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Km 2025-01-06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문화로 30
석산장은 30년째 문을 열고 있는 천안 맛집이다. KBS 2TV <생생정보>에 출연하기도 했다. 메뉴는 돼지갈비를 비롯해 된장찌개, 냉면으로 단 세 가지다. 이곳은 돼지갈비를 굽는 불판이 특이한데 돼지갈비를 구울 때 나오는 육수를 모아주는 형태다. 불판에 모인 육수에 밥을 비벼 먹는 맛이 일품이다. 내부에 단체석이 마련돼 있어 단체 모임에도 어울린다. 매주 수요일은 휴무다.
8.8Km 2025-06-13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통정12로 7
천안짬뽕작전은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신방동에 있다. 이색 짬뽕으로 유명하며, KBS 2TV 시사 교양 프로그램 〈생생정보〉, SBS 시사 교양 프로그램 〈생방송 투데이〉 등에 소개된 바 있다. 외관과 인테리어가 깔끔한 느낌이고,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다. 음식에 넣는 면은 강화제를 사용하지 않으며, 육수는 매일 새벽 4시간 이상 끓여 사용한다. 대표 메뉴는 뜨거운 돌판 위에 얹어 나오는 지글지글 돌짬뽕이다. 공깃밥이 기본으로 제공되는 작전짬뽕과 맛보기 면이 함께 나오는 작전짬뽕밥도 인기가 많다. 이 밖에 지글지글 돌짜장, 유린기 등도 맛볼 수 있다.
8.8Km 2026-01-02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대흥로 215
천안 자유시장에서 시작한 달식당은 달식당은 천안역 인근에서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식당으로, 돈까스와 김밥 메뉴를 판매하는 곳이다. 손님과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며 김밥 만들고 싶은 마음으로 운영하는 식당이다. 돈까스는 두툼한 고기와 바삭한 튀김옷, 특제 소스가 어우러져 풍성한 맛을 자랑하며, 김밥은 신선한 재료로 정성스럽게 만들고 있다. 이외에도 냉모밀과 우동도 준비되어 있으며 셀프바에서 제공되는 반찬과 국물로 더욱 푸짐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8.8Km 2025-09-11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각원사길 245 (안서동)
충청남도 천안시에 위치한 각원사는 남북통일을 기원하기 위해 불교신도들과 많은 사람들의 정성 어린 성금들에 의해 1975년 창건된 사찰이다. 사찰에는 높이 15m, 둘레 30m, 귀 길이 175cm, 손톱 길이 30cm, 무게 청동 60톤의 청동대불이 있다. 태조산 주봉을 뒤로하여 서향을 바라보며 자비의 미소로 많은 중생들을 맞이하고 있다. 대좌불 좌측에 국내에서 규모가 가장 큰 대웅보전과 요사채를 비롯한 사찰 건물이 짜임새 있게 배치되어 많은 사람들의 기도처로 유명하다. 또한, 각원사는 겹벚꽃 명소로도 유명한 곳이다. 풍성한 겹벚꽃뿐만 아니라 홀벚꽃, 능수벚꽃 등 다양한 형태의 벚꽃이 만발한다. 청동대불 앞으로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난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8.8Km 2025-05-20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 북촌1길 5-18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 읍내리 있는 조선시대 관립 교육기관이다. 1416년 (태종 16)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그 뒤 임진왜란 중에 소실되었다가 1684년 (숙종 10) 현재의 위치에 중건하였고, 1867년, 1891년, 1938년, 1958년, 1970년, 1972년에 각각 중수하였다. 향교 건물은 전학후묘 (앞쪽에 학업용 건물을 뒤쪽에 사당을 배치)식 배치이며 현존하는 건물로는 제향공간인 대성전과 강학공간인 명륜당, 내·외삼문, 홍살문 등이 있다. 대성전은 정면 5칸, 측면 3칸 규모의 겹처마 맞배지붕으로 5성과 송조 4현(宋朝四賢), 우리나라 18현(十八賢)의 위패를 봉안하고 있다. 조선시대에는 국가로부터 토지와 전적, 노비 등을 지급받아 교관 1명이 정원 30명의 교생을 가르쳤으나 갑오개혁 이후 신학제 실시에 따라 교육적 기능은 없어지고 봄, 가을에 석전을 봉행하며 초하루·보름에 분향하고 있다. 소장 전적은 판본 4종 8 책, 사본 3종 3 책 등 총 7종 11 책이 있으며, 이 중‘선안(仙案)’, ‘재임록(齋任錄)’, ‘훈사(訓辭)’등은 이 고장의 향토사 연구에 좋은 자료가 된다. 전의향교는 세종특별자치시 기념물로 지정되어 있으며, 현재 전교(典校) 1명과 장의(掌議) 수명이 운영을 맡고 있다.
