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만복사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남원 만복사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남원 만복사지

15.4Km    2025-06-30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만복사길 7 (왕정동)

만복사지는 기린산 아래에 지은 사찰로 일설에는 신라말 도선국사가 지었다는 설이 있으나, 기록에 의하면 고려 문종 때 세운 것으로 되어 있다. 이 사찰에는 대웅전, 천불전, 영상전, 종각, 명부전, 나한전, 약사전이 있었으며 5층석탑, 석불입상, 당간지주, 석인상 등이 있어 규모가 매우 큰 사찰이었다고 하며 만복사지 부근에는 백뜰, 썩은 밥배미, 중상골 등의 지명이 있어 당시의 사찰 규모를 추정할 수 있다. 백뜰은 만복사지 앞 제방을 말하는데, 승려들이 빨래를 널어 이곳이 온통 하얗다 해서 붙여진 지명이고 썩은 밥배미는 절에서 나온 음식물 찌꺼기를 처리하는 장소로 승려의 수가 많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 남원의 8경 중 만복사 귀승이 있는데 시주를 마치고 저녁나절에 만복사로 돌아오는 승려들의 행렬이 실로 장관을 이루었다는 것에서 아름다운 경치로 꼽았다고 한다. 1979년부터 1985년까지 7차례 걸친 발굴조사결과 만복사지는 창건 후 몇 차례에 걸쳐 중창되어 목탑지를 중심으로 동쪽, 서, 북쪽에 각각 금당지가 있는 1탑 3금당식의 가람 배치양식의 사찰로 북금당지 북쪽에 강당지가, 목탑지 남쪽에 중문지가 있었던 것으로 밝혀져 고려시대 사찰 가운데 유일하게 절의 구조와 형식을 알아볼 수 있는 유구가 남아있어 고려시대의 가람 연구에 귀중한 사료가 되고 있다. 만복사지는 정유재란 남원성 싸움 시 소실된 후 1679년 (숙종 4년) 남원부사 정동설이 복원을 꾀하였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고 오늘에 이르고 있는데 「금오신화」의 저자 김시습은 만복사를 배경으로 「만복사저포기」라는 한문소설을 남겨 한문소설의 효시를 이루었으며 당시 만복사의 실상을 알게 했다.

두레식당

두레식당

15.6Km    2025-10-23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서문1길 14

두레식당은 전라북도 남원시 왕정동에 있는 현지인들의 추천 맛집이다. 식당 내부에 좌식과 테이블 석이 있다. 대표 메뉴는 오징어볶음과 돼지 주물럭으로 2인분부터 주문이 가능하고 매콤한 맛과 어울리는 청국장이 서비스로 나온다. 밑반찬으로 번데기, 콩나물무침, 배추 겉절이, 마늘장아찌, 단무지가 나오고 마지막에 먹는 볶음밥도 별미이다. 주차가 가능하지만 찾는 손님들이 많아 웨이팅을 각오해야 한다. 식당 인근에 광한루원이 있어 관광객들도 즐겨 찾는 곳이다.

커피오소리 로스터스

커피오소리 로스터스

15.6Km    2025-12-26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비석길 158 (동충동)

