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Km 2025-07-30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영서로 2529-47
춘천 리버레인은 춘천역에서 걸어서 10분 이내로 닿을 수 있는 거리, 레고랜드 테마파크와 중도로 넘어가는 춘천대교 바로 옆에 있다. 카페에서 의암호와 함께 춘천대교와 중도가 바로 보인다. 특히 춘천대교의 야경을 보기 좋은 곳이다. 건물 전체가 통창으로 되어 있어 어디서든 강을 바라보며 차를 마실 수 있고, 앞에는 넓은 잔디밭이 깔려있다. 또한 3층과 4층 루프탑은 노키즈존으로 운영되고 야외 공간에서는 반려동물 동반도 허용된다. 시그니처 메뉴인 리버레인슈페너와 인절미슈페너가 인기이고 다양한 디저트와 베이커리도 구비되어 있다.
2.4Km 2025-07-29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우석로 100
춘천시립도서관 1층에 마련된 장난감도서관으로 미취학 영유아를 위한 창의적인 놀이 공간이다. 장난감 대여는 하지 않고 아이들이 자유롭게 노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512㎡ 규모에 다양한 연령대별, 주제별 장난감을 3,600점 비치했다. 친환경 원목 장난감이 주를 이루며 모두 안전검사 승인을 통과한 제품이다. 창의쑥쑥이야기방, 신체활동공간, 테마공간, 자유놀이공간, 미디어플레이공간 등 주제별로 공간을 구성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수유 및 기저귀 교체를 위한 영유아 휴게 공간도 갖췄다. 회차별로 정해진 인원만 입장 가능하며 보호자가 반드시 동반해야 한다. 장난감도서관 맞은편에 위치한 어린이도서관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어린이도서관은 약 704㎡ 규모에 다양한 어린이 도서를 비치하고 유아를 위한 공간도 따로 운영하고 있다. 2, 3층에 위치한 일반자료실에는 성인·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주제의 도서를 비치하고 있으며 자유롭게 pc를 이용가능한 정보검색실도 운영하고 있다. 그 외 2층 문화교실 및 시청각실에서는 주기적으로 문화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2.4Km 2025-07-23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수변공원길 18 (삼천동)
춘천시립청소년도서관에 있던 윤희순 의사 동상은 시민들의 접근성이 떨어져 본래의 의미가 무색해짐에 따라 방문객이 많이 찾는 강원도 춘천시 공지천 의암공원으로 새로 자리를 잡았다. 옮겨진 동상은 의암 류인석 선생 동상 앞쪽에 설치되었다. 윤희순 의사는 의병장 류홍석 (의암 류인석 장군 6촌 형) 장군의 며느리로 춘천 남면에서 독립운동에 필요한 무기를 만들며 의병들을 지원했다. 안사람 의병가, 병정의 노래 등을 만들어 의병의 사기를 높이고 ‘안사람 의병단’을 만들어 여성 의병 활동을 장려했다. 1910년 일제에 나라를 빼앗긴 뒤, 중국으로 망명 후 만주에서 군자금을 모으고 노학당을 건립하여 항일 독립운동가를 양성하기도 했다. 독립운동가인 시아버지와 남편의 죽음 뒤 두 아들과 독립운동을 이어가지만 큰아들이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고문당하다 숨을 거두자 아들의 참담한 죽음을 접한 그녀는 곡기마저 끓고 ‘해주윤씨 일생록’을 지어 그간의 삶을 기록한다. 그리고 아들이 죽은 지 열하루만인 1935년 8월 1일 향년 76세를 일기로 숨을 거두었다. 일생을 여인의 몸으로 독립운동을 위해 헌신한 그녀의 애국정신을 기리고 후세에게 민족정신을 심어주기 위해 이 동상을 건립하였으며 윤희순 의사가 남긴 의병가사집은 강원대학교 중앙박물관에 보관 중이고 국가 등록문화재로 지정되었다.
2.4Km 2025-11-14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수변공원길 11 (삼천동)
강원도 춘천시 의암호 공지천에 있는 숙박업소로 2018년 12월 새롭게 문을 열었다. 바로 옆 건물에 편의점과 결혼식장, 식당이 있다. 객실은 마운틴뷰와 파크뷰가 있는데, 파크뷰가 공지천과 북한강이 보이는 곳이다. 가까이에 공지천유원지가 있고, 공원 앞에 북한강을 끼고 걸을 수 있는 수변 산책로가 있어 가벼운 산책이나 조깅하기 좋다. 산책로에서 보이는 다리를 건너면 하중도가 있다. 공지천에서는 오리보트를 대여하여 탈 수 있어 가족이나 커플이 즐기기에 좋다. 강변이 가까워 노을 구경하기 좋은 곳이다. 가까이에 춘천수변공원, MBC 춘천문화방송국, 공지천 조각공원 등이 있다. ※ 반려동물 동반불가
2.5Km 2024-07-30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안마산로 34-17
170여평 잔디마당, 40여평실내.실내복층과 온돌되는 좌식있는 반려견 카페 퍼피쿵입니다.떡볶이.토스트.핫도그등 메뉴있습니다.
