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Km 2025-11-20
전라남도 구례군 광의면 대산리 632-3
지리산둘레길 오미-난동은 18.9km로 약 7시간 소요되는 코스이다. 오미마을부터 난동마을까지 이어진다. 난이도는 하급이다. 구간은 서시천과 섬진강을 따라 걷는 길이다. 제방길을 걷다 보면 지리산과 인근 들녘이 어우러지는 조망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여름이면 제방길에 펼쳐진 원추리꽃이 장관을 이룬다. 오미마을은 금환락지로 유명한 마을로 조선 시대 가옥인 운조루와 일제강점기의 가옥인 곡전재가 있다. 백두대간이 시작되는 곳 중 하나인 용두마을에는 일본강점기의 울분과 저항의 흔적인 용호정이 있다.
19.5Km 2025-11-24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산내면 와운길 10
뱀사골자동차야영장은 지리산 인근에 위치한 캠핑장으로 뱀사골 계곡 초입에 인접해 있어 접근성이 좋다. 국립공원에서 운영하는 시설로 가격이 저렴하여 인기가 많다. 캠핑 사이트는 총 30개가 있고, 바닥은 데크석이고, 전기와 온수는 지원되지 않고, 주차는 주차장에 따로 해야 한다. 캠핑장 옆으로 달궁 계곡이 흐르고 있고, 등산과 산림욕을 하며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또한 가을 단풍 구경 명소로 알려져 있다.
19.5Km 2025-08-08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순창읍 남계로 58
063-653-2339
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남계리에 위치한 순창시장은 1923년에 장옥을 갖추며 형성되었고, 장날은 매월 1일과 6일로 유지되고 있다. 고추, 쌀, 콩 등의 농산물과 순창 명물인 전통 순대를 파는 순대 골목이 유명하다. 1960~70년대에는 전국 7대 우시장 중 하나로 하루 약 5천 명이 방문할 정도로 활기를 띠었으며, 특히 자수 제품이 유명해 전국에서 자수 상인들이 몰려왔다. 이후 농촌 인구 감소로 시장은 쇠퇴했지만, 일부 자수 기능인이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2002년부터 2010년까지 시장 현대화 사업을 통해 장옥, 어물전, 화장실 등 시설을 개선하고 주차장과 군내버스 연계를 통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19.5Km 2025-09-17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번암면 성암길 92
의사전해산추모비는 전해산 호남의병장의 애국정신을 고양하기 위하여 장수군 향교유림들이 1972년 11월 17일 번암초등학교 앞에 건립하였다. 이후 2014년 6월 16일에 전해산기념관이 준공되면서 의사전해산 추모비는 이전되었다. 전해산은 1905년 을사조약이 체결되자 이에 분기하여 해산한 군인과 포수들을 모아 의병부대인 대동 의병단을 조직했다. 이후 심남일, 김영엽, 오성술 등과 호남 의병의 연합조직을 결성하였으며 1908년 겨울 호남동의단을 탄생시켰고 대장으로 추대됐다. 당시 전라도에서 활동하던 11개 의병부대가 참여한 큰 규모의 부대였다. 순창, 고창, 정읍 함평, 영광 등 전남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항일투쟁을 하였고 71회 전투에서 수 백 명의 일본군을 살상하였다. 일시 귀향 중 왜병에 체포되어 대구형무소에서 1910년 7월 19일 31세의 나이로 옥사하였으며, 그 해 9월 8일 시신이 번암면 원촌마을 생가로 운구되자 부인 김해김씨도 자결했다. 전해산기념관에는 추모비는 물론 전해상 의병장의 영정을 모시는 산해재도 함께 둘러볼 수 있다.
19.5Km 2025-06-19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남계로 52 순창시장
2대째 순대는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순창읍 남계리, 순창 시장에 있는 토종 순대 전문점이다. 영업을 시작한 지 60년 이상 된 곳으로 기계식이 아닌 일일이 수작업으로 순대를 만들어 수많은 TV 프로그램에 소개되었다. 대표 메뉴인 순대전골과 순대국밥 외에도 새끼보전골, 머리국밥, 내장국밥, 막창국밥, 삼합국밥이 있어 순대와 돼지 부속을 부위별로 즐길 수 있다. 전통시장에 위치한 만큼 인심이 후해 양이 푸짐하고 하얀 육수에 순대, 콩나물, 들깻가루, 양념장, 수제비를 넣어 국물 맛이 깊다. 밑반찬은 부추무침, 깍두기, 배추김치, 갓김치가 나오는데 추가 반찬은 셀프 코너를 이용할 수 있다. 지역 주민들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이 찾는 순창의 맛집으로, 주차는 도보로 1분 거리에 있는 공영주차장을 이용한다. 전통시장 안에 있어 또 다른 먹거리와 볼거리를 둘러볼 수 있으며 택배 주문도 가능하다.
19.5Km 2024-09-02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순창읍 대동로 41
063-653-6600
순창 맨하탄모텔은 순창 읍내를 관통하는 경천과 양지천이 만나는 곳에 자리한 숙박업소이다. 입실 시 기준인원은 2인이며, 기준인원 초과시 1인당 10,000원의 추가 요금이 발생한다. 객실은 침대방과 온돌방으로 구성되어 있다. 숙소 바로 옆이 경천변이라 아침, 저녁으로 여유로운 산책을 즐길 수 있으며, 일출이 아름다운 대동산 또한 근처에 있어 운동과 산책을 즐길 수 있다. 주변 관광지로는 향가터널, 향가유원지, 강천산, 순창전통 고추장민속마을 등이 있다.
