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Km 2025-12-12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인월면 일출봉1길 24
지리산 덕두산 자락에 자리 잡은 중군마을은 높은 산이 병풍처럼 둘러싸인 산간 지역으로 그 일대에 있던 자연마을 중에 유일하게 폐촌 되지 않고 살아남은 마을이다. 임진왜란 시 군사 요새지로서 전투군단을 전군, 중군, 후군과 선봉 부대로 편성했는데 이중 중군이 주둔한 연유로 인해 마을 이름을 중군이라 불렀다고 한다. 중군마을 인근의 장재동 계곡은 아직 때 묻지 않은 청정지역으로 최근 들어 주목받고 있다. 1994년 토속적인 전래의 영농과 산채 먹거리를 재현하여, 지리산 탐방객에게 볼거리와 먹거리, 그리고 휴식처를 제공한다는 취지에서 ‘중군 민속관광 마을’로 지정되었다. 중군마을은 지리산 둘레길 인월-금계 구간에 있고 마을에 공용화장실이 있다.
3.7Km 2025-09-04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산내면 지리산로 1241
지리산천왕봉야영장은 남원 지리산로에 위치한 캠핑장으로 700㎡의 아담한 면적에 파쇄석 사이트 25면으로 조성되어 있다. 사이트의 형태는 중형 텐트와 대형 텐트 칠 수 있는 곳으로 나뉘는데 중형 텐트 쪽은 나무그늘이 있으나 대형 텐트 쪽은 다소 그늘이 적어 그늘막이 필요하다. 캠핑장 아래로 넓고 수심이 얕은 계곡이 흐르고 있어 어린이들의 물놀이에 안성맞춤이다. 야영장과 펜션, 식당을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펜션은 단체 고객도 수용이 가능하다. 식당에서는 토종닭, 백숙 등의 보양식 메뉴를 판매하고 있다.
3.9Km 2025-12-30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천왕봉로 1035-337
안국사는 태종 3년(1403년)에 행호조사가 국태민안을 기원하기 위하여 창건하였다. 1947년 소실되었다가 1965년에 중건되었으며 안국사 부도가 특이하다. 안국사를 지나 비탈길을 계속 올라가면 산 정상의 구부증선 아래에 금대암이 있는데 안국사와 같은 시대 같은 사람이 창건한 안국사의 암자였지만 지금은 안국사보다 크고 웅장한 사찰이다. 탁영 김일손의 두류산 기행문에 일두 정여창과 함께 지리산에 가면서 들렀던 곳이며 뇌계 유호인의 시문에 금대야 잘 있느냐 송하문이 옛같구나 송풍에 맑은 꿈 깨어 문득 잠꼬대를 하는구나 라고 하는 사실로 볼 때 예부터 많은 사람들이 들렀던 사찰로 사료된다.
4.1Km 2025-08-08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인월면 인월2길 95
지리산 둘레길은 지리산 둘레를 잇는 길에서 만나는 자연과 마을, 역사와 문화의 의미를 다시 찾아내 잇고 보듬는 길로 총 21개의 코스로 되어 있다. 그중 운봉~인월 구간은 전라북도 남원시 운봉읍 동천리와 남원시 인월면 인월리를 잇는 9.9㎞의 지리산길이다. 이 구간은 오른쪽으로 바래봉, 고리봉을 잇는 지리산 서북 능선을 조망하고 왼쪽으로는 고남산, 수정봉으로 이어지는 백두대간을 바라보며 운봉고원을 걷는 길로 옛 통영별로 길과 제방길로 구성된다. 걷기 난이도가 하인 이 구간은 4시간 코스로 제방길과 임도로 되어 있어 길 폭이 충분히 넓어 여럿이 함께 걷기에 좋은 평지길이고 황산대첩비, 국악의 성지, 송흥록생가 등 문화적이고 역사적인 요소들을 골고루 즐기면서 걷기에 좋은 곳이다. 동절기 정비 기간에는 이용이 통제될 수 있으며 인월에는 지리산 둘레길 인월센터가 있다.
4.2Km 2025-03-06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인월면 달오름길 22-5
070-7755-2747
지리산 둘레길 2코스 마지막 지점과 3코스 시작점에 위치한 음식점이다. 깨끗한 한옥마을에 위치한 지리산 나물밥집은 둘레길 코스에 아담하게 자리 잡고 있으며 실내는 황토 벽으로 깔끔하게 마감 처리되어 있어 편안한 느낌을 주고 있다. 지리산 둘레길을 걷는 순례자들과 건강을 생각하는 현대인들을 위한 콘셉트로 지리산에서 나오는 나물 5가지와 육수로 밥을 지어 집에서 직접 담근 간장으로 비벼서 먹는 음식을 개발하였다. 특히 흑돼지 매운 갈비찜과 떡갈비는 지리산의 흑돼지를 이용하여 만들었으며 갈비찜은 단호박과 감자를 넣어 만든 갈비찜이다. 판매 물품으로는 직접 재배한 고사리와 된장, 고추장, 간장과 장아찌 등을 판매하고 있다.
