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6Km 2025-03-13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옥정5길 11
063-634-0158
무진장아구복전문점은 아구찜과 복어가 주 메뉴이다. 아구는 아가미, 지느러미, 꼬리, 살 부분 또한 특유의 맛이 있어 뼈 외에는 버릴 것이 없다. 또 복어는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혈액순환을 좋게 해주며 근육의 경화를 방지하고, 부드럽게 하는 장점이 있다. 또한, 단백질과 비타민 B1, B2 등이 풍부하고 간장 해독작용이나 숙취제거에 효과가 있고, 혈액을 맑게 한다. 무진장아구찜의 참밀복지리탕은 복어요리 자격증을 지닌 주방장이 미나리, 버섯, 콩나물 등을 넣어 맑게 끓여낸다.
16.6Km 2025-07-09
전라남도 곡성군 죽곡면 태안로 793
섬진강 문화학교 캠핑장은 전남 곡성군 죽곡면 동계리에 위치하고 있다. 2,500㎡의 규모에 30개에 가까운 잔디 사이트로 이루어져 있다. 전기, 온수,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인근에 가볼 만한 관광지로는 태안사, 보성강, 용산재가 있다.
16.7Km 2025-11-26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동계면 서호길 48-12
이곳은 면 소재지로부터 서쪽으로 1㎞ 지점에 있는 곳으로 약 300년 전에 나라의 창고가 서쪽에 있다 하여 서창(西倉)이라고 불리다가 마을 앞에 조그마한 호수가 있어 이를 본떠 서호(西湖)라 부르게 되었다. 특히 마을 앞에 계수천이 양 갈래로 흐르고 그 중간에 약 6천 명 정도의 평지를 이룬 곳이 있어, 봄, 여름, 가을이면 행락객들이 붐비는데 이곳이 바로 구송정(九松亭)이다. 전설에 의하면 옛날 이곳 마을에 양 씨, 김 씨, 하 씨, 정 씨 등 70세 이상의 백발노인 아홉 명이 구노회(九老會)라는 계를 조직하여 풍류를 즐기며 기념으로 소나무 한 그루씩 심었는데 지금도 이 소나무들이 남아 있어 사철 푸른 기상을 더해주고 있다. 특히 1991년부터 군에서 체육시설과 각종 편의시설 설치하여 방문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16.7Km 2025-12-15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산성길 239 (산곡동)
선국사는 교룡산성 내에 있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7교구 본사인 금산사의 말사이며, 산성 내에 있다고 하여 산성절이라 부르기도 한다. 685년(신문왕 5)에 남원 소경이 설치되는 것과 때를 같이하여 창건되었으며, 이곳에 용천이라는 샘이 있어서 용천사라 하였다. 절 둘레에 교룡산성을 쌓은 뒤 절의 성격이 호국 도량으로 바뀌면서 이름도 선국사로 바뀌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선국사로 이름이 바뀐 시기는 분명하지 않으나 절 이름에 [국 國]자가 들어가는 사찰들은 대부분 나라를 위해 큰 역할을 담당해 왔던 것처럼 선국사도 나라를 지켜낸 수난의 역사를 간직한 곳이다. 나라가 위기에 빠졌을 때 호남지역의 6개 군현에서 거둔 군량미를 바로 이 교룡산성에 보관했는데, 이때 선국사는 교룡산성을 지키는 수비대의 본부 역할을 했다. 1894년 동학농민운동이 일어나자 동학군의 은신처가 되기도 하였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대웅전과 칠성각, 보제루, 관음전, 요사가 있다. 이 중 대웅전은 정면 3칸, 측면 2칸의 건물로 전라북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내부에 아미타삼존불과 지장보살을 비롯하여 여러 점의 탱화와 큰북, 중종, 현판 2매가 보관되어 있다.
16.8Km 2025-09-17
전라남도 곡성군 옥과면 설옥길 81-158
수도암은 곡성군 옥과면 설옥리 613번지 설산에 위치한 대한불교조계종 제19교구 본사 화암사의 말사이다. 사찰에 의하면 수도암은 신라시대 때 설두 스님에 의해 창건되었다 하나 이를 입증할 만한 자료가 없어 사실로 받아들이기에는 무리가 있다. 이보다 수도암의 역사를 밝힐 수 있는 기록으로는 옥과읍지(1936) 불우조에 설산 수도암이 1929년 4월 주지가 창건하였음을 밝히고 있다. 아울러 현재 원통전에 있는 곡성군 옥과면 설산 수도암기를 살펴보면 이 사찰은 1926년 박민수 스님에 의해 창건된 뒤 1928년 불사가 마무리되었다고 적고 있다. 현재 절에는 원통전과 산신각, 칠성각을 비롯하여 요사채 등 5동의 건물이 있으며 원통전에는 1754년에 조성된 목조관음보살좌상이 봉안되어 있다.