19.6Km 2025-09-05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산내면 와운길 29
뱀사골 힐링야영장은 지리산 내에 위치한 캠핑장으로 1987년 개장해 30년이 넘는 오랜 시간 동안 이용객들의 사랑을 받아온 곳이다. 캠핑장은 제1 야영장과 제2 야영장 두 구역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제1, 2 야영장 모두 국립공원 예약시스템을 이용해 예약해야 한다. 제1 야영장은 14동, 제2 야영장은 30동으로 이뤄져 있으며 ‘우리나라 아름다운 길’로 선정되었을 만큼 멋진 풍경을 자랑한다. 특히 가을 단풍철이면 자연의 예술을 만끽할 수 있다.
19.6Km 2025-05-23
전라남도 구례군 마산면 화엄사로 539
구례 관광특구는 1997년 1월 지정된 토지면과 마산면, 광의면, 산동면을 포함하는 대단위 관광 지구다. 예부터 기름진 평야로 이름난 구례의 가장 큰 자연 자원은 국립공원 제1호인 지리산국립공원과 섬진강이다. ‘어머니의 품’이라 일컬어지며 해마다 많은 등산객들이 찾는 지리산국립공원은 깊고 너른 산세와 맑은 계곡 등 때 묻지 않은 자연 경관으로 사랑받고 있다. 등산 코스도 여러 갈래이며 곳곳에 산장이 있어서 백패킹도 가능하다. 지리산 언저리를 걸어서 도는 지리산 둘레길은 지리산 등반과는 또 다른 정취를 즐기는 트레킹 코스다. 산행과 트레킹을 즐기는 동안 봄에는 산수유 군락을, 가을에는 단풍에 물든 산과 계곡을 만날 수 있다. 한옥 민박, 게스트하우스 등 다양한 숙박 시설을 갖추고 있는 것도 장점이다. 화엄사, 연곡사, 천은사 등 유서 깊은 사찰과 역사적 유물들도 함께 자리하고 있어 역사 탐방에도 유익하다. 섬진강은 국내 제일의 청정 하천으로 손꼽히며 다슬기와 은어가 많이 나기로 유명하다. 섬진강을 끼고 달리는 섬진강변도로 역시 최고의 전망을 선사하는 드라이브 코스다. 운조루 고택이 있는 오미 은하수마을, 구례 꽃강, 구례 산수유자연휴양림, 지리산정원, 지리산 반달가슴곰생태학습장, 지리산역사문학관 등 인문, 역사, 자연환경에 대한 다양한 욕구를 만족시키는 천혜의 관광 지역이다.
19.6Km 2025-07-11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운봉읍 비전길 69
국악의 성지는 민족의 혼이 담긴 전통예술인 국악을 더욱 계승하고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지리산 기슭 운봉읍에 조성된 박물관이며 전시관이다. 이곳에는 동편제를 완성시켜 가왕의 칭호를 받은 송흥록 선생의 생가와 함께 국악 전시체험관, 독공실, 야외공연장, 국악인의 묘역, 사당 등이 배치되어 있으며, 기악, 정악, 명창들의 기증 유물 등이 전시되어 판소리를 비롯한 우리 음악의 모든 것을 엿볼 수 있고 체험할 수 있다. 남원은 판소리 다섯 마당 중 춘향가와 흥부가의 배경지가 될 만큼 예로부터 국악의 산실이었으며 오늘날 동편제 판소리를 정형화한 유서 깊은 곳이다. 국악의 성지에서는 보고 듣고 연주하는 생생한 국악체험 프로그램과 국악기 체험을 할 수 있고, 사랑방식의 공연장에서 열리는 국악 공연은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된 관객들의 눈높이에 맞는 대중 친화적인 공연 프로그램으로 짜여져 큰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한다.
19.6Km 2024-08-27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산내면 지리산로 842-8
심원계곡은 전라북도 남원시 산내면과 전남 구례군 산동면의 경계에 있는 계곡이다. 칠선계곡, 문수계곡과 함께 지리산 3대 계곡 가운데 하나로 지리산 반야봉과 노고단 사이에 있다. 반야봉, 날라리봉, 노고단, 종석대 등에서 발원한 물이 한데 모여 계곡의 물줄기를 이루며 50여 개의 담과 소를 이룬다. 특히 주변의 숲은 한국 자생식물의 보고이다. 고로쇠 약수로도 유명하고 하늘을 가리는 우거진 숲과 시원한 계곡물 때문에 한 여름 밤에도 추위를 느낄 만큼 서늘하다. 계곡 등반은 마한의 별궁터가 있는 달궁계곡과 연계하여 오르는 것이 좋다. 달궁에서 계곡 쪽으로 오르다 보면 쟁반소와 비가 오면 수천 마리의 두꺼비가 모여서 울었다는 두꺼비소를 비롯하여 이름 모를 수많은 소와 담들이 계곡을 찾는 이들을 매료시킨다. 쟁기소에서 500여 m를 더 올라가면 반야봉 서북 능선 자락과 만복대 사이로 전라남도와 전라북도의 경계선이 지나는데 그 아래가 달궁계곡이고 위쪽이 심원계곡에 속한다. 달궁에서 계곡을 따라 도로가 뚫리면서 심원마을까지 쉽게 갈 수 있게 되었고 성삼재에서 30분이면 노고단에 오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