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부카페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뚜부카페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뚜부카페

0m    4839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금마면 고도9길 23
063-833-1088

익산시 음식문화대전에서 우수상, 전라북도 음식경연대회에서 장려상 수상, 넥서스북 "대한민국 대표 맛집 1000"에 선정되었다. 다양한 두부 요리 전문점으로 일체의 화학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으며 100% 국내산 콩으로 두부와 청국장을 직접 제조하여 요리하고 있다. 8~10인석의 좌식 방 3실, 8~10인석의 개폐식 방 3실, 50석의 입식 홀로 이루어져 있다.

원광대학교 박물관

원광대학교 박물관

10.0 Km    23383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익산대로 460

* 대학교 내 있는 종합박물관, 원광대학교 박물관 1968년 1월 도서관 4층에 20평 규모의 작은 전시공간과 274점의 소장 유물로 처음 문을 연 원광대학교 박물관은 이후 계속적인 성장을 거듭하여 1987년 6월에 지하 1층, 지상 4층, 연건축면적 6,065㎡ 규모의 전용 박물관이 건립됨으로써 명실공히 종합 박물관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 지금까지 우리 박물관은 본교 재학생은 물론 지역주민에게 전통문화에 대한 산교육장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왔는데, 현재 박물관의 고유한 기능과 함께 더욱 다양해진 문화적 욕구를 충족 시켜 주기 위해서 기획 전시 및 역사·문화에 대한 정기강좌와 유적 답사, 영상 자료의 활용 등을 통하여 문화기관으로서의 기능뿐만 아니라 사회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 원광대학교 박물관에 이렇게 많은 소장품이?? 원광대학교 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유물자료는 고고 미술자료·불교미술자료 · 생활민속자료 ·무속 자료, 서화 및 탁본 자료, 고문서 ·한수 등 총 18,000여 점에 이르고 있다. 고미술 자료는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는 석제품, 도자제품, 금속 제품 등으로 시대의 흐름에 따라 기술의 발달 과정을 파악할 수 있는 자료와 우리 학교에서 발굴한 유물들이며, 불교미술자료는 삼국시대의 불상을 비롯한 불상류와 불교공예품, 그리고 조선시대의 불화가 주를 이루고 있다. 생활민속자료는 실생활에 쓰였던 농기구 및 각종 연모와 생활용품 등 선인들의 손때가 묻은 유물들을 고루 소장하고 있으며 서화, 탁본 자료는 조선시대 명사들의 서화와 전국 각지에 산재한 금석문의 탁본 자료이다. 무속 자료는 무속화·무신상·무신기·무복 등으로 무속 연구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자료들이라 할 수 있으며, 고문서는 교지·호구단자·간찰·분재기 등으로 조선시대 사회상을 이해하는 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자료이고, 한수는 민간신앙에서 모셔진 신상을 중심으로 전통자수 기법으로 수놓은 작품들이다.

삼례책마을

10.1 Km    0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삼례읍 삼례역로 68

삼례 책마을은 2013년에 삼례로 이전한 영월 책 박물관이다. 삼례 책마을은 1950년 대에 지어진 양곡창고를 개조하여 만들어졌으며, 책마을센터, 헌책방, 북 카페 등을 갖춘 북하우스, 전시 및 강연 시설이 있는 북갤러리, 한국학 문헌 아카이브 이렇게 4개의 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삼례 책마을에서는 각종 도서전 및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지속적으로 열리고 있다.

원불교중앙총부

원불교중앙총부

10.1 Km    25992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익산대로 501

원불교 중앙총부는 익산시 신용동 국도 23번 도로에 원광대학교와 마주하고 있으며 1916년 소태산 대종사 박중빈이 구도 끝에 진리를 깨닫고 세운 종교로, 단군을 교조로 하는 대종교, 최제우가 세운 천도교, 강일순이 세운 증산도와 함께 우리나라에서 일어난 4대 민족종교 중 하나이다. 이 종교의 특징은 법신불 일원상(○)을 신앙의 대상으로 믿는 종교로서 불법의 현대화, 대중화, 생활화를 강조한다는 점이다. 원불교 중앙총부는 교단의 성지이면서 교화를 통괄하는 기지로 재가·출가 교도들이 공동생활을 하며 수행하는 공간으로도 운영되고 있다. 일제 강점기에 조성된 건축물들은 근대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어 다양한 문화유산을 보전하고 있는 익산시의 명소가 되었으며, 익산시를 대표하는 문화공간으로 시민들의 휴식처로도 이용되고 있다.

