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4Km 2025-10-23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행구로 493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행구동에 위치한 길카페는 치악산 자락의 자판기 몇 대로 시작된 카페다. 자판기에서 커피를 뽑아 원주시의 전경을 감상할 수 있어 ‘길카페’라는 이름이 붙었다. 현재는 정식 건물과 테라스를 갖춘 카페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원주시의 야경 명소로도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인근 치악산 자락에 여러 카페들이 생기며 하나의 카페촌을 형성하고 있다.
17.5Km 2025-06-30
경기도 여주시 세종로 310 (교동)
여주본갈비는 경기도 여주시 교동에 있는 갈비전문점으로 2대째 이어오는 전통 맛집이다. 직접 농사를 지은 여주 가마솥밥과 최상급 갈비 그리고 매일 싱싱한 식재료로 만든 반찬만 취급한다. 모든 고기류를 직접 작업하여 손질하고 모든 갈비 양념은 화학 첨가제를 사용하지 않는다. 식당 내부는 넓고 쾌적하며 테이블도 많아 단체 모임이나 가족 식사를 하기에도 좋다. 대표 메뉴인 소양념갈비는 미국산 초이스 등급 이상의 고기를 직접 포를 떠 양념하는데, 담백한 고기맛과 달콤한 양념 맛이 잘 어우러져 맛있다. 수제돼지갈비는 100% 국내산 돼지갈비를 직접 포를 떠서 천연과일 양념으로 36시간 저온 숙성한다. 적당한 단맛짠맛 양념이 잘 배어 맛이 좋다. 양갈비는 최고급 등급의 양갈비를 저온숙성하여, 양 특유의 잡냄새가 전혀 없고 부드럽고 담백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반찬은 육회와 육전을 포함하여 다양하고 정갈하게 차려진다. 근처에 여주미술관, 6km 이내에 여주프리미엄아울렛, 금은모래강변공원, 강천섬유원지와 골프장들이 있다.
17.5Km 2025-06-30
경기도 여주시 향교1길 28 (교동)
여주향교는 경기도 문화재자료 제3호로 지정된 여주시를 대표하는 고려말~조선시대 지방 교육기관이다. 여주향교는 본래 고려 말 가정 이곡에 의해 마암 근처에서 창건되었는데, 임진왜란 때 불에 타 1685년(숙종11년) 여주읍 홍문리의 잣나무 고개에 재건하였다.하지만 이후 부락에 자주 괴질이 발생하여 마을 주민이 희생되자 풍수지리상 좋지 않다고 하여 현 위치로 이건 되었다. 건물의 배치는 전형적인 전학후묘의 형태이며, 여주 향교는 규모는 크지 않으나 건물 부재의 형태나 결구법에서 지역성이 잘 나타나 있다. 지금은 교육적 기능은 없어지고, 봄·가을 분향하는 제사의 기능만이 남아있다. 전교 1명과 장의 6~7명이 운영을 담당하고 있으며, 현재 상시 개방되고 있지 않다.
17.5Km 2025-12-04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행구동 99-5
꽃밭머리길로 불리며 국형사에서 출발하여 관음사와 원주 얼 광장을 경유하여 제일참숯에 도착하는 총 11.2Km에 이르는 길이다. 1코스가 펼쳐지는 행구동은 치악산 국립공원을 등지고 앉아 광활한 원주 벌을 내려다본다. 아름답고 조용한 지역으로 고려 말의 충신 운곡 원척선 선생의 얼이 숨 쉬는 곳이기도 하다. 코스 내에는 치악산의 소나무 숲속에 자리한 국형사와 관음사, 보문사, 연암사 등 고찰이 많으며 골짜기마다 환상적인 비경을 자랑하는 관광자원들이 때 묻지 않은 채 보존되고 있어 피선 및 휴식처로 사랑받는 곳이다.
17.5Km 2025-06-30
경기도 여주시 명품로 10 (점봉동)
사계돈석갈비는 세 가지 숯불을 섞어 피워낸 불 위에서 구워낸 고기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고기는 칠레의 아그로수퍼 돼지고기를 사용하며, 갈비뼈에 붙어있는 뼈삼겹갈비만을 사용하고, 수작업으로 갈비뼈에 붙어있는 삼겹살 부위를 그대로 펴서 만드는 수제갈비이다. 정육 된 뼈삼겹갈비는 마늘과 양파, 직접 담근 매실진액 등 10여 가지 이상의 천연재료럴 넣어 만든 특제 소스에 보름간 저온 냉장 숙성을 한다. 숙성한 고기는 잡냄새가 없고 육질이 한층 부드러워진다. 고기는 불의 온도를 달리하여 참숯에 초벌구이와 재벌구이를 하기 때문에 참숯향이 골고루 배어 있다. 구울 때 사용하는 특제양념은 자극적이지 않고 은은한 맛이 있어 어린이부터 어른들 입맛에도 잘 맞아 온 가족이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손님상에 나가기 전에 한번 더 구워서 나가며, 뜨겁게 달군 장수곱돌판 위에 얹어 나가서 다 먹을 때까지 따뜻한 온도를 유지하여 먹을 수 있다. 또한, 계절에 따라 텃밭에서 가꾼 신선한 무공해 쌈 채소를 제공한다.