4.2Km 2025-11-13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인월면 천왕봉로 62-8
소씨네 흥부골 남원추어탕은 남원에서 30여 년이 넘는 전통을 지켜온 추어탕 전문점이다. 100% 국내산 재료만을 사용하고, 무항생제 미꾸라지와 무청 시래기를 사용하여 요리한다. 좌석은 총 80석 규모로 단체 손님도 여유 있게 앉을 수 있다. 남원에서 대대로 내려오는 전통 방식으로 추어탕을 만들어 칼칼하면서도 뒷맛이 맑은 진짜배기 추어탕을 맛볼 수 있다. 주메뉴인 추어탕을 비롯해 미꾸리 깻잎튀김, 추어군만두, 추어물만두, 추어납작만두 등 미꾸라지를 이용하여 만든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다.
4.4Km 2025-12-31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천왕봉로 1035-528
금대암은 대한불교 조계종 제12교구 해인사의 말사로서 금대사라고도 한다. 신라 태종 무열왕 3년(656년)에 행호조사가 창건한 것으로 전해진다. 그 뒤 통일신라시대 말에 도선국사가 나한전을 지어 중창하면서 나한도량으로 이름이 났으며, 나한도량의 전통은 지금까지도 이어온다. 신라 도선국사가 참배지로 인정했으며, 고려 보조국사, 조선 서산대사가 수도 성취하였다는 구전이 전해오고 있다. 금대암은 6·25 전쟁 때 소실되었으나 금대암 복구 기성회가 조직되어 중건되었다. 경내에는 유물로는 경상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함양 금대사 삼층석탑, 금대암 동종과 금대암 신중탱화, 그리고 경상남도 기념물로 지정된 함양 금대암 전나무가 있다.
4.4Km 2025-08-05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산내면 내령리
지리산 서부의 바래봉(1,165m)은 1990년대부터 우리나라 최고의 철쭉 감상지로 알려지기 시작한 산이다. 바래봉의 철쭉은 축산기술연구소가 조성한 면양 목장과 연관이 있으며, 면양이 철쭉을 제외한 식물을 먹어 치우면서 현재의 철쭉 군락이 형성되었다. 이 지역은 한때 출입이 제한되어 있었으나 산악인들과 사진작가들을 통해 아름다움이 알려지면서 관심을 끌게 되었다. 철쭉은 바래봉 정상에서 서쪽 아래로 4km 이상 퍼져 있으며, 팔랑치 인근 1.5km 구간에 가장 밀집되어 있다. 매년 4월 하순부터 철쭉이 피기 시작해 5월 중순경 절정을 이루며, 기상 조건에 따라 만개 시기는 변동될 수 있다.
4.5Km 2025-08-05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인월면 인월로 65-3
063-625-1498
인월시장은 조선말부터 전라도와 경상도 주민들이 이용해 온 전통시장으로, 5일마다 열리며 농특산물 판매와 생활필수품의 물물교환으로 시작되었다. 이후 현 위치에 인월 전통시장이 개설되어 인월면, 아영면, 산내면, 마천면, 운봉면, 함양면, 번암면 주민들이 이용하고 있다. 이곳은 전라도와 경상도를 잇는 사통팔달의 교통 중심지로, 양 지역 주민들의 화합의 장터 역할을 한다. 시장은 지리산 입구에 위치해 지리산 약초와 산채류, 지리산 흑토종 돼지가 유명하며 관광객들이 자주 찾는다. 또한 이 지역의 특산품인 무공해 질그릇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4.5Km 2025-09-01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창원아랫길 45
조선시대 마천면 내의 각종 세로 거둔 물품들을 보관한 창고가 있었다는 유래에서 창말(창고 마을)이었다가 이웃 원정마을과 합쳐져 현재 창원이 되었다. 창고마을이었던 유래처럼 현재도 경제적 자립도가 높은 농산촌 마을이다. 다랑이 논과 장작 담, 마을 골목, 집집마다 호두나무와 감나무가 줄지어 있고 아직도 닥종이 뜨는 집이 있다. 함양으로 가는 오도재 길목 마을로 마을 어귀 당산에는 300여 년 수령의 너덧 그루의 느티나무와 참나무가 둥그렇고 널찍한 당산 터를 이루어 재 넘어가는 길손들의 안녕을 빌고 쉼터를 제공하는 풍요롭고 넉넉한 농심의 지리산 산촌마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