남원시의 한적한 주택가에 있는 커피 오소리 로스터스는 고객이 취향대로 선택한 원두로 드립 커피를 내려주는 브루잉 카페이다. 일부러 카페를 찾아와야 하는 위치지만 커피가 맛있어서 찾는 이들이 많다. 카페의 이름인 벌꿀오소리는 족제빗과 동물로 재빠르고 용맹하기로 유명한데, 꿀을 먹을 때 벌에게 쏘여도 망설이지 않고 맞선다고 한다. 커피 오소리의 사장님도 벌꿀오소리처럼 포화 상태인 커피 시장에 용맹하게 뛰어들 때의 용기와 커피로 우주를 정복하겠다는 꿈을 담아 지은 이름이라고 한다. 다양한 세상의 커피들을 일반 고객들이 이해하기 쉽게 태양계 행성으로 표현해 보았다고 한다. 8가지 원두가 준비되어 있는데, 태양과 가까운 행성일수록 다크초콜릿 같은 원두, 먼 행성일수록 과일 향 가득한 원두를 나타낸다. 그에 맞게 드립 커피들은 지구, 금성, 화성, 수성 등 태양계의 각 행성의 이름을 딴 메뉴 이름으로 판매하고 있다. 매장에서는 커피 맛에 진심인 커피 사장님이 직접 볶은 다양한 원두를 선물용으로 구매도 가능하며 직접 만든 수제 휘낭시에와 에그타르트 등의 디저트도 커피와 함께 즐길 수 있다. 1층 단층으로 운영되는 카페 내부는 통창으로 뚫려있어 개방감이 좋다.

연곡사(구례)

연곡사(구례)

15.6Km    2025-10-23

전라남도 구례군 토지면 피아골로 774

구례군 토지면 내동리에 있는 연곡사는 543년(백제 성왕 21년)에 화엄사 종주 연기조사가 창건하였으나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가 다시 한국전쟁으로 소실되었다. 그러나 경내에는 동부도,북부도를 비롯하여 국보 2점과 보물 4점이 보존되어 있다. 1981년 3월 1일부터 당시 주지인 장숭부 스님이 정부지원과 시주로 옛날 법당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화강석과 자연석으로 축대를 쌓아 정면 5칸, 측면 3칸의 새 법당을 신축한 이후 복원 불사가 계속되고 있다. 사찰이름을 연곡사라고 한 것은 연기조사가 처음 이곳에 와서 풍수지리를 보고있을 때 현재의 법당 자리에 연못이 있었는데 그 연못을 유심히 바라보던 중 가운데 부분에서 물이 소용돌이 치더니 제비 한마리가 날아간 것을 보고 그 자리에 연못을 메우고 법당을 짓고 절 이름을 연곡사(燕谷寺)라 했다고 한다.한편 연곡사에서 눈길을 끄는 것은 의병장 고광순 순절비인데 을사늑약으로 나라의 주권이 일본에게 넘어가자 각지에서 항일 의병이 일어났는데 호남 지방에서도 의병 활동이 활발하였다. 그 대표적인 인물이 담양출신 의병장 고광순. 그는 1907년 8월 26일 지리산 연곡사에 근거를 설치하고 적극적인 의병 활동을 전개하였으나, 기습을 받아 패전하고 순절하였다. 이때 절도 불탔다. 이를 기리는 비석이 경내에 세워진 것이다.

회덕마을

회덕마을

15.6Km    2025-03-10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주천면 회덕길 27

회덕마을은 임진왜란 때 밀양 박(朴)씨가 피난하여 살게 된 것이 마을을 이룬 시초라고 한다. 원래 이 마을의 이름은 ‘모데기’였다. 남원장을 보기 위해 운봉에서 오는 길과 지리산 산줄기 너머 달궁 쪽에서 오는 길이 모인다는 의미와, 풍수지리설에 의해 덕두산(德頭山), 덕산(德山), 덕음산(德陰山)의 덕을 한 곳에 모아 이 마을을 이루었다고 해서 회덕, 모덕이라는 이름이 지어졌다고 전한다. 회덕마을 앞 도로를 걸으면서 마을을 바라보면 억새로 지은 집, 즉 ‘샛 집’이 눈에 들어온다. 회덕마을은 평야보다 임야가 많기 때문에 짚을 이어 만든 지붕보다 억새를 이용하여 지붕을 만들었으며 지금도 두 가구가 그 형태를 보존하고 있다. 산간 마을로서는 구하기 힘든 볏짚보다 지리산에 널브러진 억새풀을 이용하여 지붕을 잇는 일이 더 수월했기 때문에 억새 지붕이 생긴 것이다.

