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6Km 2025-03-19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동송읍 태봉로 1825
고석정(孤石亭)은 철원 9경 중 하나이며 철원 제일의 명승지이다. 한탄강 한복판에 치솟은 10여 미터 높이의 기암 양쪽 사이로 옥같이 맑은 물이 휘돌아 흐른다. 신라 진평왕 때 한탄강 중류에 10평 정도의 2층 누각을 건립하여 고석정이라 명명했다고 하며 이 정자와 고석바위 주변의 계곡을 통틀어 고석정이라 한다. 지방기념물로 지정된 고석정은 신라 때 진평왕이, 고려 때는 충숙왕이 찾아와 노닐던 곳이라고 한다. 고석정이 더욱 유명해진 까닭은 조선시대 명종 때 임꺽정(林巨正)의 배경지로 알려지면서부터이다. 철원은 신생대 제4기 홍적세에 현무암 분출로 이루어진 용암대지로서 북북동에서 남남서 방향으로 한탄강이 흐르면서 침식 활동을 통해 곳곳에 화강암의 주상절리(柱狀節理)와 수직 절벽을 이루었다. 추가령 구조대의 중심에 위치하여 후에 경원선의 통과지가 되기도 한 철원은 임꺽정 생애 중에도 칩거하기 좋은 장소였는지 고석정 건너편에 돌벽을 높이 쌓고 산성 본거지로 삼았다 한다. 당시 함경도 지방으로부터 이곳을 통과하여 조정에 상납할 조공물을 탈취하여 빈민을 구제하는 등 부패한 사회 계급에 항거하였다. 누각은 6.25 동란 때 소실되었는데, 1971년 지방 유지들의 도움으로 10평의 2층 누각 형식의 정자가 다시 건립되었으나, 96년 수해로 유실되었고 1997년 재건축하였다. 현재도 강 중앙에 위치한 20미터 높이의 거대한 기암봉에는 임꺽정이 은신하였다는 자연 석실이 있고 건너편에는 석성이 남아 있다. 이곳은 풍치가 수려하여 철원 9경의 하나로서 연중 관광객이 끊이지 않는 국민관광지이다. 이곳에서 상류로 약 2km 지점에 직탕폭포와 하류 약 2km 지점에 순담이 위치해 있으며 넓은 잔디광장과 다목적 운동장 등이 시설되어 있어 사시사철 어느 때나 관광객이 즐겨 찾고 있다.
17.6Km 2025-03-18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동송읍 태봉로 1825
고석(孤石)은 철원군 동송읍 장흥리 일대의 한탄강 협곡 내에서 관찰되는 높이 약 15m의 화강암 바위다. 주변에는 고석정(孤石停)이라는 누각이 위치하고 있어 일대의 협곡을 총칭하여 고석정이라는 지명으로 부르기도 한다. 일대는 현무암 용암대지 형성 이전의 지형과 함께 현무암질 용암이 기반암 위로 흘러 용암대지를 형성한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지질·지형 학습장으로 높은 가치를 지니고 있다. 고석은 철원 땅이 용암으로 덮이기 이전에 있던 기반암으로 약 1억 1천만 년 전(백악기 중기)에 지하에서 형성된 화강암이다. 이는 오랜 기간의 작용에 의하여 지표에 드러난 이후 약 54만 년 전에서부터 약 12만 년 전 사이에 일어난 화산활동에 의하여 현무암 용암류에 뒤덮였다가 한탄강에 의해 침식작용이 일어나 새로운 물길을 형성하는 과정에서 지표에 다시 드러나게 된 것이다. (출처 : 한탄강지질공원)
17.7Km 2023-08-08
해마다 늦가을이면 철원의 온천을 테마로 하는 온천축제가 고석정 국민관광지와 한탄리버스파호텔 일원에서 열린다. 가족 여행지로 사계절 사랑받는 고석정 국민관광지는 자동차 캠핑장과 캐라반, 생태연못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어 가족 힐링 휴양지로 손꼽힌다. 노동당사는 6.25 전쟁의 잔해가 고스란히 남아있는 근대문화유산이다. 지금은 뮤직비디오 촬영이나 음악회 장소로 사용될 만큼 문화적인 가치와 역사적인 건축물로 사랑받는 곳이다.
