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레스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라포레스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라포레스타

0m    2     2023-08-31

세종특별자치시 대첩로 130

라포레스타는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에 위치한 넓고 탁 트인 정원이 돋보이는 카페이다. 고복저수지 인근에 있어 데이트 코스로도 인기 만점인 예쁜 카페로 자연이 어우러진 넓은 정원에는 다양한 나무들은 물론 4계절 각기 다른 꽃이 피어 항상 아름다운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외부 곳곳에는 자연석과 인조석으로 이루어진 의자 겸 테이블 외에도 냉난방이 가능한 별도의 유리 부스를 운영하고 있어 4계절 내내 정원을 감상하며 맛있는 음료와 당일 구운 신선한 빵,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동림가든

동림가든

10.1 Km    2     2022-09-26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심동로 655

동림가든은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동림리에 있다. 예스러운 외관과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한쪽 벽면에는 이곳을 다녀간 유명인들의 사인이 가득하다. 대표 메뉴는 묵은지짜글이며, 묵은지전골, 우렁된장, 청국장도 판다. 2시간 전 예약해야 맛볼 수 있는 생목살구이, 토종닭볶음탕, 토종닭백숙도 별미다. 어떤 메뉴를 주문하든 갓 지은 가마솥 밥이 함께 상에 오른다. 옥산IC에서 가깝고, 인근에 떼제베CC, 공북리 음나무가 있다.

세종청사 옥상정원

10.1 Km    1     2024-03-18

세종특별자치시 도움6로 11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은 15개의 청사 건물을 연결한 전체 길이 약 3.6㎞, 면적은 축구장 11개를 합친 크기인 7만 9194㎡에 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옥상정원이다. 세종청사 건축의 바탕이 된 중심행정타운 마스터플랜에서 지향한 '평평함의 도시, 소통하는 도시, 친환경적인 도시'를 구현하고자 수직적인 구조를 탈피하여 열린 시야와 수평적인 구조의 옥상을 조성하였고, 조선시대에 성곽을 돌며 성 안팎을 둘러보는 ‘순성놀이’ 개념으로 설계했다. 옥상정원에는 식물 187종 108만 본을 식재하였고, 허브원과 약용원, 유실수·베리원, 넝쿨 터널 등 테마별 공간이 있으며, 계절에 따른 수종을 심어 사계절 다른 풍경을 볼 수 있다. 또한, 기네스 등재 기념비와 세종호수공원과 대통령기록관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 무궁화로 만든 대형 태극기 등을 설치하여 다양한 경관을 관람할 수 있도록 조성하였다. 아울러, 세종청사 옥상을 약 1㎡ 가량의 흙을 채워 조경구역으로 조성함으로써 에너지 손실을 차단하여 연간 14억 원의 냉난방 에너지 비용 절감효과를 거두고 있다.

한국잠사박물관(청주)

한국잠사박물관(청주)

10.1 Km    26804     2023-12-04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강내면 청주역로 213-52

한국잠사박물관은 우리나라 잠사 문화의 역사를 보여주고, 전통을 수집하고 보존해 후대에 물려주기 위해서 개관한 박물관이다. 잠사는 누에고치를 쳐서 실을 뽑는 일을 말한다. 박물관에서는 학생들에게는 자연과학을 이해하고 배울 수 있는 생생한 학습 현장을 제공하기 위해 누에고치를 쳐서 실을 뽑고 비단을 만드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또, 박물관과 디지털키즈카페, 양떼정원 체험, 사계절 썰매장, 수영장, 오디축제를 연계한 한국잠사플레이팜을 운영하며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체험교육과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박물관에서 놀고, 자연에서 배우다

10.1 Km    1821     2023-08-08

청주시와 청원군이 합쳐지면서 청주는 더욱 볼거리, 먹거리가 많아졌다. 청주가 갖고 있는 문화, 교육, 체험에 정원의 자연과 문화가 더해져 금상첨화를 이루었다. 색다른 재미를 주는 잠사박물관이나 산림과학박물관부터 자연과 배움이 어우러지는 상성 문화단지 등 어느 하나 놓칠 수 없는 매력만점 여행지가 가득하다.

출처 : 머물수록 매력있는 충청

슈하스코브라질

10.2 Km    1     2023-01-27

세종특별자치시 도움8로 (91, 세종마치)

호주산 1등급 청정육을 참숯에 그윽하게 구워 기름기를 쪽!

브라질 현지 쉐프가 눈앞에서 직접 썰어주어 육즙과 육질의 생생함이 그대로 느껴지는 브라질 정통 바비큐와 스테이크 무한리필.
스테이크와 '슈하스코'에 다양한 샐러드바로 구성된 슈하스코 코스로 열정의 나라 브라질의 맛과 멋을 경험해보자.
브라질 바비큐 레스토랑(Brazilian Barbecue Restaurant)으로 최고의 코스요리를 지향하므로, 최상의 원재료만 고집한다.
인공, 화학 감미료를 첨가하지 않아, 기존의 슈하스코 보다 진보된 건강한 자연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편한안 분위기로 연인뿐만 아니라, 각종 모임장소로도 제격인 더브라질.
이제는 특별함과 즐거움으로 보답하고자 한다.

