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Km 2024-06-14
경상남도 하동군 하동읍 섬진강대로 2222
하동문화예술회관은 재첩과 은어가 서식하는 맑은 섬진강이 내려다보이는 곳에 있으며, 지하 1층과 지상 3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대공연장의 크기는 972㎡로 678석(1층 530석, 2층 148석)의 인원을 수용할 수 있으며, 각종 무대장치, 기계, 조명, 음향 장치가 완비되어 있다. 소형 및 대형 비디오 프로젝션 설치로 영화 상영이나 각종 강연, 교육 활동을 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소공연장은 면적 384㎡로 200석의 인원을 수용할 수 있고, 소공연, 강연, 교육, 다과회 등의 장소로 활용되고 있다. 부대시설로는 244㎡ 규모의 전시실과 486㎡ 규모의 지하 식당 등이 있다.
12.0Km 2025-03-19
전라남도 광양시 광양읍 신재로 110
서원은 훌륭한 유학자의 제사를 지내고 지역민을 교육하기 위하여 설립한 조선시대 지방의 사립 교육기관이다. 신재서원은 광양 현감을 지낸 정숙남이 광양고을 출신 최산두와 광양 현감을 지낸 박세 후를 향사하기 위해 건립한 것으로 추정된다. 정유재란 때 소실되었으나 숙종 신미년에 사민이 중건하였고, 이후 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에 따라 철폐되었다가 1977년에 현재의 위치에 다시 세웠다. 최산두(1482~1536)는 조선 중종 때 기묘사화로 화를 입은 사림으로 호는 신재, 본관은 광양으로 광양에서 태어났다. 그가 태어날 때 백운산에 내린 북두칠성의 기운을 받았다 하여 이름을 산두(山斗)로 지었다 한다. 별시 문과에 급제하여 홍문관과 사간원을 거쳤다. 박세 후(1493~1550)는 조선 중종 때 기묘사화로 화를 입은 사림으로 호는 인재, 본관은 상주이다. 진사과에 오른 후 별시 문과에 급제, 홍문과 박사, 성균관 전적, 사헌부 감찰 등을 거쳐 광양 현감에 임명되었다. 광양 현감으로 있을 때 학문을 장려하여 사마소를 건립하는 등 크게 유업을 일으켜 훗날까지 칭송을 자자하게 들었다. 관련 유적으로는 신재최산두선생유허비와 봉양사 사적비 등이 있다.
12.0Km 2025-03-16
전라남도 광양시 광양읍 순광로 660
2021년 3월 개관한 전남도립미술관은 옛 광양 역사 부지에 지상 3층, 지하 1층 규모로 건립된 현대미술 공간이다. 한국 미술사를 대표하는 작가를 다수 배출한 ‘예향’ 아카이브 사업을 통해 지역 작가 수집, 발굴에 앞장서고 있다. 우수한 전통을 토대로 새로운 현대미술의 미래를 밝히고, 남도 미술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전체가 6m 전시장으로 구성돼 다양한 전시를 할 수 있으며, 조명도 자연광과 가장 가까운 빛의 조명을 활용하여, 관람객이 머무르다 갈 수 있는 미술관이 되고 있다. 세계 현대미술과의 개방적이고 다양한 교류를 통해 문화예술 기관으로서의 공공성 확립에 앞장서고 있다.
12.1Km 2025-03-28
전라남도 광양시 광양읍 순광로 664
광양예술창고는 구 광양역과 연계하여 1970년대 창고용도로 사용되던 건물이었다. 2011년 광양역 이전에 따라 폐창고로 활용되던 공간을 2015년 전남도립미술관 유치에 연계하여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고자 계획하였고, 2019년 폐창고 리모델링 공사를 시작하여 개관준비 과정을 거쳐 전남도립미술관과 더불어 2021년 3월 22일 자로 광양예술창고를 개관하여 운영을 시작하였다. 광양예술창고는 미디어영상실, 전시실로 구성된 미디어 A동과 문화쉼터(카페), 다목적실, 어린이 다락방 등으로 구성된 소교동 B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미디어 A동의 미디어 영상실은 ‘광양의 현재와 미래’를 테마로 높이 4m, 가로 56m에 달하는 영상을 상영하고 있으며, 전시실에는 고 이경모 작가의 사진 및 카메라를 전시하고 있다. 소교동 B동(소통, 교류, 동행의 약자)에는 문화쉼터라는 카페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이수 동화작가의 그림이 벽화 등으로 재현되어 전시되고 있다. 다목적실에서 문화교육프로그램이 이뤄지며 어린이다락방에서는 어린이들이 편하게 쉬고 놀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였다.
12.2Km 2025-01-31
경상남도 하동군 금남면 노량해안길 12
노량항에 위치해 남해대교와 노량대교를 비롯해 아름다운 등대와 항구가 한눈에 들어오는 오션뷰 카페이다. 낮에는 푸른 바다, 저녁에는 일몰, 밤에는 반짝이는 야경으로 어느 자리에서나 통창을 통해 아름다운 바다 풍경이 보인다. 탁 트인 카페 내부는 좌석 간 널찍한 거리로 편안하게 대화가 가능하며 프라이빗하게 분리되어 있는 룸식 좌석도 마련되어 있어 친구,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1층과 2층 모두 여유로운 좌석수로 단체 방문도 추천한다. 카페 노량은 직접 담근 수제청으로 만든 차와 에이드를 비롯해 좋은 원두로 내리는 커피와 특색 있는 다양한 논커피 메뉴들이 준비되어 있다. 케이크, 빵, 아이스크림, 셔벗 등 디저트류를 비롯해 옛날 빙수, 붕어빵 등 시즌 메뉴가 있고 다양한 주류, 안주류도 준비되어 있어 멋진 바다 풍경을 보며 간단한 식사도 가능하다.