17.7Km 2023-08-08
철원은 철의 삼각지대로 잘 알려진 곳 중 하나다. 그만큼 한국전쟁의 처절한 싸움이 많았던 곳으로 지금도 북한과 대치하고 있는 현재진행형의 대치상황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곳이다. 월정리역, 노동당사 등 전쟁의 상흔이 고스란히 남은 여행지와 임꺽정의 전설이 깃든 고석정과 깊은 역사를 자랑하는 도피안사까지 긴장되는 시간 속에서도 아름다움이 묻어나는 여정이다.
17.7Km 2025-08-07
경기도 포천시 정문동길 24 (어룡동)
홍두깨는 포천에 있는 사골칼국수 전문 식당이다. 오래 끓여낸 사골 국물에 홍두깨로 밀어 얇게 편 후 돌돌 말아 칼로 썰어 국수를 만들어 내는 전통 방식을 그대로 지키고 있다. 초기에 조그만 식당으로 시작해서 현재의 신축 건물을 지었으니 칼국수로 일가를 이룬 식당이다. 메뉴도 단출하게 손칼국수와 만두가 전부이다. 독립된 건물 앞에 큰 주차장이 있어 주차하기 편리하다.
17.7Km 2025-07-02
경기도 연천군 청산면 거저울길 339
경기도 연천군에 위치한 땅에미소캠핑장은 친환경적이고 때 묻지 않은 자연 속에서 싱그러운 아침을 맞이할 수 있는 캠핑장이다. 110여 동의 텐트를 동시에 설치할 수 있으며 넓은 대지와 수려한 천연의 강이 굽이쳐 흐르는 높은 대지와 자연과 함께 숨 쉴 수 있는 맑은 공기를 만끽할 수 있다.
17.7Km 2023-08-11
한탄강은 은하수 한자에 여울 탄자를 써서 우리말로 ‘큰 여울’이란 뜻이다. 큰 여울이 있어 아름다운 한탄강은 용암활동으로 생겨난 강이다. 고석정은 물이 많을 때는 아래쪽 바위가 잠겨 바위섬이 되기도 하는데 좀 더 생동감 있게 즐기려면 유람 보트를 타는 것이 좋다. 고석정 주변의 기암괴석의 아름다움을 샅샅이 훑어보자. 한탄강이 일군 송대소, 마당바위, 직탕폭포, 순담계곡 등이 절경이다.
17.7Km 2024-07-30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갈말읍 순담길 299
맛있는 수제 디저트가 있고, 스페셜티 원두를 사용하는 반려견 동반 가능한 프로방스 카페입니다.
17.8Km 2025-12-01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갈말읍 내대리
철원승일공원은 강원도 철원군 갈말읍 내대리에 있는 근린공원으로 나란히 놓여 있는 승일교와 최근 새로 지은 한탄대교 바로 옆에 있다. 승일교는 철원이 북한의 관할이던 1948년 공사가 시작되어 절반쯤 지었으나 전쟁으로 중단되었고 10년이 지난 1958년 대한민국 정부가 못다 지었던 다리의 반쪽을 완공했다. 한국의 콰이강의 다리라는 별명을 가진 승일교 옆에 있는 철원승일공원은 큰길 옆으로 넓은 주차장이 있어 진입이 쉽다. 공원에서 한탄강에 나란히 걸린 옛 다리 승일교와 새로 생긴 한탄대교를 한 번에 볼 수 있고 한탄강 래프팅이 출발하는 장소로도 활용되고 있어 여름철에는 많은 사람이 찾는다. 초입에 철원이 태봉의 도읍지였음을 알리는 태봉 구문 조형물이 있고 구문을 통해 들어가면 한탄강 주상절리를 표현한 조형물과 한탄강 풍경을 한눈에 굽어볼 수 있는 승일정이 있다. 공원 위쪽에는 승일교까지 걸을 수 있는 탐방로가 갖춰져 있다.
17.8Km 2023-07-12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태봉로 1825 철원군시설관리사업소
강원도 접경지역의 건축과 문화예술을 만나는 코스로 DMZ만의 역사적 장소와 천혜의 자연을 함께 확인한다. 만해 한용운의 '님의 침묵'을 집필한 백담사와 만해마을은 민족 문학의 정신이 살아있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