장정초밥

장정초밥

10.2 Km    4     2022-10-18

세종특별자치시 도움8로 91 세종마치

장정초밥은 세종특별자치시 어진동에 있다. 현대적인 외관과 깔끔한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모임 장소로 적당하다. 대표 메뉴는 활어, 연어, 참치, 황새치, 초새우, 한치, 소라, 장어 달걀 등으로 만든 모둠초밥이다. 특모둠초밥, 장정 패밀리 2인, 장정 올초밥 세트 2인, 구운초밥 등 다양한 일식 세트 요리가 준비되어 있다. 초밥 외에 옛날왕돈까스, 생새우튀김, 어묵탕, 유부우동 등도 판다. 서세종IC에서 가깝고, 주변에 국립세종수목원과 세종호수공원이 있다.

세종 임난수 은행나무

10.2 Km    18691     2023-10-31

세종특별자치시 연기면

양화리 은행나무로 알려진 세종리 은행나무는 세종시에서도 워낙 유명하여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부안 임씨 사당인 숭모각 앞에 심어진 은행나무는 높이 20m, 둘레 6m 크기로 사당 방향 오른쪽이 수나무, 왼쪽이 암나무가 자리하고 있다. 암나무는 갸름한 형태로 쫑긋하게 서 있으며 수나무는 둘레가 두꺼우면서도 웅장한 모습으로 임난수 장군을 기리는 숭모각의 수호신처럼 좌우를 지키고 있다. 2022년 5월 12일 세종시 첫 천연기념물로 지정되면서 이름도 연기 세종리 은행나무에서 천연기념물 '세종 임난수 은행나무'로 명칭이 바뀌었다. 고려말에 이곳으로 낙향한 전서 임난수가 심은 것으로 압각이라 부른다. 압각수 즉 기러기처럼 생긴 나무로 불리는 은행나무는 고려말에서 조선시대에 사대부 집안에서 많이 심는 나무이다. 기러기는 재혼은 하지 않아 정절을 의미하고 날아갈 때 질서정연하며 대장을 중심으로 계급이 정해져 있다는 점이 사대부의 생활방식과 일맥상통한다. 임난수 은행나무는 역사성과 상징성만큼이나 신묘한 전설이 내려온다.일제 강점기 일본 사람들이 배를 만들기 위해 톱으로 나무를 베려고 하자, 나무가 웅 소리를 내고 울어 베지 못했다고 한다. 또 임진왜란 시, 한국전쟁 발발 시, 세종시 출범할 시에도 울었다고 한다. 이처럼 임난수 은행나무는 기쁘거나 슬플 때 표현한다고 전해지고 있다.양화리 은행나무로 알려진 세종리 은행나무는 세종시에서도 워낙 유명하여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부안 임씨 사당인 숭모각 앞에 심어진 은행나무는 높이 20m, 둘레 6m 크기로 사당 방향 오른쪽이 수나무, 왼쪽이 암나무가 자리하고 있다. 암나무는 가름한 형태로 쫑긋하게 서 있으며 수나무는 둘레가 두꺼우면서도 웅장한 모습으로 임난수 장군을 기리는 숭모각의 수호신처럼 좌우를 지키고 있다. 2022년5월12일 세종시 첫 천연기념물로 지정되면서 이름도 연기 세종리 은행나무에서 천연기념물 세종 임난수 은행나무로 명칭이 바뀌었다. 고려말에 이곳으로 낙향한 전서 임난수가 심은 것으로 압각이라 부른다. 압각수 즉 기러기처럼 생긴 나무로 불리는 은행나무는 고려말에서 조선시대에 사대부 집안에서 많이 심는 나무이다. 기러기는 재혼은 하지 않아 정절을 의미하고 날아갈 때 질서정연하며 대장을 중심으로 계급이 정해져 있다는 점이 사대부의 생활방식과 일맥상통한다. 임난수 은행나무는 역사성과 상징성만큼이나 신묘한 전설이 내려온다. 일제 강점기 일본 사람들이 배를 만들기 위해 톱으로 나무를 베려고 하자, 나무가 '웅' 소리를 내고 울어 베지 못했다고 한다. 또 임진왜란시, 한국전쟁 발발시. 세종시 출범할시에도 울었다고 한다. 이처럼 임난수 은행나무는 기쁘거나 슬플 때 표현한다고 전해지고 있다.

반달가슴곰과 놀아보자!

10.2 Km    2115     2023-08-11

우리나라에서 가장 늦게 만들어져 가장 젊은 도시 세종시에는 어떤 여행지가 숨어있을까? 반달가슴곰을 만날 수 있는 베어트리파크는 가족 여행객들에게 인기다. 백제시대의 유적인 운주산성은 어린이와 함께 하는 가족여행자들이 오르기에 부담이 없어 좋다. 800년 수령의 느티나무가 일주문이 되어주는 고찰 비암사도 둘러보자.

대전의 역사를 찾아가는 길

10.2 Km    2156     2023-08-09

비암사 절마당에 서면 810년 된 느티나무가 옛이야기를 들려주는 듯하다. 역사는 이 땅 어디에나 깃들어 있다. 길 위의 돌멩이 하나, 나무 한 그루가 품고 있는 역사에서 오늘을 살아가는 길을 찾아본다.

출처 : 머물수록 매력있는 충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