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단계리 권씨고가(권씨고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산청 단계리 권씨고가(권씨고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산청 단계리 권씨고가(권씨고가)

17.3Km    2025-03-18

경상남도 산청군 신등면 단계리

산청 단계리 권 씨 고가는 경남 산청군 신동면 단계리에 자리 잡고 있다. 권 씨 고가는 안채, 사랑채, 곳간채, 문간채 등 7동으로 구성되었다. 안채는 앞면 5칸, 옆면 2칸 크기로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 자 모양을 한 팔작지붕이다. 가운데 있는 대청을 북쪽으로 트지 않고 마루방으로 만든 특이한 형식을 취하고 있다. 사랑채는 앞면 4칸, 옆면 2칸 크기의 팔작지붕이고 곳간 채는 앞면 4칸, 옆면 1칸 크기이다. 문간채는 앞면 4칸, 옆면 1칸 크기이며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사람인(人) 자 모양을 한 맞배지붕으로 꾸몄다.

금대암

금대암

17.5Km    2025-12-31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천왕봉로 1035-528

금대암은 대한불교 조계종 제12교구 해인사의 말사로서 금대사라고도 한다. 신라 태종 무열왕 3년(656년)에 행호조사가 창건한 것으로 전해진다. 그 뒤 통일신라시대 말에 도선국사가 나한전을 지어 중창하면서 나한도량으로 이름이 났으며, 나한도량의 전통은 지금까지도 이어온다. 신라 도선국사가 참배지로 인정했으며, 고려 보조국사, 조선 서산대사가 수도 성취하였다는 구전이 전해오고 있다. 금대암은 6·25 전쟁 때 소실되었으나 금대암 복구 기성회가 조직되어 중건되었다. 경내에는 유물로는 경상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함양 금대사 삼층석탑, 금대암 동종과 금대암 신중탱화, 그리고 경상남도 기념물로 지정된 함양 금대암 전나무가 있다.

허굴산

17.5Km    2025-03-21

경상남도 합천군 대병면

허굴산은 인접한 봉화산(금성산), 악견산과 더불어 바위 능선이 험준하기로 이름난 합천의 삼산으로 알려져 있다. 허굴산(일명 허불산)은 길목에 바라보면, 산 중턱 굴 안에 부처님이 앉아 있는 것 같아 바랑을 벗어놓고 올라가 보면 부처님은 없고 허굴만 있다하여 허굴산이라 하며, 합천의 [바랑거리]란 지명도 중이 바랑을 벗어 걸어두었다고 해서 지어진 이름이다. 허굴산에 있는 용바위는 허굴산 꼭대기에 있는 험준하고 거대한 바위로 바위에 샘이 있고 가뭄에도 마르지 않는다고 한다. 장군덤은 신선이 놀았다는 기암절벽 사이의 계곡을 말한다. 또, 이곳에 내려오는 전설이 있는데, 허굴산에는 옛날 황매산에 살던 마고할미 박랑이 가려움증에 고생할때 꿈에 허굴산 신령이 배꼽 부분에 박힌 돌멩이를 뽑으면 고통이 멎을 것이라 하자 계곡 아래쪽에 멋진 황계폭포를 만들어 사람들이 폭포 구경에 넋을 빠지게 해놓고, 배꼽 바위에 끼인 돌을 뽑아 가려움증이 씻은 듯 나았다고 한다는 마고할미 박랑 전설도 있다.

