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Km 2021-03-11
경기도 평택시 중앙로 264
031-656-4100
어종별 원산지와 수족관 온도 관리를 철저히 하여 신선하고 맛좋은 회를 제공하고 있다.
5.4Km 2021-03-16
경기도 평택시 평택5로34번길 31
031-658-8845
한국식 생선탕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매장이다. 대표메뉴는 추어탕이다. 경기도 평택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5.4Km 2021-03-11
경기도 평택시 참이슬2길 7
031-654-5797
소뼈와 소꼬리를 넣고 끓인 국물이다. 대표메뉴는 뼈해장국이다. 경기도 평택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5.4Km 2021-03-11
경기도 평택시 평택5로34번길 48
031-657-2138
모든 식사메뉴에 즉석가마솥밥이 제공되며, 전메뉴 직접 조리하며 푸짐하고, 맛있는 식사를 준비하는 갈비 전문점이다.
5.5Km 2025-06-18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 덕봉서원로 601-76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에 위치한 낚시터로 고성산 계곡수가 유입되는 1급 수질을 사용한다. 주 어종은 잉어, 향어, 송어로 떡밥, 어분, 루어 등을 미끼로 사용한다. 휴게실, 식당, 매점, 부교, 잔교, 수상 방갈로, 연안 방갈로가 있다. 김치찌개, 된장찌개 등 12개의 메뉴가 집밥처럼 나오는 식당의 메인은 토종닭 백숙이다. 가까이에 조선 시대 교육기관이었던 덕봉서원이 있다.
5.5Km 2024-11-28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 이화1길 33-4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목적지 나인 카페는 만주 저수지 바로 옆에 위치한 카페이다. 카페 구역이 무려 9개로 구성되어 있어 각자의 목적과 기호에 맞는 구역을 이용할 수 있는 대형카페이다. 야외로도 연결되는 곳도 있어 만수 저수지 주변을 가볍게 걸을 수 있다. 대형 카페인만큼 내부 공간은 여유롭고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다. 아이들을 위한 수유실 시설도 있어서 가족단위 사람들도 찾기 편한 카페이다.
5.5Km 2024-06-14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 통심길 16-102
청원사는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 천덕사 중턱에 자리 잡은 사찰이다. 청원사는 산속 깊숙한 곳에 자리하고 있어 산새와 풀벌레 소리 이외엔 아무 소리가 들리지 않을 정도이다. 청원사가 산속 깊숙이 자리한 것과 관련된 몇몇 이야기들이 전해오고 있다. 청원사가 자리한 청덕산은 병자호란 때 의병 천여 명이 이곳에 은신하면서 목숨을 구했다고 하여 천덕산이라 불리게 되었으며, 청원사는 산골짜기 언덕 안으로 늘 푸른 안개가 자욱한 것에 유래되었다. 아울러 옛날 청원사에서 불도를 닦던 스님이 명절이 되자 팥죽을 쑤어 부처님께 공양하려 했는데, 음식을 해먹은 지가 너무 오래되어 아궁이에 불을 피울 수 없었다고 한다. 그래서 산을 내려가 마을에 불씨를 얻어 절에 돌아왔더니 벌써 부처님의 입에 팥죽이 묻어 있었다는 일화가 구전되고 있다. 청원사에 있는 문화재로는 대웅전과 대웅전 앞에 있는 전형적인 고려 탑의 기법을 보여주고 있는 청원사 칠층석탑이 있다.
5.5Km 2024-08-27
경기도 평택시 소사동
대동법시행기념비는 대동법의 실시를 알리기 위해 세운 비이다. 대동법은 각 지방의 특산물을 공물로 바쳐야 했던 이전의 폐단을 없애고, 쌀로 대신 바치도록 한 조세제도이다. 조선 선조 41년(1608) 경기도에서 처음 실시되었고, 효종 2년(1651) 충청감사로 있던 김육이 충청도에 대동법을 시행토록 상소를 하여 왕의 허락을 얻어 실시하게 되었다. 이로 인해 그동안 어려움에 처했던 백성들의 수고가 덜어지는 등 좋은 성과를 이루게 되자, 왕은 이를 기념하고 만인에게 널리 알리도록 하였다. 비는 거북받침돌 위로 비몸을 세우고, 맨위에 머릿돌까지 갖춘 모습으로, 각부분의 조각은 형식에 그친 감이 있다. 비의 원래 명칭은 김육대동균역만세불망비 또는 호서선혜비이다. 비문은 홍문관 부제학을 지내던 이민구가 짓고, 의정부 우참찬 오준이 글씨를 썼다. 효종 10년(1659)에 세운 비로, 원래는 이곳에서 50m 정도 떨어진 곳에 있었으나 1970년대에 옮겨 놓았다.
5.5Km 2024-07-03
경기도 평택시 정암로 126-49
게으쭈루는 평택시 이충동에 있는 샤부샤부 전문점이다. 양식집을 개조해서 만든 인테리어는 고전적이고 멋스럽다. 테이블마다 키오스크가 있어서 주문도 받고 결제도 자리에서 할 수 있다. 주변 사람들에게 가성비 맛집으로 알려져 있다. 주문을 하면 간장소스, 매콤한 쌈장 느낌의 땅콩소스, 칠리소스와 등심, 버섯, 야채, 면, 만두, 죽이 세팅된다. 육수는 냄비를 기준 반반으로 나뉘어 한쪽은 약간 맵게, 또 한쪽은 안 맵게 되어 있어서 아이들도 잘 먹는다. 육수가 끓으면 야채와 해산물 등을 넣고 그다음 우동면과 만두를 넣고 마지막에 계란을 넣고 죽을 끓여 먹으면 된다. 송탄관광특구, 부락산산림체험장 등과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