12.3Km 2024-12-09
전라남도 광양시 다압면 지막1길 55
청매실농원은 해발 1,217m에 달하는 백운산 기슭에 5만 평의 규모로 자리 잡고 있다. 홍쌍리 씨가 본격적으로 매화밭을 조성해 오늘처럼 매화 명소로 일궈 낸 데에는 지금은 고인이 된 홍 씨의 시아버지 율산 김오천 선생이 산에 밤나무와 매화나무를 심어온 오랜 노력의 시간이 받쳐주고 있다. 김오천 선생이 수십만 평의 땅에 매화 농장의 터를 잡자 며느리인 홍쌍리 씨는 매화나무를 늘리고 종자를 개량해 매화 박사라는 별칭까지 얻게 되었다. 홍쌍리 씨는 정부 지정 명인 14호로 지정될 만큼 매화와 매실에 관해서는 일가를 이루고 있다. 광양 매화마을은 매화 정보화 마을 혹은 섬진강 매화마을이라고도 하는데, 홍쌍리 청매실농원을 중심으로 크게 한 덩어리라고 보면 된다. 일반적으로 광양 매화마을이라고 하면 홍쌍리 청매실농원을 일컫는다고 보면 된다. 매화가 피는 3월이 되면 청매실농원은 청매화, 홍매화뿐만 아니라 능수매화, 산수유까지 한껏 피어난다. 매년 봄마다 매화꽃이 피면 청매실농원을 중심으로 매화축제가 열린다. 농원 안에는 곳곳에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으며, 정자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매화마을, 섬진강, 강 넘어 하동 마을의 풍경을 한눈에 볼 수 있어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많다.
12.3Km 2025-03-19
전라남도 광양시 광양읍 향교길 67
태조 7년(1397)에 세운 광양향교는 임진왜란(1592) 때 불에 타 없어진 것을 광해군 5년(1613)에 광양현감과 지방 유림이 힘을 모아 대성전을 지으면서 점차적으로 건물을 지었다. 그 뒤 여러 차례 수리가 있었으나, 한국전쟁 때 완전히 없어진 것을 1966년에 출입문인 풍화루를 돌기둥으로 대신하여 세운 것을 시작으로 건물을 다시 지었다. 현재 남아있는 건물은 대성전·명륜당·풍화루·동재·서재 등이 있다. 앞쪽에 명륜당을 중심으로 배움의 공간을 두고, 뒤쪽에 대성전 중심의 제사공간을 이루는 일반적인 배치형식과는 달리 자유롭게 배치하였다.
12.3Km 2024-09-23
전라남도 광양시 광양읍 향교길 9-30
광양시문화예술회관은 1996년에 건립된 광양시의 지역 문화 예술 공간이다. 설립 목적은 광양시 지역 문화, 예술 발전을 위해 개관하였으며, 대공연장과 소공연장, 전시실, 야외 공연장 등을 갖추고 있다. 대공연장은 490석 규모로 오페라, 발레, 연극, 콘서트 등 다양한 공연을 개최하고, 소공연장은 189석 규모로 소규모의 공연과 연극, 연주회 등을 개최하고 있다. 전시실은 전시회, 강연회, 세미나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야외 공연장은 야외콘서트, 축제, 행사 등을 개최하여 지역민들의 문화 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12.3Km 2024-11-29
전라남도 광양시 광양읍 읍성길 199
061-761-3300
광양읍에 자리한 금목서 광양불고기는 골목에 위치한 2층으로 된 양옥집이다.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한옥을 증축해 10여 년째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식당의 마당에 금목서 나무가 있어서 음식점의 이름을 금목서로 하였다고 한다. '전라도 으뜸 맛집'등으로 선정되었고, 생생정보통, 6시 내 고향, 한국인의 밥상, 맛있는 녀석들 등 다수의 방송에 나간 식당이다. 최소 48시간 저온숙성한 것으로, 숯불에서 익혀 그 맛이 달콤하고 담백하다. 밑반찬도 13가지를 제공하며 별도 판매도 하고 있다. 주말에 방문할 계획이라면 미리 예약을 하는 걸 추천한다. 광양시립도서관과 광양시 문화예술회관에서도보 약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12.3Km 2024-06-10
전라남도 광양시 옥룡면 중흥로 263-100
중흥사는 옥룡사의 남쪽 약 2.5k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는데, 중흥산성(둘레 4km)안에 자리 잡고 있어서 중흥사로 부르게 되었다. 중흥사는 신라 경문왕때 도선국사가 창건하였다고 전해진다. 임진왜란 당시 왜병과의 격전 끝에 승병들은 모두 죽고 절은 불에 타 폐사되어 암자로 유지되어 오다가, 1963년에 중건되어 현재의 모습을 갖추었다. 중흥사 경내에는 국보 제103호 쌍사자석등(광주국립박물관에 보관)과 중흥산성 3층 석탑(보물 제112호), 석조지장보살반가상(전남유형문화재 제142호)이 있다. 현재 중흥사에 있는 쌍사자석등은 모조품이다. 이 석등은 일제강점기에 한 일본인이 밀반출을 시도하다가 주민들의 제지로 뜻을 이루지 못했다. 중흥사를 품고 있는 중흥산성은 세심정이라는 정자에서 왼쪽으로 올라가면 된다. 중흥산성에 오르면 백운산까지 확 트여진 풍경을 만나게 된다. 옥룡면 하운 마을 입구에서 산길을 약 800m 오르면 중흥사가 나온다. 주차장과 연결된 홍교를 지나 절을 방문할 수 있다. 중흥사 바로 뒤에는 호수도 자리 잡고 있는데 '중흥제'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