맷돌36숯불갈비 마석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맷돌36숯불갈비 마석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맷돌36숯불갈비 마석점

맷돌36숯불갈비 마석점

10.2 Km    0     2024-02-15

경기도 남양주시 맷돌로 36

경기도 남양주시 마도읍에 있는 숯불구이 전문 음식점이다. 2층 단독건물 앞에 주차장이 있다. 2층은 대기할 때, 식사 후, 차 마실 때 이용할 수 있는데, 아동용 게임기가 있다. 로봇이 서빙한다. 숯불고기를 주문하면 기본 반찬이 제공된다. 샐러드바에는 단호박, 사과샐러드, 옥수수 등 샐러드류, 김치, 물김치, 깍두기 등 김치류, 야채, 마늘, 고추 등 양념류, 토마토, 포도 등 과일류 등이 있어 자유롭게 가져다 먹을 수 있다. 다양한 음식이 뷔페처럼 놓여있다. 천마산역과 마석역 중간쯤에 있다. 가까이에 천마산, 비전힐스 CC 파3가 있다.

하늘땅별땅

10.2 Km    14481     2023-11-13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상지로 355-16
010-8374-8600

하늘땅별땅은 호명산과 호명호수가 있는 환상의 드라이브 코스길에 위치하고 있으며, 음식점과 펜션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실내의 분위기는 토속적이고 조용한 분위기이고, 야외 테라스에서 운치 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다. 호명호수는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고, 남이섬은 차량으로 15분, 강촌리조트는 25분, 아침고요수목원은 30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인근에는 민물 낚시터가 있어 낚시를 할 수 있다.

캠프스테이

캠프스테이

10.3 Km    0     2023-10-12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가마소길 17-500

가평에 위치한 캠프 스테이는 서울에서 약 1시간 30분 정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캠핑장 내에 수영장과 트램펄린이 있어 아이들과 놀기에도 좋고, 캠핑장 아래 계곡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도 있다. 총 25개 사이트와 펜션 및 글램핑을 운영 중이다. 반려견 동반은 불가하며, 지정된 곳에서만 장작과 숯을 사용할 수 있다.

여우사이

10.3 Km    0     2024-01-25

경기도 가평군 상지로 245

여우사이는 가평군 청평에 있는 야외 바비큐 맛집이다. 추천 메뉴인 모둠 바비큐 세트의 구성은 목살/삼겹살, 새우, 수제 소시지이다. 물론 실내에서도 바비큐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있다. 고기를 처음 구울 때는 주인장이 맛있게 굽는 법을 알려 주며 구워 준다. 야채나 밑반찬은 셀프 코너가 있어 양껏 먹을 수 있지만, 남길 경우 환경부담금이 부과된다. 전체 이용 시간은 2시간으로 제한된다. 상천저수지를 끼고 있어서 야외에서는 저수지 전망을 볼 수 있다. 주차는 매장 앞에 하면 된다.

문안산

문안산

10.3 Km    30448     2023-12-07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금남리

문안산은 남양주시의 화도읍에 위치한 해발 533m의 산이다. 한북정맥에 속하는 운악산(935m), 천마산(810m)과 연결되어 있다. [문(門)처럼 생긴 바위(문바위)가 있어 생긴 이름]이라는 설과, [산이 높아 산마루에서 서울 장안의 사대문 안쪽이 들여다보인다] 하여 붙인 이름이라는 설이 있다. 문안산을 오르는 등산길은 여러 가지가 있다. 먼저, 경의·중앙선 운길산역에서 하차 후 마을버스를 타고 SK 엔크린 주유소에서 하차한 후 주유소를 들머리로 하여 오르는 방법과 화도하수처리장 피아노 폭포에 주차 후 그곳에서부터 시작하여 금남교를 지나 SK 엔크린 주유소 들머리를 이용하는 방법 등이다. 주유소를 들머리로 시작하는 경우 문안산까지는 2.5km 거리로 대략 1시간 정도 소요된다. 들머리를 찾기 쉽지는 않으나 이정표를 확인하게 되면 그 시점부터 등산길이 시작된다고 보면 된다. 문안산은 오르내리는 구간이 다소 경사가 급해 산행에 주의가 필요한 산이다. 오르기 시작한 후 얼마 되지 않아 바로 시원하게 트인 조망이 나타나며 시야 아래로 서종대교와 북한강이 내려다보인다. 문안산에서 제일 유명한 곳은 문바위로 피아노 폭포 상부에 있는 암봉이 바로 그것이다. 문바위를 지나 문안산 전망대에서 다시 시야 아래로 펼쳐진 조망을 감상하고 나서야 문안산 정상에 도달하게 된다. 시원하게 펼쳐진 산 정상에서 개운해진 마음을 안고 다시 원점으로 회귀하거나 문안산과 연계된 고래산으로 넘어가 산행을 이어가는 방법도 있다.

