하였다. 이 건물은 1970년대 유신정권 당시, 지학순 주교가 ‘원주선언’을 한 곳으로, 원주 지역 민주화 운동의 상징이 되는 건물이기도 하다. 원동성당은 정면 중앙에 종탑이 있는 직사각형 건물로 폭에 비해 길이가 매우 길고 종탑 윗부분은 돔형으로 이루어져 있다. 외벽은 인조석 물 씻기로 처리하고, 줄눈을 석조처럼 보이게 하여 외관의 완성도가 높은 건물이라고 할 수 있다. 전쟁 이후에 다시 복구한 건물이지만 외관의 완성도가 높고, 원형도 매우 잘 보존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