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편제국악축제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동편제국악축제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동편제국악축제

동편제국악축제

19.0Km    2025-09-18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운봉읍 가산화수길 84
010-2814-1055

동편제국악축제는 예술과 마을이 품는 우리의 일상을 다채롭게 만들기 위해 2015년부터 매년 비전마을에서 열리는 축제다. 지리산 자연 속 정자에서 열리는 정자마루 콘서트와 국악계 최고의 명인·명창들의 정통 판소리와 신세대 국악인들의 무대를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소리열전이 있다.

연기암

연기암

19.0Km    2025-07-18

전라남도 구례군 마산면 연기암길 393

연기암은 구례군 화엄사 내에 있는 사찰이다. 화엄사 원찰로서 백제 성왕 때 인도의 고승 연기조사가 창건했다고 전한다. 임진왜란 당시 전소되었던 것을 1989년 중창했다. 연기암에는 높이 13m에 달하는 문수보살상이 있다. 문수보살은 불교의 대승보살 가운데 하나로 삼국시대 이래 널리 전승되었다.

창원정씨종가

창원정씨종가

19.0Km    2025-12-15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산서면 서원길 16

유헌 정황의 후손들이 대대로 살아온 종가이다. 유헌 정황은 인종의 장례 때 예법을 준수할 것을 주장하다가 정미사화 때 거제도로 유배되어 일생을 마쳤다. 안채, 사랑채, 행랑채, 대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안채와 행랑채는 1854년 지었고 대문은 1927년에 지었다. 안마당을 중심으로 안채와 사랑채, 헛간채가 튼 ㄷ자형으로 배치되고 사랑채 옆에 행랑채가 경사지게 놓였다. 조선 후기와 일제강점기에 걸쳐 지은 상류주택이며, 근처의 작은 종가인 정상윤 가옥과는 대조적으로 같은 시기에 지었지만 정상윤 가옥이 크고 화려한데 비해, 이 집은 큰 종가이면서도 규모가 작고 소박하며 실용적인 면을 보여주고 있다. 안채를 제외하고는 변화된 부분이 많지 않아 원형을 잘 보여주고 있다.

남원 황산대첩비지

남원 황산대첩비지

19.0Km    2025-12-15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운봉읍 가산화수길 84

남원 황산대첩비지는 이성계가 황산에서 왜적을 무찌른 업적을 기념하여 세운 승전비가 있던 자리이다. 금강 어귀에서 퇴로가 막힌 왜구는 이곳에 주둔하면서 장차 바다로 달아나려 하였다. 고려군은 이성계를 최고 지휘관으로 삼아 치열한 전투를 벌였다. 이성계가 먼저 활을 쏘아 아지발도의 투구를 떨어트리고 뒤이어 이두란이 쏜 화살이 그의 머리를 맞혔다. 이에 고려군은 지휘자를 잃고 우왕좌왕하는 왜구를 완전히 섬멸하였다. 선조 때 왕명을 받아 김귀영의 글, 송인의 글씨로 대첩비를 세웠으나 일제강점기에 일본인이 부수었다. 광복 후 옛 비석을 복구하였다가 1972년 신석호가 한글로 글을 지어 새롭게 세웠다. 왜구의 침탈에 맞서 우리 선조들이 꿋꿋하게 일구어낸 역사의 향취가 물씬 풍기는 곳이다. 이곳에는 오른쪽에 황산대첩비가 세워져 있고, 오른쪽 뒤편에 파비각이 있다. 파비각 안에 일제가 저지른 만행의 흔적으로 파손된 대첩비가 있다.

가왕 송흥록·국창 박초월 생가

가왕 송흥록·국창 박초월 생가

19.1Km    2025-12-12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운봉읍 비전길 7

가왕 송흥록 국창 박초월이 살았던 곳으로 10 가구의 주민을 이주하고 그 시대의 초가현태로 2000년 7월 28일에 복원했다. 송흥록(1801~1863)은 조선 정조 초기 권삼득의 고수 송첨지의 아들로 태어나 12세에 백운산 월광선사에게 공부하였고, 1859년(철종 10)에 정3품 통정대부 벼슬에 제수된 조선 말기 순조, 현종, 철종대에 걸친 명창이다. 계면조, 진양조의 완성, 메나리조 도입과 모든 가사를 집대성하여 판소리의 중사조라 불리며, ‘가왕’의 칭호를 받았다. 춘향가의 옥중가 중에서 귀곡성이 장기이며, 제자 박만순과 동생 송광록, 송광록의 아들 송우룡, 송우룡의 아들 송만갑으로 이어지는 송문일가의 소리를 이루었다. 박초월(1916~1983)은 12세에 김정문에게 흥부가를, 송만갑 지도로 춘향가, 심청가, 수궁가를 전수하였고, 1961년 (사)한국국악협회 초대 이사장 취임과 한국국악예술학교를 설립하여 후진을 양성했다. 1967년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수궁가 보유자로 지정받았다.