명달리산촌생태마을

명달리산촌생태마을

10.3 Km    0     2023-12-05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명달리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명달리 산촌마을은 통방산, 중미산, 유명산 줄기에 있다. 아름다운 잣나무계곡과 폐교를 활용하여 만들어진 산촌이다. 아토피 질환에 효과가 있는 피톤치드를 다량 발산하는 잣나무 숲으로 둘러싸여 아토피 치료에 최적의 장소로 손꼽힌다. 때문에 아토피 치료센터로 사용이 되기도 했다. 건물 내부에는 황토와 편백 등 친환경 소재를 사용한 아토피 체험관과 교육관, 치유실 등이 있으며 유기농 식단이 제공되는 식당이 마련되어 있다. 명달분교 터에 들어선 숲속 학교에는 한 번에 40여 명의 어린이들이 자연과 숲을 체험하는 숲속 체험학교가 운영되며 황토 민박 시설은 체험 관광객들의 숙박시설로 이용된다.

녹화

녹화

10.3 Km    0     2023-11-08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북한강로 1171

녹화는 남양주 화도읍 북한강로에 있는 디저트 카페이다. 서울 근교 카페로 남양주는 물론 하남, 팔당, 구리, 의정부, 양평, 대성리에서 가까운 곳에 있으며 오는 길은 드라이브 코스로 좋다. 카페 녹화 근처엔 물의 정원, 두물머리, 운길산, 수종사, 팔당댐 등 다양한 힐링 장소와 남양주 맛집이 있다. 녹화(綠化), 자연의 색으로 ‘녹색화 되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자연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어울림을 바라본다. 북한강을 바라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장소이기도 하다. 유기농 식자재를 지향하며, 제철 음식의 신선함을 담고, 지역 특산을 활용한 상생과 건강함을 제공하고자 한다.

마루펜션

10.3 Km    14828     2023-12-14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소유곡길 30
010-5662-8900

통나무펜션 마루는 양수리(두물머리)를 지나 수상레저를 즐길 수 있는 북한강과 환상의 드라이브코스가 있는 서종면의 산좋고 물맑은 해발 350m 산골마을 명달리에 위치해 있다. 펜션이 있는 명달리는 맑은 계곡물과 주변에 양평의 알프스라 부르는 유명산 중미산 통방산을 병풍처럼 두르고 천혜의 자연환경을 간직하고 있어 양평군에서도 생태산촌마을로 지정하여 지나친개발과 환경오염으로부터 보호하고 있다. 그곳에 자리잡은 마루펜션은 사계절 변화하는 전원의 멋진 풍경을 어느 객실거실에서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전망좋은 계곡언덕에 자리잡고 있다. 마루지기가 캐나다산 아름드리 통나무를 손수 다듬어 정성으로 지은 정통수공식 통나무집인 마루는 주변자연풍경과 어우러져 자연과 하나가 되어 마루를 찾는 여러분에게 편안함과 여유로움으로 보답하고자 한다.

크리스탈밸리

크리스탈밸리

10.3 Km    19446     2023-08-10

경기도 가평군 상면 대보간선로 602-111

수려한 산세와 계곡의 지형을 그대로 살린 자연친화적인 골프코스에서 골퍼들은 사계절의 아름다운 변화를 만끽하며 최고의 라운딩을 경험할 수 있다. 국내에서는 보기 드물게 각 홀마다 난이도를 조절해 다양한 형태로 변화를 준 페어웨이와 적절히 배치한 워터해저드 및 벙커, 그리고 자연주의 골프미학을 실현한 티잉그라운드는 플레이의 재미와 격조를 한층 높여줄 것이다. 크리스탈밸리는 코스뿐만 아니라 갖가지 부대시설과 서비스에서도 최고를 지향하고 있다. 골퍼들의 휴식공간이면서 사교공간인 클럽하우스는 주변경관과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면서 명문 컨트리클럽의 품위를 느끼게 해준다. 365일 담당주치의가 회원들의 건강을 관리하는 메디칼케어시스템, 웰빙식단으로 차별화한 다이닝룸, 최고급 락커룸과 스파시설 등은 크리스탈밸리만의 특별한 서비스이다.

명달리계곡

명달리계곡

10.3 Km    5     2023-06-23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약수터길 23-5

명달리는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에 자리 잡은 두메산골마을의 지명이다. 이 마을은 경기도의 오지로 꼽힐 정도로 개발의 발길이 닿지 않은 곳이다. 현재도 손가락으로 꼽을 수 있을 만큼의 사람들만 이곳을 지키고 있다. 삼태봉 기슭의 명달리 계곡이 때 묻지 않은 태고의 자연생태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이유다. 사람들의 발길이 많지 않았던 이유로 이 계곡에는 각양각색의 야생화가 아직도 풍부하게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