원불교역사박물관

10.1 Km    15997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익산대로 501

1979년 원불교 중앙총부 내 개교반백년기념관 3층에 원불교중앙박물관으로 개관하였다. 1991년 소태산대종사기념관으로 이전하였고, 2002년 건물을 증축한 뒤 원불교역사박물관으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8개의 전시실과 기획전시실, 일원상수석실, 영상실, 수장고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원불교 교조인 소태산 박중빈의 종교 이념을 형상화해 전시하고, 교단 관계 유물과 한국의 역사적인 유물 등을 수집·보존·전시하고 있으며, 종교 화합의 의미로 다른 종교 유물과 자료들까지 전시·소장하고 있다. 그밖에 노인문화학교, 어린이 탐사대 등의 사회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어린이 그림대회도 개최하고 있다. 안내와 관리는 매월 20여 명의 자원봉사 인력에 의해 운영된다. 최초로 문화관광부 제1종 전문 박물관으로 등록한 종교계열 박물관이다.

쉬어가삼 (례:)

쉬어가삼 (례:)

10.2 Km    1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삼례읍 후정리

쉬어가삼[례:]는 과거 삼례역이었던 건물을 완주역사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여, 삼례역 100년의 역사, 완주 의병의 역사 콘텐츠 전시와 독서, 여행정보안내, 공유인터넷 등을 사용할 수 있는 여행자 쉼터로 조성하였다. 원래 삼례 일대는 일제강점기 수탈의 아픔을 간직한 역사의 현장이며 동학 농민현명 봉기의 장소이기도 하다. 그랬던 삼례는 문화 예술과 책, 문화재가 어우러진 문화 예술의 장이 되었다. 쉬어가삼[례:]는 의병, 역참, 여행자쉼터 3가지로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바닥에 있는 의병, 역참, 여행자쉼터 3가지 화살표를 따라가다 보면 나라를 지킨 완주의 의병과 역참에 대한 기록이 자세히 나와 있다. 그리고 여행자들을 위한 작은 도서관이 마련된 여행자 쉼터는 누구나 편안하게 쉼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누워서 책을 볼 수 있는 컬러풀한 빈백과 이색적인 테이블 공간을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았다. 쉬어가삼[례]를 중심으로 삼례문화예술촌, 책박물관, 대한민국술테마박물관, 국립완주문화재연구소, 놀토피아 등이 있어 같이 둘러보기 좋다.

금마장 (2, 7일)

금마장 (2, 7일)

1.0 Km    9097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금마면 금마4길 7
063-836-6731

전라북도 익산시 금마면에서 매월 2, 7, 12, 17, 22, 27일에 개설되는 금마장의 시작은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고 있다. 전해지는 이야기로는 조선시대 말부터 개설되었다고 전해졌다고 한다. 금마장이 성시를 이루던 시기는 해방 전후인 1940년대부터 1950년경까지이나, 현재까지도 옛것의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관광객의 발걸음을 이끌어내고 있다.

파노파니

10.2 Km    0     2024-01-23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무왕로 (861)

파노파니는 익산 원광대 부근 위치한 레스토랑이다. 넓고 쾌적한 공간에서 분위기 있는 식사가 가능한 곳이다.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단체 모임을 갖기에 좋은 곳이다. 가게 앞에 주차 가능하며, 주차장 건물 뒷편에도 주차가 가능하다.

마음이 포근해지는 역사와 예술의 도시, 완주여행

10.2 Km    1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삼례읍 삼례역로 81-13

아름다운 역사가 잊혀지지 않도록 멋스러운 과거에 현대의 예술을 더하는 여행! 완주 삼례문화예술촌에서 대한민국술테마박물관까지! 이름만 들어도 설레고 호기심 가득해지는 완주로 떠나보자. 무료한 일상에서 벗어나 형형색색의 예술작품으로 눈호강하고, 자연 속 선조들의 지혜를 느끼며 힐링하는 시간을 보내보자.

완주 삼례문화예술촌

10.2 Km    12035     2024-04-23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삼례읍 삼례역로 81-13

삼례문화예술촌은 1920년대 산미증식계획과 함께 호남 지방 수탈이 가속되던 때, 삼례역을 통해 일본으로 양곡을 반출할 목적으로 만들어진 창고에 기반하고 있다. 해방 이후 2010년까지 농협 창고로 사용되었던 건물을 완주군이 매입하여 지역 재생을 통한 문화공간으로 조성하였고, 2013년 6월 개관 이후 삼례문화예술촌은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한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2021년은 개관 9년 차를 맞아 시설(경관) 개선 사업과 함께 신규 콘텐츠 준비로 제1전시관, 다목적 공간, 공연장, 소매점 등 일부 시설을 운영 중에 있다. 제1전시관은 1920년대 일제강점기 양곡 창고를 리모델링한 공간으로서 높은 층고와 함께 양곡 적재를 위한 목조 구조가 드러나 있어 역사적 의미가 담겨있는 곳이며, 다목적 공간과 야외광장은 주민들이 문화의 주체가 되어 활동할 수 있도록 세미나, 전시, 체험 등으로 활용하고 있다. [출처:삼례문화예술촌]