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Km 2025-11-10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왕궁면 호반로 30-21
함벽정은 1930년에 왕궁저수지의 제방이 완성된 것을 기념하여 이 고장의 부호였던 송병우[宋炳雨]가 건립하였다. 푸른빛이 감도는 저수지의 맑은 물을 그려 ‘함벽정’이란 이름을 붙였다. 특히 기둥 위의 공포는 이익공계의 양식을 따르고 있으나, 일반적으로 평주 위 공포의 쇠서가 전면으로만 돌출되는데 비해 이 건물에서는 좌우 대각선 방향으로도 돌출시켜 마치 귀기둥에서의 공포결구수법과 같이 짜여 특이한 형태를 이루고 있다. 주변 연지에는 중국에서 처음으로 백련을 갖다 심었다고 전한다.
4.3Km 2025-01-13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하월길 43
전라북도 완주에 있는 중식당으로 점심시간에는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할 정도로 유명한 짬뽕 맛집이다. 인근 주민들뿐만 아니라 이 집 짬뽕을 맛보기 위해 먼 곳에서 찾아오는 손님들도 적지 않다. 짬뽕에는 갖은 채소와 해산물이 푸짐하게 들어 있으며, 간이 적당하며, 불향도 깊다. 시원하고 얼큰한 국물 맛에 해장을 위해 찾는 손님들도 많다. 주류는 일절 판매하지 않으며 반입해서도 안 된다. 주차장은 따로 없어 건너편 공영 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4.4Km 2025-01-06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봉동읍 봉동로 137-6
063-261-2072
선심갈비는 전라북도 완주군 봉동읍 장기리에 위치한 고기 전문점이다. 봉동터미널 인근에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방문하기에도 편리하다. 메뉴는 삼겹살, 갈비, 갈비찜 등이 있다. 동네 맛집 같은 친근한 분위기를 내는 곳으로 편안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4.6Km 2025-08-04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왕궁면 호반로 71
왕궁 포레스트는 익산시 왕궁저수지 근처에 위치한 힐링 복합 문화 공간이다. 1,300평대의 아열대 식물원과 갤러리 카페, 힐링 족욕, 원예 체험, 넓은 잔디 정원과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수 있는 어린이 숲 놀이터 등으로 조성되어 있다. 가을에는 익산의 핑크뮬리 명소이기도 하다. 지치고 힘든 일상을 벗어나 자연과 함께 편안한 마음으로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고 가족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인근 보석박물관과 공룡테마공원도 함께 둘러보면 일석이조의 여행이 될수 있다.
5.4Km 2025-11-10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왕궁면 왕궁리
이 터는 백제시대의 사찰인 제석사가 있던 곳이다. 제석사지는 무왕대의 익산 천도설을 밝혀 줄 수 있는 왕궁리 유적과 관련이 있는 절터이다. 관세음응험기[觀世音應驗期]에 따르면, 제석사는 백제 무왕대에 창건된 사찰로서, 무왕 40년(639)에 벼락으로 불타버렸으나, 탑 아래 넣어두었던 불사리와 금강반야격을 얻었던 칠함이 보존되어 다시 사찰을 짓고 안치하였다 한다. 1993년 일부 지역을 조사한 결과 목탑 터, 금당 터, 강당 터 등의 기단이 확인되었으며, 「제석사」라는 글자가 새겨진 암막새 기와가 출토됐다. 비록 터만 남았지만, 이곳은 몇 개 남지 않은 백제 절터의 하나로 귀중한 자료가 된다.
5.5Km 2025-06-16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삼례읍 삼봉로 215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은 완주군 삼례읍에 있는 문화시설로 전시장과 공연장이 있다. 이곳은 주민이 중심이 되어 문화예술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지역주민이 언제든지 자유롭게 일상에서 이용할 수 있는 복합적인 문화 활동 공간이다. 공연 외에도 전시, 문화예술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민들에게 있어 일상 속의 문화 동반자 역할을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전시실은 전문 작가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예술적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공연장, 전시실 외에도 전면 거울이 있거나 방음이 되는 연습실, 세미나실 등 다양한 시설을 대관하여 이용할 수 있다. 주변에는 삼례신금공원, 완주군 공설운동장, 완주군 청소년수련관 등이 있어 연계하여 둘러보거나 이용할 수 있다.