8.8Km 2025-11-05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공설시장1길 9 (대흥동)
1951년 한국전쟁 직후 천안역을 중심으로 피란민이 몰려들면서 시장이 형성되었다. 1955년 정식으로 천안공설시장으로 인정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천안역을 통해 수도권 전철 1호선과 연결되기 때문에 대중교통으로 이용이 가능한 곳으로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곳이다. 청년창업 및 도시재생사업과 연계되어 청년창업에 의한 점포들과 제과 및 카페, 다문화 음식 및 음식점, 패션의류, 기타 소매점으로 구성되어 있다. 2018년에는 노인들을 위한 실버 특화매장을 개장하여 다양한 실버용품을 갖추었다.
9.0Km 2025-11-19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병천면 도원리
노은정은 1689년 조선조 숙종 때 학자 김상기(본관이 안동이며 자는 정보, 호는 노은)가 건립한 천안시에서 가장 오래된 정자이다. 주위 경관이 수려하고 아름다움이 뛰어난 곳으로, 정자를 건립한 김상기가 학문을 연마하고 후진을 위해 힘쓰며 영조의 스승 경한재, 군수 김광수 함께 도학으로 벗을 하며 지내던 곳으로 1853년 중수 이후 몇 차례 중수하였다. 노은정은 300년전의 우리나라 전통의 건축양식을 보여 주는 귀중한 건물로써 기둥은 둥근형이며 재질은 괴목 혹은 싸리나무라고도 한다. 마루는 우물 마루를 깔았으며 정자의 각 기둥에는 수침을 막는 돌기 등을 사용해 안전을 도모했고, 정자 주변은 수령 300년의 고목 등이 정자를 에워싸고 있다. 정자의 아래는 화강암이 지반으로 받들고 있으며, 그 아래에 있는 도영암삭성대에는 송우암선생의 친필이 각명되었다.
9.1Km 2025-04-10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북면 오곡리
천안 북면의 산이 만든 계곡 병천천은 천을 따라서 놀 수 있는 곳이 몇 군데 있는데, 그중 천안북면계곡은 물놀이와 야영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장소로 당일치기뿐 아니라 캠핑 장소로 많은 사람이 즐겨 찾는 곳이다. 여름철에는 물놀이 안전관리 요원 대기소도 설치되어 있고, 허벅지 정도의 물 높이로 아이들도 안전하게 물놀이하기에 적당한 계곡이다. 최근에는 대부분의 계곡이 취사가 불가하지만, 북면계곡은 식수대가 설치되어 있고 취사가 가능하다. 장소가 크진 않지만, 계곡물이 맑고 깨끗하여 여름철 물놀이와 취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소다.
9.1Km 2025-05-20
우리나라에서 가장 늦게 만들어져 가장 젊은 도시 세종시에는 어떤 여행지가 숨어있을까? 반달가슴곰을 만날 수 있는 베어트리파크는 가족 여행객들에게 인기다. 백제시대의 유적인 운주산성은 어린이와 함께 하는 가족여행자들이 오르기에 부담이 없어 좋다. 800년 수령의 느티나무가 일주문이 되어주는 고찰 비암사도 둘러보자.
9.1Km 2025-05-20
비암사 절마당에 서면 810년 된 느티나무가 옛이야기를 들려주는 듯하다. 역사는 이 땅 어디에나 깃들어 있다. 길 위의 돌멩이 하나, 나무 한 그루가 품고 있는 역사에서 오늘을 살아가는 길을 찾아본다.
출처 : 머물수록 매력있는 충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