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Km 2025-01-21
경상남도 하동군 악양면 대축길 91
하동 축지리 문암송은 수령이 약 600년 정도로 추정되는 소나무로 국가지정 천연기념물 제491호다. 높이 12.6m, 가슴 높이의 줄기 둘레 3.2m, 수관은 동서 16.8m, 남북 12.5m이다. 문암송은 크고 편평한 바위 위에 걸터앉아 있는 기이한 모양을 하고 있는데 특이한 생육 환경과 아름다운 수형은 식물학적으로 가치가 크다. 드넓은 악양 들녘이 조망되는 곳에 입지 하여 경관이 뛰어나 예부터 문인들이 모여 시회를 열어 칭송하였던 것으로 전해지기도 한다.
8.9Km 2025-09-24
경상남도 하동군 하동읍성로 571
경남 하동 고전면에 있는 수제버거 맛집 고하버거는 영업시간이 길지 않아 오픈하기 전부터 손님들이 몰려 입구에 준비해 둔 번호표를 뽑고 대기해야 하는 맛집이다. 번호표를 받고 대기 공간에서 잠시 기다리면 차례대로 안내해 준다. 내부는 높은 층고와 테이블 간격이 넓어 사람들이 많아도 쾌적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단체석 테이블과 유아 의자도 있어서 가족들과 방문하기 좋다. 고하버거의 모든 햄버거빵은 수제 브리오슈번으로 이곳에서 직접 만들고 100% 순 쇠고기 패티를 사용한다. 인기 메뉴 모짜렐라치즈버거는 햄버거 위에 모차렐라 치즈를 듬뿍 뿌리고 하와이안샐러드버거는 신선한 야채와 파인애플 그리고 직접 만든 요거트 소스를 곁들여 먹는 이색 버거 메뉴이다. 식사 후 도보 5분 거리에 하동읍성이 있어 가볍게 산책하기 좋다. 또 바로 옆에서 카페도 함께 운영 중이어서 버거 영수증을 지참 후 방문하면 할인된다.
9.3Km 2023-08-09
박경리의 대하소설 <토지>의 배경이 된 평사리에 소설 속 최참판댁이 14동의 한옥으로 구현된 드라마 촬영장이 있다. 이곳에서 조선후기 생활상을 들여다보고 하동이 선물하는 아름다운 풍경도 바라보며 마음이 넉넉해지는 문학기행을 즐겨보자.
9.3Km 2025-12-15
경상남도 하동군 악양면 섬진강대로 3145-2
섬진강을 따라가는 박경리 토지길은 소설 <토지>의 주무대가 된 하동을 걷는 도보 여행 코스이다. 총 31km로 토지 실제 배경이 되었던 평사리를 지나는 1코스 18km와 19번 국도를 따라 꽃길을 걷는 2코스 13km로 나눠진다. [하동 박경리 토지길 1코스]는 슬로시티 토지길이라고도 하며 섬진강 평사리 공원~화개장터까지이다. 섬진강 인근 평사리 공원으로 들어가면 토지길이 시작되며, 공원 건너편으로 보이는 곳이 만석꾼 최참판댁의 평사리 들판이다. 들판을 지나 동정호를 거쳐 한시간 남짓 걸으면 고소성이 나타난다. 고소성에서 내려오면 들판 끝자락이 보이며, 이 길 중턱에 최참판댁이 있다. 오르는 길 옆으로 <토지> 속 인물들이 살던 초가집과 기와집이 나온다. 사랑방 마루에 걸터앉으면 평사리 들판과 섬진강이 보인다. 평사리를 지나 악양면사무소를 거치면 조부잣집이라고 불리는 조씨고가가 나온다. 실제 최참판댁의 모델이 되었다는 곳이다. 조씨고가를 지나면 500년 나이를 자랑하는 향나무가 있는 취간림 있다. 악양루 아래로 구불구불한 섬진강 길을 걸으면 화개장터가 나온다. 걸어왔던 길만큼 화개장터는 볼 것 많은 곳이다.
