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7Km 2024-12-03
경기도 포천시 일동면 영일로 281
031-532-3300
길펜션은 뒤에는 아름다운 금주산, 앞에는 맑은 개울 명덕천을 바라보는 나지막한 언덕 위에 있다. 낙엽송으로 구조를 하고, 원목으로 실내 인테리어를 하여 여름엔 시원하고, 겨울엔 따뜻한 건강에 좋은 통나무 집이다. 통나무 집은 하룻밤만 머물러도 피로가 풀리고, 숙취가 말끔히 사라지는 사람의 몸을 가장 편안하게 해주는 거처로 널리 알려져 있다. 길펜션에서는 도심에서 지친 여러분들의 몸과 마음에 활력을 넣어드리도록 노력하고 있다.
15.7Km 2025-05-15
경기도 동두천시 탑신로 222 (탑동동)
나목 스모크밸리는 자연 속에서 수준급의 빵, 음료와 함께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디저트 카페이다. ‘나목’이란 이름은 ‘잎이 지고 가지만 앙상히 남은 나무’라는 의미이다. 캠핑장 같은 자연경관 속에서 12시간 이상 정성스럽게 훈연한 텍사스 본토의 향을 느낄 수 있는 바비큐를 즐길 수 있으며, 넓은 숲과 뛰어다닐 수 있는 정원에서 자유를 만끽할 수 있다. 또한, 많은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어 아무 곳에서 찍어도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다.
15.8Km 2024-03-28
경기도 양주시 회천로 203 (옥정동)
031-8082-7363
면 적 : 1,600㎡이용두수 : 30두 ~ 50두/일대형견사와 소형견사로 나누어 운영중
15.8Km 2025-05-15
경기도 동두천시 탑신로237번길 39 (탑동동)
벨라캠핑장은 경기도 동두천시에 자리했다. 동두천시청을 기점으로 364번 지방도를 타고 왕방계곡 방면으로 10여 분을 달리면 닿는다. 캠핑장 입구로 들어서면 조경이 잘 되어 있고 캠핑장 자체가 산책로나 다름없어 내부에서 어디로 이동하든 걷는 재미가 쏠쏠하다. 일반 야영장 30면과 임대텐트 2면이 있다. 모든 사이트에서 전기와 화로 사용이 가능하다. 각각의 텐트에서 바비큐를 즐길 수 있지만, 대인원이 함께 할 수 있는 바비큐장도 있다. 입구와 관리소 사이에는 어린이들이 놀기 적당한 수영장을 갖추고 있다. 관리소 건물에 2층으로 이뤄진 커피숍과 주류, 잡화 등을 판매하는 매점이 있다.
15.8Km 2025-04-11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태봉두밀로 655-9
두밀숲캠핑장은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자연을 그대로 느낄 수 있고 깨끗한 시설을 갖춘 힐링형 캠핑장이다. 캠핑장 주변에 작은 계곡도 있어 아이들이 놀기에도 안전하고 좋다. 사이트에는 조경이 예쁘게 잘 관리되어 있어 눈을 즐겁게한다. 사람이 많지 않아 조용한 캠핑을 원하는 사람에게 적합하다.
15.8Km 2025-04-04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비룡로 219
031-592-3308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에 있는 서정가든은 국산 수제 돼지갈비 및 청국장 정식 전문점이다. 100% 국내산 수제 돼지갈비와 최고의 마블링만 엄선한 생소금 구이가 일품이며, 메뉴로는 돼지갈비와 청국장 정식이 대표 메뉴이다. 26년 전통 비법으로 담그는 물김치와 열무김치가 또 하나의 자랑이다.
15.9Km 2025-06-20
경기도 양주시 칠봉산로228번길 126-190 (봉양동)
경기도 양주시에 위치한 스톤밸리캠핑장은 칠봉산 끝자락에 위치하여 주변경관이 우수하며, 가족단위의 소규모 캠핑을 즐기기 적합한 곳으로, 찌든 일상에서 벗어나 진정한 힐링을 체험할 수 있는 캠핑장이다. 울창한 숲 속에 둘러싸여 있어 자연을 즐기며 캠핑의 즐거움을 잘 느낄 수 있는 곳이다.
15.9Km 2024-01-15
경기도 의정부시 오목로225번길 140
경기도 의정부시 민락동에 위치한 초밥 전문점이다. 의정부 동오동에 분점이 있다. 주메뉴는 초밥으로 ‘모든 접시 균일가’가 특징이다. 광어, 소고기와 무채, 묵은지, 육회 등이 회전 접시에 나온다. 육회 사시미 초밥은 별도 주문이 가능하다. 단품 메뉴는 라멘, 우동, 메밀, 짬뽕 등이 있는데, 라멘이 인기다. 식사 시간은 1시간으로 제한한다. 걸어서 5분 거리에 ‘낙양물사랑 공원’과 ‘민락 2 지구 공원’이 있어 가벼운 산책을 할 수 있다.
15.9Km 2025-03-19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신평로72번길 1-5
용연서원은 숙종 17년(1691)에 이사상 등 남인계 유생들의 주도로 이덕형과 조경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되었다. 이듬해인 숙종 18년(1692)에는 용연이라는 사액(조선시대에 왕이 사당이나 서원들에 이름을 지어 그것을 새긴 편액을 내리던 일)을 받았는데, 포천의 명소인 연못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다. 용연서원은 경기도 내에서 유일하게 남인세력의 근거지에 설립되었으며, 이덕형이 임진왜란 때 세운 공로가 인정되어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에도 훼철되지 않고 존속하였다. 창건 당시 경내 건물로 사우·강당·동재·서재 등이 있었으나 6·25 전쟁 등으로 소실되어, 현재는 사우만 남아 있어 일반적인 서원의 형태 구조를 갖추지 못하고 있다. 사우에는 이덕형과 조경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고, 사우는 정면 3칸, 측면 2칸의 맞배지붕으로 된 목조 기와로서 1972년에 보수하였다. 매년 3월과 8월 중정일에 향사례를 행하여 이덕형과 조경의 학문과 덕을 추모하고 있다. 용연서원은 흥선 대원군의 서원 철폐 시에도 존치되었던 서원으로서 경기도 내 유일의 남인계 서원이었다. 선현의 향사와 향촌 교화가 서원 본래의 사명이지만, 최근까지도 용연서원에서는 인근의 신북 초등학교, 영중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전통 예절 교육을 실시하고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지역 교육의 일익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