합천호코지캠핑장

합천호코지캠핑장

17.8Km    2025-01-13

경상남도 합천군 대병면 합천호수로 262-35

합천호 코지캠핑장은 넓은 부지의 카라반과 글램핑, 야영장이 함께 있는 캠핑장이다. 계곡이 있어 시원한 물소리가 들려오고, 뻥 뚫린 시야로 보이는 산, 깨끗한 공기가 화답해 주는 캠핑장이다. 사이트 공간이 넓어 여유롭게 텐트를 설치할 수 있어 편하게 지낼 수 있다. 아이들의 놀이터인 트램펄린이 연령별로 나눠져 있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다. 에어 바운스 미끄럼틀이 설치된 수영장이 있어 여름철 물놀이를 즐기기 좋다. 수영장 옆으로는 간단한 샤워를 할 수 있도록 간이 샤워장이 있다. 화장실, 샤워장, 개수대는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깨끗하며, 정리 정돈이 잘 되어있다. 24시간 온수 사용이 가능하며, 샤워장 안에는 헤어드라이기, 세제용품, 비누 등이 있으며 개수대에는 공용 냉장고가 있어 언제나 신선한 음식을 해 먹을 수 있어 좋다. 글램핑과 카라반 안에는 모든 것이 다 갖춰져 있어 먹거리만 준비되면 완벽한 캠핑을 할 수 있어 좋다. 글램핑과 카라반 안에는 샤워장과 화장실까지 구비되어 있어 편리하다.

옥계서원(합천)

옥계서원(합천)

17.9Km    2025-03-16

경상남도 합천군 봉산면 서부로 3078-13

옥계서원은 율곡 이이의 유물인 「격몽요결」과 「해동연원록」 등을 소장하기 위해 세운 서원이다. 이이(1536∼1584)는 조선 중기 학자이자 정치가로 퇴계 이황과 쌍벽을 이루는 대학자이다. 옥계서원은 영조 3년(1725)에 지금 있는 자리에서 4㎞ 정도 떨어진 향옥동에 세웠으나,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폐쇄되었던 것을 고종 6년(1867)에 마을 동쪽 200m 지점에 다시 세웠다. 서원의 건물로는 강당, 소원사, 내삼문, 외삼문, 관리사 등이 있다. 강당은 앞면 4칸, 옆면 2칸 규모로,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지붕이다. 소원사는 앞면 3칸, 옆면 2칸 규모이며,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사람 인(人)자 모양인 맞배지붕으로 꾸몄다.

안국사(함양)

17.9Km    2025-12-30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천왕봉로 1035-337

안국사는 태종 3년(1403년)에 행호조사가 국태민안을 기원하기 위하여 창건하였다. 1947년 소실되었다가 1965년에 중건되었으며 안국사 부도가 특이하다. 안국사를 지나 비탈길을 계속 올라가면 산 정상의 구부증선 아래에 금대암이 있는데 안국사와 같은 시대 같은 사람이 창건한 안국사의 암자였지만 지금은 안국사보다 크고 웅장한 사찰이다. 탁영 김일손의 두류산 기행문에 일두 정여창과 함께 지리산에 가면서 들렀던 곳이며 뇌계 유호인의 시문에 금대야 잘 있느냐 송하문이 옛같구나 송풍에 맑은 꿈 깨어 문득 잠꼬대를 하는구나 라고 하는 사실로 볼 때 예부터 많은 사람들이 들렀던 사찰로 사료된다.

합천호 관광농원수련원

합천호 관광농원수련원

18.1Km    2025-12-15

경상남도 합천군 대병면 합천호수로 310

합천호 관광농원수련원은 우리나라 최고의 청정 지역인 경남 합천군 대병면 악견산 자락에 있는 휴식과 레저 체험을 맛볼 수 있는 멀티 문화공간이다. 합천호의 넓고 푸름이 아늑함을 자랑하고 있다. 관광농원에는 다양한 시설과 자연 학습장이 있다. 각종 수련활동, 테마여행, 기업연수, MT/OT, 수학여행, 졸업여행, 야유회, 동창회, 칠순 잔치 등 여러 가지 행사를 할 수 있는 시설이 완비되어 있다. 단체연수, MT 등 손님들이 머물면서 축구, 족구, 야구, 발야구 등 각종 운동으로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500명 이상의 단체가 이용할 수 있는 규모이며, 물놀이장, 숙박시설, 세미나실 등을 갖추고 있다. 인근 합천호에서 모터스키, 땅콩보트, 웨이크보드, 플라이피쉬, 바나나보트 등의 수상레포츠도 같이 즐길 수 있다.