5.7Km 2025-10-30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삼례나들목로 338-33 삼례중학교
만듦협동조합은 “같이 하며, 가치 있게”라는 모토로 친환경 제품 제작활동과 환경교육을 통해 함께 환경을 지키고자 노력한다.
특히 버려지는 커피찌꺼기는 환경보호와 재활용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도 독특하고 유용한 제품들이다. 관광객들은 이러한 제품을 구매하거나 체험할 수 있으며, 동시에 환경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일 수 있다. 커피의 매력과 재활용의 가치를 한데 모은 이 제품들은 지속가능한 소비와 환경보호를 위한 작은 노력의 일부분이 될 것이다.
6.1Km 2025-03-18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봉동읍 봉강구만길 29
봉강서원은 1754년(영조 30년) 용진면 모란동에 임금으로부터 ‘모란서원’이라는 이름을 받아 세워졌던 것을 1852년(철종 3년) 지금의 위치에 건물을 옮겨 이름도 ‘봉강’으로 고쳤다. 그 뒤 대원군의 철폐령에 따라 1869년 헐어졌다가 1899년 사액서원 복귀에 따라 다시 세워졌다. 서원에는 태조 이성계의 넷째 아들 이방간을 중심으로 하여 전라도 관찰사를 지낸 충간공국헌 이헌구 위패를 모신 사당이 있고, 제사는 2월과 8월 두 차례에 나누어 지내오고 있다. 사당은 정면 3칸, 측면 2칸의 팔작지붕이고 강당은 민가의 모습이다.
6.2Km 2025-09-01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내월길 92-58
복합문화공간 서리울은 소비자가 환경 문제를 너무 무겁지 않게 인식하고,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며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지역 내 숨겨진 자연 경관을 발굴해 지역 명소로 활성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또한 작가들과 함께 간직하고 싶은 이야기를 담은 유니크한 디자인 제품을 직접 제작하거나 구매할 수 있으며, 이외에도 소규모 모임, 캠핑을 위한 공간 대여, 수공예품 제작과 수업 등을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다. <체험 안내> 1.숲속의 리페어 컬쳐(마당 플리마켓, 소규모 캠핑) : 소요시간 1일 2. 자연과 함께하는 리싸리클링 체험 : 소요시간 2시간 3. 헌청바지, 짜투리원단 으로 만드는 소품 : 소요시간 3시간 4. 서리울 패브릭으로 만드는 기념품 : 소요시간 3시간 5. 캠핑의자만들기 원데이 : 체험가능연령 15세이상~ , 소요시간 5시간
6.4Km 2025-11-10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왕궁면 화곡1길 53-15
전라북도 익산시 왕궁면 용화리에 있는 조선 중기의 문신 소자파의 묘비다. 1526년(중종 21)에 건립되었으며 진주소씨 익산종중에서 관리하고 있다. 비신은 대리석으로 높이 165㎝, 너비 93㎝, 두께 23㎝이다. 화강암으로 된 대석은 가로 136㎝, 세로 98㎝, 높이 73㎝이며, 전면과 후면은 2개의 정사각형 안에 용화문을, 윗부분은 연판문으로 장식하였다. 4각의 받침돌은 국화무늬를 조각하였다. 머릿돌은 앞·뒷면에 연꽃과 구름무늬를 새겨 넣었는데 그 조각이 매우 섬세하고 뛰어나다. 비의 전액은 글씨 크기가 약 10㎝로 김희수(1475~1527)가 썼으며 남곤(1471~1527)의 글이다. 비의 뒷면은 이행(1478~1534)의 글이고, 글씨는 크기가 약 10㎝로 성세창(1487~1548)이 썼다. 비의 모습이 완전하고 비문의 글씨도 선명하며 조각 수법도 우수하다. 또한 비의 건립연대가 중종 21년(1526)으로 익산지역에 전해오는 금석문으로서는 가장 빠른 것이어서 중요한 사료적 가치를 지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