17.6Km 2025-06-27
경기도 양평군 지평면 대평평장길 113-8
2004년 정식 개장한 대중제 27홀 골프장이다. TPC는 Tournament Player Course의 약자로 토너먼트 골프 대회를 치를 수 있는 코스를 갖췄다는 뜻이다.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이곳에서만 사용하고 있다. 갤러리 석과 중계시설을 잘 갖추고 있으며 전장이 길고 페어웨이가 쭉 뻗어 장타자들이 좋아하는 하는 코스이다. 그린은 난이도가 높은 편이라 스코어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 조경이 아름답고 무엇보다 가을 단풍으로 유명하다. 제2 중부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와 가까워 접근성이 좋다.
17.6Km 2025-10-30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고문골길 155 (행구동)
원주시 행구동에 위치한 국형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4교구 본사인 월정사의 말사로, 신라 경순왕 때 무착대사가 창건하였다. 원래 이름은 보문암이었으나 방어로 발음이 변하여 고문암(古文庵)이라 부르게 되었다. 조선 태조 이성계는 이곳에 동악신(東岳神)을 봉안하고 제단을 쌓았으며, 해마다 나라의 평화와 풍요를 기원하며 제향을 올렸으므로 국향사라 불렸다. 또한 일 설에는 조선 정종의 둘째 딸 희희공주의 병이 이 절에서 백일기도를 한 뒤 완쾌되자 정종이 기뻐하여 도량을 크게 확장하고 사명도 국형사로 고쳤다고 한다. 이후 1680년에 폐사되었다가 1907년, 1945년, 1974년에 중수되었다. 현존하는 당우로는 대웅전과 수광전, 동악단, 범종각, 승당 드잉 있으며, 문화재로는 1799년에 세워진 진암당 대선사(晉庵堂大禪師) 부도(浮屠)가 있다.
17.6Km 2025-06-30
경기도 여주시 교동로 80 (교동)
여강길은 여주에 흐르는 여강(남한강)을 따라 총 140km, 14개의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여강(남한강 여주 구간의 애칭)을 중심으로 산과 들이 조화를 이룬 풍경은 한폭의 산수화를 보는 듯해, 일찍이 목은 이색은 "반은 단청 같고 반은 시와 같다"고 그 아름다움을 노래했다. 여강을 따라 느리게 걷는 길은 바쁘게만 살아온 우리들이 미처 보지 못했던 세상의 다양성과 아름다움을 보게 해준다.
17.7Km 2025-03-17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귀래면 미륵산길 200
경천묘는 원주시 귀래면 주포리에 있는 신라 56대 경순왕의 영정을 모신 묘우이다. 신라 말 927년에 경순왕은 왕위에 올랐으나 신라는 이미 사직을 본전할 힘이 미약한 상황이었으므로 935년(경순왕 9년) 이미 운명이 다한 신라의 형편을 신하들과 논의한 끝에 고려에 넘기기로 결단을 내렸다. 그 후 경순왕은 두루 다니다가 이곳 용화산(현 미륵산)의 빼어남을 보고 그 정상에 올라 미륵불상을 조성하고, 그 아래에 학수사와 고자암을 세웠다고 전해진다. 경순왕이 돌아가시자 왕을 추종하던 신하와 불자들이 고자암에 영정을 모시고 제사를 받든 것이 영정각의 시작이었다. 고려 중기 이후 전각은 무너지고 인적도 끊어졌다가 조선 초에 이색, 권근 등에 의해 전각이 다시 지어졌다. 숙종 때 원주목사 김필진이 새로 초상화를 그리고 전각을 지어 모셨으나 화재를 당했고, 영조 때 재건되면서 임금이 영정각의 명칭을 경천묘로 바꾸었다. 그 후 경천묘는 다시 불태워졌으나 경순왕이 머물렀던 유래에 따라 신라 문화를 지켜낸 왕의 충정을 기리고자 원주시가 2006년 9월 이곳 미륵산 아래에 경천묘를 복원하였다. 외곽의 진입문은 평삼문으로 되어 있고 사당 진입문은 솟을삼문으로 되어 있는데 당우는 조선후기 익공양식으로 되어 있다.
17.7Km 2025-09-23
경기도 여주시 여주북로 238 (하동)
경기도 여주시에 소재하고 있는 자연공원으로 양섬은 4대 강 사업으로 조성된 인공섬이다. 남한강 한복판에 자리한 이 섬은 400,000㎡ 가량의 넓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다. 여주의 세종대교 인근에 있어 오토캠핑장과 차박 캠핑에 용이하도록 운영 중이었으나 현재는 국립공원으로 야영과 취사 금지되어 방문객들의 소풍 나들이 장소가 되었다. 양섬에는 잔디공원과 다목적광장, 가로수길, 휴게쉼터, 야구장, 자전거도로 등이 잘 조성되어 있다. 서울에서 멀지 않다는 것과 여러 가지의 요소로 인해 주말 나들이 방문객들에게는 안성맞춤의 장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