선원사(남원)

선원사(남원)

15.6Km    2025-08-05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용성로 151

선원사는 남원 시내의 포교 중심 도량으로 통일신라의 승려 도선이 창건한 사찰이다. 대한불교조계종 제17교구 본사인 금산사의 말사로 도선이 남쪽의 산천을 돌아다니다가 남원에 이르러 두루 살펴본 끝에 남원의 지세를 돋우고자 만복사, 대복사와 더불어 선원사를 창건했다는 설이 있다. 이 절을 창간하고 약사여래를 봉안하였는데 초창기의 당우는 30동이 넘었다고 한다. 중요문화유산으로는 약사전 안에 봉안된 철제여래좌상과 괘불이 있으며 조선시대 말에 지은 목조기와 건물인 대웅전이 있다.

남원 터미널시장

남원 터미널시장

15.6Km    2025-09-18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봉당길 8 (동충동)
063-633-2572

남원 동충 터미널시장은 1980년 초에 시가지가 조성되고 시외버스 터미널 옆에 위치하며 남원의 동쪽 방면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개인이 시설하여 운영하고 있는 상설시장으로서 교통편이 좋아 남원지역 주민은 물론 인근 순창, 곡성, 함양, 장수, 구례, 임실지역 주민들이 많이 찾고 있으며 동충아케이트라 부르기도 한다. 인근 농촌지역에서 농민들이 직접 재배한 채소류, 과일류 등을 직거래하며 운영함으로써 이용객이 운집하고 있다.

덕동자동차야영장

덕동자동차야영장

15.6Km    2025-10-23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산내면 지리산로 365

지리산국립공원 덕동자동차야영장은 덕동마을과 달궁마을 사이에 위치해 있다. 도로변에 있어 접근이 용이하며, 맑고 시원하게 흐르는 달궁계곡을 끼고 있어 야영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자동차 야영지 18면과 하우스 22동이 있다. 사이트 구획이 나누어져 있고 차량을 바로 옆에 주차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편의시설로 샤워장을 갖추고 있다.

까치정

15.7Km    2025-11-13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옥정1길 64
063-636-8080

까치정은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도통동 남원대교 인근에 위치한 음식점이다. 한돈과 한우, 국내산 양념만을 사용한다. 대표 메뉴는 한우모둠, 돼지갈비, 흑돼지 생삼겹 등이 있다. 돼지갈비는 커다랗게 잘라 살을 잘 편 다음 칼집을 내서 양념했기 때문에 고기 속까지 양념이 잘 배어 있다. 양념은 주방장의 비법으로 돼지고기 특유의 냄새가 나지 않는다. 한우 메뉴를 맛보려면 사전에 예약이 필요하다.

태안사

태안사

15.9Km    2025-09-17

전라남도 곡성군 죽곡면 태안로 622-215

동리산 자락에 위치한 태안사는 신라 경덕왕 742년에 신승 3인에 의해 중창되었다. 이후 847년 혜철 국사에 의해 선종 사찰로 거듭 개산 되어 구산선문의 하나인 동리산파를 형성하게 된다. 그 뒤에 고려 태조 때 혜철 대사가 머물면서 132칸의 건물을 짓고 대규모 절을 이룩하여 동리산파의 중심 도량이 되었다. 고려 초에는 송광사, 화엄사가 모두 이 절의 말사였다. 1925년에 최남선이 찾아와 신라 이래의 이름있는 절이요, 또 해동에 있어 선종의 절로 처음 생긴 곳이다. 아마도 고초(古初)의 신역(神域) 같다고 평했다. 6.25 때에 대웅전을 비롯하여 15동의 건물이 불탔다. 그 뒤 다시 수리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경내에는 혜철국사 사리탑, 광자선사탑 등 보물 5점이 있으며 동리산 계곡 절묘한 자리에 세워진 능파각도 볼만하다. 또한 태안사의 계곡은 봄에는 신록, 여름에는 시원한 계곡과 울창한 녹음, 가을에는 짙게 물들은 단풍이 아름다운 산책로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