동편제탯자리

동편제탯자리

19.1Km    2025-12-15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운봉읍 비전길 7

남원시 운봉읍 비전마을은 동편제 판소리의 창시자인 가왕 송흥록 선생이 태어난 곳이며, 여류 명창 박초월의 소리의 고향이다. 예로부터 운봉은 우리나라 3대 악성의 하나인 옥보고가 거문고를 크게 발전시킨 곳(운상원)으로 알려져 있다. 조선 순조 때 화수리 비전마을에서 태어난 송흥록 선생은 민속음악 가운데 가장 느린 진양조를 판소리에 응용, 판소리의 표현 영역을 확대시키는 등 다양한 음악 기교를 사용함으로써 극적이면서도 예술적인 판소리를 완성시킨 인물이다. 특히, ‘춘향가’의 옥중가 중 귀곡성(귀신 울음소리)은 그가 창작한 독창적인 판소리 창법으로 인정받고 있다. 송흥록 선생으로부터 출발된 동편제는 형의 고수로 지내다가 뒤에 형에 버금가는 명창이라는 소리를 들은 아우 송광록과 손자 송만갑이 대를 이어온 이후 계층과 지역을 초월한 광범위한 애호를 받는 예술로 부상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선생이 돌아가신 후 무덤에서는 ‘내 소리를 받아 가라’는 귀곡성이 그치지 않았다고 한다. 2000년부터 비전마을에 국악 성지가 조성되며 송흥록 선생 생가와 박초월 명창 고택이 복원되었다.

달궁계곡

달궁계곡

19.2Km    2025-08-05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산내면 지리산로

지리산 달궁계곡은 반야봉, 노고단, 만복대, 고리봉, 덕두봉 등의 고산준령에 둘러싸인 달궁마을에서 심원까지 6㎞에 걸쳐 흐르며 지리산국립공원에 있는 계곡 가운데 전라북도를 대표하는 계곡 중 하나이다. 반야봉 아래 중봉 조금 못 미친 삼거리에서 오른쪽 길을 따라가면 심원계곡이 나오고 심원계곡을 따라 하산하면 심원마을에서 다시 달궁계곡의 끝부분과 만날 수 있다. 하늘을 가릴 만큼 무성한 원시림에 짙은 이끼 내음은 사람의 손길이 미치지 않은 심산의 계곡미를 한껏 보여 준다. 계곡의 물은 차고 맑으며 소와 절벽, 반석 등 각종 경관 등이 어우러지면서 안심소, 칠선대, 청룡소, 쟁반소와 같은 포트홀이나 폭포가 발달해 있다. 가만히 계곡 물소리만 듣고 있어도 온몸으로 시원함을 느낄 수 있고 민박, 펜션 등이 몰려 있어 관광객들이 주로 찾는 전라북도 대표 여름 휴가지다.

순창문화원

순창문화원

19.2Km    2025-03-06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순창읍 장류로 407-11

순창문화원은 순창시가지 순창읍 행정복지센터 인근에 위치한 문화시설이다. 순창 지역은 예로부터 자연경관이 아름답고 판소리, 고추장 등의 전통문화가 발달하였으며 많은 문화재가 산재해 있다. 순창 문화원은 문화 체육 관광부 산하 비영리 문화 예술 기관으로, 향토 자료실 및 사무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순창 지역의 전통문화 및 지역 문화의 보존 및 개발, 경로 효친 사상 선양, 향토 문화 전승, 향토 사료 수집과 보존을 비롯한 각종 문화 행사를 시행하고 있다. 바로 옆에는 남계리 석장승이 있어 함께 둘러보아도 좋다. 주변에는 순창향교, 순창객사, 순창시장 등이 있어 연계하여 관광할 수 있다.

바래봉

바래봉

19.2Km    2025-08-05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산내면 내령리

지리산 서부의 바래봉(1,165m)은 1990년대부터 우리나라 최고의 철쭉 감상지로 알려지기 시작한 산이다. 바래봉의 철쭉은 축산기술연구소가 조성한 면양 목장과 연관이 있으며, 면양이 철쭉을 제외한 식물을 먹어 치우면서 현재의 철쭉 군락이 형성되었다. 이 지역은 한때 출입이 제한되어 있었으나 산악인들과 사진작가들을 통해 아름다움이 알려지면서 관심을 끌게 되었다. 철쭉은 바래봉 정상에서 서쪽 아래로 4km 이상 퍼져 있으며, 팔랑치 인근 1.5km 구간에 가장 밀집되어 있다. 매년 4월 하순부터 철쭉이 피기 시작해 5월 중순경 절정을 이루며, 기상 조건에 따라 만개 시기는 변동될 수 있다.

구례 꽃강

19.3Km    2024-11-11

전라남도 구례군 용방면 사림리

서시천은 산수유로 유명한 구례 산동면 위안리에서 발원해 구례읍에서 섬진강으로 합류하는 하천이다. 구례읍에서 남원 방향으로 19번 국도를 타고 가다 화엄사 톨게이트 전 광의사거리에서 좌회전 후 광의교를 건너자마자 오른쪽으로 서시천 생활환경숲이 있다. 구례꽃강은 서시천 생활환경숲에 조성된 공원으로 봄이 되면 서시천변은 새하얀 벚꽃을 시작으로 유채꽃, 초여름에는 붉은 양귀비꽃으로 온통 붉은 세상이 펼쳐진다. 가을에는 코스모스가 피어나고, 겨울에는 설경을 감상하기 좋은 메타세쿼이아 길이 펼쳐져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기 좋다. 꽃밭에서 강을 가로지르는 돌다리를 건너면 수목이 푸르는 길을 따라 산책을 하며, 서시천 뒤쪽으로 지리산을 꽃밭과 함께 조망할 수 있다. 계절에 따라 피는 꽃밭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서시천 자전거길은 섬진강 자전거길과 연계가 되어 지리산과 섬진강을 품에 안은 힐링 도로로 유명한 코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