9.4Km 2025-10-23
경상남도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에 위치한 평사리 공원은 하동읍과 구례읍의 중간 지점에 있으며, 하동 그린 꽃 가꾸기 사업으로 조성한 공원으로 주변에 조선 시대에 축성한 고소성과 박경리 선생의 대하소설 '토지'의 무대로 유명한 최참판댁, 1급수를 자랑하는 섬진강을 끼고 있는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지역이다. 화개장터와 쌍계사 등을 찾는 관광객에게 충분한 휴식과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하여 평사리공원에는 대형주차장과 그늘막, 바비큐 그릴, 야외 의자, 농구장, 족구장 등 시설이 설치되어 있으며, 넓고 하얀 백사장이 있고, 옆에는 장승 동산이 조성되어 있고, 재첩잡이 체험도 할 수 있어 어린이들의 학습 체험장으로 활용할 수 있다.
9.4Km 2025-07-09
전라남도 광양시 옥곡면 큰골1길 2-26
옥곡시장은 매월 4일 / 9일 / 14일 / 19일 / 24일 / 29일에 열리는 5일장이다. 광양시 동부지역의 중심지로 약 500년 전 지금의 장동교 아래쪽에 터를 잡고 옥실장으로 불려왔다. 과거에는 바다와 이어진 옥곡천과 수어천의 뱃길이 발달해서 섬 주민들이 주로 장을 이용했다. 비교적 너른 들판과 바다에서는 수륙 진미의 재료가 되는 농수산물들이 많이 생산되었다. 지역민들이 직접 판매하는 노점이 많아 로컬푸드를 구매하기 쉽다는 이점이 있다. 농산물의 가격은 다른 지역 장터보다 비교적 저렴하다. 지하주차장과 비 가림 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이용하기 편리하다. 5일 장터에 지하 주차장은 전국적으로도 유일한 거 같고 전 구간에 걸친 비 가림 시설이 잘되어 있어서 비가 오는 날에도 편하게 장 구경을 할 수 있다. 옥곡시장은 먹거리, 살 거리, 즐길 거리와 옛 정취가 넘치는 시장이다.
9.4Km 2025-01-13
경상남도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 77
섬진강변에 위치하고 있는 평사리공원 야영장은 경상남도 하동군 악양면에 자리 잡고 있다. 넓게 조성된 평사리공원 내에 자리하여 여유로운 야영을 즐길 수 있다. 평사리공원은 주변에 조선시대에 축성한 고소성과 박경리 선생의 대하소설 ‘토지’ 무대인 최참판댁, 전국 유일의 1 급수를 자랑하는 섬진강을 품은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곳이다. 텐트야영장, 자동차 야영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카라반 입장이 가능하다. 샤워장, 식수대, 화장실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다. 하동군청 예약 페이지에서 예약이 가능하다.
9.5Km 2025-10-23
경상남도 하동군 악양면 대축길 26
하동 악양대봉감 정보화마을은 정보화에 소외된 산촌에 초고속 인터넷을 공급해 지역 주민의 정보 생활화를 유도하고 소득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 정보화 마을이다. 지역 주민들에게 이곳의 특산물인 대봉감과 대봉곶감은 전국 그 어떤 대봉감보다 우수한 크기와 맛을 가지고 있다는 자부심이 강하다. 조선시대에도 임금님의 진상품이었을 만큼 맛이 뛰어나다. 대봉감 외에도 밤과 고사리, 취나물, 매실 등 품질 좋은 특산물로 유명하다. 매년 11월 악양 대봉감축제가 열리는데, 품평회, 시식회, 감요리 전시회 등을 구경할 수 있다.
9.6Km 2025-11-13
전라남도 광양시 진월면 선소중앙길 31
진월 조선수군지 선소기념관은 조선 수군과 해상 의병활동을 펼친 광양만과 선소 유적지를 바탕으로 한 호국정신 함양 및 복합문화체험 공간이다. 해당 건축물은 1956년 건립되었으며 진월면사무소로 사용되었다. 지역을 대표하는 근현대건축유산으로서 보존가치가 인정되어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보호·관리되고 있다. 기념관 내부는 총 6개의 공간으로 구분되어 광양만과 해상 의병의 역사에 대해 상세히 설명되어 있다.
9.6Km 2025-03-17
전라남도 광양시 진월면 선소중앙길 43
광양의 한 시골 마을에서 재첩회 하나만으로 수많은 단골을 만들어 낸 식당이다. 이곳에서는 오이, 파프리카, 애호박, 양배추 등 신선한 채소와 배, 데친 재첩을 잔뜩 넣고 섞어서 재첩회를 만든다. 초장과 참기름이 들어간 양념을 비벼서 먹거나 밥 위에 올려서 회덮밥처럼 맛보는 것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