2.5Km 2025-01-15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만군길 12
산수야는 강원도 춘천시에 있는 한정식집이다. 방문하는 고객 수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는 집이다. 정식은 2인 이상만 가능하다. 기본반찬으로 오리무침, 꽈리고추찜, 애호박들깨볶음, 배추김치, 도토리묵, 감자조림, 된장국이고 요리로는 주꾸미볶음, 떡갈비, 단호박튀김과 새우튀김, 해파리냉채, 표고탕수 등이 나온다. 밥은 가마솥 밥이다. 요리는 더 먹고 싶으면 별도로 주문할 수 있게 추가 메뉴가 있다. 예약은 가능하나 3인 이상만 된다. 좌석은 넓은 편이고 좌석과 좌석 사이에는 흰색 천으로 만든 3단 파티션이 있어 공간 분리도 되고 단아한 느낌을 준다. 상가 건물 2층에 있는 식당이라 주차장이 넓지는 않지만, 별도 주차장이 있다. 건물 주변 골목에도 주차를 할 만한 공간이 있다.
2.5Km 2025-01-21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동면 공단로 104
춘천은 자전거 타기 좋은 도시로 다양한 자전거 코스를 갖췄는데 그중 의암호를 한 바퀴 도는 의암호 자전거길이 인기가 높다. 전체 약 30km 코스로 달리는 내내 의암호의 아름다운 풍광을 눈에 담을 수 있어 매력적이다. 순환 코스라 정해진 출발·도착점은 따로 없지만 자전거를 빌려야 한다면 대여소가 있는 춘천역과 공지천에서 출발하면 된다. 길이 완만한 편이고 중간중간 쉬어갈 만한 곳이 많아 남녀노소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공지천, 소양강 스카이워크, 소양강 처녀상, 소양 2교, 육림랜드, 춘천인형 극장, 애니메이션박물관, 삼악산, 의암 스카이워크, KT&G 상상마당 춘천 등 춘천의 많은 명소를 지나게 된다. 봄에는 아름다운 벚꽃길도 만날 수 있다. 의암호를 순환하기 위해서는 춘천 인형 극장 쪽 신매대교와 의암댐 쪽 신연교를 이용한다. 의암호 자전거길 일부 구간은 춘천 걷기 여행길인 봄내길 4코스(의암호나들길)에 해당된다. 봄내길 4코스는 서면의 문학공원에서 신매대교, 소양 2교, 공지천, 어린이 회관을 거쳐 봉황대까지 약 14.2km 거리이며 의암호 자전거길을 따라 의암호를 한 바퀴 도는 것도 가능하다. 산책로와 자전거길이 따로 구분되지 않는 구간도 많으므로 서로 주의하며 이용하도록 하자. 겨울철에는 안전 문제로 일부 구간을 폐쇄하므로 미리 확인해야 한다.
2.6Km 2025-01-21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만천로 114-3
어라운드키친은 강원도 춘천시에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다. 춘천 향토 브랜드로 홈메이드 방식으로 만든 크림, 토마토소스와 춘천 지역에서 무농약 인증 채소로 만든 샐러드와 어라운드 키친의 스페셜 시즈닝 스테이크가 있는 패밀리레스토랑이다. 아이를 동반한 가족 모임도 좋고, 데이트 코스, 회식 등의 모임 등에 모두 적당한 곳이다. 여러 가지 음식을 시켜 놓고 나눠 먹기 좋은 곳이다. 실내는 매우 넓고 현대적인 분위기이다. 외부는 갤러리처럼 고급스럽고 자연과 잘 어울린다. 주차는 매장 앞에 전용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2.6Km 2025-07-11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수변공원길 45 (삼천동)
한국전쟁 때 국군 6사단이 치열한 방어전을 펼쳤던 춘천지구 전투를 기념하기 위해 만든 전적비이다. 춘천 지구에 배치된 6사단 7연대는 SU-76 자주포 부대를 앞세우고 침입한 적 2사단을 춘천의 북쪽 관문인 소양강교를 중심으로 소양강 방어선을 구축하고 굳세게 막았다. 대전차 포 중대의 소대장인 심일 소위가 대전차 포와 육탄 공격으로 적 자주포를 파괴한 것도 바로 이때였다. 홍천 지구에 배치된 6사단 2연대도 자주포 부대와 T-34 전차를 선두로 침입한 적 12사단을 막아 싸웠다. 홍천 북쪽 말고개를 중심으로 방어선을 구축하고, 특공대를 편성해 적 자주포와 전차를 파괴하며 효과적인 지연전을 수행한 것이다. 춘천·홍천 지구의 방어전은 서울에 북한군이 진입한 6월 28일까지도 성공적으로 지속됐다. 그러다가 육본의 지시로 부대 편제를 유지한 채 28일 오후부터 원주 방면으로 후퇴했다. 적의 파상적인 공격을 막아내며 치명적인 타격을 가한 춘천·홍천 지구 전투는 6·25전쟁 개전 직후 아군이 방어전에서 승리한 유일한 전투였다. 이로써 북한군의 기습 공격 전략에 일대 타격을 줬을 뿐만 아니라 아군의 주력이 한강 방어선을 형성하고, 유엔군이 참전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를 벌어준 매우 귀중한 승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