16.9Km 2025-09-17
전라남도 곡성군 죽곡면 상한길 264
여름철 높은 산지에서 피는 하늘나리가 자생해 하늘나리마을이라고 불리는 이곳은 전형적인 시골 마을이다. 산길을 따라 봉두산쪽으로 들어가면 사방이 산으로 빼곡하게 둘러싸인 마을이 나온다. 이곳 가구 60여 명의 주민이 다랑논에서 벼농사를 짓고 집집마다 토종벌을 키우며 오순도순 정을 나누며 살고 있다. 마을에서 나는 이런 특산물은 무공해라 도시민들의 주문이 쇄도하는 품목이기도 하다. 마을의 주요 소득원은 꿀이다. 주변의 히어리꽃, 아까시꽃, 밤꽃 등에서 벌들이 채취한 꿀로 벌통이 없는 집이 없을 정도로 토종벌을 치는 집이 많다. 하늘나리마을의 최대 자원은 순수함, 농촌다움이다.
16.9Km 2025-01-15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경천1로 34
앞마당에 분수와 잔디를 갖춘 강천산과 가까운 곳에 있는 카페다. 야외 정원을 잘 꾸며놓아 날씨가 좋은 날에는 야외에서 차 한자의 여유를 즐기기 좋으며, 어린이들과 함께 방문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그레이 톤의 건물 외벽과 세련된 실내 인테리어로 젊은 연인들의 발길을 이끈다. 커피 맛이 좋은 카페로 알려져 있고, 커피와 잘 어울리는 조각 케이크도 준비되어 있다. 1층은 그레이톤, 2층은 화이트톤으로 같은 카페 다른 느낌을 연출한다. 순창 전통고추장 민속마을, 일품공원 등이 주변에 있어 연계 관광하기 수월하다.
16.9Km 2025-11-06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대산면 대사로 500
골프존카운티 드래건은 하늘에서 보면 전체 코스가 용의 형상을 하고 있다. 크고 깊은 호수의 흐름과 같이 유려하지만 강인한 매력이 돋보이는 골프장이다. 피톤치드 지수가 높은 지리산 줄기 남원시의 교룡산 자락에 위치해 있으며 북남원 IC에서 3분 거리로 접근성이 매우 우수하다. 3가지 코스는 용처럼 길게 뻗은 모양의 과감한 도전을 필요로 하는 드래건 코스, 제2의 설악산이라 불리는 풍악산 전경과 탁 트인 호수를 바라보며 감상할 수 있는 레이크 코스, 푸른 하늘과 함께 다양한 홀을 경험할 수 있는 스카이 코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시 방문해도 다른 공략으로 라운드를 즐길 수 있다.
16.9Km 2025-01-16
전라남도 구례군 구례읍 의료원길 37
지리산갈비촌은 명창 송만갑 선생의 생가 앞에 마련된 동편제 전수관 인근에 자리 잡고 있다. 맞은편으로 지리산 노고단을 볼 수 있는 음식점이다. 대표 메뉴는 돼지갈비다. 과일과 한약재 등 20여 가지 재료가 들어간 양념 맛이 훌륭하다. 도가니탕도 별미다. 도가니를 푹 고아서 내놓는다. 잡냄새가 전혀 없이 고소하고 부드럽다.
16.9Km 2025-03-05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향교길 43
남원향교는 1407년 전국 향교설치령에 따라 1410년(태종 10)에 창건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이색(李穡, 1328∼1396)이 쓴 「남원부신치제용재기(南原府新置濟用財記)」에 보면 고려 말인 1359년에도 존재했음을 알 수 있다. 1410년에 남원부 서쪽인 대곡산 기슭에 창건된 후 1428년 덕음봉 아래로 이전, 1443년 다시 현재의 위치로 이전되었다. 정유재란 때 소실되었다가 1609년에 명륜당을 재건하였지만 화재에 의해 소실되어 1876년에 중건하였다. 1894년에는 대성전을 중건하였으며, 남원동헌 문루였던 환월루를 1935년 향교로 이전하면서 ‘진강루’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남원향교는 대성전을 북쪽에 두고, 명륜당을 남쪽에 배치한 전형적인 전학후묘의 배치를 보이고 있으며, 진강루는 명륜당과 연결되어 있는 건축물로 남원향교 전체의 출입구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이외에도 경내에는 외삼문, 내삼문, 사마재, 강학당, 예구청, 수인당, 전사청 등의 부속 건물이 배치되어 있다. 남원향교는 전라도에서 전주향교, 나주향교와 함께 규모가 크고 인지도가 높으며, 건축물들의 구조와 형식이 독특한 건축학적 가치뿐만 아니라 역사적, 학술적 가치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