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Km 2024-01-05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불당21로 40 천안불당 호반써밋플레이스
국내산 최고의 한돈만 선별하여 콤폰만의 숙성을 통해 부드럽고 담백한 돈카츠가 만들어진다. 소금에 콕 찍어 먹어도 맛있고 직접 만든 수제 소스를 찍어 먹어도 맛있다. 메뉴는 등심돈카츠, 안심돈카츠, 등심+안심카츠 3가지이다.
3.3Km 2025-06-13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불당21로 40 천안불당 호반써밋플레이스
킨이로텐은 충청남도 천안에서 텐동을 전문으로 하는 일식당이다. 대표메뉴는 튀김새우 2개와 계란이 들어간 킨이로텐동이며, 새우 4개가 들어간 에비텐동도 있다. 아나고텐동은 장어와 새우, 계란이 들어가 있으며, 스페셜텐동에는 장어, 새우, 오징어, 단호박 등 많은 튀김이 밥 위에 올려져서 나온다. 텐동과 같이 먹으면 더욱 맛있는 토마토 절임도 있다.
3.3Km 2024-01-22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불당32길 9 (불당동)
삶을 가치 있게 할 프라이빗한 만남의 공간이라는 슬로건 아래 개업한 사생활은 동서양의 식재료가 어우러진 메뉴들로 구성되어 있다. 시골오일 파스타, 스카치에그 바질크림 파스타가 시그니처 메뉴이며, 감동카체 4종 플레터 역시 인기 메뉴이다. 5인 이상 예약 시, 사생활 룸과 애견동반 룸도 예약 가능하다.
3.3Km 2024-02-08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불당30길 36
팔팔닭떡볶이는 이색적인 즉석떡볶이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떡과 어묵, 양배추, 깻잎, 쫄면 등이 들어간 기본 즉석떡볶이부터 닭이 들어간 닭떡볶이, 차돌박이가 올라가 있는 차돌박이떡볶이, 먹기 좋게 손질된 오징어 한 마리가 들어간 통오징어떡볶이가 있다. 떡볶이와 함께 갈릭소스가 듬뿍 올라간 감자튀김과 떡꼬치 소스로 버무린 튀김범벅을 같이 먹으면 더욱 맛있다.
3.3Km 2025-06-13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불당32길 6
영수테이블은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에 있는 브런치 전문점이다. 현대적인 외관과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대표 메뉴는 수란, 버섯, 수제 베이컨, 소시지, 아보카도 등이 어우러진 빅블랙퍼스트다. 이 밖에 에그베네딕트, 연어베네딕트, 프렌치토스트, 치즈오믈렛 등 여러 가지 브런치 메뉴를 즐길 수 있다. 천안 IC에서 가깝고, 인근에 에어 바이킹 포시즌 파크, 천안박물관이 있어 연계 여행에 나서기 수월하다.
3.4Km 2025-06-11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유량로 185
할리우드카페는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유량동에 있다. 화려한 외관이 인상적인 바이크 카페다. 바이크 카페답게 내부에는 여러 가지 바이크로 꾸며져 있다. 벽면에 채워진 그라피티도 멋지다. 대표 메뉴는 할리도그다. 이 밖에 할리우드 대빵 아이스 아메리카노, 카페라테, 캐러멜 마키아토 등을 맛볼 수 있다. 영업 시작 이후 밤 12까지 영업하지만, 비나 눈이 내리면 조기 마감하기도 한다. 천안 IC에서 가깝고, 인근에 쥬쥬피아, 우정박물관이 있다.
3.4Km 2025-09-16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천안대로 429-13
천안박물관은 선사시대에서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천안에 살았던 사람들의 삶의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천안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체험하는 곳이다. 주요 시설은 3개의 수장고와 6개의 전시실이 있으며 야외공간은 초가 3동, 삼문, 와가, 협문, 야외공연장, 산책로분수대 등이 있다. 전시실은 천안 고고실, 천안 역사실, 천안 삼거리실, 기획 전시실, 교통통신실, 어린이 전시실로 구성되어 있다. 고려 시대와 조선 시대 향촌의 생활상을 모아놓았으며, 국보로 지정된 봉선홍경사 갈기비 모형과 자세한 내용을 살펴볼 수 있다. 과거 보러 가는 선비와 나그네들이 모였다 흩어졌던 천안삼거리 이야기를 재현한 천안삼거리실을 별도로 만들었다. 천안의 각종 풍물과 민속놀이도 빠뜨릴 수 없다. 근현대실은 천안 사람들의 삶을 되돌아보는 공간이다.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을 비롯해서 상업, 농업, 광업 등 다양한 분야의 근현대 유물을 전시하고 있다.
3.4Km 2023-08-09
천안에는 아이들과 함께 체험하기 좋은 박물관들이 많다. 농촌체험 마을까지 여름 방학을 맞아 알찬 시간을 갖기에 이만한 코스가 없을 것이다.
출처 : 머물수록 매력있는 충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