산천재 남명매

18.3Km    2025-04-02

경상남도 산청군 시천면 남명로 310-8

지리산 천왕봉 아래 산청군 시천면 사리에 있는 산천재의 뜰에는 남명 조식(曺植, 1501~1572) 선생이 61세이던 명종 16년(1561)에 손수 심은 매화나무가 있다. 산천재는 선생이 학문을 닦고 연구하던 곳으로 명종 16년(1561)에 세웠고, 순조 18년(1818)에 고쳐졌다. 규모는 앞면 2칸, 옆면 2칸이다. 남명 선생은 영남의 퇴계 이황과 쌍벽을 이룰 만큼 호남 학파의 수장이다. 평생 벼슬에 나가지 않았지만 죽어서 사간원(司諫院)과 대사간(大司諫)에 이어 영의정에 추서된 위인이다. 선생은 1501년(연산 7년)에 경상도 삼가현에서 태어나 벼슬길에 나아간 아버지를 따라 서울로 이주하였다가 그 후 의령, 김해, 삼가 등지에서 거주하였다. 선생은 61세가 되던 해에 산청의 덕산으로 이주해 그곳에 서실을 짓고 산천재라 이름하였다.

산청 법계사 삼층석탑

산청 법계사 삼층석탑

18.3Km    2025-09-09

경상남도 산청군 시천면 지리산대로 320-292

지리산 천왕봉 동쪽 중턱에 자리 잡은 법계사는 544년에 연기조사가 세운 절이라 전한다. 한국전쟁 당시의 화재로 토굴만으로 명맥을 이어오다가 최근에 법당을 지으면서 사찰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 법당 왼쪽에 위치한 이 탑은 바위 위에 3층의 탑신(塔身)을 올린 모습이다. 탑신부의 몸돌과 지붕돌은 각각 하나의 돌로 만들었으며, 몸돌 각 모서리에는 기둥을 넓게 새겼다. 각 층의 지붕돌은 두터운 편이며, 지붕돌 밑면의 받침은 3단이다. 탑의 머리장식 부분에는 포탄 모양의 돌이 얹혀있는데, 나중에 보충한 것으로 여겨진다. 이처럼 바위를 기단(基壇)으로 이용한 탑은 신라 이후로 유행하였는데, 이 탑처럼 아래 기단부를 간략하게 처리한 경우는 드물다. 양식이 간략화되고 투박한 느낌을 주고 있어서 전형적인 신라 석탑 양식에서 벗어난 고려 시대의 석탑으로 추정된다.

덕산사(산청)

덕산사(산청)

18.5Km    2025-09-05

경상남도 산청군 삼장면 대하내원로 256

덕산사는 657년 무염(無染) 국사가 창건하였다. 본래 덕산사라는 이름으로 창건되었으나 1609년에 화재로 인하여 소실되고 수백 년 동안 절터만 남아 있었는데 1959년 원경스님이 절을 다시 세우며 내원사로 이름을 바꾸었다. 이후 2020년 10월 내원사 대웅전의 위치 고증을 위한 시굴 조사에서 덕산사라는 사찰명이 새겨진 기와 파편이 발견되어 내원사가 덕산사 터에 지어진 것을 확인하였고 이러한 자료를 바탕으로 2021년 3월 원래 이름인 덕산사로 사찰 명칭이 변경되었다. 덕산사는 장당골과 내원골이 합쳐지는 위치에 자리하여 사찰 어디에서나 계곡의 물소리를 들을 수 있어 사찰이 물 위에 떠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으며 흐린 날에는 계곡에서 피어오르는 물안개가 신비감을 더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